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 & 너는 천국에서와 같이 지구상에서도 영감을 받는다
천국편지 /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
What the World Needs Now
Heavenletter #6470 - God
Published on: October 13,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the-world-needs-no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가 지구상에서 하는 것은 함께 우주를 여행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알아라. 나는 말한 것인데, 우리가 함께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함께 공중그네를 타고 날며, 함께 일들의 방식을 발견하며, 함께 하나로서 우리는 세상의 하나의 깨달은 빛으로서 빛의 환상곡을 춤추는 것이라고.
결코 너는 고립되지 않았다. 결코 너는 떠돌아다니지 않는다. 결코 나는 잡을 너의 손 없이 있지 않으며, 결코 나의 손을 잡지 않은 너의 손이 없는데,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우주를 돌아 거닐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어디를 가고 있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시간을 표시하기 위해 단지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 않다.
너는 큰 걸음들을 떼고, 너는 큰 걸음들을 만들며, 우리는 좋은 기분에서 우주를 홱 스쳐지나간다. 우리는 보아야 할 무언 가이다. 나는 – 우리는 – 하나의 깨달은 빛으로서 완전히 감싸여져 있다. 요점은 하나됨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많은 것의 개념이 더 이상 없다. 하나가 있다!
하나가 있다. 좋은 시간을 갖자. 웃고 소리 지르자. 웃으면서 일어나라. 웃으면서 잠자리로 들어가라. 너와 나는 하나로서 유쾌해지기 위해 여기 있고, 따라서 웃음에 웃음을 쌓아올려라. 해야 할 다른 무엇이 있느냐? 삶을 지극히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하기에 좋은 일이 아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자주 삶을 매우 심각하게, 심지어 신중하게 받아들임을 의미하게 되었다.
만약 네가 아름다운 임박한 사건들을 느끼기를 바란다면, 어린 아이처럼 되어, 너의 작은 손가락을 네가 어디서 돌아보든 즐거운 시간들로 집어넣어라. 너의 폐들을 웃음소리로 확장해라. 눈물들이 더 이상 마를 필요가 없는데, 그것들이 웃음의 눈물들이 아닌 한 말이다.
오, 그래, 너의 삶을 웃어버려라. 너의 보트를 웃음으로 저어라. 너의 발꿈치를 웃음으로 차올려라. 심지어 나를 그처럼 심각하게 여기지 마라. 나를 기쁨으로 받아들여라. 세상의 삶이 심각함으로 눌려져 있다. 심각함을 치워라. 간직할 부담들이 없다. 웃음은 세상의 의식을 부풀어 오르게 한다. 지금부터는, 만약 네가 개인적으로 심각한 글을 써야 한다면, 보이지 않는 잉크로 글을 써라. 연쇄적인 웃음을 만들어라. 웃음소리가 펴져나가게 해라.
길거리를 걸어 내려가는 미소가 되어라. 별들로 뛰어 올라라. 단지 웃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남아돌 웃음을 주어라.
아무도 삶을 심각하게 여기는데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데, 세상이 더 적게 심각해지라고 외치고 있다고. 기쁨이 유행이 지난 듯이 보이는데, 마치 그것의 더 많은 사용이 없다는 듯이, 반면 기쁨은 바로 지금 너의 생애의 목적이다.
너는 그것을 느끼느냐? 세상이 바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더 많은 사랑이고, 더 많은 사랑이다.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달콤한 사랑이며,
단지 그것의 너무나 적게 있다는 것이 유일한 일인데,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달콤한 사랑이며.
아니, 단지 어떤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며,
주님, 우리는 또 다른 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올라가기에 충분한
산들과 언덕들이 있으며,
건너가기에 충분한 대양들과 강들이 있는데,
시간의 끝까지 지속할 충분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달콤한 사랑이며,
그것이 단지 너무나 적게 있다는 것이 유일한 일인데,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달콤한 사랑이며,
아니, 단지 어떤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또 다른 초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재배하기에 충분한
옥수수 밭들과 밀밭들이 있으며,
빛내는데 충분한
햇빛과 달빛이 있습니다.
오, 주님이여 들으세요, 만약 당신이 알기를 원한다면,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달콤한 사랑이라는 것을.
그것은 거기 너무나 적은 유일한 것인데,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 달콤한 사랑일 때에.
아니, 단지 어떤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 그러나 단지 모든, 모든, 모든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오)
사랑, 달콤한 사랑입니다.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오)
사랑, 달콤한 사랑이며, (사랑입니다.)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오)
사랑, 달콤한 사랑입니다.
작사가: Burt F. Basharach/Hal David
너는 천국에서와 같이 지구상에서도 영감을 받는다
너는 천국에서와 같이 지구상에서도 영감을 받는다
You Are Inspired on Earth as It Is in Heaven
Heavenletter #6471 - God
Published on: October 14,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inspired-on-earth-as-it-is-in-heave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길을 따라 움직이면서 지구상의 삶을 내가 창조하고, 내가 만든 기막히게 좋은 메뉴라고 고려해라. 너는 식사를 준비하는 창조적 요리사이고, 음식이 접대되기를 열렬히 바라는 군중에게 노력 없이, 즐겁게 음식을 서빙 하는 봉사자이다.
이것은 순탄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것으로 아무 것도 없다. 배고픈 군중들이 있다. 배가 고픈 데는 노력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음식을 건네는 것이 또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나는 서빙 하는, 혹은 서빙 받는 줄을 따라 생각하고 있다. 삶은 서빙 하는 줄로 비교될 수 있다.
그리고 그래, 나중에 설거지 하는 자들이 또한 있다. 순환이 되풀이 된다.
삶은 복잡해지거나 힘들게 되어 있지 않다. 모든 이들이 준비하고, 봉사하며, 봉사 받는다. 인류는 모든 모자들을 쓴다. 계급의 구분들이 없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은 큰 주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정확히 하나의 주제가 아니다. 하나됨은 주어진 것이다. 하나됨이 나의 긍지이고 기쁨이라고 말해질 수 있다. 하나됨이 나의 소박한 사랑이고, 너의 지속적인 깨달음 – 우리의 하나됨의 절정 – 이라고 또한 말해질 수 있다.
신의 글쓰기Godwriting에 대해, 그 자체로는 너의 손으로부터 나오는 신의 글쓰기가 그 자신의 모양을 가진다고 말해질 수 있다. 너는 너에게 오는 신의 글을 발견하고, 너는 그것이 무엇과 같아 보이는지를, 그 옷들, 그것이 너의 손으로부터 입는 것 같은 스타일들, 그 모양들과 색깔들, 그 목소리의 톤, 그 일들의 감각, 그것이 취하는 형태, 그것의 큰 자신its Self의 빛남과 계시를 보기 시작한다.
사전은 영감을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신성한 영향력으로 지도하고, 영적이나 신성한 지식으로 가르치고 불어놓는 것.
그리하여 나는 신의 글쓰기의 영감을 주는 자이다. 그리하여 나는 진정한 신의 작가이고, 너는 신의 작가의 대리인이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의 신의 화가, 신의 작곡자, 신의 원예사, 신의 축복, 심지어 허구의 책들과 이야기들의 신의 작가이다. 네가 세상으로 주는 무엇이든, 너는 그것의 신의 주는 자Godgiver이다. 너는 신을 수용한 디자이너나, 신을 수용한 건설자이거나, 신의 건축가이거나 신의 기술자이다. 신의 작가는 더 많이 특별하거나 신성하지 않다.
신의 디자인의 모든 것은 신성하고, 나의 목소리의 울림이다. 나의 사랑하는 큰 자신에게 나는 너를 임명한다. 내가 너를 선택함을 믿어라. 나에게로 오는 너의 길의 발견은 신이 준 것이다. 너의 미소는 나의 것이다. 같은 선을 따라, 나는 너의 귀로 떨어지는 신의 글을 선택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이나, 내가 너를 너의 모든 추측으로 자극하는 것으로 기댄다.
삶에서 네가 따르는 어떤 길이든, 너는 선택했지만, 너는 또한 선택을 받는다. 나는 너를 위해 선택한다. 우리는 둘 다 행복하다.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길이다. 집 청소는 또 다른 길이다. 네가 어떻게 봉사하는가에 상관없이, 이것이 네가 봉사하는 방법이다. 세상은 지위를 놓으며, 나는 아니다. 봉사하는 것은 봉사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가리킨다. 이것은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하나의 아기로서, 너는 봉사했다. 너의 장난감을 달가닥거리면서, 너는 봉사했고, 나는 네가 또한 봉사하도록 선택했다. 네가 좋아한다면 너는 그것을 봉사하는 성질로 부를 수 있다.
세상은 너에게 말할 수 있는데, “너의 기쁨을 찾으라”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는 너에게 기쁨을 공급한다. 너는 볼 것이다. 나는 너의 창조자이다. 나는 네가 지구상에서 나의 기쁨을 수립하도록 격려한다.”
바보들이 천사들이 걷기를 두려워하는 곳에 몰려간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이것은 고급스럽게 들리지만, 천사들이 걷기를 두려워하는 곳이 아무 곳도 없다. 너는 천사들이 걸을 수 있는 어디서든, 그리고 모든 곳에서 걷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천사들을 지구상에서 걸으며, 그리고 너는 그 천사들의 하나이다.
신의 글을 쓰는 것은 용감한 일이다. 지구상에서 걷는 것은 용감하다. 세계의 의견과 세계의 사건들로 벌거벗은 인간 존재가 되는 것은 배짱을 요하는데, 지구의 천사들이 야단법석인 삶의 한가운데서 그들 자신을 처신하게 하는 것이 그 자신이 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높이 올라가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1/11778 신의 편지/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