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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11번째 계명 & 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

11번째 계명

The Eleventh Commandment

Heavenletter #6336 - God

Published on: June 1, 2018

http://heavenletters.org/the-eleventh-commandme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두 개의 마법적인 말로, 너의 행복을 확신하는 두 개의 간단한 일상적 말로 구성된 제언을 줄 것이다. 너의 행복은 세상으로 대체로 중요하고, 또한 너의 인격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심지어 너 안의 나의 투자My investment를 언급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가져올 아이디어는 어린 아이들은 결코 잊지 않는다. 내가 주는 이 두 개의 간단한 말들의 기억이, 아아, 성인으로 접근하면서 사라진다. 이 기억은 네가 그것을 마음으로 기억하게 되는 어느 순간이든 쉽게 돌아올 수 있다. 너는 세상의 다른 좋은 일들에서 너의 신발 끈을 묶고 곧바로 일어나 앉는 것처럼 해야 할 가르침이 항상 주어졌다.

자연스럽게 나는 너에게 깊은 고요, 편안해짐과 더 많은 것을 준다. 나는 지금 다른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 내가 주는 것은 방학으로 학교를 나오는 것과 같은데 — 제한적인 어떤 것도 아니다. 만약 내가 세상의 사과 수레를 뒤집었다면, 그럼 그것이 되게 해라.

내가 오늘 너에게 주고 싶은 새로운 율법은 짧고 달콤하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형제애가 아니며, 비록 가장 확실히 내가 너를 너의 형제와 너 자신을 점점 더 많이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해도 말이다.

나는 마음속에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미 네가 때에 맞추어 사랑스러워지는 기술을 환영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내가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네가 명령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비록 이것이 네가 접근하는데 더 쉬워질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네가 행하도록 명령하는 것은 자주 반대 효과를 낸다. 내가 더 빨리 생각했다면, 나는 ‘너는 할지어다Thow shalts’로 이 두 말을 11번째 계명으로 덧붙일 수도 있다. 나는 또한 10개의 계명들을 “지구상에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10가지 길들/10 Ways to Be and Give Happiness on Earth”로 이름 붙일 수도 있다.

이제 나는 진심으로 11번째 길을 제안한다.

너는 여전히 너 자신의 아이디어들로 생각하는데 자유롭다. 이 새로운 제안은 ‘너는 할지어다’의 리스트의 선두를 이끌고, 그것이 또한 포함하는데, 내가 지금 그것을 보는 대로 말이다:

그래, 너는 너 자신의 생각들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너 자신을 꿈틀거리는 세상에서 편안하게 만들어라. 너 자신을 존중해라. 너 자신을 찾고, 가치를 찾아라, 네가 지구상에 지금 등장할 때. 너는 다른 모든 이들의 누군가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나는 계속 할 수 있다.

이제 나는 지구상에서 행복을 주고받기 위해, 간략하게 10개의 계명들이자 10개의 길들을 제시한다. 너는 천국의 행복이 영원히, 영원히 너의 것임을 이미 알고 있는데, 그렇지!

여기 우리는 간다:

하나: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갖지 말라.

사랑하는 이여,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나를 사랑해라. 나를 너의 가슴 속으로 데려가라. 나를 알고, 너 자신을 알라. 너는 신과 하나이며, 그래서 행복해져라.

노트: 사랑하는 이여, 만약 내가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계명만이 있었다면, 나는 이 첫 번 것이 그것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이것이 매우 잘 모든 기초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확실히 너와 신이 하나임을 알라.

둘: 너는 너의 신인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라.

삶과 신을 즐겨라!

셋: 너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이다.

신을 의미 있게 나누어라. 신 안에서 쉬어라.

넷: 너는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해라.

너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축복해라.

다섯: 너는 죽이지 말라.

모든 생명을 존중해라.

여섯: 너는 간통을 저지르지 말라.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죄책감으로 이끌기 쉬운 상황들로부터 멀리 머물러라.

일곱: 너는 훔치지 말라.

주어라!

여덟: 너는 너의 이웃에 대해 거짓 증언을 서지 말라.

진실을 말해라!

아홉: 너는 너의 이웃의 아내에 대해 욕정을 갖지 말라.

삶을 간단하게 유지해라.

열: 너는 너의 이웃의 집을, 그의 농장을, 그의 가축을, 그의 것인 어떤 것도 탐내지 말라.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졌음을 알라. 너의 가치는 소유물들 속에 있지 않으며, 그러나 사랑 속에 있다. 경이로움은 이미 너의 것이다.

노트: 6, 7, 9번가 10번은 그들 자신을 복사한다. 나의 하나의 대답은 그 자신을 또한 반복한다.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열하나: 여기에 내가 너희를 이끌기를 바라는 두 개의 말을 있는데, 재미를 가져라Have fun! 나는 그것들을 다시 말하는데, 재미를 가져라고!

너는 삶에서 여행할 3 개의 간단한 계단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을 나는 너에게 요청한다: 기쁨이 되어라. 기쁨을 주어라. 기쁨을 환영해라. 나는 계속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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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

Following God's Will

Heavenletter #6337 - God

Published on: June 2, 2018

http://heavenletters.org/following-gods-wi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나의 의지를 따르는 동시에 너 자신의 삶을 살아라. 네가 나의 의지를 따르는 것은 너의 날개들과 나의 것들을 하나로 넓게, 멀리 펼친 것을 의미한다. 네가 나를 따를 때에, 네가 세상을 포용하는 것을 확실히 해라, 그러나 세상의 성공의 어떤 비슷함도 신성한 봉사 앞에 놓지 마라. 신에게 봉사해라, 세상에게 봉사해라. 이것은 나, 신이 모든 겸손함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사랑하는 이여,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갖지 마라.”

이것은 내가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나, 신은 그 행동가이다.”

비록 너와 내가 하나라 해도, 너는 행동가가 되기를 주장하지 않는다. 신을 받드는 것은 너의 봉사의 영역이다.

너는 신의 마차를 타도록 초대되었다. 신의 마차를 타는 것은 네가 어떻게 신에게 봉사하는가이다. 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은 네가 세상에 호의를 갖는 진실한 방법이다. 나와 하나인 것은 네가 봉사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네가 어떻게 나와 하나로서 지구상에서 천국에서처럼 나의 의지를 달성하는가이다.

만약 네가, 네가 신을 추측하는 길에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에고가 너를 물기가 쉬울 수 있다. 물론, 너는 신에게 봉사할 것이다. 신에게 봉사하는 것은 네가 신을 앞서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과 하나임은 네가 신에게 어떻게 세상을 항해하는가를 보여주게 되어 있지 않다. 신이 너에게 그 길을 보여준다. 신이 먼저다. 신이 앞서있다. 나의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라. 신을 따르라. 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은 모든 천국과 지구를 위한 것이다.

지구상의 인간은 하나의 정원을 심는다. 그는 그것을 배치한다. 그는 땅을 파고, 씨앗들을 심는다. 그는 그 정원에 물을 준다. 인간은 겸손한 정원사이다. 신이 인간에게 생명을 주듯이, 따라서 신은 정원들로 그러한 꽃들과 꽃필 과실을 준다. 너와 나는 하나됨을 나누지만, 하나됨은 소유하기를 생각지 않는다. 나, 신은 그 힘과 그 영광이다. 나는 이끈다. 나는 나눈다. 너는 참가한다. 우리는 함께 참가한다. 이것은 네가 신에게 속한 것을 인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번성하는 이것은 누구의 정원인가?

나, 신은 소유권으로 나 자신을 걱정하지 않으며, 너도 그래야만 한다. 하나됨은 모든 정원들이 자라고, 지구를 덮는 것을 바란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로서, 애초에 탐내는 힘이나 소유의식이 없다. 만약 네가 너의 기질을 보여주기 위해 나온다면, 그것을 너의 봉사 속에서 드러내어라.

에고 안에는 찾아질 영광이 없다. 에고는 거짓 신이다. 에고는 앞서기를 좋아하지만, 에고는 뺨에 찍은 연지 이상이 아니며, 따라서 신은 무한과 영속하는 넘치는 사랑으로 봉사하는 하나의 존재One Presence이다! 신다움Godliness을 나누는 것은 너의 신분이다. 우리의 하나됨 속에서 우리는 공정하게, 깍듯하게 나눈다. 우리는 겸손하게 머문다. 에고가 현명해진다. 신의 하나됨이 길을 이끈다. 하나됨이 존재하고, 참을성과 수용성이 존재한다. 천국에서는 거룩함에 대한 옥신각신 다툼이 없다.

우리가 하나의 협력체라고 말하자. 그 길이 다져졌다. 지구상의 인간은 세상이 신의 뗏장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의 영광도 탁월함도 찾지 않는다. 지구상의 인간은 지구상에서 그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어떤 앎을 가지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지구상의 인간은 그의 기량을 증명할 것을 찾지 않는다. 그는 깔고 앉을 어떤 황금 왕좌도, 그 자신을 응시할 은빛 거울도 찾지 않는다. 그는 가장 높은 곳의 신의 의지로 봉사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찾지 않는다. 신에게 봉사함은 인간의 야망이다. 그는 박수갈채에 대한 욕구가 없다. 그가 무언가를 바랄 때 그는 봉사하기를 바란다. 그는 영광의 망토도, 그의 봉사에 대한 어떤 보상도 찾지 않는다. 그는 소유권을 요청하지 않는다. 지구에 관한 한 하나됨은 봉사하고, 하나됨을 나누는데, 하나됨이 그 자신을 신으로 부르는 모든 영광 속에서 그 자신을 드러낼 때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61 신의 편지/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