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친절해져라 & 어떻게 인간 존재들이 사랑 속에서 머무는가?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친절해져라
너 자신에게 친절해져라
Be True to Your Self
Heavenletter #6536 - God
Published on: December 18, 2018
http://heavenletters.org/be-true-to-your-self.htm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 나의 눈앞에서 자라는 것을 본다. 너는 한 가지나 두 가지 심적 장애를 가졌을 수 있다. 삶은 너에게 건네진 듯이 보일 수 있다. 너는 네가 너 자신 안에 부족한 것을 보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나를 믿는 게 더 나은데, 내가 너의 진실을 믿을 때에 말이다.
너는 부정확하게 건네진 너 자신의 그림들을 - 네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잘못 기초된 소문들을 – 받아들였을 지도 모른다.
언제 네가 빛의 속도로 천국으로 솟아오르고 있는 하나의 놀라운 인간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너를 그린 낡은 편견의 그림들은 결코 진실이 아닐 수 있다. 여전히 너는 그것으로 살았을 수 있다. 너에 대해 그려진 초상화가 아무리 진실이 아님에 상관없이, 너는 그것을 가지고 운반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슨 증거로? 불충분함으로?
영겁들 동안, 어떤 이는 너에 대해 질이 낮은 초상화를 그렸다. 그 초상화가 너의 한계들을 계속 정하는데, 지금이 네가 삶으로 진실한, 내가 그린 너의 진실한 초상화를 들여다 볼 시간일 때 말이다. 너의 낡은 초상화는 너의 아름다움에 눈이 먼 누군가에 의해 스케치되었다. 아아, 옛날에, 너는 중상되었고, 너는 여전히 그 낙서를 가슴으로 가져가는데, 마치 그것이 너의 기억 속에 문신되어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에 대한 나의 기억으로 가까이 오너라. 내가 너를 그리는 진정한 초상화를 보아라, 그리고 결코 그것을 잊지 마라. 너는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너는 귀중한 황금이고, 그 보다 낮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맨 위에 있는 크림이다. 너의 진실로 깨어나라.
한때, 몇 년 전에, 나는 버스에 탄 한 아름다운 작은 소년을 보았다. 그것이 너였을 수도 있다. 그 작은 소년의 유모는 슬프게도 그 작은 소년에게 “아냐, 너는 나빠, 너는 나빠”라고 계속 말했다.
그 작은 소년은 “아니오, 나는 착해요GOOD, 나는 착해요GOOD”하고 말했다. 그가 옳았다.
어떤 게임을 그 유모는 플레이하고 있었는가?
그 작은 소년은 옳았다. 그 유모는 잘못 알았고, 그 아이의 착한 가슴으로부터 빛을 훔치려고 했다.
만약 네가,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면, 하나의 범죄가 너에 대항해 저질러졌고, 이제 너는 일어서서, 그 낡은 이야기를 던져버리고, 내가 진실이라고 확인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말해야 한다. 바로 이 순간부터, 그러한 낡은 이야기들을 너의 머리로부터 쫓아내어라. 그것들을 지구의 얼굴로부터 영원히 지워라. 너는 좋다GOOD.
그 누더기 초상화를 없애버려라. 결코 그러한 거짓 이야기가 단 한번이라고 말해지지 않기를. 어떤 기억들은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것을 볼 때 진실을 인정해라. 진실의 근원Source of Truth으로 와서, 나와 팔짱을 끼어라. 쓰레기를 버리고, 그것을 지구의 얼굴로부터 영원히 제거해라. 그것은 결코 진실이 아니었다.
금빛이고 들어 올리는 것이 진실이다. 진실과 조율해라, 그리고 모든 복잡한 절차들을 끝내어라.
너는 위대함을 위해 운명 지어졌다. 너 자신을 따라잡아라. 나를 따라잡아라. 너는 거룩하다. 너는 좋다. 매우 좋다. 나는 알아야 한다. 나는 알고 있다. 나로부터 배워라, 길거리의 소문으로부터 배우지 마라.
옛날에 너는 세상의 자비 아래 있었다. 이제 너는 나의 가슴의 의지와 자비에 있다. 이제 나의 음악이 너에게 영원히 진실로 울려야만 한다. 너의 귀를 진실로 계속 맞추어라. 더 이상 인간의 오류로 귀를 기울이지 마라. 신의 진실로 귀를 기울여라. 나의 진실을 지구상에 온통 퍼뜨려라. 나에게 봉사해라, 그러면 지구상의 삶이 나선회전을 할 것이다!
어떻게 인간 존재들이 사랑 속에서 머무는가?
어떻게 인간 존재들이 사랑 속에서 머무는가?
How Do Human Beings Stay in Love?
Heavenletter #6537 - God
Published on: December 19, 2018
http://heavenletters.org/how-do-human-beings-stay-in-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너와 나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삶은 내가 너의 등을 씻어주고, 네가 나의 등을 씻어주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더 깊이 들어간다. 가끔 삶이 걸림돌이 되는 듯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슬프다.
삶은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나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라는 말로 모면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의 약속어음이 아니다. 삶은 항상 공정한 거래가 되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사랑의 상호적인 측면이 있다. 사랑이 항상 완전한 개화 속에 있기를.
삶은 자주 네가 카드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무언가로 보인다. 너는 곧장 4장의 에이스를 받는다! 너의 손이 얼마나 좋은지에 상관없이, 너는 네가 내일 다시, 혹은 언젠가 다시 4장의 에이스를 얻을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너는 또한 너 자신으로부터 다른 이에게 사랑을 보장할 수 없는데, 아무리 네가 그렇게 하고 싶은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불리한 입장에 처해질 수 있다. 너는 네가 아는 것보다 진실한 사랑으로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선언하는데, 만약 실로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말이다.
모든 이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듯이 보인다. 그것을 발견하는데 비밀은 무엇인가? 네가 진정한 사랑을 곧바로 지나쳐 걸어간다는 것이 가능할 수 있는가?
너는 사랑의 자비의 손에 놓인 듯이 보인다. 명확히, 너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 너는 장부 기록과 같이 사랑을 합산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너는 항상 더 많은 사랑을 원했다.
너는 또한 줄 더 많은 사랑을 깊이 욕구했다. 솔직히 말해서,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은 꾸준하지 못했다. 너는 충분히 받지 못했고, 또한 너는 충분한 것의 근사치도 주지 못한다. 어쩌면 너는 가방을 가진 채 남아있었거나, 아니면 너는결코 정말로 너의 구석에 사랑을 – 사랑의 근사치조자 - 갖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사랑을 위해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에 개의치 않을 것이고, 네가 원할 때마다 사랑을 채울 수 있는 현금출납기에서 멈출 수 있다.
너에게 사랑의 주된 주제가 당혹스러운 것으로 보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빈손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생애에서 만약 네가 결코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했거나 그것으로 가까이 간 적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만약 삶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때 무엇이 그것인가?
아마도 언젠가 너는 “언제 사랑이 나의 문을 노크하러 오는가?”나, “진정한 사랑이 정말로 존재하는가?”나,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은 소설들로부터 사랑을 알고 있다“라는 베스트셀러를 쓸지도 모른다.
네가 보듯이, 너는 긴 안목으로 볼 때 사랑에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어쩌면 또한 단기적으로도 사랑에 그다지 좋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아, 너는 그처럼 길게 누군가와 즐거울 수 없을 것이고, 아니면 아무도 너를 계속 사랑해주지 않는다. 이것이 어디에 너를 남기는가?
사랑에 떨어진다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파이처럼 쉽다. 작은 달콤한 얘기이고, 그리고 너는 너무 좋아 거의 제정신이 아니다.
너는 만약 네가 정말로 사랑과 악수를 했는지가 궁금하다.
“그 모든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하고 옛날 노래가 흥얼거린다.
너 자신에게 경계를 건너는 사랑에 대해 질문을 물어라, 너는 대답할 수 있다.
“내가 어떻게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실이 아닌지를 알겠는가? 나는 그 질문들을 알지만, 대답들은 그다지 많이 알지 못한다.”
너는 만약 삶에서 네가 사랑에 실질적이었는가, 혹은 네가 단지 그것에서 놀았고, 결코 거기 도달하지 못했는가를 의문한다. 너는 네가 실질적이었다고 추정했을 수 있는 반면,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몇 줄을 건넸는데, 마치 네가 정말로 느낀 것에 대한 실마리를 가진 것처럼 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거짓을 믿게 만들었느냐? 너는 어떤 종류의 사기꾼이었느냐? 만약 그렇다면, 너는 너 자신을 속였다. 그래, 슬프게도,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한두 번 속였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88 신의 편지/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