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만약 내가 단지 할 수만 있다면... & 나는 좋고, 너도 좋다

+ 쉬 리 + 2018. 12. 24. 23:35

 

 

 

천국편지 / 만약 내가 단지 할 수만 있다면...


만약 내가 단지 할 수만 있다면...

If I Could Only ...


Heavenletter #6540 - God

Published on: December 22, 2018

http://heavenletters.org/if-i-could-only.htm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삶이 오늘 무엇과 같이 느껴지는가를 철회할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무언가가 삶과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너는 네가 편두통을 가진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네가 그 자신을 앞서가야 하는 상황을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너를 구하러 올 다른 상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너에게 삶이 그것인 모습으로부터 달라져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너는 너 자신에게 그렇게 말했다. 나는 네가 그랬다고 믿는다. 너는 삶의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더 좋아하겠느냐? 그래, 너는 그럴 것인데, 매우 확실히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상황이 극적으로 변하는 것을 주장하기보다는, 너의 주장을 바꾸어라.


어떤 상황들이 어렵다는 것은 의문이 아니다. 너는 네가 어렵고 고된 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분명히,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일이 있는 상황들이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치열하게 싸우는 대신, 너의 받아들임에 대해 일해라, 그러겠느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상황들이 있다. 아무도 초대받지 않고, 상당한 비용으로 도착하는 듯 보이는 변화들에서 기쁨으로 뒹굴지 않는다.


너는 편견을 가지고 올 수 있다. 틀림없이, 하나의 일을 다른 것보다 좋아하지 않는 지구상의 드문 사람이 있다. 네가 아무리 힘들게 이런저런 일을 논쟁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이미 다른 누군가가 지금까지 너의 것보다 더 심한 곤란들과 만났음을 이미 알고 있으며, 어쨌든, 그들은 실망 위로 그들의 삶의 의미를 들어올린다.


부디 나의 가슴을 이해해라. 나는 정말로 네가 “난 내가 가진 것의 최선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한다. 나는 너에게 사랑하라고, 더 많이 사랑하라고, 의미의 잎맥을 이것이 네가 들어있는 그 상황에서 있을 수 있는 한 열심히 찾아보라고 말한다. 나는 너에게 네가 화해하는 것이 멋지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에게 ‘네가 지금 파묻어야만 하는 손도끼를 운반해야만 하느냐’고 묻는다. 왜 너는 네가 지금 파묻어야만 하는 손도끼를 운반하려느냐?


이것을 기억해라, 그리고 결코 그것을 잊지 마라. 너는 용서하는데 멋지지 않다. 만약 네가 여전히 용서하지 못했다면, 너는 너무나 오래 끌고 다녔다.


여기에 어떤 진실한 이야기가 있다.


최근에 젊은 아내와 남편이 모든 면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태어난 그들의 첫째 아기를 가졌는데, 그 아기가 그의 아름다운 얼굴에 눈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 말이다. 아무 눈도 없이. 그 젊은 커플은 탄식하고 신음하면서, 지금부터 죽을 때가지 그들의 아기의 상황을 반대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아들을 사랑과 감사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그들의 가슴을 들어올렸다. 그들은 나에게 “신이여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아이가 듣고, 접촉하고, 먹고, 웃으며, 미소 짓고, 삶을 사랑하도록 돌볼 것입니다. 그는 눈보다 더 깊은 것으로 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삶은 항상 꿈꾸어진 대로의 삶이 아니다. 보아라, 왕자들과 공주들과 모든 이점들을 가진 모든 금빛의 완전한 몸을 가진 어린이들은 항상 완벽한 삶을 살지 못한다. 모든 이가 같은 좋은 햇빛을 가진다. 아무도 그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시간에 앞서 알지 못한다.


물론, 너는 ‘절름발이 왕자Lame Prince’의 이야기와 또한 ‘유능한 작은 엔진The Little Engine That Could’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모든 부채가 부채는 아니다. 네가 해야 할 멋진 좋은 것을 가진 것에 감사해라. 너는 “나는 극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나는 네가 “내가 보상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할로윈 사탕을 줄 때, 그리고 그것이 네가 좋아하는 사탕이 아닐 때, 너는 “고마워, 너는 더 좋은 것을 줄 수 없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고마워thank you’라고 말하는 것이 너에게 어떤 비용이 드느냐?


세상이 재난이라고 요약하는 것이 또한 그것 안에 어딘가에 하나의 보상을 간직할 수 있다.


너에게 주어지는 모든 축복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가끔 너는 너에게 삶이 건네질 때, 만약 네가 할 수 있다면, 단지 네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물릴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세상을 축복할 수 있는데,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나 네가 갖지 않은 것에도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아직 네가 도달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또한 고무할 수 있는 그 높이들을 알지 못한다. 기억해라, 너희가 왕의 아들들과 딸들임을.



나는 좋고, 너도 좋다


나는 좋고, 너도 좋다

I’m Okay, You’re Okay


Heavenletter #6541 - God

Published on: December 23, 2018

http://heavenletters.org/i-m-okay-you-re-ok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 대체로, 세상의 너무나 많은 것이 네가 어떻게 우파와 좌파로 바꾸게 되어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것은 앞선다는 생각과 함께 이다. 나는 발전에 대찬성이고, 네가 너의 가슴의 만족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찬성이지만, 너는 전적인 개선을 가져야만 하고, 네가 가장 되고 싶은 것이 되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만 한다.


네가 재정적 성공을 가져야만 하는가? 로맨틱한 성공을 가져야만 하는가? 결혼의 성공이나, 등등을? 경이적인 예술가가 되고, 네가 연주하는 것을 듣는 모든 이들의 기쁨으로 피아노를 쳐라. 이 얼마나 우렁찬 박수인가!


네가 사이즈 4가 되어야만 하느냐? 있는 그대로인 너와 무슨 잘못이 있느냐? 어쩌면 생각하는 습관들일지 모른다. 어쩌면 너 자신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너를 스타덤으로부터 지체시킬지도 모른다. 아마도 네가 느끼는 것이 추진력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네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하는 것이, 네가 삶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 그것은 네가 정말로 개척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될 수 있다. 아마도 너는 늦게 출발하는 자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물론, 너는 배울 수 있고, 내부로부터, 외부로부터 자랄 수 있다.


나는 너의 재정적 성공을 달성하는 것에 대해 대찬성이지만, 나는 너에게 물어야만 한다. 이것이 너 자신인 인물에게 본질적인가? 너는 네가 생산 라인의 꼭대기에 있지 않는 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인가?


너는 아직 네가 태어난 그 힘을 어떻게 알기 시작할지를 모를 수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 너의 좋은 가슴, 너의 현명한 가슴이 단지 아직 현재 경향들로 튀어나오지 않은 것이 될 수 있다.


자기-선전 욕구가 또한 받아들일 수 있는 달성할 가치가 아닌가?


나의 어린이들이 군중을 따라야만 하는가? 누가 이것을 결정하는가?


너는 세상이 배를 놓쳤다고 말할 수 있는 늦둥이가 될 수 있다. 아니면 아마도 너는 명연기자가 될 요긴한 것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의 어린이들이 줄을 설 두 줄이 있는가? 하나는 군중의 머리에 있는 “환호하는 성공Raving success”으로 불린다. 다른 것은 “늦게 배우는 자Slow Learner”이다. 아니면, 여전히 얘기되지 않은 이야기인가?


모든 이가 세상에서 성공으로 등급이 매겨져야만 하는가? 이 등급 매기기에 무엇이 고유한가? 그것은 돈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세상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가 될 수 있다.


흠, 아마도 우리가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 너는 과거로부터 나올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너 자신에게 요구해야만 하느냐?


세상에서는 내적인, 그리고 외적인 성공, 둘 다가 있다. 모든 이가 어떻게 또한 영적 계통의 스타가 되고 싶은지가 이해할만 하다. 너는 너의 신의 진보된 지식으로 세상을 열광시키는데 개의치 않을 것이다.


너는 밝은 빛 속의 너를 바라보기 위해 돌아서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세상의 어린이의 하나라면, 너는 너의 어머니가 항상 너를 칭찬했을 것에 너무나 기뻐했을 텐데, 네가 될 수 있었던 것만이 아니라, 정확히 네가 과자 단지로부터 과자들을 슬쩍했을 때에도 말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너에게 나의 승인의 도장을 찍는다. 너는 나와 함께 너의 검열을 통과하기 위해 행진 악대에서 우수할 필요가 없다.


너는 세상에서 “나는 좋아, 너는 좋으니?”하고 말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간을 기억하느냐? 너는 모든 이의 등을 그것의 순수한 기쁨을 위해 두드려줄 것이다.


이 순간이 좋다는 이 대충의 생각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사랑하는 이여, 결코 잊지 마라. 너는 항상 나에게는 충분히 좋았음을. 연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 너에게도 좋다. 단지 너의 존재만으로도 위대해질 수 있다. 푸른 초원에 너의 등을 대고 누워서, 풀잎을 씹으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여전히 좋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02 신의 편지/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