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사막의 오아시스 & 인류의 기쁨 - 너는 세상의 경이들의 하나이고, 아무도 혼자서 창조하지 않는다
천국편지 / 사막의 오아시스 & 인류의 기쁨
사막의 오아시스
Oases in the Desert
Heavenletter #6419 - God
Published on: August 23, 2018
http://heavenletters.org/oases-in-the-deser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지구상에서 어떤 특정한 순간에, 혹은 심지어 회고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가에 상관없이,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만나기로 의도되었다는 생각으로 다시 돌아가자. 지구상의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존재는 너에게 하나의 높은 선물이다. 너는 이 사람을 – 네가 이런저런 식으로 삶에서 개인적으로 만나게 될 몇 명의 사람들 중 하나를 - 만날 특권을 가진다.
너는 하나의 영혼Soul을 만난다.
축복들이 너에게 동터온다.
그렇다, 네가 진짜의 이득으로 보는, 너에게 지대한 선이 되는 자들이 있다. 너는 황금의 가치가 있는 이들을 인식한다. 심지어 네가 그들이 경이롭다고 명확히 볼 때에도, 너는 아직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랑으로 그들에게 봉사하기 시작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너는 그들이 사막의 오아시스들이고, 마실 물을 너에게 주는 자들임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이제 너는 모든 이들 각자를 껴안고 키스할 것이고, 드럼소리, 진주들과 칭찬으로 가득 찬 너의 가슴으로 그들의 도착을 발표한다. 이제 너는 그들의 발에 황금을 놓을 것을 확실하게 만들 것이다. 오, 그들의 눈 속을 한 번 더 보기 위해, 너는 가장 높은 천국들로 그들의 찬사를 극찬할 것이다. 오, 만약 네가 여전히 그 기회를 가지고 있는 동안 다시 한 번 더 그들이 너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의 모든 것을 단지 말할 수만 있었다면.
너의 삶에서 명확히 네가 견디었던 시련들이라고 네가 보았던 다른 많은 이들이 있었다. 너는 너의 삶으로부터 그들을 깊숙이 바라면서, 그들에 대해 해야 할 충분히 큰일을 만들었는데, 명백히 그들에게 환영받는 자리를 만들지 못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네가 거의 주목하지 못했던 그러한 몇 명의 자나가는 보물들이 있었다. 확실히 너는 지금 그들의 눈 속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진가를 인식할 특권을 동경한다. 현재, 너는 가장 높은 천국들로부터 그들의 찬양을 노래할 것인데, 이제 그들의 존재를 신의 빛 속에서 보면서 말이다. 이러한 다정한 사람들, 그들의 너의 인정, 그들이 너 안에서 보려고 하는 것, 그리하여 너를 충만하게 만든 것에 대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들은 너를 괜찮다고 인정했다.
너는 너에게 별들과 달을 의미했던 초등학교 선생님을 기억하는데, 그녀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이제 너는 그녀에게 그녀가 너에게 의미했던 모든 것을 – 우주 안에서 너를 부끄러움 없이 사랑했던 그 하나의 선생님이라고 - 말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녀는 너를 위해 밝은 별들 속에서 전체 우주를 비추었다. 이제 너는 그녀가 너에게 쏟아주었던 것의 어떤 맛을 너의 선생님에게 주기 위해 산들을 움직일 것이다.
이제 나, 신은 말하는데, 그녀가 너의 사랑과 감사함이, 항상 그녀의 소중함을 인정하지 못했던 세상에서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했는지를 알고 있었다고.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자주 세상의 방식인데, 비록 기억하는 것이 항상 또 다른 날을 기다릴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얼마나 너는 네가 그 천사 선생님과 계속 연락을 했다면 하고 바라는가.
누구의 사랑도 낭비되지 않으며, 너의 사랑도, 어느 누구의 사랑도 낭비되지 않는다. 사랑은 가슴들을 지금 채우고 있다. 가슴들을 다시 채우는 것이 또한 세상의 방식이다.
너의 컵이 넘쳐흐른다. 언젠가 모든 사랑의 시내들이 한데 흐를 것이고, 네가 모든 사랑이 하루의 빛 속에서 그 자신을 동등하게 함을 알게 될 때 그처럼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너는 사랑을 건너뛰었지만, 어떤 사랑의 강도 마르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만든 세상에서의 하나의 사실이다. 우주적인 사랑의 분출은 완전히 주어진 것인데, 비록 네가 너의 기회를 잃은 듯 너에게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 자신을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켜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후회를 – 너의 가슴 속의 어떤 계약의 형태를 – 쌓지 않을 것이다. 부디 속죄는 없다. 사랑의 부족을 계산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선과 자비는 너의 삶의 모든 날들에서 너를 따를 것이다. 영원히 너는 주고받는데 자유롭다.
사랑하는 이여, 나, 역시 너의 이름으로 준다.
인류의 기쁨
The Joy of Humankind
Heavenletter #6420 - God
Published on: August 24, 2018
http://heavenletters.org/the-joy-of-humankin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의 마음속에 지하의 깊이들에서 어울리는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이 너에게 의식적으로 일어나기 전에 말이다.
우리는 네가 그것들의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들이 실현되기 전에 말이다. 너의 면전에 올라와서 실현되도록 불리어질 수 있는 것은 너 자신의 생각들이다. 너는 어쩌면, 지금 다시 완전한 크기로 튀어나온 발표되지 않은 욕망들을 가질 수도 있다. 너는 축복받았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의 실현된 욕망들을 창조한다.
가끔, 네가 난데없이 축복 받은 것처럼 너에게 보인다. 물론 너 자신의 생각들이 너를 축복한다. 물론 너와 우리의 축복받은 연결이 너의 꿈들을 창조하고, 그것들을 또한 실현한다고 말해질 수 있다. 너는 놀람을 느낄 수 있지만, 너는 너의 삶이 다소 너의 창조물임을 받아들인다. 너의 삶은 정확히 너에게 부속되어 있지 않다. 너는 욕망하며, 너는 그것이 일어나게 만든다. 그것은 마치 우주나 내가 너에게 생명을 수여한 것처럼 당연히 보일 수 있다.
그래, 사랑하는 이여, 아, 그래, 너는 그 씨앗들을 심는다. 너는 덩굴들을 심는다. 너의 이름 없는 욕망들이 네가 심는 그 씨앗들이다. 너는 너의 씨앗들의 이름을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욕망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너의 욕망들이 최고조로 자랄 때 너는 그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너는 너의 창조물을 색칠 하는 미술가이다. 너는 그 잔가지가 꽃피기 시작할 때까지 네가 그 미술가인 것을 주목하지 못할 수 있다. 외부에 있는 누구도 너를 위해 그것을 완전히 색칠하지 못한다.
자주 너는 그 근원the Source으로서 나를 신용하기를 좋아한다. 너와 나는 손과 손을 맞잡고, 가슴 속의 가슴으로, 함께 조금씩 해본다. 물론 이것은 페인트 붓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간다. 너의 욕망의 씨앗은 하나의 충동이고, 그 충동은 너의 것이다. 그것의 빛남은 너의 것이다. 그것은 너의 꽃핌이다. 이것은 너로부터 나온 하나의 새싹이다. 너 자신의 음악을 창조하는 자는 너다. 너는 그것을 또한 발견한다. 그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너는 네가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땅의 세상에 네가 빛내는 모든 것을 창조하는 네가 된 것에 행운이다.
너는 모든 것이고, 너는 너 자신의 버전version이다. 너는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의 너의 버전들을 창조한다.
너는 세상의 경이들의 하나이고, 아무도 혼자서 창조하지 않는다. 창조의 직물fabric이 있다. 너는 너 자신을 꾸민다. 너는 흠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너는 정말로 너 자신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너는 꽃피는 한 송이의 꽃이다. 너는 피고 있는 하나의 장미꽃이다.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을 일찍 심는다.
너는 너의 가슴을 심는 미지의 두 손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반면 너를 화분에 심고, 네가 보이는 높이로 자라는 것을 주시하는 것은 너의 손이다. 너는 너 자신이 자라는 것을 주시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물을 준다. 너는 기쁨 속에서 자란다. 너는 기쁨 속에서 창조한다. 너는 얼마나 잘 자라는가, 얼마나 맵시 있는가, 얼마나 급히 자라는가, 너는 얼마나 기념비적인가. 모든 종들을 울려라. 모든 가로등들을 켜라. 너는 너 자신의 지니/요정genie이다.
너는 너의 완전한 높이로 자란다. 너는 기쁨을 위해 뛰어오른다. 너 자신의 인식과 똑같은 기쁨은 없다. 너는 어딘 가로부터 온다. 너는 너 자신의 명령으로부터 온다. 너는 너 자신의 조각가이다.
너는 기쁨의 창조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드러낸다. 너는 태양 속으로 자란다. 너는 네가 심은 곡식이다. 너는 너 자신을 끌어올린다.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으로 드러낸다.
너는 너 자신을 원한다면 천재라고 부를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마기Magi(동방박사)의 선물로 부를 수 있고, 너는 그 마기이다.
너는 너 자신을 신God으로부터 신성한 선물로 부를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을 한데 조립한다. 너는 춤을 시작하고, 너는 너 자신의 음악이 일어나는 그 플루트를 연주한다.
너는 세상을 위해 노래한다. 너는 인류의 그 목소리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18 신의 편지/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