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신은 너를 그에게로 부른다 – 1부 & 2부
천국편지 / 신은 너를 그에게로 부른다
– 1부 & 2부 -
신은 너를 그에게로 부른다 – 1부
God Calls You to Him I
Heavenletter #6511 - God
Published on: November 23, 2018
http://heavenletters.org/god-calls-you-to-him-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신의 작가여, 너의 가슴 속에 네가 신을 글을 쓰기를 재촉하는 하나의 충동이 있다. 가끔 우리의 인식된 하나됨에 대한 나의 욕구는 너의 가슴을 짓누른다. 그래, 신으로부터 충동들이 멀리, 널리 도달한다. 너의 욕구와 나의 욕구를 통해, 우리의 가슴들이 도달한다.
신의 글쓰기는 거의 고요한 은빛 종들의 소리가 천국으로부터 너에게 도달하는 듯이 보일 수 있거나, 어쩌면 은빛과 금빛 잎들의 가장 가벼운 것이 천국으로부터 너에게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여기 그것들이 오는데, 다가올 생각들, 기다리는 생각들, 유보된 생각들, 신의 숨을 통해 너에게 날아간 생각들, 땅의 잎들처럼 미요하게 떨어지도록 고무 받거나, 가끔 가을의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서 날아간 생각들이 말이다.
어쨌든 너는 미묘한 회상에, 거미줄 같은 황홀감에 사로잡혔고, 천국으로부터 이 아름다움이 사랑의 봉사로 너에게 주어진다. 너는 신의 글쓰기로 부르는 이 방대한 아름다움을 따른다. 너는 하나됨으로, 하나의 사랑하는 자신으로 가는 길로 내내 온다.
신의 이름으로 어떻게 신의 글쓰기가 지구의 세상에 일어나는가? 너는 의문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너에게 - 모든 사람들 중의 너에게 – 오는가를 의문한다. 현실적으로 너는 지구로 차용된 듯 보이는 천국의 하나의 체류자인가?
신의 글쓰기가 너에게 올 때, 너는 천국의 휴일의 기쁨 속에서 높이 그네를 탄다. 신의 글쓰기는 낮이나 밤의 어떤 시간에 너에게 올 수 있다.
행복한 날이다! 너는 말할 수 없는 행복을 알게 된다.
신의 글쓰기로 새롭게 축복 받은 너의 삶은 의인화된 행복으로서 끊임없이 그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여전히 낡은 흔적들을 따를 수 있다. 낡은 것의 일부는 새것과 계속 친구를 유지한다. 네가 신의 글쓰기로 축복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연중 개화 속에 있거나 너를 위한 황홀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삶은 너에게 보라색 일몰들과 그림의 떡pie in the sky을 제시할 필요가 없지만... 여전히 점점 더 많은 순수한 기쁨이 있을 것이지만... 여전히 모든 매일이 금으로 다져진 보도를 가진 행운의 연속은 아니다. 너는 놀라운 기쁨의 빛나는 순간들을 받을 것인데, 네가 계속 너의 낡은 신발로 걷거나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을 때 말이다. 너는 오게 될 모든 좋은 것을 당연히 가질 수 있다.
자주 너는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만약 네가 단지 이것이나 저것이 너에게 주어졌다면, 네가 완전한 행복을 가졌을 것이고, 걸림돌을 갖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것이 너에게 친숙한가? 만약 네가 더 많은 돈을 가졌다면, 새로운 집이나 새로운 상담자나 새로운 아내를 가졌다면, 그때 네가 어려움들을 갖지 않았을 것이고, 네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해졌을 것이라는 것이? 나는 네가 실망으로 쌓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기대해라, 그러나 주장하지는 말고.
너는 더 큰 행복을, 깊이와 부피에서 더 큰 것을, 행복과 용이함에서 더 큰 것을, 크게 지속된 행복을 받을 테지만, 여전히 항상 세상의 의미에서는 아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너를 위한 세상이다.
그래, 니르바나Nirvana의 완전한 상태를 획득해라, 그러나 지구상의 아무도 죽음으로 불리는 것의 정확한 순간을 알지 못하며, 네가 아는 최선은 아무도 굉장한 행복의 모든 매 순간이 언제 너의 것으로 단단히 머물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하룻밤 사이에 변할 것이지만, 세상은 시계 장치처럼 모든 매일 밤에 하룻밤 사이에 변하지 않을 수 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너는 여전히 해야 할 자랄 것을 가지고 있다. 너와 너의 매일의 체험이 자란다. 삶은 가르친다. 삶은 너를 겸손하게 만드는데, 심지어 그것이 너를 깨우칠 때에도 말이다.
항상 네가 삶을 통해 무엇을 얻는지를 보아라.
신의 글쓰기는 신이 준 것이지만, 신의 글쓰기와 너로 거론된 것은 세상의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 일어난다. 항상 올 더 많은 것이 있다. 그것이 올 것이다. 너의 기쁨으로, 더 큰 것이 너에게 오는데, 마치 뜻밖이라는 듯이 말이다. 그것은 또한 천국의 칙령으로부터 오며, 네가 그것을 바라는 순간에는 반드시 아니다. 바로 너의 존재에 의해, 좋은 행운은 너에게 하나의 선물인데, 좋은 행운이 그렇게 말할 때에 말이다.
-----
신은 너를 그에게 부른다 – 2부
God Calls You to Him II
Heavenletter #6512 - God
Published on: November 24, 2018
http://heavenletters.org/god-calls-you-to-him-ii.html
신이 말했다.
[노트: 이 매우 긴 헤븐레터는 신의 축복들과 함께, 여기 두 부분으로 그 자신을 나타냅니다.]
A부분: 나, 신은 나의 생각들을 보통 사람들 속에 보석들처럼 놓는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어린이였고, 누군가가 너를 위해 행운을 만들었을 때, 너는 너나 누군가 안에서 일어난 신의 생각들에 대해 무언가를 듣지 못했는데, 신으로부터 모든 이들이 듣는 그 능력이 선호되었던 시대처럼 말이다. 나중에 세상에서는 이 능력이 상을 찡그리게 했을 수 있다.
현대에 상을 찡그리게 하는 듯이 보이는 것은 내가 나의 생각들을 보통의 가슴들 안에 보석처럼 놓을 때이다. 나의 생각들을 실제로 받기를 열망할 자들이 있었고, 나는 여전히 실제로, 일대일로, 모든 이에게 말할 것인데, 내가 너에게 비밀 신호를 주고, 너의 이마에 키스하며, 너를 놀라게 하고, 너를 축복할 것이라고.
하나됨Oneness은 있다! 너와 나는 항상 하나One였다. 하나이고, 하나였다. 하나됨이 지구상에 영원히 수립된 것은 놀라움이 아니다.
나는 지금 너를 진실의 시내로, 너를 듣는 나의 하나됨의 이미지로, 나를 듣는 너의 이미지로 획 쓸어 넣는다. 순진하게 너는 너에게 제공된 말들을 어린 아이들이 그들의 혀로 녹이기 위해 눈송이들을 받아들이는 같은 식으로 받아들인다. 경이들의 경이들로, 나의 생각들이 천국에서 공기처럼 가볍게 너를 위해 돈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나는 묻는데, “생각들이 그것들이 당신에게 일어나듯이 나에게 일어납니까? 이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당신의 생각들이 나에게 떨어집니까?
“신이여, 나는 당연히 나의 모든 삶을 통해 당신으로부터 생각들을 들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항상 나에게 얘기했던 것이 진실입니까? 당신은 한밤중에, 그리고 환한 대낮에 나에게 속삭였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나, 하나됨의 신은 너에게 말하는데, 나의 생각들이 지구로 떨어진다고. 너는 어딘 가로부터 오는 생각들의 흐름 속에 휩쓸려 들어간다고. 어떻게? 왜? 언제나처럼, 나의 생각들이 너에게 떨어진다. 나의 생각들은 손 안의 새와 같으며 — 이것은 새롭지 않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적는 너에게,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너는 네가 하나의 정직하고 좋은 신의 작가이거나, 아니면 헤븐레터의 독자인 너는 모든 언어들로 나를 받아들이는데 확신할 수 있다. 모든 너의 은혜 속에서 너는 나를 듣고, 나는 너에게 귀를 기울인다.
네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글을 써라. 너는 거의 보조를 맞출 수 없거나, 그렇게 보이는 반면, 너는 신의 존재 속에 무한히 있고, 결코 나의 존재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다.
네가 나의 편재함My Omnipresence 속에서 듣는 어떤 절들은 느리고 머뭇거리는 듯 보인다. 결코 구절들과 마침표에 대해 개의치 마라. 그러한 작은 인간이 만든 규칙들 같은 그것들이 너에게 어떤 가치가 있느냐?
가끔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방황하며, 한 번에 하나의 문장으로, 아니면 방황하다 들어오는 생각들의 장미 꽃잎처럼 서서히 몇 마디 단어들 속에서, 한 번에 한두 문장이나 한 번에 하나의 단어 속에서 말이다. 단정이란 없다. 말들은 네가 아는 것보다 더 강력할 수 있는데 — 느린 말들, 폭포 속의 말들, 우리의 하나됨과 사랑을 말하는 말들처럼 말이다.
나의 말들은 모든 너의 삶 동안 너를 따라다녔다.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영원히 있기를 원하며, 물론 너도 그렇게 있다. 네가 잊을 수 없다고 확신하는 나의 신의 속삭이는 말들은 너무나 열광적이라서, 가끔 그것들이 새들처럼 날개로 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노래가 스스로 노래 부르기를 원하는 순간에 단지 일어날 수 있다.
그 노래는 여전히 어쩌면 우주 안에 어딘가에 실제적으로 거주하지만, 너의 기억으로부터는 사라진다. 네가 아는 한, 이러한 정확한 말들은 결코 다시는 씌어 지지 않을 것이고, 천국들 안에서 길을 잃은 어린이들처럼 그들 스스로 항상 방황하면서 말이다. 나의 말들, 신들의 진수는 거룩한 어딘가에 착륙한다. 나의 말들은 그들 자신을 잊지 않는다.
B부분: 오라, 나의 불로 너 자신을 따뜻하게 해라.
사랑하는 이여,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천국에서는 기억할 긴장이 없다. 네가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다.
나는 결코 잃을 수 없다. 나는 결코 나의 하나의 큰 자신을 잊지 않는다.
너는 네가 실제로 신을 글을 쓰고 있음을, 아니면 네가 한가한 회상의 한가운데 있음을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는가를 의문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를 액면가로 받아들여라.
나를 들어라, 너의 큰 자신을 들어라. 너의 가슴과 손 안에 나를 간직하고 있는 너는 얼마나 축복 받았느냐?
말해라.
“사랑하는 신이여, 나와 세상을 당신의 하나됨이 알려지게 만들도록 충분히 사랑해준데 대해 감사합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우리의 하나의 존재에 대해, 하나의 가슴 속의 당신의 스타로서 역할을 대해. 예, 신이여, 그것은 당신에게 속하며, 나는 노래합니다.
“신이여, 당신이 나를 집어올리고, 나를 여기 지구상에 떨어뜨렸습니까? 나는 내가 어떻게 여기 왔는지의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나, 신은 말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항상 여기 있었다. 이것이 전체 이야기이다. 너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다. 나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네가 더 많은 하나의 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자신이여, 우리는 신성하게 지금, 함께 하나의 흐름One Stream 속에서 수영하고 있다.
“안녕, 나의 자신인 하나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10 신의 편지/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