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아니면 삶이란 단지 속임수인가? & 네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천국편지 / 아니면 삶이란 단지 속임수인가?
아니면 삶이란 단지 속임수인가?
Or Is Life Just a Runaround?
Heavenletter #6466 - God
Published on: October 9, 2018
http://heavenletters.org/or-is-life-just-a-runaroun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최소한 한동안 한 번씩 의미를 만들고 싶어 하는가.
네가 사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을 때, 시간에서 한 순간의 의미가 무엇인가? 시간의 한 순간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거나 존재하는 듯 보일 수 있는가, 그것이 존재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아닌 한?
누가 이 모든 질문들을 묻고 있는가, 그리고 왜? 어디로 너는 이끌고 있거나, 누가 너를 이끌고 있는가, 그리고 너는 어떻게 무엇이 무엇인가, 혹은 누가 누구인지를 알 것인가? 누가 네가 있었던 곳을 알 것인가, 만약 네가 정말로 어쨌든, 어찌하여 어느 곳에 있었다면? 누가 이 모든 질문들을 숙고하느냐, 그리고 누가 그것들을 대답하느냐? 누군가가 어떤 것을 알고 있느냐? 누군가가 설 수 있는 하나의 다리를 가지고 있느냐? 어떻게 누군가나 무언가가 어딘가로, 혹은 어느 곳으로, 혹은 어디도 아닌 곳으로 이끌 것인가, 그리고 누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느냐?
만약 삶이 단지 하나의 속임수라면, 그것으로 무언가가 있느냐? 누가 다음과 같은 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삶은 단지 하나의 속임수인가? 바피티-빕Bippity-bip! 보피티-부Boppity-boo! 시간으로부터, 보이는 목적지나 어느 곳에 숨는 것이 정말로 있을 수 있을까? 하늘 속에, 어둠 속에 간직된 질문이나 대답의 요점은 무엇인가? 디피티-도피티-두Dippity-doppitty-do.”
어디에 영화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이 실로 이름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들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만약 한 마디의 말이 존재한다면, 이것은 어딘 가나 다른 곳에 의미가 있음을 의미하는가? 너는 어떤 의미를 좋아할 것이다.
모든 말이 다음 말을 추구하고 있는가?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다음이나 이전이나 이후나, 혹은 그 경우에 아무 것도 없음이 있을 수 있는가? ‘그 경우에’의 의미가 어쨌든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주의 지속 기간attention span의 의미가 무엇인가? 도대체 너는 무엇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고, 만약 그러한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너는 무엇에 참가하지 않을 것인가?
꽃들은 어떻게 자라고, 그들이 시들면 꽃들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왜 이 모든 것이 그처럼 많이 문제가 되는 듯 보이는가? 심지어 아무도 정말로 네가 알고 있거나 알지 못하는 것의 차이점을 알 수 없을 때, 아는 것이 거대하게 중요한 듯이 보인다.
무엇이 모든 것에 대한 관점인가? 너는 네가 계곡 속에 서있는지, 언덕 위 과수원에 서 있는지를 어떻게 아느냐? 그 가지로부터 사과를 따는 것처럼 그러한 일이 얼마나 간단한가? 아무도 정말로 사과를 딴 적이 없었던 때가 있었거나, 사과를 따는 것이 심지어 적혀 있느냐? 어떤 나무로부터 사과를 따 먹는 것이 정말로 금지되었다는 것이 단지 하나의 소문이었느냐? 왜 어떤 일이 단지 거부되기 위해 존재할 것인가, 그리고 왜 신의 어린이들의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처럼 많은 질문들을 묻느냐?
너는 이것으로, 그리고 저것으로 무엇을 만들게 되어 있느냐, 그리고 네가 그것으로 만든 무엇이든 그것으로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 네가 우연히 생각한 무엇이든 넣어둘 어딘가가 있느냐? 너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어딘가에 넣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왜 너는 그럴 것인가? 왜 무언가가 존재할 것인가, 만약 그것이 발을 끌며 가버리고, 여기 있지 않은 척 한다면, 그리고 왜 너는 그럴 것인가?
너는 정말로 알고 싶어 할 텐데, 무엇이 있는가를, 무엇이 있지 않은가를, 그리고 만약 실로 그것이 어떤 것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 왜 있는가를 말이다.
그것이 삶이 중대한 것인가, 아니면 중요하지 않은 것이 될 수 있는가? 어느 쪽이든,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 그리고 왜, 오, 왜 너는 끝없이 묻고 있는가, 그리고 누군가가 네가 말하는 것의 울림을 듣는가, 아니면 조수가 들어오고 나가는 듯 보일 때 모래사장에 막대로 그것을 설명하기를 좋아하는가?
너는 하나의 소용돌이를 보는 것을 기억하거나, 최소한 너는 멀리 떨어져 있는 오래 전 옛날의 하나의 설명을 본 것을 기억한다.
그래, 너는 최소한 이따금 한번 양식/분별을 만들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네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Depending Upon the Angle You are Looking From
Heavenletter #6467
Published on: October 10, 2018
http://heavenletters.org/depending-upon-the-angle-you-are-looking-fro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이런 저런 시간에 네가 볼 수 있는 각도에 상관없이, 우리들, 너와 나는 완벽한 조화 속에 있다. 우리는 하나로서, 가장 좋은 친구들이다. 나는 결코 기분이 언짢지 않다. 너는 황량한 기분 속에 있을 수 있다. 나는 기분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하루는 좋은 기분 속에 있거나, 다른 날은 거친 기분 속에 있지 않다. 나는 항상 사랑한다.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한다.
또한 나는 너로부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잘 속는 사람도 아니며, 또한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규율을 강조하는 자가 아니다. 나는 진실이다. 나는 명확히 본다. 나는 다른 식으로 가장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구워삶으려고 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격렬하게 너와 엄격하지도 않다.
나에 대해 두 가지 길이 없다. 나는 너의 삶에서 하나의 상수이다.
어떤 날들은 내가 너에게 짓궂을 수 있는 듯 보일 수 있다. 이것은 그 순간에 삶에 대한 너의 의견인데, 네가 기분들을 가지고 있고, 좋은 날들과 나쁜 날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점은 네가 어떤 날들에 대해 흐린 견해를 택하고, 다른 날들에 대해 더 밝은 견해를 택한다는 것이다. 너는 다양한 색깔의 렌즈들을 통해 본다. 삶은 감동적일 수 있고, 너를 편들 수 있다. 물론 너는 어떤 날들을 다른 날들보다 더 좋아한다. 이것은 너의 기호이다. 이것이 삶이 너를 강타하는 방식이다.
나는 너의 사랑하는 신이다. 나는 변덕이 심한 신이 아니고, 또한 내가 느끼는 식에 따라 위로, 아래로 가는 기만적인 신이 아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네가 너 자신이 그 속에 있다고 지각하는 어떤 소요에 상관없이, 너는 잘못 알고 있다. 나는 순수한 맑은 시각을 가진 사랑이다. 나는 이 순간에 네가 좋아하는 것이 아닐 수 있지만, 나는 나의 팔 안에 단지 똑같이 너를 행복하게 안고 있다.
삶은 너에게 길들로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를 잡기 위해 나와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가끔 삶은 너에게 힘들게 보인다. 너는 전체 그림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점들을 이을 수 없다. 너는 이것을 끔찍하다고 부른다. 아무도 네가 상실로 보는 이러한 시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벽에 고정하지 않지만, 너는 한 점에 있다. 네가 나의 사랑을 강하게 느끼는 날들, 이것들은 네가 제자리에 있는 날들이다. 네가 포위된 듯 느끼는 날들은 네가 떨어져 있다. 떨어진 날들에서 너는 우리를 이리저리로 가는 둘로 본다. 상관없이, 결국에는 너는 더 넓은 각도로부터 볼 것이다. 네가 삶을 상처로 가득한 것으로 지각할 때 사랑하는 이여, 너는 잘못된 신호들을 고르고 있다. 너는 단지 길거리의 햇빛 쪽에 있지 않다. 어떤 주어진 순간에 삶에 대한 너의 의견에 상관없이, 너와 나, 우리는 사이가 좋다.
어느 순간에 너의 삶의 견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에 상관없이, 너의 사과 카트가 뒤집어질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얼마나 놀랐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너의 현재 길을 얼마나 어둡게 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거쳐 갈 것을 얼마나 많이 네가 두려워하는지에 상관없이, 태양은 다시 빛날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다른 상황을 잃는 것이 전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 그래, 삶은 너를 힘들게 강타할 수 있다.
오, 그래, 너는 거대한 둔덕들을 볼 수 있고, 너는 나의 좋은 가슴이 어디로 갔는지를 의문할 수 있다. 나의 가슴은 결코 가지 않는다. 삶은 하루로부터 다음 날로 너에게 황금빛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가슴은 너를 높이 안고 있다. 나는 너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자가 아니다. 나는 100% 너의 편이다. 네가 진흙탕 길에 있다고 느낄 때에, 그 진흙탕 길이 곧 마를 것임을 알아라.
네가 구덩이의 바닥에 있다고 느낄 수 있을 때에, 너와 나는 멍텅구리들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이고, 둘이 아니다. 예외가 없다. 이것은 신의 정직한 진실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68 신의 편지/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