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일어서라 & 용감한 자들 가운데 있는 것
천국편지 / 일어서라 & 용감한 자들 가운데 있는 것
일어서라
Stand Up
Heavenletter #6560 - God
Published on: January 11, 2019
http://heavenletters.org/stand-up.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 자신을 대변해야만 하는 때들이, 심지어 남의 도움 없이 일어서야 할 때들이 있다. 네가 그래야만 할 때 너는 그렇게 해야 한다. 세상은 항상 공평하지 않다. 세상이 너를 위해 대변하지 않는 한, 일어서라. 무언가가 말해져야만 할 때, 그것을 말해야만 하는 것이 너일 수 있다.
세상은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낼 때, 항상 너를 돌보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신데랠라가 되는 것을 좋아하고, 너의 동화의 대모가 네가 탈 수 있게 마차를 준비하는 것을 좋아한다. 너는 또한 유리 구두로 꼭 맞는 너의 발의 작은 사이즈를 찾고 있는 왕자를 가지고 싶어 한다.
아무도 네가 레슬러가 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일어서야 할 드문 경우에, 일어서라. 그 자신의 도구들로 남겨질 때 세상은 항상 공평하게 플레이하지 않는다. 너는 유린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 하나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너는 누워있는 삶을 택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너는 위협받지 않을 것이다. 삶이 네가 너 자신의 영웅이 되기를 요구하는 때들이 있다.
그래,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삶이 동화 이야기의 구조를 행하는 때들이 있지만, 항상은 아니다. 네가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더 나은데, 너 자신을 너무나 작은 구두로 끼어 넣기보다, 또는 악한 이복 여동생들이 구두에 맞추려고 너의 발가락들을 자르게 하기보다 말이다.
네가 다른 이들에게 공정함을, 그리고 똑같이 너 자신에게 공정함을 확실히 해라. 너는 또한 하나의 모범을 놓기로 되어 있다. 길의 한가운데 누워있는 것은 좋은 모범을 놓지 못한다.
너는 나, 신이 너를 위해 자주 개입하고, 너를 승자로 선언하기를 얼마나 바라느냐? 너는 이것을 넘어 갈 것이고 -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 그리고 너는 위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릴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항상 앞을 향해, 위를 향해 말이다.
너는 또 다른 해변에, 그리고 또 다른 해변에 도달할 것이다. 너는 또한 삶을 모든 영혼을 위해 더 순탄하게 만들 것이다. 네가 소리 내어 말할 때 너는 들리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승리할 것이고, 그런 다음 너는 나의 이름으로 진실을 수립했을 것이다.
다른 이들이 길을 건너도록 도와라. 너의 이름이 나의 것처럼 거룩해진다. 주는 것은 쉽다. 나의 이름으로 주어라. 네가 그 안에 살고 있는 세상을 축복해라, 그러면 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삶을 축복한다.
사랑을 창조해라. 가슴들을 가볍게 해라. 모든 이들을 위해 내게 오는 길을 쉽게 만들어라. 세계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서둘러라. 멍에들을 제거해라. 부유한 자를 축복하고, 가난한 자를 축복해라. 사랑받는 자를 축복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듯이 보이는 자를 축복해라.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신을 축복해라. 너 자신이 신의 사랑하는 자가 되게 허용해라. 사랑을 위해 또한 살아라. 지금 사랑해라, 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삶과 사랑은 영원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알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모든 세계가 보고 증언하도록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멋진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너는 그 설계의 일부이다. 사랑을 유지해라. 사랑을 나누어라. 미소를 많이 지어라. 깊은 물속으로 다이빙해라. 사랑과 삶이 너를 늘라게 하기를. 돌고래의 철벅 소리로 깊은 물로부터 높이 뛰어 올라라. 그것의 가슴이 깊이 잠수하고, 그런 다음 높이 뛰어오를 때 돌고래는 무슨 상징인가? 삶은 알려지고, 사랑 받으며, 춤추어지고, 찬양받게 될 것이다. 사랑만이 높은 곳으로부터 인가되어 있다. 이것은 네가 그 일부인 작은 프로젝트가 아니다. 그것은 장대한 프로젝트이고, 네가 그 안에 살고 있는 세계의 들어 올림의 이 전개이다. 전령사 천사들의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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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자들 가운데 있는 것
To Be Among the Brave
Heavenletter #6561 - God
Published on: January 12, 2019
http://heavenletters.org/to-be-among-the-bra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의 가슴이라고 부르는 것과 나의 가슴 사이의 거리는 전혀 거리가 아니다. 하나됨은 하나이다. 가슴들 사이의 거리가 없다. 물론 너는 아직 하나됨을 영원히 받아들이기 위한 확신을 갖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너라고 부르는 것과 네가 신으로 부르는 것이 하나이고 똑같은 것임을 믿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것이 멋지지 않겠느냐? 이것은 너무나 좋게 들리는데, 그러나 너는 미적거린다.
나의 망설이는 어린이여, 너는 환영을 현실로 잘못 알고 있다. 네가 얼마나 하나됨을 바라느냐, 그러나 너는 하나됨이 정말로 너를 위해 존재하는지가 불확실하다. 너는 네가 매일 살고 있는 것이 바위투성이임을 깨닫는다. 물론 너는 나의 성큼성큼 걸음의 꾸준함을 더 좋아할 것이지만, 너는 네가 넘어질 수 있음을 두려워한다.
오, 너는 얼마나 실망하지 않기를 원하느냐? 너는 이번 생애 동안 네가 살릴 수 있는 모든 실망을 가졌다고 느낄 수 있으며, 더 이상 더 많은 불안정을 견딜 수 없다. 너는 새로운 지독한 거절보다는 기존의 실망을 더 좋아할 수 있다. 물론 너는 너 밑으로부터 양탄자를 끌어당기는 것보다, 집이 보이는 곳에 있고 싶어 할 것이다. 대체로, 언제가 더 이상은 안 되는 때인가? 너는 내적 평화를 필요로 한다.
너는 안정과 비슷한 것을 원한다. 상대적 세상은 불안정에 대한 것인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더 이상을 받아들일 수 없는 듯이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어떤 다음 날에 한 번 더 거절도 받아들일 수 없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나는 당신의 용서를 청합니다. 난 단지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너는 옆으로 제켜지고, 한동안 세상의 눈 아래 있지 않음을 환영할 것이다. 너 밑으로부터 양탄자가 너무나 많이 끌어당겨졌다. 너의 머리카락들이 삐죽 섰다. 너는 지금 한동안 작은 싫증조차 감사할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게 요청하는데 너무나 많은 것이 아니라면, 단지 주목받지 않는 채 갈 것이다.
그것은 네가 겨냥된 듯이 느껴서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임의적 짜증의 가능성조차 원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스러운 정원으로 작은 산보를 좋아할 수 있는데, 만약 이것이 너의 안전의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다면 말이다. 너는 나에게 속삭이는데, 가끔 느슨한 여행이 에덴의 정원에서 너를 뛰어넘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이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검열을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 아아, 나의 어린이여, 나, 천사들의 신으로서 너는 길거리의 햇빛이 있는 쪽에 있고 싶어 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심지어 천사들도 밟기를 두려워하는 어떤 곳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 무례한가?
“신이여, 어디서부터 나의 모든 공포가 옵니까? 난 있는 그대로 삶의 변덕스러움 때문에, 천사들과 감히 누워있지 못합니다.
“원래 그대로의 세계에, 내가 누가 될 수 있는지, 혹은 어떤 땅에서 내가 살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어디에 이런저런 종류의 위험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나는 모든 인간들이 떨어지는 두려움과 함께 태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이가 소란스럽다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오, 신이여, 내게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주세요. 이것이 내가 요청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안전벨트들을 찰 수 없으며, 여전히 두려움이 나를 추구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잘 봉사하고 싶지만, 나는 첫 번째 검열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신이여, 내게 부디 말해주세요, 어디에 어떤 영혼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놓여 있는지를?
“어떤 사건이 가깝거나 먼 곳의 누군가에게 이미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나의 미약한 관점에서는 일들이 당신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하나에게도 그것들이 일어나듯이,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부디 나를 시험하지 마세요, 내가 이미 그것을 필요로 하는 나 자신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깨뜨릴 다른 이의 가슴을 원하지 않으며, 결코 아닙니다. 나는 결코 당신을 낙담시키기를 바라지 않으며, 결코 아닙니다. 용감한 자들 가운데 있는 것은 용기를 요합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손짓해 부를 때 봉사할 기회를 위해 줄에 서서 기다립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62 신의 편지/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