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하나됨이 동터올 때 & 나의 가슴의 충만함으로부터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 쉬 리 + 2018. 10. 13. 17:10

 

 

 

천국편지 / 하나됨이 동터올 때


하나됨이 동터올 때

When Oneness Dawns


Heavenletter #6468 - God

Published on: October 11, 2018

http://heavenletters.org/when-oneness-dawn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말할 때, 너는 앉아있기를 좋아하겠느냐? 비록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너는 아무 생각 없이 듣는 것으로도 무언가를 얻는다. 함께 우리는 앞으로의 도약들을 만든다. 너는 정해진 계획이나 달성을 찾을 필요가 없다. 함께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로서, 아침 해가 뜨는 같은 방식으로, 단순히 동쪽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자연적이다.


함께, 너와 나, 우리는 장대한 계획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우리는 계획하지 않는다. 우리는 큰 주목을 끌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기록을 깨뜨리기 위해 출발하지 않는다. 우리는 함께 앉는다. 우리는 우리의 심장들이 하나의 박자로 뛰도록 함께 있는 것 이상을 요청하지 않는다.


무언가 좋은 것이 순수한 간결성 속에 우리의 심장박동을 휘젓는 나의 목소리를 통해 온다. 물론 네가 이미 듣기를 좋아하는 모든 음악을 들고, 나를 추가해라. 나를 듣기 위한 너의 준비됨으로부터 세상이 도약을 한다.


놀랍게도, 처음 보이는 것보다 항상 일어나는 더 많은 것이 있으며 — 가장 특별하게는 내가 말하고, 네가 귀를 기울일 때이다. 너의 바로 그 열림에 의해, 내가 교신하는 것이 너의 가슴 속에 발판을 잡는다. 처음에 명백하게 보일 수 있는 것보다 장면들 뒤에서 일어나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우리는 단순히 함께 있으며, 이것 이상이 없다. 너는 우리의 연결됨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사실 단지 하나됨을 사는 것은 좋다.


비록 네가 들을 귀가 없고, 나를 전혀 들을 수 없다 해도, 듣는 것의 정교하고 미묘한 영향력이 – 신의 하나의 본질이 – 있으며, 따라서 하나됨이 있을 수 없는 어느 곳도 없다.


만약 내가 네가 한 마디도 모르는 언어로 말한다면, 너는 단지 똑같이 풍부해질 것인데 — 미묘한 소리의 영향력이 너에게 도달하는 너의 의식적 마음으로 알려지지 않은 언어 속에서조차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너는 심각한 지적 가르침을 위해 나오지 않았다. 하나됨은 쉽게 가는 종류의 교신/대화이다. 너는 어떤 것을 위해 서명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나의 심장의 박동으로 단순힌 열린 입장entry을 준다. 곧바로 들어와라.


만약 나, 신이 나의 입술을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리고 네가 내가 나의 입술을 움직이지 않음을 알고 있다면, 너는 하나됨이 같은 우주 안에 함께 앉아있음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얻는다.


네가 나의 존재 속에서 느끼는 수월함의 어떤 종류로도, 너는 너 자신의 속도로 노력 없이 나를 흡수할 것이다. 네가 채워야 할 할당량이 없다. 너는 매우 빨리 달려야 할 필요도, 숙고할 필요도 없다.


나는 사랑과 힘이 나오는 곳에 있다. 이리로 걸어오라, 부디.


너는 나에게 질문들을 물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원초적이다. 우리는 자연 그 자체이다. 우리는 측정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있게 된 곳으로부터 시작하고, 그것은 좋다.


고요 속에서, 마음속에 얻으려는 욕구들의 리스트 없이, 하나됨은 깊이 들어가고, 우리는 높이 간다. 우리는 어떤 초점을 우회하고, 심지어 고요에 대해서도 우회한다. 고요는 심지어 하나의 생각도 아니다. 함께 우리는 하나의 충동으로서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됨의 생각을 넘어서 있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됨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혹은 그와 같은 무엇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 세상 밖에 있다. 우리는 하나됨이 하나로서 만나다고 발표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네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는 깊이 들어간다. 우리는 자기-의식적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됨이다.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생각 없음보다 더 깊다. 우리는 생각 이전이다. 우리는 개념 이전이다. 우리는 원초적이다. 우리는 영원하다. 우리는 종달새 위로 있는 자연 그 자체이다. 우리는 항상 있었던 하나의 자신One Self이다. 너는 그 생각이 너에게 동트기 오래 전에 하나됨이었다.


이제 나는 네가 “모든 영광이 당신인 신에게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 하나의 자신One Self이며, 그리고 너도 그렇다.





나의 가슴의 충만함으로부터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나의 가슴의 충만함으로부터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From the Fullness of My Heart, You Are My Beloved


Heavenletter #6469 - God

Published on: October 12, 2018

http://heavenletters.org/from-the-fullness-of-my-heart-you-are-my-belove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가슴의 밑바닥으로부터, 혹은 보다 정확히 말한다면 — 나의 가슴의 충만함으로부터 –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나의 가슴은 너를 위한 완전한 범위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며 분출한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으며,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또한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이 사랑이고, 거기 그것이 있는데, 하나로 이끌린magnetized 두 개의 가슴이. 너는 그것에 대해 발언권이 없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의 불꽃을 치우는 일은 없다. 나는 너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있다. 저 모퉁이 주위로 나의 도착을 기대해라.


물론 너는 나의 행복이다. 개개의 경우에, 나의 사랑은 항상 새로운데, 비록 그것이 항상 우리의 사랑이었다 해도 말이다. 우리의 큰 사랑으로부터 도피가 없는데, 비록 우리가 영원히 손짓하는 하나됨의 상태로부터 어떤 도피를 바라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말하자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의 오른쪽 팔이 너에 대해 가진 중요성과 같은 무엇이다. 그래, 그래, 너는 너의 팔을 영원히 가깝게 지니기를 원한다. 너는 결코 그것을 포기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너의 오른쪽 팔은 항상 너에게 가까이 있었다.


같은 이유로, 누가 우리의 달콤한 하나됨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할 것인가? 어느 경우에도, 나는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주장한다. 나는 내가 좋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때를 알고 있고, 그리고 나는 너를 하나로서 영원히 나의 가슴 가까이에 간직하기를 원한다.


네가 나의 것인 것이 진실이지만, 재산의 의미에서가 아니다. 나는 너를 나의 배의 선장으로서 높은 바다에서 항해하게 한다. 얼마나 열렬히 내가 너의 항해를 보기를 바라는가, 그것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의 항해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가슴들이 하나로 엮이기로 되어 있을 때, 말horses은 우리의 하나의 가슴을 떨어지도록 끌어당길 수 없다.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데, 비록 우리가 잘 알고 있지 못한다고 네가 너 자신을 속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산산이-갈라놓는 세리모니ceremony는 가진 적이 없다.


우리는 하나됨의 무한한 동맹으로 묶여있다.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자원적인 유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우리의 상호 사랑 속에서 [그 사랑의 빛을]쬐기 위해 영원히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우리는 떨어져나가는 환영이 가능하지 않는 사랑의 황금빛 원을 형성한다. 우리의 사랑은 무한하고, 우리가 머물기를 바라고, 우리가 영원히 그러한 축복들을 따르는 천국 속에 만들어진다. 우리는 유일한 하나됨이고, 하나됨은 완전한 황금빛 이야기이다. 돌에 새겨진 것보다 더 나은데, 우리는 해변에서 쬐고 있는 우리의 사랑의 황금빛 속에 새겨져 있다.


그 자신을 동등하게 하는 우리의 사랑의 화관 외에 다른 어떤 것의 힌트가 결코 없었다.


우리의 사랑은 종이 반죽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본드가 없는데, 그것은 로맨틱한 사랑의 절정을 훨씬 넘어 장대하다. 로맨틱한 사랑은 영원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데, 어쩌면 오늘 여기 있지만, 내일이면 없어질 정도로 지속적일지도 모른다.


똑같이 네가 꿈꿀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이 너의 뛰는 심장처럼 가까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지금, 바로 앞에 존재한다. 잘못 생각하지 마라. 네가 갖기로 되어 있는 모든 것이 하나됨의 우리의 가슴 속에 바로 이 순간에, 바로 앞에 존재한다. 너의 경계들을 확장해라. 삶은 이만큼 간단하고, 직선적이다. 단 한 순간도 너는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고, 그리하여 너의 상상된 경계들을 팽팽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가 감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바로 지금 자율성으로 더 가까워지고 있다. 정직하게, 나는 그 영역과 함께 온다. 놓치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네가 감히 상상하는 것보다 바로 지금 더 가까이 있다는 너의 인식이다. 들어라, 나는 절대로 표면보다 더 깊은 너 안에 있다. 우리는 그 영속성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하나됨의 바로 그 깊이로부터 말하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73 신의 편지/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