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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천국은 우리의 주소이다
천국은 우리의 주소이다
Heaven is Our Address
Heavenletter #6425 - God
Published on: August 29, 2018
http://heavenletters.org/heaven-is-our-addr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불완전함의 감각이 너를 쫓아오는 듯이 보이는데, 마치 네가 놓친 무언가가 있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결코 찾을 수 없는 듯이 말이다. 그래, 너는 하나의 동경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사실로서 너의 동경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동경을 위한 동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네가 이빨이 하나 빠졌을 때, 너의 혓바닥이 그 간격을 안다.
그것은 너의 영혼이나 너의 영혼의 일부가 빠져있는 것이 될 수 있지만, 너를 따라오는 듯 보이는 이 희미한 긴급성은 무엇인가? 너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한다. 너는 지금 빈 공백과 같아 보이는 것을 잘못 놓았거나, 완전히 잊어버렸다. 너는 수색대를 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의 주소를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네가 빠진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빠질 수가 있는가? 네가 지워졌을 수 있고, 아무도 너에게 말하지 않았는가? 왜 너는 그 말을 듣지 못했는가?
나는 너에게 지금 자연 속으로 나가라고 말하며, 너는 너의 영혼을 회복할 것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너의 큰 자신으로 기억시킬 것이다. 너는 네가 여기 지구상에서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먼 곳이나,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의 양말을 벗어라. 너의 맨발이 풀을 접촉하게 해라. 신선한 공기를 기억해라. 너는 우주에 거주하고 있다.
바로 이 순간에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는 단지 무한의 요령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너는 무한을 단단히 안을 수 없다. 네가 찾아 볼 수 있는 무한의 목록이 없다. 지구상의 삶에는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어쩌면 너는 친숙함을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너는 시야 안에 있다. 너는 접촉 속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이 노래를 허밍 하는 것을 듣기 시작한다.
놀라운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항상 일어나고 있었다. 너는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지 않다. 너는 대양 속에 완전히, 깊숙이 있다. 너는 해변으로 수영하고 있거나, 너는 해변으로 더 가까이 수영하고 있다. 문제는 네가 수영한다는 것이다!
너는 어던 지주가 필요하지 않는다. 그 물은 좋다. 너는 좋다. 적게 생각해라. 더 많은 것이 되어라. 단지 있어라. 너 자신이 산들바람처럼 자유롭게 될 것을 허용해라.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하기를 멈추어라. 진실로 문제가 없다.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삶이 그렇게 보이는 것에 개의치 마라. 이 행성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의 표현들이다. 황야가 없다. 계산이 없다. 사랑이 그 자신을 알려지게 만든다.
달력들이 없다. 표시들이 없다. 신분증들이 없다. 풍부한 존재함이 있다. 태양의 반사들이 있다. 너는 네가 쳐다보는 그 태양의 하나의 반사이다. 태양이 너를 따뜻하게 한다. 너는 집에 가까이 있다. 오히려 너는 집이다. 너는 여기 나와 함께 있는 집이다. 너는 뒤처지지 않는다. 너는 나와 함께 자유로이 난다. 우리는 자유로이 난다. 우리는 하늘을 가로질러 나는 사랑의 말에 올라탄다. 결코 너는 천국을 떠나지 않았다. 너는 천국에 존재한다. 너는 너 자신 안에 머무는 웅장한 경치를 가지고 있다. 너는 항상 집에 있다. 가끔 너는 너를 소모시키는 이 밝은 빛 속에서 초점을 잘 잡을 수 없다.
사랑하는 이여, 존재하는 유일한 존재는 천국 안에 놓여있다. 존재할 다른 어느 곳도 없다. 천국은 확장하고, 너의 가슴이 또한 그러며, 모든 이들의 가슴들이 또한 그렇다.
나의 나라로 환영한다. 나와 함께 앉기 위해 오라, 그리고 우리는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우리는 증명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히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천국은 우리의 주소이다. 이것은 우리가 앉아서, 모든 이들이 보도록 세상을 사랑하는 곳이다.
사랑이 온통 날아다닌다. 사랑은 우주의 마스터이다. 너의 눈을 사랑에 고정해라. 형제여, 빛은 너의 카누이다. 형제여, 빛은 너의 가슴이다. 우리의 이름이 신성하다Hallowed be Our Name.
삶은 아름답지 않는가?
삶은 아름답지 않는가?
Is Life Not Beautiful?
Heavenletter #6426
Published on: August 30, 2018
http://heavenletters.org/is-life-not-beautifu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세상이 대개 포함하는 모든 병렬 상태들 밑의 그 받침대들로부터 볼 때, 너는 삶을 밝은 빛으로 볼 것이다. 너는 세상과 삶을 내가 보는 대로 볼 것이다. 너는 삶이 제대로 나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현재, 너는 제한된 방식들로 볼 수도 있다.
얼마나 많이 내가 너의 삶이 그것이 되기로 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상관없이, 너는 내가 장미꽃 색깔의 안경을 꼈다는데 단호한데, 그런 반면 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이다.
너는 어떤 평가들을 만든다. 너는 삶을 논박한다. 너는 삶이 너에게 적절히 건네지지 않았음을 너 자신에게 확신할 수 있다. 너는 삶이 너에게 도달할 때 부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어떤 잘못이 있었다고 말한다. 너는 삶이 그것이 오늘이나 어제 그 출발로부터 도착할 때 부정확했다고 말한다. 너는 그것을 확신한다. 너는 삶이 그 방식들을 수정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만약 삶이 그것이 의도된 대로 정확히 도달한다면 어떨까? 네가 노력 없이 새로운 방식들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너 자신을 열어라. 그것을 해라.
만약 네가 현재 삶을 너의 시각을 왜곡하는 안경의 웨이브가 있는 창문을 통해 본다면 어떨까? 네가 통해 보는 그 창문은 비딱하다. 다시 보아라. 삶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어라.
너는 네가 동화들을 믿지 않는다고 재빨리 말한다. 너는 믿지 않지만, 너는 네가 너의 영수증에 들고 있는 동안 삶이 너를 실망시키게 되어 있다고 말하는 상품들의 청구서를 구매했을 수 있다. 승산은 얼마나 네가 성실해질 수 있든 상관없이, 너는 너의 삶을 너에게 건네진 풍문에 기초해서 해석했다는 것이다.
너는 삶의 언어를 번역하는데 느릴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가끔 너는 표면을 훑는 컴퓨터 번역기와 같아 질 수 있고, 단지 그 만큼만 갈 뿐이다. 네가 살고 있는 현존하는 세계는 많은 언어들을 말한다.
삶의 깊고 미묘한 문장들을 파악해라. 페이지의 표면을 가로질러 훑고, 네가 안내할 때 낡은 기준점들의 제한들을 갖는 컴퓨터 번역기의 말을 넘어 가라. 너의 눈을 참새에게 고정해라.
네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현존하는 세계는 많은 언어들을 말한다. 세대들에 걸쳐 너에게 건네진 것의 증언보다는 너의 삶을 해석하는 데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능숙한 번역자는 컴퓨터의 번역기가 전적으로 놓칠 미묘한 핵심 문장을 조명할 것이다. 능숙한 번역자는 너의 삶을 새로운 빛으로 드러낼 핵심 문장들을 가리키는 다양한 색깔들 속에 화살표들을 가졌을 수도 있다.
다양한 코드들 속에 아름다운 음악을 추가해라, 너 자신에게 단번에 천국으로 가는 일곱 개의 통로들을 제공하면서 말이다.
이제 새롭게 보아라, 나로부터 내부의 정보들을 받아라. 기분 좋게 느껴라! 뿌리로부터 줄기로, 잎들과 꽃들로, 헤아릴 수 없는 달콤함 속에서 모든 곳에 있는 천국을 보아라. 삶에게 한 번의 기회 이상을 주어라. 코끼리의 다른 부분들로 집중함으로써 코끼리가 무엇과 같이 보이는지를 이해하는 우화 속의 장님의 하나가 되지 마라. 너는 의문 없이 알 것인데, 내가 너희 모두에게 단번에 완전한 전체 코끼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다시는 “어떻게 이 비극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조바심 내지 마라.
나는 너에게 “무슨 비극을 너는 말하고 있느냐?”고 물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비극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삶에서 모든 연결들이 너를 위해 밝아질 것이다.
나의 빛의 광선들이 네가 깨어나는 순간에 너의 가슴으로 그 빛을 빛낼 것이다. 의심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진실이 너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인데, 태양이 동쪽에서 뜰 때에 태양처럼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43 신의 편지/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