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의 눈을 떠라 & 네가 원하는 것으로 더 가까이 오라

+ 쉬 리 + 2018. 11. 19. 20:25

 

 

 

천국편지 / 너의 눈을 떠라


너의 눈을 떠라

Open Your Eyes


Heavenletter #6505 - God

Published on: November 17, 2018

http://heavenletters.org/open-your-eye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단지 네가 너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네가 지금 보는 것으로부터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만은 아니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그럼 변해라.


너의 삶이 일관적으로 네가 되기를 상당히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그럼 바꾸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너 자신을 네가 바라는 삶으로부터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 네가 현재 보는 방식으로부터 벗어나라. 너의 풍경 속에 바꿀 무언가가 있다. 너는 어떤 맹점을 가질 수 있다. 불을 켜라.


너는 다른 이들 속에서 이것을 쉽게 보지만, 너는 네가 외부로부터 속여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매달린다.


네가 얼마나 현실적이라고 믿는 것에 상관없이 너의 생각 속에 무언가가 있으며, 그것이 폐쇄되었다. 너는 네가 항상 보았던 방식으로 부착되어 있다. 솔직히, 나의 어린이들의 대부분이 그들이 외부로부터 거부되었다고 확신한다. 너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


최대의 잘못들의 하나는 – 그리고 실제로 모든 이가 다른 배열로 입혀진 같은 오류로서 이것을 운반하는데 – 네가 너 자신을 예외로 본다는 것인데, 마치 네가 항상 볼 거기 있는 모든 것을 본다는 듯이, 네가 너의 환경 속에서 볼 단지 올바른 방식만을 본다는 듯이 말이다. 물론, 너는 이것으로 매달리는데, 이것이 네가 항상 보아온 방식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완전히 틀릴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은 쉽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방식들의 오류들을 보지 못하며 — 그러나 아니, 너는 아니다! 그러나 너조차도, 아직, 너 자신의 먼지 더미들을 보지 못한다.


네가 지금 보고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그리고 더 넓게 보아라. 그것으로 들어가라.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너 자신을 너의 삶의 장해물들을 제거할 것의 저항으로부터 구해라, 네가 단지 보고, 감히 바꾸려한다면.


이것이 만약 네가 너의 눈을 뜨기만 한다면 네가 즉각적인 성공을 약속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너는 곧바로 큰 이로운 변화를 받을 수 있거나, 아니면 받을 수 없다. 나는 너에게 깜작 놀랄 성공을 약속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너 자신을 네가 집착하고 있는 것에서 떼어내겠다고 약속해라. 네가 너의 오래 고수해온 생각들을 치우는 것은 그다지 쉽지 않다. 너의 오래 고수해온 생각들은 너의 근간이 아니다. 그것들은 너의 추락이 될 수 있다.


너는 너의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로운 통찰력들을 발견할 것이다. 새로운 새벽이 올라올 테지만, 하룻밤 사이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오래 동안 저항했다.


너는 확장할 것이다. 너는 새롭게 생각하는 것으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 새로운 새벽이 동터올 것이다. 너는 수확의 새로운 크림이 될 수 있다. 삶이 새로운 기적처럼 수행하는 듯 보일 수 있다. 네가 보는 방식에서 하나의 변화로, 너의 전체 삶이 뒤집어진다.


너 자신을 놀라게 해라. 네가 지금까지 너 자신에게 허용해온 것보다 더 큰 가능성을 허용해라. 더 많은 것을 위한 공간을 남겨라. 무엇을 너는 바로 너의 눈앞에서 갑자기 볼 수 있을 것인가?


사랑하는 이여, 너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너의 삶이 변할 것이다. 너의 삶은 모두 한꺼번에 바뀔 필요가 없다. 더 많은 좋은 뉴스가 들어오게 해라. 우주로 자애로워져라. 나, 신에게, 심지어 작은 호의에 대해서도 감사해라. 너는 네가 변화가 들어오게 할 때 너의 삶에서 큰 변화들을 보게 될 것이다.


삶은 너의 발에 던져진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너는 또한 하늘의 별들로 도달할 수 있다.


네가 하는 무엇이든, 너 자신을 순교자의 역할로 받아들이지 마라. 너 자신에 대해 미안하게 느끼지 마라. 이것이 네가 길을 따라 계속 있었던 곳이냐? 그것을 해라. 너 자신에게 더 많이 주어라. 네가 원하는 것의 노선을 따라 더 많이 생각해라. 시작해라!



네가 원하는 것으로 더 가까이 오라


네가 원하는 것으로 더 가까이 오라

Come Closer to What You Want


Heavenletter #6506 - God

Published on: November 18, 2018

http://heavenletters.org/come-closer-to-what-you-wa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무나 많은 ‘너는 하지 말지어다‘를 나는 너희에게 주었다.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많은 ’너는 하지 말지어다‘를 ’너는 할지어다‘로 바꾸어라. 그것이 입장표이다!


최근에 나는 ‘너는 비난하지 말지어다, 너는 불평하지 말지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미안하게 여기지 말지어다’를 언급했다. 이제 ‘너는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너의 마음을 열지어다’인데, 말하자면, 만약 네가 너의 삶의 영역들이 자라기를 원한다면, ‘너는 닫는 것보다 오히려 열려야 할지어다,’ ‘너는 확실히 너의 마음과 가슴을 열어야 하고, 그러므로 너의 삶을 열어야 할지어다.’


‘너는 너의 눈을 열어야 할지어다,’ 그리하여 너 자신에게 더 많은 축복들을 수여할 것이다. ‘너는 돈과, 그리고 돈을 너 자신에게 쓰는데 관대해져야 할지어다.’ 네가 돈을 쓸 가치가 있음을 생각하기 시작해라. 너는 현재 네가 가치 있다고 보는 것보다 더 많이 가치가 있음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네가 생각해오던 구멍으로부터 새로운 전망을 가져라.


아마도 너는 너의 집을 칠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너를 위해 너의 집을 칠할 누군가를 고용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른다. 새로운 경로를 열어라. 너는 너의 돈으로 매인데 없고, 자유롭기를 원하지 않지만, 그것은 네가 너의 시간과 너의 행복감을 위해 어떤 돈과 교환할 시간이 될 수 있다.


네가 생각의 습관으로부터 묶이지 않는 것을 확실히 해라. 너의 돈은 너의 돈이다. 너의 돈은 너 자신에게 쓸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네가 실제로 너의 범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을 위해, 쓰는 것을 막을 고삐를 인위적으로, 자동적으로 끌어당기기보다 말이다.


그것은 네가 극단으로 가면서 돈을 옭아매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잘 될 수 있다. 뮬론, 세상에서처럼, 이것은 너의 돈이다. 너는 그것을 네가 필요하다고 보는 한 가지 일에, 네가 사치품으로 고려하는 다른 것에 쓰는 것을 정당하게 느끼며 — 심지어 너의 수단 안에서 쓰는 것이 너의 삶을 잘 이롭게 할 수 있다. 너는 생각하는 습관에 너무나 자주 너의 선택을 기초하는 경향을 가질 수 있다. 너의 오늘의 선택은 너 자신에 대한 거부의 길을 따를 수 있다. 너는 단지 네가 돈을 쓸 필요가 없을 때 돈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누가 네가 너의 행복에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가? 인색한 할아버지가?


나는 네가 돈을 헤프게 쓰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너에게 네가 항상 근근이 살아야 하고, 너 자신에게 아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가 금전적 절벽의 변두리에 있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확실히 너는 낭비의 습관을 가진 누군가가 아니다. 너 자신을 그때 손님으로 고려하고, 너 자신에게 관대해져라.


어떤 나라들에서는 가장과 그의 전체 가족들이 저녁에 먹을 것이 없음을 의미할 수 있을 때에 손님을 거듭 먹이는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있다. 주고자 하는 가장 내적인 욕구를 인식해라 — 심지어 너 자신에게도.


관대함은 어떤 사람들이 사는 가난한 나라에서는 하나의 현시적인 관습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빈곤하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게 관대함의 분출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더욱 더 궁색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그들 자신들처럼 사랑하는 하나의 강인한 관습을 간직하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땅에서, 미약한 음식을 가진 자가 봉사하기 위해 그 자신의 내적 의지로부터 온다. 그는 누군가에게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그는 그의 모든 가슴으로 봉사하기를, 그 자신에게도 인상을 주지 않는 그의 욕구로부터 온다. 그는 다른 식으로는 할 수 없다. 그는 그의 눈을 가릴 수 없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는 할 수 없다. 그는 영웅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더 적게 행할 수 없다. 그의 가슴은 아무리 적은 것에 상관없이, 그가 줄 것을 가진 것을 기뻐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을 열어라. 너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워져라. 너의 가슴의 끈들을 늦추어라. 너의 나라가 암울함 속에 있을 수 있다 해도,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90 신의 편지/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