+ 천국편지 / 안녕, 난 여기 있어요, 신이여! & 너는 한 송이의 강인한 꽃이다
천국편지 / 안녕, 난 여기 있어요, 신이여!
안녕, 난 여기 있어요, 신이여!
Hello, I AM Here, God!
Heavenletter #6324 - God
Published on: May 20, 2018
http://heavenletters.org/hello-i-am-here-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답게 창조된 세계가 외부의 소스들이나 다루기 힘든 내부 소스들에 의해 장악된다면, 우리들, 삶을 사랑하는 자들이 지금 세계를 되찾고 있다. 우리는 단순한 품위와 진실로 외부 세계를 되찾는다. 우리는 사랑으로 조율된 우리의 가슴들로 올라가며, 그게 그것이다.
사랑은 우리의 동기가 되는 요인이고,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 잊어버려라.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받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우리의 목적은 이런저런 잘못된 해석을 위해 - 어리석음이나 진실이 아닌 것의 짧은 측면의 중요성으로부터 - 가려졌거나 숨겨졌을 수 있는 그 기쁨을 우주로 돌려주기 위한 것인데, 사랑이 곧바로 우리의 상품goods일 때 말이다. 이제 개인적 자기-중요성이 전혀 어떤 중요성도 아님이 명확해졌다.
들어가야 할 방향들이 있고, 뒤에 두고 떠나야 할 방향들이 있다. 세상을 되찾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쿠데타가 아니다. 우리는 확실히 세상을 인질로 잡고 있지 않다. 우리는 사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가슴을 지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양분들을 공급한다. 우리는 세상을 그 기원으로 돌려준다. 우리는 매우 심각해질 필요가 없지만, 또한 우리는 경솔하지 않다.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는 누구도 세상이 그것이 창조되었듯이 다소 옆으로 넘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앎이 결여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무지가 칭송되었고, 반면 선과 자비가 단편화되었을 수 있음이 될 수 있다. 앎이 있었을 수 있지만, 경각심의 부족이 있었다.
항상, 누가 무언가에 대해 책임이 있는가? 다른 어딘가로 손가락질 할 필요가 없다. 되찾는 것은 오늘 여기 있는 모든 이들과 시작한다. 지금 보아라, 이것은 큰일이 아니다. 이것은 대단한 청소가 아니다. 우리는 모든 세계로 관용을 되돌리기 위한 우리의 의도를 세웠는데 — 그것은 모든 이들을 의미한다. 누구도 더 많은 것을 위해 선발되지 않으며, 또한 누구도 더 적은 것을 위해 선발되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도 보지 않았을 때 어찌하여 파라다이스로부터 그들 자신을 열어버린unzipped 세계의 유권자들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완전한 깨달음 없이 일어났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속임을 당했다snookered. 그 명단을 이끈 자들도 또한 속임을 당했다. 이제, 재건과 복구로 돌아가자.
이것은 돌연한 행동이 아니다. 이것은 패거리로 뭉침도 아니다. 어떤 파벌들이 없다. 이것은 무언가를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이가 승자이고, 패자가 없다. 이것은 재조립이고, 재조정이다. 너의 오른 발을 나의 것과 일치시키면서 출발해라. 이것이 세계를 들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다. 나와 함께 가자. 우리들은 평화의 행진 속에 있다. 우리는 곧바로 열린 곳으로 나온다. 천국으로 가는 이 길로. 천국으로 돌아가라.
진실로 우리는 앞으로 간다. 평화와 사랑이 올라가고 있다. 너의 가슴을 선과 자비의 진실로 준다는 약속을 만들어라. 너는 무언가를 보상하려거나 누군가를 달래려고 노력하지 않는데, 결코 누군가의 작은 자아를 위해서가 아니다. 단순히 지금, 모든 이들이 지구상에서 평화를 위해,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위해 정렬해 있다. 이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관의 이 멋진 방Room at the Inn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여, 다른 무엇이 모든 이들을 위한 더 많은 방을 만드는데 그처럼 잘 어울릴까? 솔직히, 나는 다른 어떤 길도 알지 못한다.
어쨌든, 여관의 방이 꽉 차 있었다. 이것이 일어날 때 너무나 많은 이들이 보지 못했다. 이것은 후회를 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지어지고 있는 더 많은 방들의 급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이 전부이다. 이것은 경계들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거기 항상 있었던 그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고, 새롭게 짓는 것에 대한 것이다. 어쩌면 너나 누군가가 뒤에 남게 되지 않을 가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망설임이 있었다. 오라, 우유와 꿀의 땅으로 돌아가자. 이것이 너희 의식이 당연히 속하는 곳이고, 내내 되기로 의도되었던 것이다.
너는 한 송이의 강인한 꽃이다
너는 한 송이의 강인한 꽃이다
You Are a Hardy Flower
Heavenletter #6325 - God
Published on: May 21,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a-hardy-flowe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네가 삶을 그것이 네게 곧바로 하나의 도전으로서 가능하게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을 멈춘다면 어떨까? 삶은 네가 받은 결투 신청으로 보이게 되어 있지 않다. 삶은 케이크 한 조작이 아니라도, 최소한 평화를 주는 것이 되게 되어 있는데 — 확실히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복싱 경기가 아니다.
만약 네가 너의 준비된 복싱 글로브를 끼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삶이 주는 새로운 무언가를 볼 수 있다면 — 어떤 대결이 아니라, 악수나 발전을 향한 걸음과 같은 것이라면 어떨까? 만약 네가 그렇게 할 것이라면, 만약 네가 그렇게 했다면 — 와우, 너는 얼마나 다르게 삶을 대우할 수 있는가! 너는 이것을 보느냐?
오늘 삶은 그것이 너에게 자주 최후 순간에 너에게 사전 통고를 주지 않는 손님과 같이 보일 수 있는데, 실로 네가 경계가 태만한 듯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만약 삶이 너에게 어떤 앞선 통고를 주지 않았다면, 너는 싱크대의 설거지로 황량하게 남은 듯이 느끼지 않았을 수 있다. 너는 공허하게 느끼면서 상점으로 마지막으로 달려가기보다는 삶을 환영하기 위해 구워진 멋진 디저트를 가졌을 수도 있다.
물론 너는 오히려 우아해질 것이다. 따라서 주목해라, 내가 네가 준비되어 있으라고 말하지 않음을. 아니, 나는 너에게 단순히 품위를 가지라고 말한다.
지금 너 자신이 영국의 여왕이라고 상상해봐라. 너는 결코 문을 닫으면서 너의 손님 – 삶 – 에게 가라고, 혹은 나중에 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미소 지을 것이고, “어서 들어오세요”라고 말할 것이다.
너는 내부에서 “음, 무엇을 내가 내놓을까”고 말할 것이다.
너는 냉장고에 초콜릿, 바닐라, 딸기 아이스크림 통이 있음을 기억할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끄집어내거나, 혹은 너는 시종에게 이 좋은 아이스크림을 너의 가장 좋은 접시에다 너의 가장 좋은 스푼과 함께 내 놓으라고 벨을 울릴 것이다.
물론 너의 손님들은 결코 잘못된 시간이나 아무렇게 옷을 입고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결코 누가 너의 문을 두드릴지, 혹은 어떻게 옷을 입었을지, 혹은 너의 손님이 제대로 옷을 갖추어 입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네가 알 수 있는 것은 네가 문을 열 것이고, 다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 어서 들어오세요. 부디 자리에 앉으시고, 당신의 발이 편히 놓으세요.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봅시다. 당신은 나를 보기 위해 온 모든 수고를 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을 도울 수 있을까요?”
만약 영국의 여왕이 네가 최근 럭비 경기에 졌다고 너에게 말하기 위해 도착한다면, 너는 너의 매너들을 기억할 것이다. 너는 내일이 또 다른 날임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풀이 죽게 만들 무거운 뉴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너는 참을성을 가질 것이다. 삶은 너의 문 앞의 메신저가 될 수 있으며, 그러나 말해진 대로, 너는 메신저를 쏠 필요가 없다.
어쩌면 너는 내게 말할지도 모른다. “오, 부디 친애하는 신이여, 내게 이 뉴스를 삼킬 기회를 주세요,” 비록 네가 오늘의 럭비 뉴스를 너의 목에 걸린 올가미로 여길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너의 초대받지 못한 손님에게 말할 수 있다. “나를 용서하세요. 잠시 내가 실례하겠습니다. 나는 곧바로 돌아올 겁니다.”
이제 너 자신을 기대하지 않은 손님을 받는 영국 여왕으로 고려해봐라. 너는 그 럭비 뉴스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너는 놀랄 수도 있지만, 너는 또한 깊은 곳에서 이 뉴스가 네가 받을 최후의 뉴스가 아님을 안다. 너는 또한 네가 회복할 하나의 강인한 꽃임을 안다. 그래, 너는 깊숙이 놀랐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충격을 받았다고 항상 느끼지 않을 것이다.
삶이 또한 너에게 회복할 기회를 준다. 가혹한 뉴스를 배달한 같은 삶이 또한 너의 이마를 닦아주고, 너를 강인하고 회복력이 있게 만들 것이며, 너를 위해 네가 삶을 존중할 방법들을 찾는 것을 도울 것인데, 사랑하는 이여, 세상이 얼마나 엉뚱한지를 너에게 보일 수 있다 해도, 이 세상에서 나의 손님인 자가 받을 가치가 있는 멋진 우아함으로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27 신의 편지/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