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우리는 가장 높은 바다를 항해한다 & 확신과 그 모든 것을 아는 것 사이의 차이점

+ 쉬 리 + 2018. 7. 18. 17:30

 

 

 

천국편지 / 우리는 가장 높은 바다를 항해한다


우리는 가장 높은 바다를 항해한다

We Sail the Highest Seas


Heavenletter #6381 - God

Published on: July 16, 2018

http://heavenletters.org/we-sail-the-highest-sea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메시지들이 24시간 내내 보내진다. 말하자면, 나는 시간의 영역의 많은 주파수들로 메시지들을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정적의 그 깊이로 잘 알려져 있다. 너와 나는 화합 속에서 하나로 관계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단순히 그 기쁨을 위해 손을 잡는다. 우리는 유쾌함과 기쁨 속에서 충만한데, 태양이 하루를 만날 때에 말이다. 우리는 하나됨 속에 관계하는 것을 사랑한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하나이다. 하나로서 우리는 기원이 같은 나라로부터 온다. 이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누가 그러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그것을 살릴 수 있었는가!


이것을 더 깊이 들여다보자. 지구상에서 인간 존재가 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며, 또한 신이 되는 것도 작은 일이 아니다. 내가 존재하고, 네가 하나로서 내 안에서 존재한다는 것 — 이것은 작은 감자들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좋은 통로를 준다. 나는 너에게 지구를 가로질러 돌차기 놀이를 주거나, 너 옆에 나와 함께, 그리고 우리의 하나의 가슴의 만족으로 내 옆에 너와 함께 지구를 가로지르는 춤을 준다. 우리의 존재는 둘을 위해 지어진 자전거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의 가슴으로 떠오르는 하나됨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무한 동안 항상 좋은 하나의 티켓을 가지고 있다. 부족과 같은 것이 없다. 무한은 계속 진행 중이다. 뛰어들어라! 나와 함께 가자.


너의 가슴에 나의 손을 느껴라. 나의 손을 느껴라. 아름다운 하나됨을 느껴라, 그것이 꾸준해지고, 그 균형을 잡을 때에. 하나됨이 지구의 표면에 앉아있든, 하나됨이 달로 뛰어오르든 — 하나의 떨리는 가슴이 뛰며,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만약 네가 영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그것이다! 우리는 하나로서 영원히, 그리고 언제나 계속한다. 너는 하나됨으로 진행 중인 이 문장의 끝에 마침표를 넣을 필요가 없다. 우리를 떼어놓는 것은 없다. 하나됨은 하나됨이다. 하나됨은 [그 조각들로]붙여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하나됨 속에 수립되어 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다른 것으로 생각된 무언가의 인상으로 주어진 숙고가 있다.


하나의 우주는 하나의 우주를 의미하고, 하나의 통합은 하나이다. 우리 밖에 어떤 존재가 없다. 솔기가 없다. 짜집기가 없다. 그 하나를 수선하는 일이 없다! 벽들이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너와 나는 솔기가 없다. 우리는 하나로 맞붙여 있다. 우리는 결혼했다. 너와 나는 결혼했다. 하나됨이 하나됨으로부터 일어난다.


결코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우리는 결코 하나가 아닌 어떤 것이 아니었다. 이것이 전체 이야기이다. 이것이 그것이다!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무한은 무한하다. 휴식이 없음이 우리의 이야기로부터 요청되었는데, 그 어떤 이유로도.


우리가 – 우리들의 하나가 – 탄생 시에 같은 언어를 나눌 때, 왜 번역을 요청하는가? 기도들이 끊임없이 요청될 기도들에 대해 무엇이 될 것인가? 요청할 기도들이 없다. 항상 하나로서 시작된 것보다 더 커질 수 있는 무엇이 요청될 수 있는가?


너는 계란을 찾으러 가겠는가, 네가 이미 황금 알을 가지고 있을 때에?


너는 살기 위해 보물섬을 찾지 않는데, 네가 이미 최적의 보물섬에 살고 있을 때에.


웨이터가 그의 손을 팁을 위해 내놓는가, 그가 단지 큰 팁이 주어졌을 때에?


누가 두 번째 택시를 요청하는가, 첫 번 차가 그의 옆문에 도달할 때에?


어떤 왕자가 그의 공주의 발이 은빛 슬리퍼로 맞기를 추구하는가, 그녀가 이미 은빛 슬리퍼를 신고 있을 때에?


우리는 서명되고, 봉인되었으며, 그리고 배달된 하나One이다. 항상 하나됨Oneness은 하나One이었다. 하나됨은 일어난 첫 순간으로부터 도달했다. 찍어야 할 도장들이 없다. 물론 아니며, 절대로 아니다. 결코 지나갈 경계들이 없었다. 하나로서 함께, 우리는 높은 바다를 항해한다. 우리는 계속한다. 우리는 그 시작으로부터 파도들의 높이들을 능가하는데, 비록 부화할 어떤 시작이 정말로 없었다 해도 말이다. 영원히 나는 항상 하나됨, 하나됨, 하나됨이었다.





확신과 그 모든 것을 아는 것 사이의 차이점


확신과 그 모든 것을 아는 것 사이의 차이점

The Difference between Confidence and Knowing It All


Heavenletter #6382 - God

Published on: July 17, 2018

http://heavenletters.org/the-difference-between-confidence-and-knowing-it-a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확신의 부족과 작게 알거나 아무 것도 모드는 것 사이에는 하나의 차이점이 있다.


밸러스트[배에 무게와 중심을 주기 위해 바닥에 놓는 무거운 물건]에 기대어라. 삶에서 뒤로 기대앉아라. 거리를 두고 보아라. 또한 클로즈업으로부터 보아라. 삶에서 너는 단지 자나가는데 자연스럽게, 뒤로 앞으로 걷는다. 너는 하나의 길로 집을 떠나고, 다른 길로 집으로 돌아온다. 너는 내일이나 다음날, 혹은 하루로부터 다른 날로 너의 길을 바꾸며, 혹은 너는 너의 시선을 바꾸고, 일들을 측정한다.


나의 하나의 어린이는 하나의 세계관으로부터 그 마음이 변하는 하나의 존재이다. 비록 네가 영원하다 해도, 언젠가 너는 또한 변하는 진실이다. 오늘은 이런 식이고... 어제는 다른 식이었고, 내일은 심지어 또 다른 식이며... 심지어 한 바퀴 도는 듯 보인다 해도, 그때 또 따른 명백한 방식이 다시 있다. 이것들이 너에게 부과된 듯 보이지만, 너는 어딘가에서 기다리면서 주시하고 있다. 너는 충분히 빨리 포착하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지금 명확히 보이고, 네가 못 본 척 할 수 없는 것을 단지 손을 저으며 보낼 수 없다. 내가 말하려고 의미하는 것은 가끔 너는 문제들을 그것들이 결코 없었다는 듯이 둘러간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과실성이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존재하면서, 그것이 세상에서 그러듯이 떨어진다.


상대적 세상의 변화가능성의 증거로서 죽음으로 부르는 것의 만들어진 생각을 보아라. 모든 이가 그 죽음을 무서워하면서, 그것을 또한 잘 믿지 않음을 단지 보아라. 이것은 물론 지혜로서 만날 수 있다. 죽음은 실제가 아니며 — 조금도 아니다. 시간과 공간, 육체적 몸은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허구가 만들어낸 것이다.


존재하는 또한 더 깊은 안정성이 있지만, 안정성은 항상 세상에서 대개 큰 소리로 그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다. 안정된 세계는 육체적 현실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너는 지구상에서 행해진 게임 속의 경쟁을 – 사실상의 문제로, 여우의 게임을 – 네가 들어가기 원하는 무엇이 아닌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경쟁은 내용이 없는 판타지들의 판타지이다. 그것은 마치 판타지가 너의 매일의 빵이 된 것과 같을 수 있다. 만약 진실 그 자체가 언제든 이용할 수 있었다면, 사랑이 정당하게 그 자신을 너의 매일의 빵으로 선언할 것이다.


나는 나의 머리의 끄덕임으로 이것을 찬성하는데, 마치 내가 일요일 아침 내내나, 토요일, 혹은 목요일 저녁에 – 너의 안식일이 떨어지는 어떤 날이든 - 교회에 있었다는 듯이 말이다. 안식일은 그것이 일어나는 날에 거룩하다. 거룩함은 거룩함이 행할 때에 있다. 신자들이 가슴 가득히 감사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데, 너의 가슴 안에서 신성하게 노래하는 감사를 인정하기 위해 너희가 지정한 날이 어느 날이나 밤이 될 수 있든 말이다. 이것이 내가 엿듣는 방식이다.


경의와 감사는 단지 반복의 울림들로 기인하지 않는 내적 일들이고, 그것은 가장 확실히 지구상에서 그들의 역할을 행하기를 좋아하는데, 사랑이 거룩하게 만들어지고, 가슴의 뗏목장이들로부터 기쁨 속에서 노래되고, 하나됨의 체험이 더 상서롭게 세상을 통해 울려 퍼지며, 계속 큰 소리로, 잊혀 지지 않기 위해, 또한 사랑의 정적이 그 포옹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상기거리로서 말이다. 하나이고 같은 것인 너의 이름과 나의 이름이 거룩해진다.


‘그대를 나는 노래합니다Of Thee I sing’가 보도록 열리는, 지구상의 모든 가슴들 속에 심어진 사랑의 합장인데, 날고 있고 모든 곳을 채우는 사랑의 하나의 증언으로서, 지구상의 가슴의 하나됨이 지금과 영원히, 항상 유지되고, 하나의 의무가 아니라, 지구상에 통일된 세계 전역에서 들리는 울려 퍼지는 기쁨으로서 말이다. 천국에 있는 우리들의 하나의 가슴이 지금과 영원히, 그것이 지구상에 있게 될 때 거룩해진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94 신의 편지/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