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의 꿈을 너에게 초대해라 & 너에게 주는 신의 초대장
천국편지 / 너의 꿈을 너에게 초대해라
너의 꿈을 너에게 초대해라
Invite Your Dreams to You
Heavenletter #6389 - God
Published on: July 24, 2018
http://heavenletters.org/invite-your-dreams-to-you.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아아, 네가 일이 끝난 후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가지고 집으로 기쁨을 가져가는 것보다, 지구상의 너의 삶에 더 큰 규모의 투쟁을 네가 보는 듯이 보일 것이다.
모든 이가 “기운 내Chin up!”라는 표현을 알고 있다.
이 표현은 살펴보자. 어떻게 두 마디의 말의 결합이 존재하게 되었는가? 문자 그대로 너의 턱을 올리는 자세가 너에게 더 큰 기쁨으로 이끄는 효과를 갖는가? 너의 턱을 내리는 것이 희망적이 아닌 느낌과 같다는 것이 또한 가능할 수 있다.
세상에서 오래 동안 너는 똑바로 앉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너희 언어 속의 그처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표현들이 너의 하루의 분위기를 놓는 것과 같다.
“의기소침하지 마라Don’t be down in the mouth”라는 표현을 들어보자. 입꼬리를 내리지 않는 것이 더 적은 주름들과 연관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미소 지을 때 선들과 찡그릴 때 선들이 있다. 골라봐라.
낮춰진 눈이 올려다보는 눈의 반대를 전달하는가? 올려다보라, 너는 보다 희망적으로 느낄 수 있다. 계속 천국 쪽으로 쳐다봐라. 이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 것이냐?
너의 눈을 활짝 뜨고 있는 것은 너를 격려한다. 네가 너 자신이 격려 받게 고무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생각인가.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라고 고무하는 외에 네가 무엇이 되기를 내가 원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선 어떠냐?
물론 너의 머리를 위로 쳐드는 것은 경각심의 의미를 나른다.
한 쪽 다리를 흔들어라. 한 쪽 다리를 흔드는 실제 행동은 너를 깨어 있게 하고, 네가 가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에게 세상에서 선택할 더 많은 선택들을 준다. 너의 선택을 골라라.
너의 발가락으로 서라. 왜 네가 발뒤꿈치로 낮게 서기를 원할 것인가?
마음과 몸 안에 너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 어떤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 이것은 깜작 놀라게 할 뉴스가 아니다. 달과 다른 행성들이 너희 기분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오래 동안 생각되어 왔다. 고통을 진정시킬 수 있는, 그리고 누가 알랴, 어쩌면 너의 삶을 뒤바꿀 수도 있는 지압 점들과 같은 것들이 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신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자기-변화와 자기-치유의 지휘자이다. 너의 생각들은 얼마나 강력한가! 음악이 너에게 어떤 효과들을 갖느냐! 무엇이 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느냐? 그리고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에 상관없이!
변화들이 일어나게 만들어라. 네가 미소 지을 때, 너는 빛난다. 네가 미소 지을 때, 너는 세상에게 살아있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어쩌면 먼저 미소 지어라, 그럼 너는 그 후에 더 기분 좋게 느낄 것이다.
예쁜 옷을 입어라, 그럼 너는 너의 걸음을 가속할 수 있다.
운동하는 것이 너를 고양시킬 수 있음은 비밀이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너의 머리를 너의 영광의 왕관을 쓰는 것으로 생각해라, 너는 어떻게 느낄까? 너는 생각하기 위한 어떤 생각들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선택해라.
네가, 네가 높이 날고 있다고 말할 때 너는 어떻게 느낄까?
네가, 네가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다고, 아니면 네가 욕기를 느끼거나 실망을 느낀다고 말 할 때, 너는 어떻게 느낄까? 아니면 네가 새로운 높이들로 올라가고 있다고 말한다면? 아니면 네가 사랑에서 나동그라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아니면 네가 두려움에 빠져있다고, 혹은 네가 기쁨으로 압도되어 있다고 말한다면? 너 자신에게 꿈들이 바로 너 의 눈앞에서 실현된다고 상기시켜라. 너의 꿈들을 너에게 초대해라.
너는 네가 너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너의 삶 그 자체에 변화를 만들 것임을 영원히 받아들이겠느냐?
사랑하는 이여, 전령사 천사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너 자신의 천사가 되어라.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있어라. 하늘에 있는 너 자신의 별이 되어라. 앞으로 나가라, 달로 날아가라. 좌우로 도약을 해라. 너 자신의 발전을 더욱 확대해라. 너 자신의 다이얼을 놓아라.
너 자신을 일깨워라. 너 자신의 곡조로 춤을 추어라. 식스펜스sixpense의 노래를 불러라.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your Self에게 소개시켜라. 그것으로 뛰어 올라라!
너에게 주는 신의 초대장
너에게 주는 신의 초대장
God's Invitation to You
Heavenletter #6391 - God
Published on: July 26, 2018
http://heavenletters.org/gods-invitation-to-you.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네가 결코 어려움의 개념을 들은 적이 없다면 어떨까? 어려움들이 그것들이 보이듯이 그처럼 만연하게 될 것이 가능한가? 만약 네가 애초에 어려움의 무대를 알지 못했다면, 한 종류나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있을 것인가? 만약 네가 조심하라고, 너의 걸음을 조심하라는, 주의하라는, 관심을 가지라는, 넘어지지 말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면, 그때 뒤따를 그처럼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을까?
네가 넘어지지 말라는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네가 넘어졌을까? 만약 위험이 너를 강타하지 않았다면, 혹은 경고들의 리스트의 꼭대기에 놓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너는 그처럼 민감해졌을까?
만약 모든 부모들이 명백히 그들의 아이들을 존중했다면, 그때 무엇이 있을 수 있는가?
‘천치The Idiot’라는 제목의 러시아 소설 속에, 그 책의 이름을 날랐던 한 신사는 서투름/조잡함에 대한 명성을 갖지 않았다. 그가 어느 날 저녁에 파티로 들어갔을 때, 여주인이 그에게 현관에 놓인 조각상 근처로 가지 말라고 경고했을 때, 그가 그것을 부숴버렸는가?
너는 이것이 정확히 일어날 것임을 예견한다. 그 경고는 실제로 그 러시아 신사가 그의 명성대로 살도록 끌어당겼다. 이것은 한 아이에게 물웅덩이를 밟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나, 그의 초콜릿 푸딩 그릇을 핥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운반한다.
우리는 명확히 지금 외부로부터 프로그램 되고 있는 것의 약속과 직면한다. 그때 우리는 확실히 우리의 미래로 자기-프로그래밍을 더할 수 있지만, 이것의 나중의 덧붙임은 전체 이야기가 될 수 없다. 전체 이야기는 높은 곳으로부터 특권의 박탈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가능하고, 절대로 가능하다. 세상의 회계의 표면에도 불구하고, 너는 천하무적이다. 너는 네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너는 아주 조금씩 나타나고, 옆으로 걸러지는 작은 영혼이 아니다.
진실에 있어, 너는 경계가 없다. 진실에 있어, 너는 높이 나는 자이다. 너는 제한된 존재가 아니다. 너는 세상의 측정을 넘어 간다. 너는 경계가 없다.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이지 못한 자가 말할 수 있는 것으로 귀룰 기울이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춤을 출 수 있다! 너는 춤출 수 있다! 너는 어떻게 춤을 출 수 있는가! 나의 학교 안의 아무도 절름발이가 되지 않았다. 아무도 발을 절름거리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우아하다.
이제, 이것은 뉴스의 가치가 있는 집에 대한 글이다. 낮은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닌데, 모든 땅의 세계 그 자체가 진실로 부르고, 그 모든 힘으로 방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세상은 웨이크-업 콜Wake-up call을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이는 왕실의 계보에 속한다. 그것에 개의치 마라. 너는 다정한 왕자이거나, 다정한 공주이다. 단 한번이라도 다시는 너의 완전한 가치의 부족에 대해서나, 누구든 완전한 가치의 부족에 대해서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마라. 어떤 이는 너를 보통 사람이나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너 자신은 이런 생각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결코 아니다.
너의 최고의 진실 속에 머물러라. 너의 궁극적 진실이 혁명적으로 너를 강타할 수 있다. 그때 혁명가가 되어라 – 무엇을 너는 꺼리 낄 것인가?
하나의 불을 켜라. 너 자신 아래 하나의 불을 밝혀라.
나, 천국의 신은 쉽게 안다. 나는 묻기 위한 너의 것이다. 그때 나에 대해 물어라. 나의 문간으로 길을 내어라. 너는 나로부터 금박 무늬의 초대장을 기다리느냐? 그것을 너 자신을 위해 써라. 아니면 그것을 너 자신에게 속삭여라. 전 세계가 너의 발아래 있다. 여기 내게로 건너와라. 만약 네가 감히 걸어 들어오기까지 나의 열린 문에서 조용히 앉아있어야만 한다면. 나의 문을 부숴버리자,
너는 나의 문이 잠기지 않았음을 모르느냐? 사실, 너는 내가 잠기거나 잠기지 않게 둘 문을, 혹은 네가 노크를 할 문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모르느냐? 내가 있는 곳에는 닫힌 문들이 없다. 나는 너의 도착을 기다린다. 헬로! 걸어 들어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25 신의 편지/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