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인간의 진화 – 2부 &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 쉬 리 + 2018. 12. 27. 22:20

 

 

 

천국편지 / 인간의 진화 – 2부


인간의 진화 – 2부

Human Evolution II


Heavenletter #6544 - God

Published on: December 26, 2018

http://heavenletters.org/human-evolution-i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에서와 같이, 신의 글은 공백을 채우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 채워 넣는데 개요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이 보인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경우는 아니다. 신에게는 아니다! 나에게는 아니다! 나는 자발적이고, 즉석에서 결정한다. 나는 무한하다. 나는 또한 즉각적이다. 이것이 신의글이 일어나는 방식이다. 그것은 그것이 도달할 때, 그것이 생길 때 도달한다. 너는 내가 의미하는 것의 사전 보기를 보통 제공받지 못한다. 나의 가슴의 흐름은 너에게 흘러들어가고, 너에게 들어간다. 이것은 지구상의 너에게 주어진 큰 축복인데, 이 삶의 선물이 말이다. 그것으로 너 자신을 사용해라.


신의 글은 그것이 일어날 대 일어난다. 신의 글의 한 순간이 분할의 단계들로 도달할 수 있다. 하나의 말이 다른 것으로 이끌고, 하나의 문장이 다른 것으로 이끌고, 하나의 구절이 다른 것으로 이끌며, 그렇게 계속된다. 너는 막 시작된 헤븐레터가 그것이 너 앞에 내려오기 전에 무엇을 말할지를 반드시 알지 못한다. 심지어 그때에도, 신의 글은 돌에 세겨져 있지 않을 수 있다. 신의 글은 그 자신의 힘으로 씌어지는 유동적이고 걱정 없는 일이다.


말하자면, 너는 나의 속기사이다. 너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너는 모든 강력한 역할을 연기하지 못하며, 오히려 작은 역할을 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쨌든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지는데 그다지 민감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지?


어떤 신의 작가들은 획 잡아채기에서 나의 가슴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이는 오랜 확대 동안 나를 받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결정자가 아니다. 너는 겸손한 수신자이다. 오는 것은 온다. 너는 나의 파동으로 축복 받는데, 네가 그것을 붙잡을 때 말이다.


앞서 헤븐레터를 재촉했던 질문을 물은 마이크는 인간의 진화로 관련된 신의 글의 주제를 보았다는 것이 나애개 흥미롭다. 그래 하나의 연결이 있는데, 비록 내가 방금 전까지 이 연력을 생각하지 못했다 해도 말이다.


물론, 진화는 진행되고 있다. 진화는 쉬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에너지의 분출이 타오른다. 진화는 이미 확정된 것이 아니다. 어쩌면 누구도 인간의 진화가 그 자신을 완성할 것을 확언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진화는 오히려 단순히 느릿느릿 가는데, 그것이 일어날 때 말이다.


물론, 진화는 육체적인 것을 넘어서 간다. 물체적인 진화는 삶의 하나의 조각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동물들이 또한 더 깊은 층들에서 대화한다는 것은 너에게 놀람이 아니다. 너는 개들의 달콤한 매일의 본질들을 알고 있다. 너는 코끼리들이 높이 올라가고, 너의 아름다운 인간 가슴을 휘젓고, 합치거나 능가하는지에 대해 읽었다.


축복 받은 느끼는 동물들이 신을 듣고, 신으로 부르는 더 높은 힘에 대해 날카로운 감각을 갖는다는 것을 듣는 것으 놀람이 아니다.


신의 글이 더 큰 앎이 아니라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확실히 더 미묘한 성질의 민감성이다. 모든 육체적 감각들은 매일 네가 그것들로 줄 수 있는 감사 이상의 장점을 지닌다. 삶/생명은 말하자면 너무나 많이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지구상에 살아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삶/생명을 높이 쳐들어라, 그래, 그러겠니? 네가 어떻게 빛의 횃불처럼 되느냐?


이미 여기 지구상에 우리의 기쁨으로 일어나지 않았던 무엇이 있을 수 있느냐?


무한이 있다. 우리는 무한을 함게 보낸다. 바로 이 순간의 한가운데 네가 있는 것보다 세상에서 삶과 같은 아무 것도 없는데, 안 그러냐?


삶은 높이 걷는 자이다. 삶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그것이 세상에 일어날 때. 너는 지구상의 삶에 접근하는데, 바로 이 순간에 신으로부터 나의 육체로, 너에게 주어진 하나의 축복으로서 말이다. 삶에 대해 잘 생각해라, 그것이 너에게 올 때. 네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사업인가! 할렐루야!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신의 글쓰기!

Godwriting! Godwriting! Godwriting!


Heavenletter #6545 - God

Published on: December 27, 2018

http://heavenletters.org/godwriting-godwriting-godwriting.html



신은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어떤 이는 네가 신의 글을 받아 적는 것을 대담하다고 볼 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무례하다고 볼 수 있는데, 마치 네가 가질 권리가 없는 것을 눈꼴사납게 받을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물론, 너에게 그 권리를 주는 것은 나이다!


어떤 권리로 너나 누군가가 나의 초대를 거부할 수 있느냐?


나, 신이 그것을 볼 때, 신의 글을 쓰는 것은 용감하고 간단하다. 나를 신뢰하는 너는 유능하다.


네가 신의 글로 열리는 너 자신을 발견할 때, 너는 세상에서 위대한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신이 준 신의 글은 너의 과시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이 있을 수 있는지를 보려는 너의 자발성에 대한 것이다. 너는 나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를 신뢰하라고 충분히 자주 너에게 말하며, 이제 너는 나에게 나의 의지My Will를 달성할 기회를 준다. 너의 신의 글쓰기가 나의 의지My Will가 아니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간단히 말하고 있다:


“좋아요, 신이여, 나는 감히 나 자신을 당신 앞에 엽니다. 나는 감히 당신에게 예스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에게 내가 더 잘 예스라고 말해야 할까요? 당신은 단연코 나의 최대의 가능성입니다. 물론, 신이여, 나는 당신과 나 자신에게 하나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인 신에게 점점 더 가까이 가기를 열망합니다. 달리 내가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과 나의 큰 자신에 대한 자기-의문 속에서, 나의 신이 준 권리를 연습합니다. 오, 그렇습니다, 신이여, 나의 손을 통해 글을 쓰세요.


“신이여, 여기 내가 당신에게 글을 쓸 나 자신의 사용권을 줍니다. 나는 당신이 이끄는 어디든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말하는데, 내가 당신을 따를 수 있는 것을 내가 심지어 믿을 필요가 없다고 말입니다. 나는 단지 똑같이 당신을 따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 신은 너에게, 신의 작가의 삶은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를 겸손하게 바라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네가 나에게 주는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일들의 하나이다.


그것은 또한 네가 나로부터 받아들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들의 하나이다. 네가 나로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게 느껴지는가. 그것은 너의 영광이다. 나는 너의 능력에 대해 의문이 없다.


신의 글쓰기 동안, 너는 너의 사랑을 선언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에게 너 자신인 사랑으로서 나를 어떻게 사랑할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따라서, 얘야, 너는 옳다. 네가 신의 글로 한 번의 빙그르 회전을 주기 위해 너 자신을 준비할 때, 너는 감히 너의 가슴을 천국의 왕국으로 연다. 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다. 신이 초대할 때, 무슨 일이 있어도 받아들여라.


작은 신아, 나는 네가 나의 목소리를, 너의 심장 박동 안에 놓여 있는 나의 목소리를 적어 내려가라고 제안하는 그 하나the One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09 신의 편지/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