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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신의 정원에 사는 것 & 신의 말을 찾는 것

 

 

 

천국편지 / 신의 정원에 사는 것

 

신의 정원에 사는 것

To Live in God's Garden

 

Heavenletter #5530. - God  1/14/2016

http://heavenletters.org/to-live-in-gods-garden.html

 

 

 

 

신이 말했다.

 

신에 의해 창조되는 것, 신에 의해 사랑받게 되는 것, 신의 정원에서 사는 것, 지구로 여행을 택하고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 — 이것은 네가 지구상에서 행복을 휘저을 일생에 한 번 있는 황금의 기회이다. 그것은 나의 아이들이 그 기회를 맛볼 수만 있다면 행복이 될 것이다. 반면 그 기회는 두려움을 키울 수 있다. 너는 그 기회를 슬퍼할 수도 있는데, 마치 그 기회가 두려움과 떨림을 일으키거나 너를 마비시키거나 너를 잠으로 넣을 뜨거운 감자인 듯 말이다.

 

너는 기쁨보다는 더 많은 공포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바꿀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세상의 어린 아이들은 기쁨을 갖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그것에 뛰어나다.

 

어떻게 스트레스와 긴장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의 삶으로 들어오느냐? 그것이 그것에 대한 너의 깨달음 없이 들어오느냐? 너는 삶에게 인질이 되었느냐? 어디서 이 모든 두려움이 오느냐?

 

네가 삶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너는 네가 원기회복을 할 수 있는, 그런 다음 전투로 돌아갈 수 있는 중도 정거장을,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작은 은거지를, 휴식을 좋아할 것이다. 이것이 네가 가끔 삶을 보는 방식이냐?

 

너는 무엇과 싸우고 있느냐? 너의 꿈들이 일어남과? 그것들의 위험과? 내가 너에게 물어야겠다. 무엇이 너의 매일의 삶의 너의 꿈들로 위험이 되느냐? 너를 기죽이는 것이 매일의 삶이냐?

 

너의 충실하고 헌신적인 심장은 날마다 너를 위해 일한다. 너는 심박을 셀 수 없다. 너는 은 식기를 셀 수 있고, 달러를 동전으로 나눌 수 있지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너에게 속하는 기쁨들을 세는데 저항한다. 어떤 날들은 네가 해자를 파면서 보기를 원하지 않는데, 네가 바꾸기를 바라는 너의 삶이 너의 의지를 넘어 변해버렸고, 너는 상실과 잔재와 후퇴를 두려워한다. 시간의 신화가 너를 침해하는 듯 보인다. 너는 너의 심장 박동을 듣는 것보다 너의 시계의 똑딱거림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다.

 

네가 어린 아이일 때, 너는 자라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고, 네가 자랐을 때 너는 황량하게 느낄 수 있다. 날들이 길든 짧든, 춥든 뜨겁든, 사건들로 가득 찼든, 사건들이 없든, 너의 가슴이 뒤처질 수 있다.

 

네가 따분함을 원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지만, 너는 또한 앞으로 가는 것을 지연할 수 있다. 너는 어느 길이 앞쪽인지, 어느 길이 뒤쪽인지 알지 못할 수 있다. 어쩌면 너는 기차를 타고, 너는 기차가 가는 쪽의 반대쪽에 앉아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기쁨을 선택한다면, 그것을 갖지 않겠느냐? 기쁨을 선택해라, 아니면 피로를 선택해라. 선택해라. 앞으로 나가기를 선택해라. 오늘 좋은 것을 잡아라. 심지어 시간이 지남을 즐겨라. 삶을 다르게 보아라.

 

삶에서 민첩성을 가지고 전진해라. 일어나라. 너의 가슴을 열어라. 너 자신을 환영해라. 다른 노래를 불러라.

 

너는 빗나가고 있었다. 나의 아름다운 아이인 너는 삶의 일에서 누워있었을 수 있고, 어쩌면 삶을 미루었을지도 모르는데, 어느 날 네가 너 자신에게 다음을 묻기까지 말이다.

 

“내가 무엇을 해왔는가? 내가 나의 삶 주위로 꾸물거리고 있었는가? 내가 그것을 연기했는가?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난 내가 세상의 모든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내가 여행자라기보다 인생에 굼뱅이였는가? 나의 욕망들로 무엇이 있어났는가? 그것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전혀 기쁘지 않다.

 

“마치 내가 나 자신을 어딘가에 떨어뜨린 것 같다. 나는 생각이 없었다. 나는 장밋빛 새벽과 별들, 한밤과 종들의 울림을 잊어버렸다. 나는 잊어버렸고, 기억할 수 없는 듯이 보인다. 나는 깊은 밤으로 빠졌다. 내가 아직 깨어있는가? 언제 내가 이불을 던지고, 그 순수한 기쁨을 위해 침대로부터 뛰어 일어날 것인가?

 

“언제 내가 감각들을 날카롭게 하기 보다는 둔하게 만들었는가? 내가 나 자신을 초원으로 내놓았는가? 언제 내가 살아있는 척 하면서 대신 잤는가? 내가 지금 일어날 수 있는가? 내가 나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나의 눈을 뜰 수 있는가? 누구에게 내가 다시 노래 부르고, 다시 뛰어 놀기 위한 허락을 물어야 하는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없다.”

 

 

 

 

 신의 말을 찾는 것

 

신의 말을 찾는 것

Seeking the Word of God

 

Heavenletter #5531. - God  1/15/2016

http://heavenletters.org/seeking-the-word-of-god.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나의 아이인 너는 나의 사랑의 영감을 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영감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너는 이해하지만, 너는 나의 가슴으로 태양과 같다. 내가 너에게 사랑으로 영감을 주었듯이 나는 너의 숨을 존재 속으로 불어넣었고, 너는 별들로 솟아올랐으며, 달을 돌아 날아갔고, 태양이 너의 가슴에 한 곡을 연주했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만세, 신이여, 당신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은 그 안에 있는 나로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그 행위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영원합니다. 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나머지는 까꿍-놀이이고, 창조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주기 안에서 그 자신을 재창조합니다.

 

“신이여, 당신은 우리가 미소 짓도록, 당신이 만든 세상을 축복하도록 가르칩니다. 당신은 솟아오르다가 웃음의 파도를 덮는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눈 깜짝할 사이에 파도타기와 모든 종류의 기쁨을 활성화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달의 먼지로 우리를 덮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의 마법적인 힘을 주었습니다.

 

“신이여, 당신은 말했고,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만들었다. 나는 달빛을 만들었다. 너는 그것들 속에 갇혔다. 너는 춤으로 나를 숭배한다. 나는 너에게 그 위에서 춤 출 우주를 주었고,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노래 부른다. 너는 신의 노래를 부르며, 너는 네가 부르는 그 노래이다. 나는 나의 팔짱을 끼고 고요히 앉아있고, 나는 나의 머리를 끄덕이는데, 네가 사랑을 영속화하고, 너의 무릎을 치면서, 너의 가슴의 밴조를 튕길 때 말이다.’

 

“나, 당신의 아이인 나는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 신을 기억하며, 나는 당신이 내게 말한 모든 이야기들을, 그리고 당신이 용기와 영웅들에 대해 부른 노래들을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선언했습니다. 당신은 내게 발표했습니다. 당신은 나 자신을 나의 큰 자신에게 소개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헌사라고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기쁨을 위해, 당신의 기쁨과 나의 기쁨을 위해 나를 만들었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노트를 썼습니다. 당신은 그 종이를 8등분으로 접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나를 나 자신에게 밝혀줄, 당신이 내게 준 그 노트를 열기를 영원히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그 노트를 어디에 두었는지를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내게 준 그 노트를 내가 어디에 둔 지를 기억합니까?

 

“나는 별들 속에서, 달 주위로 그것을 찾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썼고 잘 간직하라고 내게 준 그 노트가 — 그것이 태양의 노란색 속에 타버렸습니까?

 

“그런 다음, 신이여, 당신은 내게 말했습니다.

 

‘나의 아이야, 내가 너에게 써준 그 노트가 너의 가슴 안에 봉인되어 있다. 너의 가슴을 열어라, 그럼 너는 태양 빛과 같은 그 노트를 볼 것이다.’

 

“당신은 내가 말을 듣고 있을 때 계속했습니다.

‘나는 두 마디를 썼다. 나는 또한 너의 귀로 두 마디를 속삭였는데, 아니면 내가 세 마디를 썼고, 세 마디를 말했던가? 나는 그 세 번째 말을 잊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의 기억은 뛰어나다. 오너라, 내가 지금 처음 두 마디를 속살여주겠다. 더 가까이 오너라.’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가까이 기대었고, 당신은 그 두 마디를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속삭였는데,

 

‘생명.’

 

“그리고 당신은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내가 그 두 마디를 나 자신에게 속삭이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나는 그 두 마디를 나 자신에게 속삭였습니다. 그 두 마디가 나의 혈류로 들어갔습니다. 그 말들이 나의 맥박 속에서 뜁니다.

 

“나는 당신, 신에게 세 번째 말을 해달라고 간청했으며, 당신은 태양과 달과 별들이 위대한 의미의 포옹 속에 맞물리는 또 다른 시간에 그 거룩한 말을 내게 속삭일 것이라고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내가 그 말을 바람 속에서 들을 것이고, 그것이 나를 통해 울릴 것이며, 내가 그 말의 음에 의해 우주로 날려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계속 찾습니다. 나는 많은 말들을 추측했습니다.

 

“나는 우리들We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하나One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하나됨Oneness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무한Infinity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밤에 꿈속에서 그 말이 내게 왔지만, 내가 깨었을 때, 나는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내가 기억해야 할 신의 말입니다.

 

“나는 천국Heaven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탄생Birth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신God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가슴Heart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선물Gift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용기Courage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영원Eternity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영광Glory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나는 또한 내가 그때 잊어버렸고 가져올 수 없었던 다른 말들을 기억했습니다. 오, 예, 빛Light이 그것들 중 하나였습니다. 나는 놓친 말을 찾고 있는데, 여전히 내가 그것을 찾았습니까? 그것이 내가 열거한 말들 가운데 있습니까?”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096 신의 편지/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