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하나의 새로운 계명 &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 쉬 리 + 2018. 8. 18. 14:29

 

 

 

천국편지 / 하나의 새로운 계명


하나의 새로운 계명

A New Commandment


Heavenletter #6411 - God

Published on: August 15, 2018

http://heavenletters.org/a-new-commandme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받아들이는 모든 개개의 책임감은 네가 지구로 주는 하나의 선물이다. 세상의 어느 구석에도 존재할 부담들이 없다. 어떤 숙고로부터도 가슴의 중압감의 가장 희미한 생각도 버려라. 가슴의 가벼움이 너의 새로운 계명으로 온다. 어떤 상황 아래서도 너는 질질 끌리는 듯이 느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아니다. 나는 너의 가슴처럼 가슴의 거벼움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너에 대한 나의 의지이다. 아무도 무거운 돌들의 마대를 짊어져서는 안 된다. 기쁨은 세상으로의 너의 헌사이다.


발의 가벼움이 되고, 가슴의 가벼움이 되어라. 지구상의 삶은 기쁨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부담의 감각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삶은 높이 올라가는 춤이다. 오, 그래, 모든 수단으로, 기쁨의 춤을 추어라. 책임감을 하나의 무게로 느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마라. 기쁨을 좌우로 만들어라. 단 한번 만으로, 기쁨 만이다. 발을 질질 끄는 것은 없다. 물구나무서기, 옆으로 재주넘기, 길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기 외에 어떤 것을 위한 핑계가 있게 하지 마라. 실망의 어떤 말이 너의 입술이나 귀들을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세상으로 기쁨이 되어라. 들어라, 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한다. 너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하나의 전령사 천사이다. 너는 어떤 기쁨의 합창을 나에게, 그리고 세상으로 부르느냐? 내가 기쁨이 아닌 것을 위해 너를 선택하겠느냐? 아니다, 나는 기쁨을 위해 너를 선택하고, 그것이 그것이고, 전체 이야기이다. 기쁨은 기억하기가 쉽다. 너의 할 일 리스트는 기쁨만으로 만들어진다. 중심이나 앞이나, 예외가 없다. ‘기쁨만으로Joy Alone’라고 씌어 진 티셔츠를 입어라. 심지어 신의 한 아이에게도 기쁨이 아닌 것이 없을 것이다.


물을 흐리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기쁨만이 너를 위한 것이다. 기쁨의 모든 색깔들을 입어라. 기쁨이 아닌 어떤 것으로 양보하지 마라. 기쁨이 리스트의 선두에 선다. 기쁨만이다. 너의 오른 손이 너의 등 뒤로 묶였을 때에도 기쁨을 체험해라. Zippity Doo Dah. 할렐루야. 나는 너에게 지구상의 기쁨을 배정한다. 기쁨, 그리고 기쁨만으로.


성자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최대한으로 기쁨이 아닌 그 무엇도 없다. 너의 자유는 너를 빛나게 한다. 너는 그보다 낮은 것을 의미하기 위해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네가 관계하는 무엇이든 노골적으로 기쁨이 되게 해라. 모든 기쁨이 너를 앞서게 허용해라. 너는 기쁨만을 마실 것이다. 너 안에 부글거리는 기쁨의 시내가 있다. 너의 가슴이 만족할 때까지 마셔라. 너의 이름이 끝없는 기쁨이 되게 해라. 기쁨은 가장 중요하고, 제약되지 않는다. 너 안에서 빛나는 기쁨으로 경계들이 없다. 기쁨으로 헛, 헛, 이럇, 작은 강아지야. 너 자신을 기쁨으로 둘러싸라. 기쁨으로 급히 가라. 기쁨이 너로부터 빛날 것이다. 기쁨만으로. 확실히 너는 고역과 문제로 운명 지어져 있지 않다. 기쁨이 아닌 것으로 장점이 없다. 기쁨이 아닌 것은 전혀 어떤 가치가 없다. 기쁨으로 올 때 인색함이 없을 것이다. 풍요만이 있다. 최종적으로 기쁨은 순수하고, 맑으며, 모든 이들에게 다정하다. 아무도 기쁨을 다지지 않는다. 기쁨을 풍부하게 뿌려라. 거짓 기쁨이 아니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진정한 기쁨은 내가 지구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는 그 계명이다. 이것을 거침없이 해라. 어떤 에외도, 아무도 예외가 없다. 기쁨은 개척자이다.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가장 중요하다.


너의 교훈은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기쁨을 아는 것이다. 더 많은 기쁨을 네가 줄수록, 더 많은 기쁨이 있다. 기쁨으로, 부끄러움 없는 기쁨으로 뗏목장이들을 채워라. 너의 삶이 기쁨으로 장식될 것이다. 행복한 가슴들이 많아질 것이다. 기쁨의 종들을 가볍게 울려라, 그것들을 선명하게 울려라. 기쁨은 지금 세상의 방식이 되었다. 기쁨이 모든 이들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두 번째인가? 어느 것이 먼저 오는가? 기쁨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사랑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먼저도, 나중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Be As You Are


Heavenletter #6412 - God

Published on: August 16, 2018

http://heavenletters.org/be-as-you-ar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와 함께, 그리고 다른 모든 이와 함께,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나는 너에게 다른 누군가처럼 되라고 압력을 넣지 않는다. 너의 진정한 자신이 되어라. 너의 진정한 자신은 내가 네가 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가격표와 함께 오지 않는다. 네가 너 자신이 되는 것은 완벽하게 좋다. 물론 나는 너를 열린 팔로 우주로 환영한다.


물론 나와 동행해라. 나는 너를 내게 가깝게 안고, 너를 존경하는데,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내게는 쉬운데, 단지 내가 나의 어린이들에게 서로를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쉽다. 나는 나의 높은 말 위에 서있지 않다. 너는 나의 가슴의 바람이 누군가를 짓누르는 것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다른 누군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듯이 어리석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할 뿐 아니라, 나는 너를 좋아한다LIKE!


가끔 세상은 냉담하게 보인다.


네가 알아야 하는 것은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라는 것이다. 나는 나의 이상들로 말 뿐인 말을 주지 않는다. 나는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을 할 수 없다. ‘나의 모든 가슴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모든 이가 사랑을 주고, 받기를 좋아한다. 모든 이가 사랑의 앎으로 익지 않았다. 진실은 내가 하나의 자연인이고, 그리고 너도 그렇다는 것이다.


세상이 너를 너로서, 내가 바라듯이 환영하지 않은 것처럼 너에게 보일 수 있다. 너는 모든 증거를 보지 못했다. 염려하지 마라, 내게 너의 가슴을 채우도록, 너를 나와 함께 데려가도록 허용해라. 너 자신을 내게로 열어라. 나는 너의 가슴의 모든 구석구석을 채울 것이고, 너를 내게 가까이 둘 것이며, 너를 사랑이 흘러넘치는 나의 가슴 속 깊이 둘 것이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나의 가슴으로 가까이 다정하게 수립되어 있다. 나의 가슴 속이 네가 우렁차고 강하게 되는 곳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너는 네가 아닌 누군가가 더욱 호의적으로 보인다고 느낄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이것은 단지 너의 지능의 잘못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을 회복해라. 너는 나와 함께 있다. 너는 나를 동행한다. 나는 나와 함께 너를 데리고 간다. 나는 나와 함께 너를 기쁜 마음으로 데려고 간다.


내가 너의 영혼을 회복한다고 말해졌다. 너의 영혼은 결코 놓친 적이 없다. 너 안의 무언가가 놓쳤을 수 있다는 것이 너에게 느껴질 수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너는 잘못 태어난 듯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는 바로 여기, 내가 너를 원하는 곳에 나와 함께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천국의 왕국에 속하며, 여기가 네가 있는 곳이다. 너 자신을 들어 올려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을 한데 모아라.


나의 어린이들의 아무도 나를 위해 홀에서 기다질 필요가 없다. 지금 곧바로 걸어 올라가라. 너 자신을 신의 사랑하는 자로 받아들여라. 나를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로서 인정해라. 나는 너의 완전한 신이고, 나는 너를 완전히 사랑한다. 나의 문들을 통해 걸어 들어와라. 너는 이것이 네가 하기에 얼마나 쉬운지를 볼 것이다. 너와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나는 너를 흠모한다. 천국으로 들어와라. 발끝으로 걷지 마라. 네가 무엇을 입고 있는지 결코 염려하지 마라. 전제조건들을 잊어버려라. 나의 눈들은 맑다. 나는 세상의 눈들을 넘어서 본다. 나는 너의 눈 속을 들여다본다. 나는 너의 눈들을 만나는 것을 사랑한다. 우리는 시선들을 교환한다. 우리는 하나로서 엮어졌고, 아무 것도 이것을 바꿀 수 없다. 나는 사랑하는 법을 알며, 나는 너를 완전하고 깊게 사랑한다. 네가 아무리 해보려고 할지라도, 네가 나의 사랑을 놓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의 모든 사랑을 받아들여라. 나의 손을 잡아라. 너의 팔들을 흔들어라. 우리는 하나로서 세상의 성벽들을 올라갈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이 순간 이것을 하고 있다. 나의 힘은 너의 것이다. 나의 사랑은 너의 것이다. 나의 사랑이 되어라. 나의 사랑은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이듯이 모든 이들에게 속한다.


나의 사랑을 주장해라. 너는 그것으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다시 한 번 최종적으로, 너는 나의 행복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에게 감사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91 신의 편지/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