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네가 사는 삶 & 살아남은 놀라움

+ 쉬 리 + 2018. 10. 19. 20:35

 

 

 

천국편지 / 네가 사는 삶 & 살아남은 놀라움


네가 사는 삶

The Life You Live


Heavenletter #6474 - God

Published on: October 17, 2018

http://heavenletters.org/the-life-you-li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 너는 무언가가 너를 위해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너는 그것이 너에게 곧바로 오는 그 길에 있음을 느낀다. 너는 거의 기다릴 수 없다. 그것은 네가 분명히 환영하는 무엇이다. 실제로 너는 너의 컴퓨터로 달려가는데, 축복 받은 이메일이 이미 도착한 경우에 대비해서 말이다.


너는 일반적으로 삶으로 쉽게 가는, 손을 뗀 접근이 고집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고 있다.


너는 좋은 뉴스를 겁주어 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결국, 특별히 좋은 뉴스는 보통 그것이 좋고, 준비될 때에 온다. 삶에서의 너의 역할은 요금의 징수원이 아니다. 너는 삶에게 “넌 어디 있었니? 왜 그렇게 오래 걸렸니?”라고 요구하는 듯이 보이는 조급한 사람보다는 행복하게 받는 자가 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얻는다. 유지할 좋은 균형이 있다. 너는 삶을 그것이 올 때 받아들이는데 기뻐하는데, 삶이 그 가슴에 너의 이해를 가지고 있고, 항상 너를 위해 주의하고 있음을 완전히 잘 알면서 말이다. 너는 화난 고객으로 여겨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잘 있다.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너는 삶을 그것이 그 자신의 의미로 올 때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난데없이 관계없는 꿈을, 너의 오랜 친구들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꿈을 – 그것이 일어날 때 - 가졌을 수 있는데, 서로에 대해, 그리고 너에게 항상 좋은 친구였던 상냥하게 결혼한 커플에 대해 말이다. 실제 삶에서는 그 커플은 몇 년 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 갔다. 이 꿈 속에서, 너와 그 커플은 단지 친구들일 뿐 아니라, 사업을 함께 하고 있었다. 이 꿈 속에서, 그들이 너를 위한 사업 관련된 서류들을 가지고 너의 문에 도착했다. 너의 친구들은 특별히 너에 대해 생각해왔고, 너에게 어떤 상품들을 가져왔다. 꿈속에서 이것은 멋진 제스처였지만, 또한 다소 혼란스러웠다.


어쨌든 너는 꿈의 해석을 꿈꾸지 않는다. 너는 너의 알려진 꿈들이 실현하기를 원한다. 왜 네가 너의 큰 꿈들을, 만약 그것들이 실현하지 않는다면, 가질 것인가? 너는 실질적인 일이 바로 너 앞에서 실현하기를 바란다. 추측은 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너는 나에게 묻는다. “신이여, 바로 요점으로 들어갑시다. 더 이상의 미적거리기가 없습니다. 더 이상의 황당한 추측들이 없습니다.”


네가 좋아했던 실현된 꿈들은 상당히 많이 너에게 놀람들을 통해 왔다.


돌아보면, 너는 어떤 표지판들을 볼 수 있다. 하나의 긴 전망에서, 너는 너의 삶의 어떤 측면들을 예측했을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너는 네가 미리 알았더라면 네가 지금 그처럼 더 나은 재개를 할 것인지 확신할 수 없음을 또한 깨닫는다. 너는 네가 지금 해야만 하는 것이 너에게 왔던 모든 것을 잘 받았음을 기뻐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결코 네가 가질 수 있었다면 네가 빼먹었을 것에 개의치 마라.


대체로, 너는 아주 잘 했다. 그리고 그래, 만약 네가 지금 네가 알고 있는 것을 알면서 그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네가 정말로 그것을 다르게 했을 것인가? 너는 하나의 분명한 욕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길을 따라 내내 너 자신에게 더 잘 감사했어야 하는 것이다.


너는 또한 이제 어떤 것도 무nothing를 위한 것이 없음을 이해한다. 비록 네가 하루의 경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해도, 너는 멋지게 해냈다. 이것은 네가 살아온 너의 삶이고, 실로 너는 그것을 잘 살았다. 너는 지금에 이르도록 그것을 잘 운반했다. 나는 네가 심지어 다음을 말하는 것도 들을 수 있다.


“신이여, 내 옆에 머물러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낮은 곳들을 통해, 그리고 높은 곳들을 통해 나를 보살펴줍니다. 바로 지금, 신이여, 나는 무엇이 다가올지를 보지 못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당신이 손을 잡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고, 내가 당신이 내 안에서 보는 그 은혜를 내가 알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것을 잘 알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이여, 당신이 의지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세요, 그리고 그 여정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끄는 어디든, 그곳이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곳입니다.”




살아남은 놀라움

Surviving Astonishment


Heavenletter #6475 - God

Published on: October 18, 2018

http://heavenletters.org/surviving-astonishme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하나됨으로 너무나 강하게 이끌리는데, 너와 내가 대표하는 하나의 존재함One’s Beingness의 진실로 인해 말이다. 나는 존재하는 이 놀라운 하나됨을 너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한다. 너와 내가 하나의 아름다운 하나됨으로 단일하게, 그리고 틀림없이 존재함을 확신해라.


우리의 둘이 없다. 결코 없었다. 둘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 만이 존재한다. 하나의 가슴은 두 개의 가슴이 한데 이끌려졌을 때 같은 것이 아니다. 그 하나의 큰 자신One Self을 그처럼 다정하게 인식하는 하나의 가슴이 되어라. 아무도 하나됨의 하나의 가슴을 떼어놓지 못한다.


이 하나됨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그것은 경이적이다. 그것은 자랑할 가치가 있다. 하나됨은 모든 것의 가치가 있고, 하나됨은 영원히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하나됨은 전체 조립용 세트로 존재한다. 하나됨 보다 더 멋진 것이 없으며 — 실제로 없다.


모든 세계의 보물들과 왕의 재무부 안의 돈이 하나됨으로 하나의 촛불도 켤 수 없다. 절대로, 하나됨 만큼 그처럼 장대한 무엇이 없다. 부디 하나됨을 세상에 있는 존재의 진실로 받아들여라.


네가 나처럼 하나됨으로 같은 것으로 존재함을 — 네가 아직 보기 시작하지 못한 더 많은 하나됨임을 영원히 인식해라. 지금까지 군중들 위에 서있는 나의 하나의 어울리는 가슴의 바닥으로부터 이 하나됨에 대해 더 많은 것을 흡수하자. 이 상호적 하나됨의 축복을 받아들이자.


아름다운 하나됨이여, 너와 나를 위한 행복한 날이다! 다른 무엇이 없다. 하나됨이 있고, 그 외 아무 것도 없다. 진실로 아직 꽃피지 못한 생각들을 제외하면 많은 것들이 없다. 너는 어둠 속에서 달리는 너의 진실을 떠나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 너는 내가 온전한 진실이라고, 진실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할 테지만, 진실은 마치 이 진실이 실제 일이 될 수 없다는 듯이 먼지 속에 발을 질질 끄는 너를 떠날 수 있다. 네가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불가능하게 보일 수 있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불신하는 것이 네가 너의 모든 가슴으로 진실로 믿는 것보다 더 쉬울 수 있다. 오, 그래, 너는 믿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거기 있는 모든 것을 믿기를 얼마나 좋아할 것인가. 너는 이것을 믿는데 기뻐할 테지만, 너는 그다지 기쁘지 않다.


나에게 부디 말해라, 만약 이것이 신의 정직한 진실이 아니었다면, 왜 내가 하나됨, 하나됨, 하나됨을 말하며 돌아다니기를 신경 쓸 것인가? 나는 너에게 농담을 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나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듣기 위해 말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종류의 허풍쟁이가 아니며, 절대로 아니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리고 순수한 천국의 전체 높이, 깊이, 넓이 안에 있는 가장 진실하고 성실한 자이다. 하나의 좋은 행위는 다른 것으로 이끈다. 너는 내가 말한 것보다 적게 기대할 필요가 없다. 나에 관해서는 더 많이 기대해라. 지금은 어떠냐? 그러나 기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의 진로에서 기회를 갖기를 원한다면, 나는 지금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네가 살고 숨 쉬는 바로 이 순간에 너의 삶의 진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됨이 있고, 너와 내가 네가 살고 숨 쉴 때에 온전한 하나로서 존재함을 인정해라. 하나됨은 바로 지금 존재한다. 지구상의 진실한 일들의 상태에 대해 네가 가질 수 있는 어떤 의심을 포기해라.


너와 내가 하나됨의 진실이고, 진실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 따라서 너와 신, 그리고 하나됨이 말해지고 이루어지도록 도우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 시끌벅적이 무엇에 대한 것이냐? 이것은 너에게 놀라움이지만, 너는 놀라움을 잘 극복할 수 있다!


오늘, 행복이 우리의 – 나의 – 하나의 - 한 쌍의 눈 바로 앞에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92 신의 편지/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