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삶은 그의 길을 가지고 있다
삶은 그의 길을 가지고 있다
Life Has Its Way
Heavenletter #5532. - God 1/16/2016
http://heavenletters.org/life-has-its-way.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삶에 대한 어떤 조항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삶의 많은 것을 따라 갈 것이다. 동시에 너희는 어떤 배열들에 반대하는데, 마치 삶이 너희를 위해 일들을 정착시키는 권한을 갖지 못한 듯이 말이다. 너희는 어떤 법적 구속들은 좋아하면서 조항들은 피한다. 너희는 삶을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너에 대한 그 잘못된 선택들과 노력들에 대해 한두 가지 일을. 너희는 너의 발 도장을 찍는다. 너희는 삶이 너희가 그것을 보는 식으로 – 예측불가능하고, 불안정하고, 부당한 식이 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사실은 삶이 그것이 되는 대로 어떤 식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네가 반대하는 것에 대항하는 법들이 없다. 삶은 너를 구속으로 넣을 수 있다. 어떤 의지할 것을 너는 가지고 있느냐? 삶을 회피할 방법이 없다. 그것은 너보다 더 크다. 삶은 너를 해치거나, 너를 구속으로 넣으려고 하지 않는다. 삶은 정말로 그 자신의 일에 신경을 쓰며, 여전히 상황은 삶은 삶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단지 알기만 했다면, 너 역시 삶보다 더 크다. 삶은 너를 강하게 만드는 일종의 팔이다. 삶은 항상 양식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삶은 하나의 큰 사람, 근육을 가진 자이다. 삶은 너나 누구에게 허락을 요청하지 않는다. 삶은 그것이 가는 방식에 대해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어쩌면 너는 단지 그 중간에 끼어있는지도 모른다. 어느 경우든, 삶은 임의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 삶은 그 길을 막는 듯이 보일 수 있는 무엇이든 제거하거나 조정하는 그 자신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너는 옆으로 밀려날 수 있지만, 어떤 것도 삶을 단념시키지 못한다. 삶은 그의 길을 가지고 있다. 어떤 장애물이든, 삶은 단지 그것들을 집어 올려 다른 데로 치워버리는데, 너를 포함해서 말이다. 삶은 바람과 같이 너를 집어 올릴 수 있고, 그 같은 바람이 너를 떨어뜨릴 수 있다. 삶은 바람처럼 너를 지평선 건너 들어 올릴 수 있다. 삶은 행복을 너에게 더덕더덕 발라줄 수도 있고, 삶은 너를 의기소침하게 만들 수도 있다.
삶은 그것이 원할 때 그것이 원하는 것을 한다고, 너는 그것에 대해 그만큼 발언권을 가진 듯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안전하다. 삶은 주고, 그리고 삶은 가져간다. 삶이 단지 그의 마음을 정할 수 없는 듯이 보일 것이다.
동시에, 삶은 매우 단호한 듯이 보이면서, 동시에 성격이 급하다. 너는 전 시간 가장 훌륭한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지만, 그는 삶의 상대가 아니다. 가끔 삶은 너의 최고 친구처럼 보이고, 가끔 삶은 너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다.
삶이 가기를 원하는 어디든, 삶은 너를 데리고 갈 수 있다. 너는 목이 쉬도록 고함치고, 비명을 지르고, 울 수 있다. 만약 삶이 어느 길로 가기를 원하고, 네가 다른 길로 가기를 원할 때, 삶은 그의 길을 가지며, 너는 삶이 너를 떨어뜨리고 어디서든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단지 그것의 감각을 볼 수 없다. 너는 어디든 데려가는 대로 따라가야만 하는 옛날식 봉제 인형처럼 느낄 수 있다. 너는 어떤 발언권을 가지기를 원하지만, 삶은 너에게 그다지 귀를 기울이는 듯 보이지 않는다. 삶은 네가 그 여행을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많은 좋은 것을 네가 소리 내어 말할 때 그것이 그렇게 보인다.
삶이 너의 생각들, 소원들, 네가 말하는 말들로, 그리고 네가 말하지 않는 말들로 대답한다고 말해졌다. 삶은 너의 눈의 움직임들과 너의 생각들의 돌아다님을 따를 수 있다. 삶은 너에게 네가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 삶은 네가 원하는 것을 들으며, 삶은 너의 말을 듣고, 삶은 또한 너의 말없는 생각들을 듣는다. 삶은 너의 얼굴에서 표정들을 보며, 그것으로 간다. 네가 불쾌할 때 삶은 그것을 안다. 가끔 삶은 단순히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할 수 없다. 그것은 네가 많이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이 직업이나 마지막 직업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삶이 너에게 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삶은 네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네가 말하는 것이나 -- 불평하는 것을 더 많이 원한다고 추측한다. 그게 무엇이든 네가 투덜거리게 될 것이라면 더 이상 말하지 마라. 삶은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제, 물론, 이것은 네가 만나는 삶에서의 균열을 네가 단독으로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너는 주입의 대부분을 준다.
너의 삶으로 무엇이 일어날까, 네가 그것과 괜찮을 때, 그리고 그것을 더럽히기 위해 더 이상 너의 길 밖으로 나가지 않을 때에? 그때 무엇이 일어나느냐?
햇빛이 들어오게 초대해라
햇빛이 들어오게 초대해라
Invite the Sunshine In
Heavenletter #5533. - God 1/17/2016
http://heavenletters.org/invite-the-sunshine-i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가슴 안에 구름을 갖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게 초대해라. 너의 가슴 속에 그러한 구름 낀 날들이 있고, 가슴이 그것들로 굴복되기가 쉽다. 네가 너 자신이 바로 휩쓸리도록 허용하기가 쉬운데, 마치 네가 선택이 없는 듯이 말이다. 회색 구름들은 자석처럼 행동하는 듯 보이며, 너의 하루의 색깔이 구름들의 회색에 상응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너와 내가 -- 우리가 하나로 존재하고, 우리는 밝은 빛 속에 있으며,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둠은 환상이다. 진실로 빛과 비교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은 그것과 비교할 아무 것도, 그것으로 비교할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다. 하나됨에는 no가 없다. 대항할 무엇도, 반대할 무엇도, 다른 것이 없다. 하나됨의 달콤함을 상상해봐라.
너는 네가 초콜릿이나 씹는 캐러멜을 갈망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네가 갈망하는 더 많은 무엇이 있다. 그것은 진실이다. 절대적으로 너는 하나됨을 찾기를 더 많이 추구한다. 너는 다른 것들로 보이는 것들을 충분한 이상으로 가졌다. 이제 너는 모든 갈증들을 만족시키는 하나됨의 달콤함을 위해 무르익었다. 여기서, 지금 하나됨의 일부를 택해라. 하나됨은 모든 곳인데, 어디란 곳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하나됨은 미리 포장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삼투압으로 들어오는 듯 보인다. 하나됨은 봄의 계절이 도착하는 식으로 가라앉는다. 갑자기 봄이 여기 있고, 너는 크로커스 꽃을 보며, 그런 다음 점점 더 많은 꽃들이 합류하는데, 계곡의 백합들, 파란 꽃들, 튜립들이 합류한다. 민들레 꽃들이 튀어나온다. 너는 색깔로 둘러싸이고, 너는 즐거워한다.
모든 것을 위한 계절이 있다는 말이 전해졌다. 여름이 봄을 따른다. 가을이 여름을 따른다. 겨울이 가을을 따른다. 모든 계절을 위한 시간이 있다는 말이 전해졌다. 너의 삶의 의미에서, 겨울은 여름을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 봄이 너의 가슴 안에서 매일 떠오를 수 있다. 네가 1년에 그처럼 많은 날 동안 겨울을 가져야만 한다고 돌이킬 수 없이 말하는 어떤 법이 있느냐?
죽음은 삶을 따른다. 애도가 죽음에 따라는 것이 관습이지만, 꽃이 필 삶에서 너는 슬픔으로 끌려가야만 하는가? 나는 네가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마르면서 씨앗이 되는 꽃들은 통곡하지 않는다. 그리고 뒤에 남는 꽃 피는 모든 다른 꽃들이 다른 꽃의 외관상 끝남을 한탄하지 않는다. 꽃이 죽는 것은 삶의 일부이다. 슬픔은 눈의 무거운 담요처럼 성급하게 들어올 필요가 없다. 눈 폭풍이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10개의 눈 폭풍이 있을 수 있고, 그 어떤 눈 폭풍도 너를 탈선시킬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네가 암울하게 되어야 한다고 - 세상이 너에게서 그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 말하는 규칙은 없다.
너의 책은 아직 씌어 지지 않았다. 삶에는 일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너의 삶에는 눈보다 더 많은 태양이 있다. 눈을 계속 읊을 필요가 없다. 눈 역시 아름다울 수 있다. 눈 역시 태양의 빛을 반사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이 있다고 말할 때 있다. 삶이 가져오는 것에 네가 어떻게 대응하게 되어 있는 가를 말하는 너의 마음속의 잠재의식적 찰칵이 있다. 네가 관습을 따라야만 하는가?
만약 세상이 뒤집힌 모든 것을 가진다면 어떻겠는가? 그렇다 해도, 너는 세상이 복음으로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곧바로 따를 수 있다. 그것이 너의 부모들과 모든 이들의 부모들을 위해 충분히 좋았는데, 따라서 왜 그것이 너에게는 충분히 좋지 않느냐? 너의 전례를 깬다는 느낌이 무엇인가를 너는 생각할 수 있고, 너의 어깨를 으쓱일 수 있다.
이제 나는 너에게 삶 속의 하나의 큰 비밀을 말하겠다. 나는 너에게 슬픔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한 가지 길을 말하겠다. 너는 이것을 보았고, 너는 그것을 해보았을 수 있다. 쉬 ... 그 길은 다른 누군가에게 친절해지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삶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고, 너의 초점을 너로부터 약간, 또는 많이 바꾸고, 다른 사람을 너의 죽음의 침대가에서도 환영하는 것이다.
너의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의 몸을 뒤에 두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네가 지구를 초월하는 모험 속으로 들어갈 때에도, 심지어 네가 어쩌면 고통 속에 있을 때에도, 너는 다른 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들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며, 너 자신과 일어나고 있는 것의 너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너는 그 혼합으로부터 그것을 간직할 수 있다. 너는 너의 고민들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상황들에 상관없이, 너 앞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맞이하는 주인이 되어라.
나는 이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의 지구상의 마지막 순간들에서도, 일어나서 다른 이들을 위해 삶을 즐겁게 만드는 인간들을 보았다. 오, 그래, 책들 속에 씌어 진 것보다 항상 알아야 할 더 많은 것이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099 신의 편지/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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