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는 모든 선택을 가지고 있다 & 지구로의 한 방문자의 비자
천국편지 / 너는 모든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선택을 가지고 있다
You Have Every Choice
Heavenletter #6365 - God
Published on: June 30, 2018
http://heavenletters.org/you-have-every-choic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굿 모닝! 세상에는 대개 너에게 열린 선택들과 가야할 많은 길들과 열고 걸어 나갈 문들이 있다. 네가 그것으로 내려올 때, 단연코, 너에게 열린 채 남은 삶의 더 많은 끝없이 포용하는 길들이 있는데, 숙녀The Lady나 호랑이the Tiger의 팽팽히 이끌린 이야기를 넘어서 말이다.
신은 두 개의 길보다 더 많은 것이다. 신은 그의 소매들을 채울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신은 제한들을 모른다. 또한 나는 네가 제한들을 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만들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네게 주어진 한가한 시간들은 따분함을 찾는다. 같은 식으로 ‘그 후로 영원히for-ever-after’ 아름다운 접근들이 또한 너에게 흘러왔고, 너의 어깨 위에 착륙한다. 삶을 위해 망을 봐라 — 그것이 무지개 너머 어딘 가로부터 세 번씩 너에게 나타날 수 있다! 삶은 다양한 방식들로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따분함이 너에게 아무리 친밀하다 해도, 더 이상 너는 따분함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분함은 대서양의 적도 위에 앉아있는데, 그 갑작스러운 폭풍들과 흔들리는 바람들과의 너의 기분처럼 말이다. 나에게 진실로 말해라, 이것이 네가 너무나 자주 너 자신을 볼 수 있는 방법의 공정한 묘사가 아닌가?
그런 다음, 감사하게도, 갑자기, 어쨌든 너는 안정된다. 너는 너의 바로 눈앞의 장미꽃들로 다가온다. 그것은 마치 네가 잘못된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신에게 감사해라, 이 새로운 기쁨이 너의 운명이다. 네가 두려워하는 괴로운 유령들은 너의 참된 모습이 아니다.
햄릿은 말했다. “호레이쇼, 천국과 지구상에는 너의 철학 속에서 꿈꾸어진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네가 세상에서 하는 모든 투쟁들이 너에게 네가 찾고 있는 것을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들에 직면해라. 노력의 힘은 빈약한 내기이고 — 비효과적이다. 오히려 너의 끈질긴 투쟁들은 단지 그처럼 스트레스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게 하는 경향이 있다. 너 안에 네가 그처럼 힘들게 노력할 필요가 없는 하나의 장소가 존재한다. 너의 삶에 대한 단단한 집착을 버려라. 삶이 그 자신을 너에게 제시하게 해라. 만약 너의 욕구가 성공하는 것이라면, 나는 너에게 그처럼 힘들게 싸우는 것을 멈추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네가 지금 새롭게, 영원히 새롭게 항해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네가 삶에 새로운 회전spin을 넣을 시간이다. 삶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회전이 너를 위해 지평선 위에 있다.
사랑하는 이여, 황무지에서 빛나는 태양이 되어라. 새로운 기쁨의 거주지를 찾아라. 준비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면서, 너의 모든 좋은 소식들 속에서 번성할 모든 준비를 해라. 기회로 뛰어올라라. 도대체 너는 무엇을 기다려왔는가?!!
너는 네가 선책권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네가 모든 선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으로 직면하기 시작해라.
부정적이 되거나, 아니면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은 너의 선택이다. 비관적인 것 앞에서 명랑함을 찾아라. 모든 낡은 부정적 잔소리들을 던져버려라. 한 순간의 망설임 없이 기쁨을 붙잡아라. 새로운 길로 올라타라. 이것이 그 시간이 아니냐? 너는 오래 동안 기다려오지 않았는가? 네가 빨리 움직일 수 있을 때, 왜 너는 스튜stew의 낡은 냄비의 위에서 서성거리느냐?
나는 단순히 그것을 알지 못하겠다. 만약 오늘이 새로운 날이라면, 왜 그때 그것이 너를 위해 동터오는 새로운 날이 아닌가?
얼마나 오래 동안 너는 기다리느냐? 얼마나 오래 동안 너는 내가 너를 위해 기다리게 해야만 하느냐? 나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준비되고 기다리고 있었으며, 지금 나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너의 시간을 좋은 일에 사용해라. 일정한 속도로 기쁨을 향해 가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기쁨을 붙잡아라. 이것은 내가 네 앞에 놓은 새로운 아름다운 길이다. 나는 네가 여기 있는 나에게 오기를 손짓한다.
지구로의 한 방문자의 비자
지구로의 한 방문자의 비자
A Visitor's Visa on Earth
Heavenletter #6366 - God
Published on: July 1, 2018
http://heavenletters.org/a-visitors-visa-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 천국에 있는 신은 너를 지구상의 삶으로 접대한다. 너는 나의 간청으로 여기 있다. 너는 지구상에 있는 나의 친애하는 손님이다. 너는 하나 속으로 감싸진 나의 하나됨이다. 너는 말과 행위와 사랑 속에 하나로서, 나의 다정한 친구로서, 하나의 가장 다정한 하나로서 나와 합치며, 너는 나에게 다정한 친구이다.
이 방문에는 예외들과 양보들이 있는데, 지구상의 모든 땅들로의 방문자 비자들이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확장된 방문자의 비자로 불릴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다니지만, 그러나 너는 여기 지구상에서 영원히 같은 몸속에 머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확신할 수 있는데, 네가 너의 생명의 길이만큼 길게, 혹은 짧게 여기 있을 것임을 말이다.
지구는 너에게 헌신한다. 너는 지구의 관리인이다. 네가 얼마나 지구상의 삶으로 환영받는지를 깊이 알아라. 나는 너에게 도움을 주는 눈을 유지한다. 삶의 이 계에서 너의 것인 그 풍요로움을 네가 잘 알 수 있기를, 그것의 기쁨을 위해 춤추기를.
그래, 네가 너의 삶의 임대계약에서 돌아갈 날이 올 것이다. 나는 너로부터 하나의 선물을 요청하는데, 모든 것들에 대한 너의 이해를 요청한다. 너의 이해는 세상에서 모든 변화를 만든다. 이해가 없다면, 너는 나무 위의 헐벗은 가지처럼 느낄 수 있다. 이해는 네가 가진 최대의 재능들 중 하나이다. 네가 이해와 받아들임과 감사에서 자랄 때, 너는 너의 가슴을 나눈다. 너는 삶이 다른 이에게는 무엇과 같을 수 있는지를 더욱 민감하게 본다. 이제 너는 지구상의 삶의 더 많은 것을 안다.
전에 너에게 부조리한 것으로 강타했을 수 있는 것이 – 어쩌면 네가 단지 밀어내는 법을 알고 있었던 다른 사람으로부터 행동들과 태도에 대해 – 이제 너는 더 큰 이해를 가질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으로 들어가는데 더 가까워지고 있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서 기다리는 인간의 친절한 우유의 깊이를 더 명확히 본다. 너는 지금 다른 사람의 가슴 속을 더 멀리 본다. 네가 더 깊이 볼 때, 너는 자연스럽게 더 큰 사랑을 드러내며, 더울 진실한 우정의 우대가 일어난다.
네가 높고 낮은 조수들을 거쳐 갔던 다른 이에 대한 이해를 가질 때, 네가 또한 더 잘 이해된다. 진실로, 이제 너의 팔로 다른 사람의 어깨를 감싸라.
진실로, 모든 사람들 속에는, 젊든 늙었든 간에, 네가 첫 눈에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더 많은 것이 있다. 사실은 너 앞에 오는 아무도 쓰레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네가 처음에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더 많은 것이 있는데, 네가 장님이 될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더 많이 네가 볼수록, 길들의 만남이 더 진실해진다. 이해하는 것은 좋으며, 이해되는 것은 너무나 좋은 것이다. 두 사람이 형제들이 된다. 하나의 배의 두 선원이 하나가 된다. 만약 배위의 삶이 뱃전에 걸친 판자를 걷는 것을 포함한다면, 아무도 혼자서 그 판자를 걷지 않는다. 어쩌면 아무도 전혀 판자를 걸을 필요가 없는 것이 진실로 올 수 있다.
내가 너로부터 동정을 끌어내려고 한다고 생각지 마라. 아니, 아니다, 동정이 아니다. 아무도 너의 눈물을 요청하지 않는다. 동정은 사랑으로부터 먼 외침이다. 사랑은 좋게 느껴지며, 좋은 것인 반면, 통곡과 동정은 존중심을 유보한다.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은 더 높이 서는 것은 너 자신을 가련한 불행한 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누가 가련한 불행한 자가 되는데 존중받았다고 느낄 것인가?
확실히 선을 행하라. 가련함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너를 극찬할 수 있고, 그리하여 동정 받는 다른 이를 너와 하나됨보다 못한 것으로 보이도록 보낸다. 다른 사람에게 동정을 주입하지 마라. 동정을 받는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이를 너에게 종속되게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나는 너의 배려에, 그리고 동정을 포기하는 것에 찬성이다. 동정이 아니라 장점 속에 모든 이를 보는 편이 더 낫다.
너는 너 자신이 어떻게 보이기를 바라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46 신의 편지/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