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빛을 가져오는 자 & 오늘과 친구를 만들어라
천국편지 / 빛을 가져오는 자
빛을 가져오는 자
The Light Bringer
Heavenletter #6437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0, 2018
http://heavenletters.org/the-light-bringe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천국으로부터 너는 왔고, 너는 인류를 위해, 모든 의식 있는 생명들을 위해, 우주를 위해 영원히 지구상에 빛을 나누기 위해 온다. 너는 다가올 영광스러운 생명의 신호로서 빛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빛 위로 걸려 있는 어둠의 장막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빛은 진실로 가득 차 있다. 빛은 인간의 가슴으로 비추는데, 어떤 덮개들이 등장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빛에 은혜를 입었다. 빛은 드러낼 너의 것이다.
너는 사랑의 빛으로 은혜를 입었고, 따라서 너는 빛과 사랑을 밝은 빛의 분출 속에 불타오르게 지핀다. 빛나면서, 너는 의심을 넘어 사랑이 그 자신을 드러내도록 정확히 비추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네가 빛내는 그 빛과 우아해져라. 더 많이 빛날수록, 더 명랑해진다. 세계를 밝혀라, 삶을 밝혀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전부가 아니다. 세계로 너의 빛을 빛내라. 너는 확실히 너의 빛을 숨기지 않는다. 너의 빛을 멀리, 널리 밝혀라. 내가 말하는 것을 모든 이들의 눈앞에서 실현하게 만들어라. 수확의 달이여, 빛나라. 나의 사랑의 빛을 빛내어라. 높고, 그리고 널리 빛내어라. 그래, 당연히 사랑이 데려가진다. 네게 숨겨졌다고 네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황혼아래서도 밝은 빛을 소개해라. 지금 그림자로부터 모든 것들을 드러내는 밝은 무대 조명으로 나오너라.
절대로 너는 무언가를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아무 것도 없이 여기 있지 않다. 너는 단지 떠돌아다니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왜 네가 여기 있는지의 좋은 이유들이 있다. 너는 중간이 아니다. 아마도 너는 눈부심을 뿌리고, 척척 움직이기 위해, 단순히 빛을 빛내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빛이 알려져 있음을 알고 있고, 빛은 하나의 선물로서 알려져 있다.
누가 기쁨으로 대양의 파도들을 반사하는 반짝이는 빛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느냐? 누가 그들의 내부 빛을 반사하는 그 눈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느냐? 누가 빛 그 자체를 튀기는 무지개의 빛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느냐? 빛이 너의 척추와 심장을 황홀하게 한다. 모든 이가 빛이 보편적으로 보물을 제시함을 알고 있다. 별빛은 빛의 볼륨을 핵으로 깊이 반사한다.
전 세계로 온통 빛의 전시들이 있다. 일출과 일몰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더라도, 여분의 빛이 있다. 뜨고 지는 해가 없다면 어떤 종류의 지구가 있을 것인가? 누가 눈부신 빛이 없는 지구를 생각할 수나 있을까? 누가 그러한 장관이 없는 아침에 일어나고 싶어 할까? 태양이여, 만세! 그것이 너의 피를 휘젓는다. 그것과 같은 것이, 그 자신을 밝게 드러내는 이 과격하게 빛나는 움직이는 빛과 같은 것이 없다. 어떤 지연적인 빛이 끊임없이 방출될 수 있는가? 지금은 네가 모든 세계가 보도록 빛나야 할 시간이다. 단 한번이라도 다시는 너는 너의 눈을 가리지 않는다. 무대 조명들 앞에 지금 돋보이게 서라. 너는 두 번째 줄에 있는 빛을 가져오는 자가 아니다.
네가 너 자신을 숨길 때, 너는 너 자신을 어둡게 한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을 드러내는 그 방법이 아니다. 똑바로 일어서라. 이것은 너 자신을 삶으로 열고, 아름다운 삶을 선언하는 방법이다. 너의 눈이 신과 모든 이들 앞에서 보일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너의 눈을 가리지 않는다. 너의 눈은 앞과 중앙에서 보일 것이다. 너는 지금 솔직 담백하다.
너는 별과 같다. 하늘 속의 너의 자리를 취해라.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만들어라. 너는 신의 제품들 중 가수이다. 이것은 논쟁할 수 없다. 네가 있기로 예정된 곳에서 열림 속에 서있어라.
더 이상 너는 심지어 뒷자리를 차지할 것을 숙고하지 않는다. 너는 신에 속해있다. 너는 영원히 우아하다. 너의 자연적인 높이로 올라가라. 영원히 너 자신을 신의 사랑하는 어린이로서 선언해라.
오늘과 친구를 만들어라
오늘과 친구를 만들어라
Make Friends with Today
Heavenletter #6438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1, 2018
http://heavenletters.org/make-friends-with-tod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함께, 하나로서, 우리는 사랑을 불러일으킨다. 지구상의 어떤 꽃으로부터 사랑이 오지 않느냐? 하늘에 어떤 하얀 구름 사이로 태양이 내다보지 않느냐? 이제, 태양이 화창한 날에 들판의 들국화처럼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이 분출하기를. 너의 가슴, 그래, 너의 가슴이 천국 쪽으로 도약할 것인데 — 그리고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영광스러운 날이 앞에 있다. 모든 날이 뛰어 오를 너의 것이고, 너의 눈을 떨리게 한다. 좋아, 오늘과 관계해라. 좋아, 오늘과 먼저 관계해라. 오늘과 우아함 속에 있어라. 만약 오늘이 네가 믿듯이 너에게 중요한 날이라면, 그것을 대등한 입장에서 만나라. 그것으로 곧바로 걸어 올라가라. 오늘에게 봉사해라. 너는 오늘과 씨름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바닥에 못 박을 필요가 없다. 너는 오늘을 너의 의지로 개종할 필요가 없다. 그것과 마음이 통해라. 오늘과 동반해라. 오늘의 친구가 되어라.
네가 오늘과 만들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것과 친구가 되는 외에. 삶이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보일 때, 그때 삶을 이해하는 것을 향해 기대어라. 너는 너의 의지의 광기로 오늘을 채찍질 해야만 하는가? 너의 눈을 오늘로 열어라.
오늘은 네가 한데 모이는 날이다. 오늘을 너의 모든 가치로 환영하는 법을 배워라. 한 손을 오늘로 들어 올려라. 오늘에게 기회를 주어라. 오늘 네가 즐기며 찾는 것을 찾아라. 모든 매일이 신선한 날이다. 오늘 사랑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어느 경우든, 오늘은 너 앞에 있는 그 하루이다. 그것을 맞이해라!
물론, 삶은 하나의 연속체이다. 너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래, 친애하는 이여, 너는 매일이 너를 어디로 이끌지를 시간에 앞서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날은 이끌며, 네가 또한 그것을 이끌 수 있다. 너는 발끝으로 걸을 필요가 없다. 너는 하이힐을 신을 필요가 없다. 너는 맨발로도 갈 수 있다. 너는 항상 높은 마음과 큰 가슴이 될 수 있고, 쾌히 받아들일 수 있다. 어던 높이들로 네가 도달할 수 없는가?
물론 너는 오늘 행복한 항해를 향해 기댄다. 이것은 너의 기여이다. 오늘로 행운이 되어라. 오늘을 좋아해라. 오늘에게 좋은 시작을 주어라. 너의 승인으로 준비되어라. 오늘 멀고도 넓은 하루를 가져라.
나는 너를 오늘로 손짓해 부른다. 좋은 시작으로 내려라. 오늘이 너의 찻잔이 되기를. 매일이 덩굴 위의 장미꽃이 될 필요가 없다. 매일 너는 스타벅스로 갈 필요가 없다. 너는 매일 상을 탈 필요가 없다. 너는 매일 너의 의지로 구부릴 필요가 없다.
더욱이, 너는 하루의 미래를 시간에 앞서 알지 못한다. 어느 날의 마무리로 불만을 갖지 마라, 내일이 또 다른 날이기에. 태양이 진다. 별들이 떠오른다. 너는 쉽게 기뻐할 수 있다. 삶으로 공감적이 되어라. 삶으로 왕이나 여왕이 받을 가치가 있는 송별을 주어라, 그리고 왕자나 공주가 받을 가치가 있는 완영을 주어라.
오늘이 신성하다.
오늘을 모험해라. 오늘을 수행해라. 오늘의 손을 잡아라. 오늘과 함께 건너뛰어라. 구덩이들 위로 뛰어라. 너의 균형을 유지해라. 너는 오늘로 걸려 넘어지지 않으며, 후퇴할 필요도 없다. 오늘은 유일한 하루이다. 오늘 너에게 호의적인 것을 찾아라. 오늘은 깨끗한 청소가 될 필요가 없다. 오늘은 그것이 원한다면 보통의 하루가 될 수 있다. 너는 그것과 관계할 수 있다. 비가 너의 행진을 망가뜨릴 필요가 없다. 오늘을 축복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86 신의 편지/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