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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신은 너를 그에게 부른다 – 3부
신은 너를 그에게 부른다 – 3부
God Calls You to Him III
Heavenletter #6513 - God
Published on: November 25, 2018
http://heavenletters.org/god-calls-you-to-him-ii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명랑하게 가면서 신의 글쓰기를 원할 때, 너는 완전히 꽃피는 신의 글이 꽃피는 듯이 보이지 않는 하나의 장소로 올 수 있다.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 자연히, 너는 신의 글쓰기가 계속되기를 원한다. 자연히, 나도 신의 글쓰기를 계속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 신인데, 그의 신의 글을 너는 그것이 너를 부를 때 받아 적는다.
네가 너로부터 지체할 수 없는 그 휘저음을 느낄 것임을 확신해라. 너는 너 앞에 영겁의 신의 글쓰기를 가지고 있다. 소진됨이 없다.
방대함이 너의 머리 속에 튀어나올 것이다. 기억해라, 어떤 것도 잃지 않는다. 신의 글쓰기는 너를 거듭 다시 방문할 것이다.
점점 더 많이, 너는 내가 신의 글쓰기에 대한 신의 글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
신의 글쓰기는 나의 가슴과 마음속에 가장 중요하다. 신의 글쓰기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이다. 나는 그것 안에서 기뻐한다. 신의 글쓰기의 달콤하고, 쉬운 과정 안에서 우리의 하나의 가슴이 기초를 터치한다.
세상에서 나와 개인적 교감의 생각이 길을 벗어난 듯 보였던 더욱 최근의 때들이 있었는데, 마치 이것이 반감의 분위기를 날랐다는 듯이,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무례하다는 듯이, 마치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엿듣는 것에 해당한다는 듯이 말이다. 완전히 금지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최소한 엄격한 반감의 분위기를 날랐는데, 마치 신에게로의 더 가까운 접근이 단지 특별한 사람들에게 예비 된 독점적인 재주인 것처럼 말이다. 소위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때에 맞지 않거나, 속임수이거나, 정신적 결함의 표시라고 가능하게 보여 졌다.
사랑하는 이여, 결국 단순히 신에게 더 가까이 오는 것이 아니라면 신의 글쓰기는 무엇인가? 오너라!
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다. 나는 모든 이들을 포용한다. 나는 너를 큰 소리로 부른다. 여기로! 나는 여기 있다. 보아라! 나는 나의 손으로 내 옆 좌석을 두드리는데, 내가 하나됨 속의 나에게로 너를 손짓해 부를 때에. 나는 너를 거듭 다시 부른다.
확실히, 모든 이들이 나에게로 더 가까이 움직이는 것이 이롭다. 이것은 나의 욕구이다. 그것은 다른 식이 될 수 없다. 아무도 내게로 오기 위한 열망으로 잘못을 만들 수 없다. 예외 없이, 내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 내가 너를 원하는 자리이고, 네가 속한 자리이다. 아무도 내가 한데 모은 것을 흩어지게 하지 못한다.
나의 빛이 모든 이들에게 비친다.
이것을 알아라: 모든 영혼이 나를 받아들일 것이고, 모든 영혼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나는 나 자신을 모든 단일한 영혼에게 완전히 준다.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가장 적은 것이 없다. 무의식 속의 누군가가 세상의 이익으로 깊이 교감하고 있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인 동시에, 나는 전능한 신이고, 전능한 신이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나는 비밀 사회가 없다. 아무도 떨어져 있게, 쫓겨난 채, 간과된 채 있지 않다. 더 많을수록, 더 유쾌하다.
사랑의 체인이 우주를 두루 걸쳐 모든 이들에게 명하는데, 천국과 의식의 총체성을 포함해서 말이다. 현존하는 세계는 이런저런 종류의 범주들을 만들 수 있다. 나는 만들지 않는다. 단순한 하나됨이 나에게는 좋다.
“하나됨은 나의 것이다,”라고 주님은 말했다.
하나됨이 아니라면 신의 글쓰기는 무엇인가?
나의 법령들 속에 최선이 없고, 또한 최저가 없다.
가슴은 간단하다. 가슴은 왕이다. 가슴은 모든 것 중의 가장 단순한 것이다. 사랑 속에서 나와 합류해라. 사랑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느냐?
너는 완벽한 신의 작가가 될 필요가 없다. 나의 존재가 그 자신의 힘으로 너에게 완전한 분출을 돌려줄 것이다. 사실상, 말하자면, 결코 나는 애초에 너를 떠나지 않는다.
신은 책임 자리에 있다
신은 책임 자리에 있다
God is at the Helm
Heavenletter #6514 - God
Published on: November 26, 2018
http://heavenletters.org/god-is-at-the-hel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하나의 다이아몬드임을 의심하지 마라. 너는 진짜 다이아몬드이다.
가끔, 너는 또한 다듬어지고 있는 다이아몬드일 수 있다. 너는 다듬어지지 않을 것으로 올 수 있다. 너는 너 자신 안에 저항을 상정한다. 너는 소란을 일으킬 것을 찾는다. 너는 결점을 찾는다. 너는 어려움들을 창조할 수 있다. 나는 네가 잘 의도하고 있음을 안다. 너는 너 자신과 언쟁하는 것을 멈추기를 원하며, 너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것을 과장하지 않으면서 표현해라.
그래, 물론, 너는 너 자신을 주장할 것이다.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너의 목적이 듣는 것이고, 듣는 것의 본보기를 놓는 것이라는 점이다.
하나의 팀이 된다는 생각으로 함께 만나기 위해 함께 오너라. 너의 목적이 무거운 마차를 함께 끌어당기는 것일 때, 그 일을 끝내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끌어당김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말들의 한 팀이 되어라. 그들은 명확하다. 그들은 함께 끌어당기고 있다. 의미를 만드는 것에 명료해져라.
하나의 팀의 멤버로서 너는 어떻게 전체로 기여하느냐? 하나의 개인으로서, 너는 높이 뛰어 오르는 자가 될 수 있다. 너의 일이 행진을 이끄는 것일 때, 너의 가슴의 만족으로 뛰어올라라.
모임들에서는, 너의 개인적 양식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너는 달성할 하나의 과업을 가지고 있다. 너의 목적은 귀를 기울이는 것이고, 너의 목적은 표현하는 것이다. 너의 목적은 또한 존중의 파동을 높이 유지하는 것이다.
정직하게, 너 자신을 먼저 존중해라.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위해 왜 어려운 상황을 만들 것인가? 줄 평화를 찾아라.
모든 이가 지난밤에 잘 자지 못했다. 모든 이가 사랑스러운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브라함 링컨은 어려운 가정생활을 가졌다. 누군가의 가정생활을 수리하는 것은 너의 삶에서의 목적이 아니다.
네가 만나는 모든 영혼에게 선의를 주어라. 너는 접대하거나 달래주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의 삶이 아주 좋지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는 다른 사람을 낙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양시키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래, 사랑하는 이여, 나는 책임 자리에 있다. 여전히, 나에게 손을 다오. 친애하는 이여, 네가 있는 어디서든, 왜 네가 되지 말란 법이 있느냐? 친애하는 이여, 네가 길을 안내하는 자가 되지 말란 법이 있느냐?
신선한 공기의 숨이 되어라. 의자를 당겨라. 차를 따루어라. 네가 존중을 주는 이 긍지는 무엇이냐? 사랑하는 이여, 네가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쩌면 너는 한 때 공격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공격을 버리지 못할 정도로 자만하지 마라. 공격은 수집할 너의 것이 아니다. 공격은 버릴 너의 것이다.
만약 네가 수집해야만 한다면, 좋은 성질을 수집하고, 그것을 좌우로 주어라.
누군가가 두통을 가질 때, 나는 네가 어떤 오래 전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아스피린 한 알을 줄 것임을 안다.
지금은 심한 감정들을 버릴 시간이다. 심한 감정들은 봉사하지 않는다.
심한 감정들에게 ‘잘 가’라고 말해라.
걸림돌들을 길에서 치워라. 새롭게 시작해라. 쓰레기를 비워라. 벽장들을 치워라. 너는 과도한 짐이 필요 없다. 장애물들은 차단한다. 그것들은 너를 방해한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낡은 것들은 충분하다. 누가 어제 남은 뎁힌 음식을 원하느냐? 누가 어제 남은 조각들을 재탕하기를 원하느냐? 오늘 다시 시작해라.
태양과 함께 떠올라라. 그 경우로 일어서라. 다시 시작해라. 나는 네가 주름들을 원하지 않음을 안다. 그것들을 양성하지 마라. 아무도 네가 그것들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미소 지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19 신의 편지/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