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삶은 쉬지 않고 계속 칙칙폭폭 하며 간다 & 너는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가?
천국편지 / 삶은 쉬지 않고 계속 칙칙폭폭 하며 간다
삶은 쉬지 않고 계속 칙칙폭폭 하며 간다
Chugging Right Along
Heavenletter #6417 - God
Published on: August 21, 2018
http://heavenletters.org/chugging-right-alo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의 보트를 흔드는 것을 허용할 태도를 취해라. 모든 것이 상실되지 않는다. 너는 바이스vise의 압박 속에 있지 않다. 만약 네가 배의 선장이라면, 너는 너의 배를 아직 침몰시키지 않았다. 너는 잠시 진로를 벗어났다. 너는 그것을 그처럼 심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너는 공격받지 않았다. 너는 배 밖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너는 실망들을 보다 철학적으로 받아들일 선택사항을 가지고 있다. 너는 심지어 하나의 일도 그처럼 심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너는 끝낼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을 가혹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너는 그래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이들아, 가게 하는 기술을 배워라. 너는 하나의 잘못으로 신경쇄약에 걸릴 필요도, 난처해질 필요도 없다. 하나의 잘못은 치명적 결함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가게 해라.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이다. 그것은 너의 삶의 끝이 아니다.
네가 너의 삶의 끝으로 온다면, 그때에도, 너는 너의 삶의 소위 끝으로 불리는 것을 그처럼 심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죽음으로 부르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죽지 않는다. 만약 네가 죽었다는 것이 진실이었다면, 죽는다는 생각을 하나의 잘못된 생각으로 가게 해라. 너는 삶의 다른 라운드를 받기가 쉬울 것이다.
헤이, 쏟아진 우유는 쏟아진 우유이다. 그것을 닦아라, 그리고 나가서 다른 소의 우유를 짜라.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 너는 압도될 필요가 없다. 너는 이것보다 더 막강하다. 너 자신이 너의 줄의 끝에 있게 허용하지 마라, 내일이 또 다른 날일 때에.
좋은 성품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래, 너는 물웅덩이를 밟았다. 누가 네가 그것에 대해 흑흑 해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나는 아니다. 그래, 너는 물웅덩이를 밟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하HA, 하HA 하고 외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울기보다는 웃어라. 단 한 순간이라고 벽에 너의 머리를 부딪칠 몇 퍼센트가 거기 있느냐? 물웅덩이를 밟는 것은 정확히 비극이 아니다. 비록 어쨌든 그것이 있었다 해도, 무슨 법률로 너는 그 하루로 수의를 끌어내리려는가?
네가 이 혼합을 더 큰 규모로 받아들일 무언가보다, 너의 가슴을 흡수하게 하는데 행운임을 고려하는 것은 어떠냐? 너는 네가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다.
어쩌면 너는 웅장한 협주곡을 작곡했고, 너의 위대한 작품의 그 페이지가 벽난로 속으로 불려 들어가 타버렸을지도 모른다. 아아, 너는 같은 작품을 재생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또 다른 작품을 쓸 수 있다. 나는 제안하는데, 네가 이 실망을 너 뒤로 남기라고 말이다.
항상, 삶에서는 칙칙폭폭이 계속 간다.
보아라, 너에게 기쁨을 안겨주어라. 세상의 끝이 아닌 것에 대한 실망을 없애라. 만약 네가 아픈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네가 아픈 발가락을 가졌음에 기뻐해라. 네가 가진 것 속에서 좋은 것을 보아라. 너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해 충실하게 머물 필요가 없다.
오고 있는 새로운 날이 있다. 신선한 시작을 만들어라. 그것과 함께 가라. 태양이 빛날 때 건초를 만들어라. 더 많이 앞서기 위해, 정체하지 않기 위해 모든 기회를 붙잡아라. 네가 눈 속에 갇혔을 때, 너는 자연스럽게 눈 밖으로 나온다. 하나의 잘못은 단지 하나의 잘못이 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치명적 결점이 될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어제 태어나지 않았다. 너는 누군가의 바보도 아니다. 나는 너를 어제 신문으로 매달리도록 지구로 데려오지 않았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에게 “감옥을 나오는 자유 카드를Get our of Jail Free Card” 주었다. 그것은 어제로부터 사면이다. 더 이상 어제를 단 하나의 다른 날 동안도 미루지 마라.
너의 삶이 멋진 날을 만들 때, 그때 너는 그것을 하나의 다른 날로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런 다음 너는 삶에서 앞으로 나가며, 나의 축복들과 더불어 너의 큰 걸음으로 새로운 날을 맞이한다.
너는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가?
너는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가?
Who and Where Are You?
Heavenletter #6418 - God
Published on: August 22, 2018
http://heavenletters.org/who-and-where-are-you.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모든 이가 영원하고 무한하며, 영원히 있어왔고, 언제나 그러한 깊은 수준들에 항상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의 일반적 재잘거림은 단지 눈 한 번 깜박임에 지나지 않으며 — 그것도 이런저런 식이다.
세상의 많은 것이 냄비 안의 하나의 번쩍임으로 이해되는 듯이 보인다. 그것은 여기 소위 하나의 순간 속에서이고, 다음 순간에 그것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으며, 너는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를 의문하며, 너는 네가 어디에 있었는지, 네가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는지를 의문한다.
옛날에, 너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곤 했다.
이제 젊음과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덧없는 것이다. 젊음과 아름다움은 네가 아는 모든 것에 대해 너에게 단지 하나의 농담이 될 수도 있다.
너는 기본적인 네가 어딘가에 있다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일어날 때, 네가 너 자신에게 칭찬하는 것은 너의 가슴의 모든 욕구들을 지탱하지 못한다. 가끔 너는 네가 여기 한 순간 있고 다음에는 있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일부가 어딘가에 떨어졌다고 느낄 수도 있다. 너는 네가 누구이고 무엇으로 이르는가에 대해, 만약 네가 존재한다면 왜, 어디에, 언제 네가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해 전혀 명확하지가 않다. 그것은 마치 네가 시간 속에, 그리고 공간 속에 매달려 있는 듯하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의 가슴을 잡고 있음을 놓아준 듯하다. 네가 어떤 침입자나, 걸어 들어온 자이거나 걸어 나간 누군가가 가능하게 될 수 있는가?
어쩌면 너, 그리고 다른 이들이 또한 한 순간에 여기서 사라지는 행동을 했고, 다음 순간에 사라졌는지도 모른다.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고,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무언가가 완전히 틀린 듯이 보인다. 만약 실로 네가 너 자신을 유지한다면, 어디가 네가 지금 너 자신을 유지하기 위한 그 장소인가? 너는 너에 대한 무언가가 그 마음을 바꾼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어떤 탄젠트tangent 위에 있었고, 너는 이 탄젠트를 돌아가는 방법을 잘 모를지도 모른다. 너는 한 순간도 남김없이 너 자신을 포기했고, 무엇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기회의 유사성으로 그것이 돌아가게 만들지 못했다.
그래, 네가 막연하다고 느낄 때 너의 생각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어쩌면 너는 심지어 덩굴의 과실이 더 이상 아닐 수도 있다.
어디로 너는 서둘러 떠났느냐? 만약 네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어떤 언덕들을 너는 지금 향하고 있느냐? 어쩌면 너는 탈 것을 얻어 탔는지도 모른다. 너는 어딘가에 숨어 존재하느냐?
너는 항상 지원하며 달릴 것인가, 아니면 너는 배경 속에서 분별할 수 없는 너 자신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으면서, 항상 너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을 것인가? 네가 하나의 풍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여전히 옛날을 위해 너를 기억하는 누군가가 있느냐? 너의 불씨가 주위 어딘가에 남았는가?
어쩌면 네가 좋은 밤 잠을 잤을 때, 너는 네가 있는 척 할 수 있는 곳에서, 네가 한 때 실제라고 보았던 어떤 다른 문제들을 또한 전개한다고 파악할 것이다.
네가 하나의 뒷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왜 이 모든 것이 너에게 어쨌든 그처럼 많이 문제가 되느냐? 너는 더 이상 네가 애초에 삶으로 만들곤 했던 것을 수집하지 않는다. 삶이 하나의 침입자에 지나지 않는가? 너는 어떤 것으로 도달하는데 개의치 않을 것이다.
이 모든 막연함이 어디서 들어오는가, 왜 막연함이 확실성보다 그처럼 더 많이 존재하는가? 확실히 너는 너에게 할당된 삶의 더 큰 부분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 그리고 언제 그것이 돌아올 것인가? 너는 네가 언젠가 컴백을 만들 것임을 어떻게 아는가?
너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옆으로 제껴졌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유일한 자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14 신의 편지/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