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트 통신 ]
벤자민 풀포드 - 미국 기업정부는 지난 4월 17일 파산했는데,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중
Benjamin Fulford– US Corporate government goes bankrupt on April 17th, refuses to acknowledge
제목만 놓고 보자면
미국정부는 지난 주 4월 17일 금요일에 이미 파산으로 접어든 상태이지만,
저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군요.. ;; 음.. 그러고 보니,아까 페북에서 보니...
공화당 상원의장 죤 뵈넌이 상당한 식은땀을 흘리는 표정의 사진이 하나 있었고
관련 제목은 부자들에게 세금 왕창 감면 시켜준다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는 내용이었던 같네요..
막장으로 들어 가니, 엘리트 들의 돈은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 건지..
중국 측은 IMF 가 왜 개혁을 미루고 자빠졌는지를 앵그리 버드의 입장에서 묻고 있네요..
한 번 신뢰를 져버리면 아마 기관 자체가 해체가 될 텐데요..
이제는 이런 표현들도 나름의 지겨움이 느껴집니다. 허나 별수 없지요.
이것이 작금의 유란시아의 학습방식 이니 말 입니다.. ;;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The Art]
Benjamin Fulford – April 20, 2015:
US Corporate government goes bankrupt on April 17th, refuses to acknowledge
미국 기업정부는 지난 4월 17일 파산했는데,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중
Monday, April 20, 2015 8:26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ORPORATION based in the Washington D.C. extra-territorial enclave inside the Republic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failed to make a payment on March 31st and was given until April 17th to come up with the goods but was unable to, according to Chinese government and CIA sources. For that reason the US corporate government has gone bankrupt, the sources say. However, the folk in Washington do not plan to go quietly and are still fighting to survive.
미합중국의 영외 지역과 같이 그들만의 소수그룹 정착촌 마냥 기생하는 형태로 전락하였고, 워싱턴에 기반을 둔 미합중국 기업정부 세력들은 결국 3월 31일 지급에 실패했고 다시 4월 17일 자로 공산품 공급에도 실패하였다고 중국정부 및 CIA 정보소스 측이 언급해 왔다. 그러니 미국 기업정부는 파산을 들어간 꼴이라고 정보기관들이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워싱턴의 동료가 언급하기를 조용히 지나갈 생각들이 없고 살아남기 위해 여전히 발악중이라고..
This can be confirmed in the corporate propaganda and government news wires around the world in reports about the Washington IMF/World Bank meetings that ran from April 16-18. The news reports to the general public do not mention the word bankruptcy but rather say things like 19 out of the 20 so-called G20 countries are angry that the US will not give up its veto over the World Bank and IMF. In other words the US government has been publicly repudiated by leaders of 19 out of the 20 top economies.
이러한 상황은, 전 세계의 미디어 기업들의 뉴스나 정부측 뉴스 소식들에 관한 기사내용에서 찾을 수 있는데, 워싱턴 상황과 관련하여 IMF/World Bank 얘들이 한데 모여 4/16~18 3일간 저들간에 회합을 가졌다는 내용들로 나타난다. 관련 뉴스들은 결코 미국정부의 파산상태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20분의 19 즉, G20 국가들이 IMF 나 세계은행에 대한 기존의 거부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빠져 있는 미국정부에 대해 꼭지가 돌아간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 정부는 세계 경제 상층부 국가 20개국 중 19개국의 지도자들에 의해 거부당하는 꼴로 흘러왔던 셈..
* 어제 중국 측에서 IMF 는 왜 개혁이 더딘거냐 ? 엉 ? ..하는 분노의 논조의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AIIB 에 가입 직전상태에 이르렀고 그 댓가로 미국에 대한 부실채권을 가장 많이 떠 안은 상태이지요.. 내부전쟁이 격심한 동북아 식민열도의 상황입니다..
The current US situation reminds of an old joke my mother told me about a woman watching a military parade and shouting proudly “look my son is the only one marching in step.”
현재 미국의 꼴이란, 마치 어린 우리 엄마가 오래 전 나에게 했던 말을 떠 올리게 한다. 어떤 아줌마가 군대의 퍼레이드를 보고는 소리를 치는데, " 우리 아들이 저렇게 혼자 행진을 하고 있어요. "
Underneath the surface too, there is a lot of spy movie type subterfuge going on involving high denomination bonds, identity theft, murder and secret negotiations as various players jockey for position in the emerging new financial system.
현실 이면도 마찬가지 상황인데, 영화들중에 스파이들이 출현하고 그들간의 암투에 고액의 채권들이 관여되어 있어 서로 속임수를 쓰는 암투나, 신분위장, 살해사건 및 비밀협의...와 같은 첩보영화 스토리..현실도 마찬가지다. 특히 새로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출범에 관한한 이런 부류의 영화와 같은 플레이어들 사이의 이야기들이 꼭 이러한 패턴이다.
A new set of meetings between the White Dragon Society and Chinese communist government representatives last week ended with a basic agreement that China was to get a 20% voting share in the new system and that China would not be seeking world hegemony. There was a lot of other stuff discussed that cannot yet be made public for security reasons but involve a plan to seriously help the vast majority of humanity.
WDS 와 중국 공산정부 대표자들 간의 회합이 지난 주 있었고 새로운 시스템에서 중국 측이 20% 의 의결권을 가지며 이는 중국이 세계지배를 추구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 하는 기본적인 합의로 마무리 되었다. 회합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많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아직은 공개적으로 표출 될 수가 없지만 인류 다수에게 진정으로 거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밝혀 둔다.
* 음... 일단 떠 오르는 것은 두 가지 입니다만.. 두고 보도록 하고요..
There were also negotiations involving the WDS and representatives of Iranian, Chinese, Japanese and Korean royal families. In each case, the genuine heirs to historical gold fortunes told the WDS many of their relatives had been murdered and that they also feared for their lives. In several cases cabal members were caught trying to pass themselves off as genuine Korean, Persian, Chinese etc. royals, according to Japanese military intelligence and other sources. A representative of the Japanese emperor, Akihiko Yamaguchi, who was wrongly arrested in Chiasso, Italy and had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bonds stolen from him, also told once this writer that at least 4 different people had been caught trying to impersonate him at financial institutions.
또한 비밀회합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WDS 및 이란왕가, 중국왕가, 일본왕가, 한국왕가의 대표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각각의 왕가들은, 역사적인 금들에 대한 진짜 상속 후계자들인데 WDS 측에게 자신들의 일가와 친인척들 대다수가 모두 살해 되었고, 살아남은 자들 역시도 언제 살해당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있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일본 왕실 정보기관 및 다른 소스들에 의하면 일부 경우는 도당 멤버들이 마치 진짜 한국, 페르시안, 중국인 등의 왕족 행세를 하다가 붙잡힌 경우도 있었다고..
일본왕실의 한 대표자인 아키히코 야마구치는 과거 이탈리아 치아소 사건으로 부당하게 체포되어 자신의 수중에 지니고 있던 수 십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강제로 빼앗겼던 당사자인데, 본 저자에게 말하기를, 적어도 4명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행세를 하면서 금융기관 내부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왔기도 하다.
* 언젠가는 닐 키넌 사건의 실체와 속살도 속시원히 드러나게 되겠지요... 아울러 남북통일 경제재건 자금이 여기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는 국내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이 글을 읽게 된다면 관점을 바꿔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금융 관계에 관해서는 AH에서 가끔 인용하는 David Crayford 의 기고문을 참조하세요. 캔더스 사령관도 간간히 참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이름으로, 식민지 한국에서 퍼간 금들을 한국의 왕가에게 돌려줄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군요. 중국왕조의 금이 제자리를 찾아 갔다면 유태제국주의의 하수체제 였던 일본은 한국에 돌려줘야만 할 것 입니다. 물질 보다 역사에 대한 성찰의 차원이어야 하는데, 금의 양이 대략 10 만톤 가량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대한 양 이지요..이는 동이족의 역사적 기원에 의거하며 동이의 금 입니다.
이미 차원기술이 존재하며 공기 중에서 광자의 결합으로 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물질의 측면이 아닌, 인간의 정신과 역사적 성찰의 자세를 당신들은 보여 주어야 만 합니다.
The story that all these different sources tell is that Khazarian gangsters acquired the rights from various royal families around the world to use their gold as backing for huge denomination financial instruments. As mentioned before in this newsletter, Lord Blackheath discussed one such case in detail at the House of Lords in England in 2012. For those of you who have not yet seen his testimony, please take 11 minutes of your time and watch it at this link:
이러한 내용의 모든 이야기들이 나타내는 결론은 하나다. 카쟈르 갱스터들이 세계의 왕가들이 유산으로 받아야 할 금들을 전부 강탈해서는 막대한 금융실권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권리를 획득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리포트를 통해 전에 언급되었듯이, 지난 2012년 영국 상원에서 블랙히스 경의 사례가 상세하게 다뤄졌었던 것이 바로 도당들의 금자산 강탈과 관련된 이야기들의 하나인 것이다 .
블랙히스 경은 15조 달러 규모의 대형사기의 장본인 임이 뽀롱나다 (2012년 2월 16일)
What Lord Blackheath discusses is the use of 700 tons of gold owned by an Indochinese royal to fabricate 750,000 tons worth of gold backed certificates that were used to create $15 trillion that was used to bail out the Federal Reserve Board after the Lehman crisis of 2008.
블랙히스 경에 대해 다뤄진 내용은, 본디 인도차이나의 왕가가 소유하고 있었던 단 700톤의 금을 가지고 이를 75만톤의 가치로 부풀린 후 이를 바탕으로 15조 달러를 발행 하도록 증서를 위조했던 사건인데 이렇게 발행된 달러로 2008년 러먼 브러더스 사태에 나발이 난 FRB 의 구제금융 자금으로 꼴아 박는데 활용되었던 것이다.
* 정말 공기중에서 달러고 금이고 세계를 구제하는 어떤 증서이든 간에 전부 뽑아내는 아주 신통방통한 사기꾼 놈들이죠.. ? ;;
Now, other Royals are coming out of the closet with their paper certificates theoretically worth trillions of dollars that were issued to them by the same Khazarian or Federal Reserve Board con-men as Lord Blackheath mentions.
이제, 다른 왕족들이, 블랙히스 경의 언급처럼 FRB 사기꾼들이나 같은 계열의 카쟈르 악당들에 의해 그들에게 발행되어 그들에게 주어진, 이론적으로 수 조 달러 상당의 종이증서들을 들고 옷장 밖으로 나온 상태이다.
The Persian/Iranian royal heir claims to have $45 trillion worth of such bonds. Two of this heir’s brothers, his parents and many other relatives have been killed by the Khazarians to prevent them from either cashing the bonds or claiming their rights to the dynastic gold that underwrites these bonds, the Persian royal claims.
페르시아/이란 왕가의 후계자 경우는 채권증서 규모가 45조 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명의 후계자 형제들은, 그들의 부모와 다른 많은 왕가 일족들이 카쟈르 도당들이 발행하여 준 채권증서들을 현금화 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당수가 살해 되어 왔으며, 왕가의 금들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것이 이 채권증서들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In addition, a Manchurian/Korean/Chinese royal family has produced detailed documentary evidence that they handed over their gold to the Americans before and during World War 2 in exchange for a promise it would be used to create a Korean, Manchurian, Chinese federation. Instead, the gold was used to fund the post war Marshall Plan that rebuilt Europe and Japan but left everybody else out in the cold.
또 다른 왕가의 이야기로 만주/한국/중국 왕가의 일원은 상세하게 제작된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였는데, 이들의 경우는 2차대전 이전과 과정 중에 , 미국이 만주 한국 중국 연방국가의 창설에 사용될 것이라는 약속의 댓가로 자신들 소유의 금 모두를 미국 측에게 전부 넘겼었다는 것이다.
* 이 내용을 되돌려 보면, 역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단히 열이 받는 내용이 되고 맙니다.
16세기 조선왕조 시대만 하더라도 조선의 영토는 이미 만주와 산동반도 서쪽 일대와 북경지역 및 남쪽지역에 이르도록 넓었으며 남부지역으로는 대마도와 큐슈 지역까지 아우르는 범위에 해당 되는데, 이 범위가 근대사의 과정에서 그 영토가 점차로 축소하여 18세기 개국의 시대, 19세기 카쟈르의 아시아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 의한 세력확장, 서구 열강들의 군사적 포진과 영향력 하에 조선왕조는 본래의 영토와 강역들이 가차 없이 쪼개지고 줄어 들었던 것이니 말 입니다.. 거기에 이 나라를 삼키려는 자들에 의해 황후가 살해되어 불태워 지고, 고종황제는 독살이 되었으며 그 식솔들과 일족들은 만주와 일본으로 넘어가고, 조선왕조가 지니고 있던 문화재 10만여 점이 총독부의 주관 하에 일본으로 넘어갔으며, 고대사 관련 기록들 수 십만 권이 불태워져 사라지고 창씨개명에 황국신민, 한글의 사용금지, 강제적인 금괴들의 밀반입, 국민들의 강제 해외징용 등등...
그런데 아직도 친일사학파 양아치들이 교과서를 다루며 교묘한 왜곡과 거짓을 허용하고 있는 현실이 이 나라라는 얘기로군요..
이 나라에 진정으로 살아있는 지식인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 아직도 친일을 외치고, 카쟈르의 날선 마수가 여전히도 아베 신조의 부랄을 움켜 쥐고 그 이면의 카쟈르 제국주의의 실체를 제대로 못 보고 있다면 어쩌자는 건지..도무지 알 수 없군요.. 나름 연구원 타이틀을 달고 배웠다는 새파란 무국적 우익 애송이들이 한국의 진정한 맹방은 그래도 일본 이라고 국영방송의 국제정세 프로에서 떠들어 대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주 골 때리지 않습니까 ? 개개인의 의식들이 무지와 정보부족으로 여전히 식민지 상태의 세뇌 프레임에서 벗어 나지 못한 상태들임을 반영하며, 일본의 우익들은 초중 교과서에 독도는 자신들의 영토라고 가르치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나라는 대륙적 기상과 참된 군자로서의 기풍을 아시아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당당하게 골로 보낸 안중근 장군과 감옥에서 조차 나라의 독립을 외치며 친일에 기대어 밥 벌어 먹던 감옥의 하수인들을 부끄럽게 만들도록 아우성을 쳤던 그 어렵고 험난했던 시대의 선대들이 보여 주었던 기상이 더는 살아 있지 않은 모양이지요 ? 당신들 고유의 민족적 에스닉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이러한 역사적 자기성찰은 박정희가 자주 독립국을 꿈꾸며 핵개발을 진행시키는 사실을 미 하원에 증언했던 김 대중의 반민족적 행위를 비판하는 차원과는 다른 것 입니다.. 그리고 IMF 에 얻어 맞고, 일본 국적 출신의 약점 잡혔던 야비한 하수인을 대통령으로 부정하게 앉혀 져서는, 금고의 국부를 저들에게 넘겨 대는 것을 허용하고 이제는 썩어 들어가며 죽어가는 국토의 젖줄기들에 망연자실 하면서 뒤늦게 개혁을 외치면서 저들끼리의 아귀 다툼에 부정선거 자금 건으로 치고 박는 현실이며, 이 나라를 여전히 삼키려는 매판적 매국노들은 이를 역이용 하여 여전히도 반제국주의와 반유태적 행보의 저항을 했던 사라져간 정권의 수장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워 보려는 현실..
물질계의 역사는 세세히 들여다 보게 될 수록 날선 잔혹의 자기성찰의 칼날 위를 걷도록 요구합니다. 베이는 것이 두려운 자들은 기득권 자들 중심이며, 임계점을 넘어 서서 뒤늦게 북측 (러시아) 에서 내려온 구원의 손길을 잡고 나아가려 하고 있군요..
5/9일 박근혜는 모스크바를 방문 할 수 있을까요 ? 어쩌다가 서기 2015년에 이르도록 국가 핵심권력 체계가 팩션 별로 나뉘어져 있는가 한탄스럽군요.. 허연머리 늙은 두뇌들은 반성이 가능 하려나 모르겠네요.. 적어도 채현국 선생의 겸허한 자기성찰의 자세는 커녕 외려 나대는 것들 투성이니.. 유란시아에서는 진정으로 깨어 있는 지식인, 앎을 추구하는 자이건 도를 닦는 자건 뭐건 간에 역사라는 두 글자 앞에 고개가 숙여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천상의 전문은 한 때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표현하고 있을 것 입니다. " 우리의 눈에는 지상의 상황이 너무도 딱한 처지에 있다고.. " 그러나 정작 지상의 주체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땅만 바라 보고 반복적인 하루로 다시 돌아 갑니다.. 그래도 교훈은 얻어 내야만 합니다.
To put it another way, the post war prosperity of the US and Europe was financed with gold that was fraudulently obtained from ancient mostly non-European royal families. These families have been asking for their gold back and, it was the failure to come up with the gold that led to the bankruptcy of the US corporate government on April 17th. The European royals, for their part, have reached an accommodation with their counter-parts in the rest of the world and that is why England, France, Germany, Italy, Switzerland etc. agreed to ignore the US corporate governments’ objections and join China’s proposed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달리 표현해 보자면, 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의 번영은 이렇게 대개가 비유럽권 왕조들이 강탈당한 금들에 기반한 자금투입의 역사인 것이란 얘기가 된다. 이러한 왕조들은 그들의 금을 다시 환수시킬 수 있기를 요청해 왔고, 지난 4월 17일자를 깃점으로 미국 기업정부의 파산에 따라 (강탈된 금을 기반으로 하는 역사는) 문제 해결에 실패하고 만 것 이라고 요약 될 수 있겠다. 그러니 유럽의 왕가들 입장에서는, 나머지 세계 여러나라들과 함께 합의에 도달하여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구조 투자은행에 가입을 한 것이고, 가입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 미국 기업정부를 무시하기로 합의하고 말게 된게 아닌가 말이다. 바로 이들이 한 때 미국의 동맹국들이었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의 국가들인 것이다.
We also have on the record public confirmation from IMF head Christine Lagarde that big money is about to be released. Here is what she said at last week’s IMF meeting in Washington:
또한 우리는 IMF 총재 크리스틴 라걀드로부터 공식적인 확인의 기록을 지니고 있는데, 뭔고 하면, 거대자금이 지금 막 방출되려고 하기 직전이라는 내용이다 (* 개인적으로 이 내용은 주의를 요구한다고 봅니다.. 중국은 IMF 측에 대해 개혁이라는 이름의 실질적인 업무 집행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 현재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이며, IMF 내부로 저항적인 압력이 들어갔으리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그녀가 지난 주 워싱턴에서 언급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The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is … the new kid on the block to actually respond to a massive need that is out there, which is infrastructure financing. People are talking not billions, they’re talking trillions needed to finance infrastructure in Asia.
아시아 인프라구조 투자은행은 우리들의 현실적으로 대규모로 요구되는 인프라 설립 부문에 대한 자금투입이 가능한 신흥기관 입니다. 사람들은 아시아의 인프라구조에 요구되는 투입자금의 단위를 수 십억이 아닌 수 조 (달러) 규모로 언급 중에 있습니다.
“So if that institution is there to finance vital needs, that will push growth… and we can cooperate. If we can work together, that is excellent news. We are ourselves very supportive of this prospect, and we will happily cooperate and contribute to the extent helpful to this new institution.”
" 따라서, AIIB가 필수적인 요구사안에 대한 자금투입을 위해 존재한다면, 성장을 밀어 붙일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협력 할 수 있습니다.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아주 놀라운 소식이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전망에 관해 우리는 스스로 매우 지지하는 입장에 서 있으며, 이 새로운 기관을 위해 비중있는 협력으로 공헌해 나갈 것 입니다. "
In other words, she is drooling at the mouth at the prospect of the IMF getting a share of some of the “trillions” that is about to released. World Bank head Jim Yong Kim also drooled at the prospect of the World Bank getting in on some of the expected new action that will come when these trillions are returned to their rightful owners.
달리 말하자면, 그녀는 AIIB 가 본격적으로 움직여 나가게 될 경우, IMF 측이 수 조 달러의 일부를 공유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세계은행 총재인 김용 역시도 이러한 수 조 달러의 자금 규모가 정당한 소유자들에게 되돌아 오게 될 경우에 세계은행 역시도 요구되는 역할의 일부를 부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군침을 흘렸던 것이다.
With this as background we can understand why there has been so much radical activity taking place in the US recently. one such story was the plan announced by the NORAD military command to reopen the mothballed Cheyenne military base under the Rocky mountains to prepare for “an electromagnetic pulse attack.”
이러한 내용을 배경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근래에 미국 내부에서 왜 급진적인 다수의 사건들이 발생 중에 있는지를 다뤄 본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이야기로써, 록키산맥 아래에 위치한 샤이엔 군 기지는 전자기 펄스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기로 했던 무기장비들을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는 북미항공 사령부에 의해 발표된 계획도 그러한 내용에 해당한다..
The fact they have publicly announced they will reopen this base confirms that the newer underground bases built near Denver, Colorado, Washington D.C. and elsewhere have been seized by the white hats and taken out of cabal control.
그들이 공식적으로 언급했던 사실은 바로 화이트 햇 측에 의해 도당들의 통제력으로부터 뺏어내고 가지고 있던 워싱턴 D.C. 및 콜로라도, 덴버 인근에 새롭게 지어졌던 지하기지들을 다시 재개 할 것이라는 것이다.
There has also been a lot of speculation about why a bunch of Walmart stores located near US military bases have been suddenly shut down.
http://money.cnn.com/2015/04/16/news/companies/walmart-closing-plumbing/.
아울러 최근, 미국 내부에 미군 기지들의 인근에 위치한 월마트들이 무더기로 갑작스레 문을 닫아 버리는 한 뭉치의 이야기들 역시도 돌고 있다..
CIA sources say there are underground bunkers being built under these stores for the elite to hide in. However, a pentagon source says the Walmarts are being prepared as distribution centers for food and other essential products in preparation for a shut down and reboot of the banking system. Time will tell which of these sources is telling the truth.
CIA 정보기관 측은 월마트 인근에 엘리트들이 숨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지하벙커들이 건설되고 있다고 한다만. 그러나 펜타곤 소스 측은 월마트는 새로운 뱅킹 시스템을 위해 기존의 시스템이 폐쇄되고 새로 리부팅 되는 것에 대한 준비를 위해 필수물자들과 식량들을 분배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언급하고 있다. 어떤 말이 맞는지는 시간이 알려 줄 것이다.
The other odd event is the New York Federal Reserve Board’s plan to move most of its essential functions to Chicago. We have previously noted that the Chicago Fed has been filling its windows with concrete. We have also noted the US Treasury department has been stocking up with water purifiers, emergency food stocks, emergency blankets etc. This is hardly the sort of material needed during an ordinary financial crisis.
또 다른 기이한 사건은 뉴욕 연방준비 위원회 측의 계획인데 모든 주요기능들을 시카고로 이전 할 것이라는 것이다 (*시카고는 부시 나찌 팩션의 본고장이지요. 그리고 시카고 내부의 시어즈 타워 빌딩의 지하 층에는 거대한 원자로 시설이 놓여 있다고 과거 캔더스 대표가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우리가 일전에 언급했듯이, 시카고 연준 사무소 측은 그들의 유리창을 콘크리트로 공구리 치고 있었음을 언급했던 바 있었다. 또한 미국 재무부는 정수기, 비상식량 적재, 긴급 구호용 담요 등을 적재하고 있었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한 바 있었다. 이러한 그들의 적재물품들을 보면, 보통의 금융 위기상황 기간에 필요로 하는 물품류로 보기가 매우 어렵지 않은가..
However, please do not get paranoid just because the Feds are, this is not the end of the world but rather the end of the fraudulent fiat money world. For the 99.99% of us humans, this will be a time of great liberation from ancient Hyksos debt slavery.
그러나, 연준 측이 저러한 식으로 나온다 하여 사람들이 겁 먹지 말기 바란다. 세상이 끝장 나는게 아니라 기만적인 통화체제가 장례를 치르는 것이니까 말이다. 아울러 인류의 99.99% 가 고대 힉소스 채무 노예체제로부터 위대한 자유를 얻어 내는 시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래도 일정 현금과 생수를 비롯하여 비상 물품 정도는 늘 준비해 두세요 대략 한 달~ 두 달 정도의 분량입니다.
만일 미국에 살고 있다면, 더더욱 다양한 물품들과 차량이동을 대비한 여분의 가솔린도 필요하겠네요..
추운 지방의 거주자 라면 역시 이에 상응하는 준비가 필요 하고요..
전기와 가스 은행 시스템이 마비가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고 준비하는 것도 지금 시기에는 필요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최후의 장면은 떠난자들 (준비한 자들) 과 그렇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5/04/
benjamin-fulford-april-20-2015-us-corporate-government-goes-bankrupt-on-april-17th-refuses-to-acknowledge-3140730.html
번역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디아트] http://blog.daum.net/petercskim/7870799
[피터김님. The Art 님 번역,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포스팅 환경상 약간의 수정]
세계경제가 지금 무너지고 있다! 벌어지는 금융참사 증거를 꼭 보시라
World Economy Crumpling NOW! Must see evidence of financial catastrophe in the making –
4/17/15 (6:01): https://youtu.be/CE43wGO1EM8
2015. 4. 17.
세계 주식시장 지수들이 꼴아박고 있다. 이것은 초유의 일인데, 지난 대붕괴사태 이래로 모든 주요 인덱스가 다 하방으로 치닫는 것이 처음이다...
세계경제는 두번째 신용위기의 백척간두에 섰다, 이는 은행간 대출중계를 하는 필수적 기능이 멈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며, 채권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의 최근 양적완화책은 약간의 시간을 벌겠지만 이는 너무 적은 금액이며 또 너무 늦었다.
World stock indices plummet.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seen ALL major indices go negative since the last big crash...
The world economy stands on the brink of a second credit crisis as the vital transmission systems for lending between banks begin to seize up and the debt markets fall over. The latest round of quantitative easing from the European Central Bank will buy some time but it looks like too little too late.
2차 세계신용위기 사태는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라는 제일 근원지로부터 6,80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다. 중국 부동산 기업의 채권은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있다. 카이사, 심천에 소재한 부동산 개발회사는 국제채권시장에서 25억달러의 채권을 발행했는데, 이곳은 경쟁기업인 수낙 사에 의해 지난주 구제되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곳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글로리우스 재산과 판타지아 같은 여타의 중국 부동산 기업그룹은 역시 채권이 악화되면서 처분되고 있다.
The second global credit crisis is now already unfolding in China some 6,800 miles away from the epicentre of the first in the US. The bonds of Chinese real estate companies are now falling like dominoes. Kaisa, a Shenzhen-based, Hong Kong-listed developer that raised $2.5bn on international markets had to be bailed out by rival group Sunac last week after it defaulted onits debts. The bonds of other Chinese real estate groups such as Glorious Property and Fantasia have also sold off heavily as the contagion spreads.
중국당국은 상황을 진정시키려 대응했다. 인민은행은 놀랍게도 은행 지준율을 20pc 에서 19.5pc로 50 포인트나 감축시켰다. 허나 이것은 초점을 빗나갔는데, 중국의 신용체제가 완전히 유지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나라는 더많은 돈을 찍어서 유동성을 공급해야만 할 처지이다.
Chinese authorities have responded to try and contain the situation. The People’s Bank of China introduced a surprise 50-point cut in the Reserve Requirement Ratio (RRR) from 20pc to 19.5pc. But this misses the point, the credit system in China is completely unsustainable unless new money is printed every year to refinance the old, simply tinkering to ease liquidity won’t cut it.
은행체제의 긴장모드는 고조되고 있는데 상해은행간 이자율 SHIBOR 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행은 서로 은행간 대출을 하는것에 염려하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불의의 사태를 즐겨볼 수없는 상황이다. 이것이 단지 일개 중국이란 국가에서 벌어지는 위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 똑같은 일이 미국 서브프라임에서 벌어졌음을 기억하라. 문제는 스탠다드챠터드 은행이나 홍상은행 같은 곳에서 일어나는데, 그들은 2008년이래로 아시아권에서 은행간 대출을 급하게 늘리는 중이다.
The strain in its banking system is highlighted by the elevated levels of the Shanghai Interbank Offered Rate (SHIBOR), which shows Chinese banks are worried about lending to each other.
There is no schadenfreude in watching China unravel. The idea that this is an isolated incident is laughable, remember the very same was said of US subprime. The problem is that banks such as Standard Chartered and HSBC have both rapidly increased their lending operations in Asia since 2008.
번역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7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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