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 자신의 장점으로 깨어나라 & 모든 것을 사랑해라
천국편지 / 너 자신의 장점으로 깨어나라
너 자신의 장점으로 깨어나라
Awaken to Your Own Merit
Heavenletter #6340 - God
Published on: June 5, 2018
http://heavenletters.org/awaken-to-your-own-meri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자아에게 진실해져라. 이것은 자기-중심이 아니며, 전혀 아니다. 이것은 앎이다. 너는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너 자신의 장점으로 깨어나라. 너 자신의 장점은 허영을 넘어 멀리 간다. 너는 너 자신의 진실을 인식할 수 있다. 나이와 그러한 것은 장기적으로 보아 너의 진실이 아니다. 너는 너의 나이보다, 너의 모습보다, 너의 I.Q.보다, 혹은 세상의 궤도보다 훨씬 더 막강하다. 나는 네가 세상에서의 너의 존재의 의미의 그 정도를 아직 알기 시작하지 않았다고 기대한다. 너는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너의 허세가 아니다. 너는 애초에 허세들이 필요 없다. 네가 그 정도를 네가 모든 길에서 뛰어난 축복으로까지 과장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너의 경향과 세상의 경향은 너를 보통으로 만들기 위해 축소하는 듯 보이는데, 네가 보통으로 고려된 것을 훨씬 넘어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너 자신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무엇도 넘어간다. 자연스럽게, 너는 너의 평균 점수를 훨씬 넘어간다. 평점은 전혀 너에게 미치지 못한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는데, 정말로, 너는 세상을 훨씬 넘어 확대한다. 너는 세상의 위에 있는 은하계들이다. 너는 이미 천국의 지배 안에 있다.
세상은 너인 진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사실은 네가 측정을 넘어 있다는 것이다. 너는 보이는 것 위로, 꿈꾸어진 것 위에 있다. 그래, 너는 세상이 꿈꾸는 꿈들 훨씬 앞에 있다.
대체로, 세상은 그것이 있는 듯 보이는 대로, 너인 방대함에 대해 단지 어떤 실마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바보 같은 세상이라고. 세상은 여전히 네가 이미 능가했던 것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세상이 더하거나 증식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가라. 세상은 빼기와 나누기에 더 솜씨가 있는 듯 보인다. 그것은 세상이 볼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더 낮은 우선순위들을 세운다. 세상은 충분히 멀리 보지 못한다. 세상은 단순히 충분히 꿈을 꾸기 시작하지 않는다. 세상은 현실적이 되게 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그것이 현실의 기초에서 달린다고 생각하는데 — 그렇게 그것은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세상은 충분한 것을 요청하기 시작하지 않는다. 세상은 그것이 가장 높은 산으로 올라갈 수 있고, 가장 먼 별들과, 천국의 은하계들로 올라갈 수 있을 때에 튀들리윙크스tiddlywinks(작은 원반을 한쪽 끝을 눌러 퉁겨서 멀리 있는 컵에 넣는 놀이)를 하고 있다. 세상은 그 가상현실을 너무나 낮게 잡는다. 가장 높은 산을 올라가는 것이 충분한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모든 가능성들의 정상으로 너무나 가까이 있다. 너는 높이들을 재지만, 너는 승무원caboose처럼 마지막으로 들어온다. 세상은 네가 막 하려고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네가 충분한 것을 요청하지 않은 것은 진실이다. 네가 곧바로 요청해야 할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네가 감히 그만큼 멀리 갈 것이라면 이미 너의 것인 것을 쭈뼛쭈뼛 요청할 것이다. 물론 더 많은 것을 요청해라. 더 많을 것을 요청해라. 지금 요청해라. 가장 가까운 나무 꼭대기에 있는 사과나 배보다 더 높게 도달하는 것을 요청해라.
바로 이 순간에, 너는 세계의 차원들을 연다. 차원들을 활짝 열어라. 방대한 것의 가장 방대한 것을 꿈꾸어라. 너는 세계가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높은 것보다 더 높이 도달해라. 너의 경계들을 확대해라. 더 이상 적은 것에 장착하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세상 전체를 위해 요청하는 요청자이다. 나의 어린이들이 이미 달과 별들을 가지고 있다. 바로 지금 더 큰 것을 받아들여라. 천국의 높이들을 받아들여라. 나의 손님들로서, 내가 나의 가슴으로부터 너에게 주는 그 풍부함을 받아들여라.
모든 것을 사랑해라
모든 것을 사랑해라
Love All
Heavenletter #6341 - God
Published on: June 6, 2018
http://heavenletters.org/love-a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 안에, 그래 너 안에, 나는 나의 믿음과 사랑을 넣었다. 나는 너를 나의 가슴 속에 받아들인다. 내가 창조한 것을 나는 사랑한다. 일단 내가 창조할 때, 이것이 그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나는 폐지하지 않으며, 단 한 순간이라도 말이다. 한번 내 것이면, 너는 영원히 나의 것이다. 내가 악수를 할 때 두 번째 생각이란 없다. 나는 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 너는 두 번째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나는 결코 아니다.
만약 내가 추가된 생각을 가져야만 했다면, 그것은 단지 너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제, 나는 이 생각을 되찾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단 나의 것이며, 너는 나의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기정사실이다.
세상의 언어들이 있고, 나는 각각의 언어를 사랑한다. 각각의 언어는 각 언어가 싹튼 그 땅과 공기와 태양으로부터 일어났고, 각각의 인간 존재, 그리고 물론 모든 입자들이 나의 사랑으로부터 일어났다. 모든 것이 그것이 되어야 하는 대로이다. 나는 모든 언어들을 사랑하며, 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모든 이들이 나와 하나이다. 나는 하나의 존재를 창조했는데, 마치 많은 색깔들의 코트처럼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너는 내가 색깔의 장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창조를 내가 골라야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초콜릿 상자로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작은 주름진 포장지 속의 각 초콜릿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될 것이다. 어떤 구분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나의 바람이 아니다. 나는 하나의 큰 사랑으로서 모든 색조들과 크기들을 사랑하기를 훨씬 더 좋아한다. 나는 너에게 묻는데, 누구를 내가 사랑하지 않을까?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질문인가. 맙소사, 왜 지구상에서 내가 고르고 선택할 결정을 만들 것인가, 마치 내가 항상 나누기 위해 선택할 것이라는 듯이? 나를 위한 분할은 없다. 터무니없다. 나는 나쁘지 않다.
나는 결코 왜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일부가 그처럼 어리석게도 어떤 색깔들을 탐내고, 다른 것들을 거부하는지를 잘 헤아릴 수 없다. 나는 여전히 이것으로 나의 머리를 흔드는데, 이것이 나에게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왜 그것이 나에게 의미를 만들지 못하는가? 나는 사랑의 신이고, 아니면 나는 신이 아닐 것이다. 사랑하지 못할 어떤 이유를 생각해내는 것은 내가 걸을 수 있는 어떤 길을 넘어간다. 지적이고, 자연스러운 길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도 진실인데, 그것이 내게 그렇듯이 말이다. 너는 내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그것을 의미한다. 나는 모든 색깔들을 사랑하고, 그리고 나는 하나나 다른 색깔을 반대할 수 있는 모든 자들을 사랑한다. 사랑과 함께 자유가 온다.
너 자신을 묶는 어떤 사슬로부터도 자유롭게 해라, 그러면 너는 태양이 빛나는 것처럼 쉽게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구분들을 만드는 것보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다. 나는 잘난 체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훨씬 더 단순성과 겸손을 더 좋아한다. 물론 나는 구분들을 만들지 않는다. 너는 나와 함께 웃을 수 없느냐? 나는 사랑을 양식화 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사랑하고, 그리고 그게 그것이다.
내가 창조를 창조했을 때 나는 그것을 미리 혹은 나중에 분석하지 않았다.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생명이 일어났고, 나는 사랑을 위한 가망 없는 자였는데, 순수하고 단순하게 말이다. 나의 경우에, 그것에 대해 어느 두 가지 길이 결코 없었다. 나는 단순한 신이고, 항상 단순한 신이다. 나와 같이 되어라, 그리고 사랑을 낮이 밤을 따르듯이 받아들여라. 나는 창조 속에서 기뻐한다. 나는 창조를 응시했고, “이것이 좋구나”하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었다:
“전능한 신이여, 이 창조가 지극히 정교하며 섬세하다supercaliiragilistic! 나는 자두 한 알을 딴다. 다른 무엇을 내가 딸 수 있는가! 나는 이 얼마나 멋진 신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72 신의 편지/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