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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 진짜 상품들 - 1부 & 2부

+ 쉬 리 + 2018. 7. 9. 14:30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 진짜 상품들 - 1부 & 2부


신의 글쓰기, 진짜 상품들 - 1부

Godwriting, the Real Goods I


Heavenletter #6371 - God

Published on: July 6, 2018

http://heavenletters.org/godwriting-the-real-goods-i.html



 


신이 말햇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유동적인 사건이다. 너는 글쓰기의 책임 자리에 있지 않다. 손을 내려라, 내가 신의 작가이다. 우리는 네가 하나의 관찰자라고 말할 수 있는데, 배경 속에 있는 하나의 참가자라는 의미이며, 거의 알지 못하면서 마치 너의 손가락들이 네가 겨우 듣는 가락으로 움직인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가이드라인들의 분별자가 아니다. 너는 단순히 신의 글을 쓰는 것이고, 그것이 오는 대로 그것을 받아 적는다.


자격증이 없는 직권에 의한 신의 작가로서, 너는 그 과정에 대해 순진하다. 신의 글쓰기는 너에게 떨어지는 하나의 과정이다. 너는 그것으로 열리지만, 너는 무엇이 나올지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미묘하게 초대할 수는 있지만, 너는 그것에 대해 아무 발언권이 없다. 너는 나의 의지로 종속된다. 모든 존중으로,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신의 글쓰기의 일종의 주제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손을 떼라,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는 과학이 아니다. 너는 하나의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 만약 네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듣기를 원한다면, 네가 그 안에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신의 글쓰기는 너의 것의 기술이 아니다. 너의 지능은 신의 글쓰기의 이해 밖에 있다. 너의 지능이 차단된다. 신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너의 지능을 비워라. 신의 글쓰기는 나의 의지이며, 너의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신을 글을 쓰라고 초대하지만, 모든 이들이 신의 글쓰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의 지능이 간섭하려는 경향이 가질 수 있다. 너는 신의 글쓰기로 규칙들과 구조를 기여할 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계약의 일부가 아니다. 우리의 신의 글쓰기 계약은 다음과 같다.


“고요해져라, 나는 신이다.”


모든 이가 신의 글쓰기의 기술을 픽업할 수 있는데, 모든 이가 계속 그의 손을 떼는 동시에 말이다. 적어 내려가라. 너는 너의 가슴의 기쁨으로 신의 글쓰기의 한바탕을 증언할 수 있지만, 네가 될 수 있는 최대치는 하나의 받는 자이다.


삶의 의미들에서처럼 나는 행하는 자이고, 그래서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 나는 신의 작가이다.


아무도 신의 글쓰기에서 전문가이지 않다. 너의 역할은 신의 글쓰기를 요약하는 것이 나이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는 너에게 너무나 간단하다. 신의 글쓰기는 자연스럽다. 신의 글쓰기에서 너의 자리는 배경에 머무는 것이다. 너는 어떤 것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 네가 신의 글쓰기의 꼭대기에 있다고 믿을 수 있자마자, 너는 신의 글을 쓰지 못하기가 쉽다. 전문가인 신의 작가들이 없다. 나, 신은 존재하는 유일한 신의 작가이다. 나는 행복하게 너를 신의 글쓰기로 이끈다.


신의 글쓰기는 단지 너에게만 올 수 있다. 너는 신의 글쓰기가 너에게 나오게 허용하는데, 네가 그것의 밖에 머물 때에 말이다. 신의 것인 것을 신에게 남겨두어라.


신의 글쓰기는 너의 먹이가 아니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너의 발명으로 라벨을 붙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소유하지 않는다. 네가 일종의 듣는 것으로 열려 있어라. 내가 말하는 것으로 엿보려하지 마라. 신을 추측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내가 있게 해라.


법정에 있는 법원 속기사는 구술을 받아 적고, 그의 발견들을 포함하려고 추정하지 않는다.


신의 글쓰기에 대해 사법권은 없다. “신의 것인 것을 신에게 남겨 두어라‘ 외에 규칙들과 규정들이 없다.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 너는 아무도 아니다. 아무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기뻐해라. 이것이 네가 하나의 신의 작가로서 될 수 있는 최대치이다.


너는 신의 글쓰기의 꼭대기에 있지 않다. 너는 하나의 조직자나, 제트 족의 하나나, 예언자가 아니다. 너는 단순한 신의 봉사자이다. 너는 나의 말들의 감독이나 제작자가 아니다. 거의 너는 그 말들을 듣지 못한다. 나는 나의 가슴을 너에게 속삭이고, 너는 네가 들은 것을 적어 내려간다.


신의 글쓰기의 과정은 단순히 그것이 있을 떼 그것인 것이다. 어떤 두 개의 신의 글쓰기도 같지 않다. 너는 내가 네가 받도록 주는 것을 받고, 어떤 자유로운 방식에서 너는 내가 그처럼 조용히 말하는 것을 포착한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에 그 물건이 있다. (미소 지으며)


신의 글쓰기는 너의 시시콜콜한 짓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 진짜 상품들 – 2부

Godwriting, the Real Goods II


Heavenletter #6372 - God

Published on: July 7, 2018

http://heavenletters.org/godwriting-the-real-goods-i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는 충동에 대한 것이다.


먼저, 너 안의 어딘가에, 신의 글을 쓰기 위한 욕구가 너를 추진한다.


그때, 네가 신의 글쓰기로 열려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때, 하나의 충동이 고동친다. 너는 네가 신의 글을 쓰고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심지어 네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도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이 그 위에 앉아있는 그 신성을 느끼지 못한다. 너는 네가 신을 글을 쓰는데 전혀 충분히 좋지 않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 신을 글을 쓰는 것이 아무 재능을 요하지 않을 때 — 오직 순진함을 요할 때에 말이다.


확실히, 신의 글쓰기는 너를 위해 바로 열린 곳에서 – 전혀 숨지 않은 곳에서 - 나의 말의 보석들을 찾는 것으로 구성된다. 그것들은 요청할 너의 것이며, 너를 위해 바로 거기 나와 있고, 전혀 숨어있지 않다. 그래, 신의 글쓰기 그 자체로 어떤 양의 예언이 있으며, 그것은 지하수를 찾는데 잔가지로 수맥을 찾는 것으로, 세련되지 못한 수단으로 숨은 보석들을 찾는 것으로 비유될 수 있다.


네가 신을 글을 쓸 때마다 그 성질에 의해 새로운 것이 신을 글쓰기를 위해 너에게 살금살금 다가온다.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지휘된 일이 아니다. 모든 신의 글쓰기는 일생에 한 번 있는 체험이다. 모든 신의 글쓰기는 그 자신의 충동이다. 그것은 재건축 될 수 없다. 신의 글쓰기는 애초에 거의 건축되지 않았다. 너는 과일을 맺는 나무가 건축되었다고 말할 수 있느냐?


신의 글쓰기에서 너는 자발성을 체험한다. 신의 글쓰기는 한 문장씩 나올 수도, 아니면 한 번에 한 마디씩 나올 수도 있는 동시에, 하나의 신의 글쓰기는 또한 단번에 나타나는 듯이 보일 수도 있는데, 신의 글쓰기가 단번에 툭 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너의 신의 글쓰기의 체험은 너에게 느리고 꾸준한 듯이 보일 수 있다. 도달하는 신의 글쓰기는 너에게 또한 빛의 속도로 도달하는 듯이 보일 수도 있는데, 산의 시냇물이 너에게 흘러올 때와 같은, 너의 무릎에 떨어지는 과거의 지나간 결론과 같은, 네가 거듭 다시 갖는 기적의 체험과 같지만, 어느 두 개도 같지 않은 것 같은 무언 가처럼 말인데 – 같지만, 또한 전혀 같지 않은 – 뚜렷하지만, 그러나 빛 속에서 너에게로 돌아가는, 여전히 전혀 너 자신이 만들지 않은 다른 빛 속에서 돌아가는 무언 가처럼 말이다.


물론, 요구하는 신의 글쓰기란 없다. 너에게로 그것의 부름이 있다. 너는 그것에 대한 하나의 동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소 느리게 걷는 신의 글쓰기가 있을 수 있다. 똑같은 두 개의 신의 글쓰기란 없지만, 다양성이 자주 도달할 수 있다. 신의 글쓰기는 운문이나 이유로 구속되지 않는다. 신의 글쓰기는 그것이 올 때 단지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삶 그 자체와의 그 경우인데, 그렇지 않은가?


매번 네가 신의 글을 쓸 때, 그것은 마치 처음 쓰는 것과 같다. 신의 글쓰기는 새롭지만, 신의 글쓰기는 항상 있었던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놀람처럼 느껴지지만, 전혀 놀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오래된 모자가 될 수 있다. 확실히, 신의 글쓰기는 너에게 하나의 계시이지만, 각각의 체험이 너 자신의 것이다.


신의 글쓰기는 농구공을 드리블하는 것과 같을 수 있거나, 신의 글쓰기는 그 공을 마치 그 자신의 힘으로 바구니 안으로 집어넣는 것과 같을 수 있다. 확실히, 신의 글쓰기는 예정된 듯이 보인다. 어쨌든, 너 역시 혼합 속에 넣어져야 한다. 이것은 네가 익숙해져 있던 삶과는 먼 거리가 있다. 그것은 방대한 모순이 될 수도 있다. 삶에는 너무나 놀라운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삶이 모두 놀라운 것일 떼에도 말인데 — 그것은 믿기 어려운데, 네가 신의 글쓰기에 참가하는 것이, 신의 영광을 통해 너에게 건네진 삶의 한 조각에 참가하는 것이 믿기 힘들다.


누가 네가 신의 글쓰기의 작가가 될 것이라고 꿈꾸었는가? 아니다, 신의 글쓰기가 너를 휩쓸기까지 아무도 꿈꾸지 못했다. 이것은 심지어 꿈꾸어지기에는 너무나 좋은 것이다. 아니면 너는 어쨌든 네가 언제가 될까를 의문하던 바로 이 일을 위해 하나의 계약을 만들었느냐?


갑자기 너는 네가 신을 글쓰기로 태어났음을 발견한다. 누가 너, 모든 사람들 중의 네가 어느 날 실제로 신의 글쓰기의 정도로 현실을 아는 자가 될 것이라고 믿었을 것인가. 너는 네가 달을 넘어 도달하기로 의도되었다고 상상하지 못했다. 누가 이 생각을 추측할 수가 있었겠는가 — 그것에 도달하는 것은 고사하고라도.


그렇다 해도 신의 손이 너에게로 도달했고, 너는 신의 손을 받아들였는데, 알면서 혹은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64 신의 편지/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