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이기든 지든, 어쨌든 사랑해라 & 모든 가슴들로 평화가 있어라
천국편지 / 이기든 지든, 어쨌든 사랑해라
이기든 지든, 어쨌든 사랑해라
Win or Lose, Love Anyway
Heavenletter #6564 - God
Published on: January 15, 2019
http://heavenletters.org/win-or-lose-love-anyw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네가 사랑으로부터 소원하다면,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소원하게 된다. 만약 내가 너는 나와 하나라고 말한다면, 너는 나와 하나이다. 너 자신인 하나됨을 인정해라. 확신을 가지고 하나됨으로 돌아가라. 나와 함께 일어서자, 하나됨이 있기에. 이것은 그것을 길고 짧음이다. 하나됨이 지배한다.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그것으로 만들 어떤 소동도 없다. 하나됨은 수립되어 있다. 이 경우에, 어떤 논의가 없다. 네가 하나됨을 믿든 믿지 않던, 하나됨은 있다. 그것을 둘러싼 어떤 소동도 없다. 물론 너의 삶에서의 길은 네가 그 안에 살고 있고, 내가 증명하는 그 영광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더 쉬워질 것이다.
모든 것이 잘 있는데, 네가 그것이라고, 혹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나는 직설적으로 말한다. 삶은 좋다고. 죽음도 좋다고. 모든 것이 독수리의 눈으로 볼 때 좋다고 말이다. 의견들은 의견들이다. 의견들은 진실을 바꾸지 못한다. 진실은 진실이다. 의견들은 의견들이다. 너는 바다가 푸르다고, 혹은 바다가 녹색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네가 단언하는 것에 상관없이, 바다는 그것이 있을 때에 일어나는 색깔이다.
자연스럽게, 너의 의견은 너에게 매우 많이 문제가 된다. 너의 의견들은 투표에 지나지 않으며, 오늘은 여기 있지만, 내일은 없다. 너는 숙고하고, 왜 삶이 그처럼 힘들게 보이는가에 대해 거듭거듭 생각한다.
가끔 너는 떨리고, 그리고 너는 녹초가 된다. 너는 결론들을 끌어오는데, 비록 그것들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정말로 너의 의견들로 절할 수 없다. 최종 대답은 너의 것이 아닌데, 아무리 네가 너의 것이라고 확신한다 해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의견들로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그것들이 대단원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고려한다.
오늘은 버터스카치(버터와 황설탕을 섞어 만든 연갈색의 사탕)가 너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맛이 될 수 있다. 내일은 너는 초콜릿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경우, 너의 의견은 실로 진실이고, 논쟁할 수 없는 것이 될 수 있다.
나는 네가 보는 대로 네가 당당하게 옳은 그 실제 중요성이 무엇인지를 의문하는데, 무엇이 이것의 중요성이냐? 너의 견해로부터 옳거나 옳지 않던, 삶은 단지 똑같이 간다. 만약 네가 옳다면 -- 왜 이것이 본질적인가? 같은 이유로, 만약 네가 이번에 부정확하게 보인다면, 왜 이것이 또한 극단적인 중요성으로 되는 것처럼 보이는가? 이것은 집착인가?
물론,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그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네가 응원 받아야만 하는 것이 왜 그렇게 결정적인가? 만약 네가 부정확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면 무엇이 큰 문제인가? 너는 정확히 내던져지지 않았다. 너는 여전히 존재한다.
단순히 하나의 의견 교환으로 보이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대한가? 그것은 내게는 네가 이번에 존중 받았는가 아닌가 보다 삶 그 자체가 더 많이 문제가 되는 듯이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나에게 왜 의견의 차이점이 너에게 그처럼 무거운 의무인지를 설명해줄 것인가? 너는 알고 있느냐? 지금까지 내가 알기로는, 너와 친구가 무언가를 다르게 볼 때, 아무도 네가 다시는 결코 오류를 만들지 않도록 너를 바다로 던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너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이들에 대해 큰 연민을 가져라. 모든 이들을 위한 연민을 가진 하나의 세계를 생각해봐라. 나는 지구상의 삶이 어디에서나, 앞으로 뒤로, 왜 이미 연민을 갖지 못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네가 혼자 트럼프를 치고, 네가 이기지 못할 때, 너는 심란해지지 않는다. 너는 너의 머리를 흔들고 나서 계속 친다. 사실, 만약 네가 항상 혼자 치는 트럼프에서 매번 이긴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기거나 진다는 생각을 포기하고, 따라서 삶이 그 자신으로 있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너는 네가 공원에서 그네를 탈 때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상호작용으로 충분할 수는 없는가? 이기거나 지든, 너 자신을 어쨌든 사랑해라. 삶은 그것이 단순히 일어나는 방식으로 충분히 좋은 것이 될 수 없는가?
모든 가슴들로 평화가 있어라
모든 가슴들로 평화가 있어라
Peace to All Hearts
Heavenletter #6565 - God
Published on: January 16, 2019
http://heavenletters.org/peace-to-all-heart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네가 만약 네가 할 수 있다면 지구상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할 것임을 알고 있다.
삶은 그 자신의 의지로 달린다. 너는 삶을 이리저리 명령하는 자유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자연스럽게, 너는 삶을 이런 저런 방식으로 더 좋아한다. 또 다른 날에 너는 삶이 다시 그 위치를 바꾸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마음을 결정하는데 힘든 시간을 갖는다.
사랑하는 이여, 나보다 더 좋아하는 누구를 너는 세계 전역의 체스 판의 말들을 움직이게 할 것인가? 물론, 너는 네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네가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데 — 그 사실 후에 매우 명확히 말이다.
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구상의 모든 고통과 불화를 피하고 싶어 함을 알고 있다. 너는 가정하는데, 아, 만약 네가 나의 비전vision을 가지고 있다면, 네가 또한 더 많이 느긋해질 것이라고 말이다.
너는 나의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칩들chips이 떨어질 수 있는 곳에 그것들이 떨어지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너는 나에게 신뢰를 두라는 말을 들었다. 너는 내가 보는 모든 것의 하나의 작은 단hem의 가치를 본다. 이것은 너에게 큰 위안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너를 그 만큼 전혀 위로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믿음으로 데려가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단지 가게 내버려둘 수 없다. 너는 모든 것이 지구상에 잘 있기를 원하지만, 네가 노력한다 해도, 너는 정확히 모든 것을 보지 못한다. 너는 너무나 많은 고통을 보고, 지나가는 듯이 보이는 생각 없고 불친절함으로 보이는 것을 본다.
너는 내가 어떤 파괴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모든 날을 덮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주위로 온통 고통을 보는데, 새롭거나 오래 된 고통을 말이다. 너는 찡그린 얼굴들을 다시 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혹은 길을 잃은 어린이들이나 상실감에 빠진 어른들의 울음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나의 말로 나를 받아들이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으며, 여전히 너는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주의하는 가슴의 깊이로부터 나에게 요청한다.
“신이여, 당신은 전능하지 않습니까? 신인 당신이 당신의 선함 속에서 세상으로부터 모든 불친절을 제거하기 위해 하나의 버턴을 누를 수 없는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당신이 할 것이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공손하고 싶은데, 내가 당신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내가 또한 당신의 사랑과 연민을 느끼기 때문이며, 나는 답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나의 무력한 상황입니다. 신이여, 만약 내가 고통이 지구로부터 지워지기를 바란다면, 얼마나 더 많이 당신이 모든 당신의 가슴으로 같은 것을 바라야만 합니까? 만약 내가 지구상의 모든 평화를 바란다면, 얼마나 더 많이 당신이 평화를 바라야만 합니까?
“또한 나는 하나의 장대한 심문자로서 당신 앞에 나오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만큼 멍청이가 아닙니다. 또한 나는 교만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나의 가슴의 사적인 곳에서 당신을 이해하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신이여, 나는 방황하는 자입니다.
“신이여, 당신의 은혜를 통해,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을 정도로 축복받았고, 그리고 나는 축복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나를 당신의 목소리로, 내가 결코 꿈꾸지 못했던 보물들로 일깨웠습니다. 바로 이 순간, 나는 당신이 이 얕은 그릇으로 쏟아주는 방대함을 느끼며, 나는 나의 경계들을 넘어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신이여, 나의 가슴이 이것이 나의 마음이 다소 따를 수 있는 것으로 – 그러나 나의 가슴이 따르지 못하는 것으로 – 하나의 질문이라고 소리칩니다. 나의 가슴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거듭 다시 돌아가는데, 나는 고통으로 영원히 끝장이 없는지의 이유에 대해 대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신이여, 나의 쪽으로부터, 나는 무슨 일이든 모든 고통을 받는 유죄로 불리는 자들을 보기를 바라지 않으며, 또한 나는 당신이 그것을 한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다른 누군가의 자리에서 고통을 받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습니다. 나는 심지어 그들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내가 당신을 알도록 축복받았음을 정말로 알고 있습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74 신의 편지/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