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는 어딘가로 도달하고 있다 & 너의 이름은 거룩하다

+ 쉬 리 + 2018. 7. 14. 16:35

 

 

 

천국편지 / 너는 어딘가로 도달하고 있다


너는 어딘가로 도달하고 있다

You Are Getting Somewhere


Heavenletter #6377 - God

Published on: July 12,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getting-somewher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조용히 서있지 않다. 너는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너는 확실히 어딘가로 도달하고 있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만큼 빨리 가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로마는 하루 만에 지어지지 않았다.


이제, 나의 말들을 한동안 읽어온 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또한 시간이 없다고 강하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시간은 하나의 유령이다. 너는 그것에 의해 갈 수 없는데, 진실로 시간이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많은 머리들이 한데 모였고, 무언가가 시간이 상호 합의되었다고 불렀는데, 시간이 유동적임을 관찰할 수 있을 떼에도 말이다. 시간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그것은 도깨비불이다. 시간은 그 자신을 지휘한다. 시간은 부풀어 오르는 반작이는 물과 같다. 시간은 그것이 나타나는 순간에 사라진다. 그것을 따라잡기가 없다. 아무도 시간이 어디로 간지를 모른다. 시간이 튀어나오는 순간, 그것은 사라진다. 그것으로 매달림이란 없다. 시간의 거품이 납작해진다.


너는 시간을 동경할 수 있거나, 너는 그것을 피하고 싶어 할 수 있지만, 싫든 좋든, 시간은 너에게 출몰하는 듯이 보인다. 너는 결코 그것의 더 나은 것을 얻지 못한다. 물론, 너는 애초에 꾸며낸 것을 따라잡을 수 없다. 물론 시간은 너를 병들게 할 수 있으며, 말하자면 너는 시간으로 병든다고 느낄 수 있다. 확실히 시간은 너에게 너의 돈을 위한 달리기를 준다.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 시간은 많은 관심을 끌며, 너는 좌우로 속임을 당한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걸어 올라간 다음, 상실처럼 보이는 것에 항상 놀란다. 만약 시간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왜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염려하면서 시간을 보내느냐?


너는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며, 너는 항상 그것을 앞서지 못한다. 시간은 엉성하다. 실로 시간은 너 밑에서 양탄자를 끌어당긴다. 너는 정말로 시간에게 2 센트도 주지 않을 것인데, 비록 네가 가끔, 네가 그것의 조금 더 많은 것에도 많은 것을 줄 것으로 느낀다 해도 말이다.


진실로, 사랑은 하나의 연속체 위에 있으며, 심지어 네가 사랑이 너를 지나갔음을 확신할 수 있을 때에도 말인데, 그런 반면 동시에 너는 그것에 대해 통곡한다.


진실이 말해졌는데, 시간이 너의 피부 밑으로 들어갔고, 너를 마구 흔드는 것처럼 보인다.


시간 없음Timelessness은 무한의 완전한 이름 아래서 간다. 무한 속에서 너는 너의 돈의 가치를 얻는다. 무한 속에서는, 너는 결코 시간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무한이 고요한 것처럼, 무한은 너의 옆에 머문다. 그래 무한은 존재하지만, 너는 무한을 너 주위로 둘러쌀 수 없다.


실로 너는 무한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시간의 경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듯이 보인다.


어떤 의미로, 무한은 운동장이 없다. 무한으로 변두리들이나 순간들이 있는 듯 보이지 않는다. 만약 네가 무한과 더 익숙해져 있다면, 너는 그것을 더 많이 믿을 수 있다. 말하자면, 너는 그것을 터치할 수 없고, 그것을 따라잡을 수 없는데, 심지어 무한이 실질적이고, 속임수가 없을 때에도 말이다.


무한은 너를 포용한다. 무한은 확고하다. 네가 그것과 도망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무한은 평화가 보이는 것처럼 되어야 한다. 평화가 천국에 있다고 말해질 때, 지구상에 정말로 평화가 있는가? 무엇이 여기서의 그 이야기인가?


다시 생각해볼 때, 너는 정말로 활동으로부터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너는 무엇이 정말로 논의가능한지를 논의한다. 이 시간에 완화된 하나의 선택이란 없다. 만약 네가 정말로 쇼핑이나 좋은 영화를 포기하는 것 사이의 지명도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면, 네가 그처럼 몰두하겠는가?


너는 나, 신과 함께 조종석에 앉아있다는 생각을 좋아하지만, 그러나 이 시간에, 너는 나와 함께 얘기할 제안들이 없이 있을 수 있다!





너의 이름은 거룩하다


너의 이름은 거룩하다

Hallowed Be Thy Name


Heavenletter #6378 - God

Published on: July 13, 2018

http://heavenletters.org/hallowed-be-thy-nam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필수적이다. 너는 나에게 나의 통합적 선물이고, 너는 또한 나 자신이다. 너는 나의 가슴으로 진실하다. 너는 네가 나 자신에게 간직할 수 없는 하나의 축복이다. 나는 결코 너를 하나의 비밀로 간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나눔을 위한 것이고, 그래서 나는 너를 나눈다. 나는 나 자신을 너와 함께 나눈다. 우리가 하나이므로, 거기 나, 하나가 있고, 그때 또한 나의 하나의 자신인 너 자신이 있다. 나는 하나됨 안에서 너를 나눈다share.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너의 아름이 거륵하다”라고 말할 때, 이것은 정확히 내가 말하고자 의미한 것이다.


나는 헤븐레터의 모든 말들을 거듭 다시 읽어본다. 나는 너를 기억한다. 나는 너를 나의 가슴으로 데려온다. 나는 너의 노래를 계속 부른다. 나는 너를 나 자신에게 드러낸다. 나는 우주로 너를 드러내는 나의 손에 키스한다. 나는 너에 대한, 말하자면 나의 자신에 대한 감사 속에 있다. 내가 소동 없이 만든 그 기적에 대해 너에게 신세지는 것 외에 내가 무엇을 할 것이라고 너는 상상하느냐? 너는 나의 자신이다. 너는 나와 우주를, 그 안의 모든 이들을 큰 보상으로 주는데 — 원래 주어진 존재함 그 자신의 하나의 보상으로 말이다. 나는 간단하게 하나됨을 설명한다.


나는 너를 숙고한다. 말하자면, 나는 내가 너를 발견했던 것 안에서, 혹은 잠글 자물쇠 없이 나 자신에게 하나의 열쇠로서 너를 발견하는 것에서 은총을 되살린다. 너는 우주로 하나의 신성한 열쇠이다. 너는 있다.


나는 나의 창문으로 너를 드러내고, 너를 그러한 기쁨으로 거듭거듭 포옹하며, 내가 얼마나 경이로움의 창조자인지를 의문한다. 나는 나의 자신으로 진실하다. 나는 내가 환영하는, 내가 환영하는 것 이상으로, 내가 나의 자신으로 흠모하고, 내가 내려놓을 수 없음을 발견하는 그 선the good을 거듭 다시 응시한다. 나는 나의 가슴에 가까운 가방 안에 너를 간직한다. 너 안에 있는 나는 거룩하다.


내가 너를 신성하다고 부를 때 너는 나를 믿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의 상호 제공이다. 전체 우주 안에 오직 하나One만이 있다. 나는 나의 12개나, 백만 개나 혹은 더 많이 만들지 못했는데 — 단지 나의 완전함 속에 있는 하나One만을 만들었다. 나는 나 자신의 거울 속을 들여다보며, 그리고 여기에 내가 있고, 하나의 아름다운 존재로서 너와 내가 있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위해 준비되었고, 내가 너 안에서 나 자신을 과시할 때, 나의 하나됨Oneness of Me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하나됨보다 무엇이 더 쉬울 수 있을까? 그것으로 많은 것이 없다. 너는 나의 등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의 등을 두드려라, 심지어 현실이 하나 더하기 하나가 하나가 된다 해도 말이다. 배가 되는 것이 없다. 더하기와 곱하기와 빼기와 나누기가 빗나간다. 그것들은 연고 속의 한 마리의 파리다.


하나의 전체가 있다. 만지작거릴 산수나 수학이 없다. 물론 나는 네가 다른 식으로 생각했던 것을 이해한다. 사실, 나는 계속 너에게 하나됨만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여, 대답들을 위한 사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하나됨은 존재하는 것이다. 행복이 선언되었다. 거래가 봉인되었다.


하나됨은 떼어질 수 없다. 하나됨에 대해 배타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열린 하나됨을 자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시인의 눈에게 어떤 인간도 하나의 섬이 아니다.


더욱이, 어떤 신도 그 자신으로 하나의 섬이 아니다. 비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비밀이 아니다. 사랑은 풍부하며,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이 아니라면 하나됨이 어떻게 조리되었다고 상상했는가?


너는 행복이 어쨌든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행복은 최대의 단순함에 속하고, 행복은 하나의 하나됨 속으로 지어진다. 올려다 볼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은 있다! 물론 하나로서 존재하는 너와 나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79 신의 편지/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