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매일 매일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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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행복
Day-to-Day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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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29. - God 8/1/2016
http://heavenletters.org/day-to-day-happiness.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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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동경하지만, 너는 바로 지금 너의 삶에서 네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무언가를 동경한다. 너의 심장의 박동 속에서 너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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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나는 성장을 느끼는데, 마치 내가 어딘가에 도달하고 있는 듯이, 그러나, 여전히 나의 가슴 속에는 ... 무언가에 대한 ... 하나의 통증이, 하나의 숙고가, 하나의 동경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행복하거나 충분히 행복한 것 같고, 그런 다음 나는 슬픈 쪽을 더 많이 느끼면서, 충분히 행복하지 않은 함정으로 떨어지며, 그것을 나는 내가 오래 동안 깨닫기를 동경해왔던 무언가에서 놓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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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친애하는 아이들아, 나는 말하는데, 슬퍼지는 것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네가 너의 손가락을 놓을 수 없는 무언가에 동경을 느끼는 것은 공포 이야기가 아니다. 네가 동경하는 종류의 행복은 위급한 일이 아니다. 네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 네가 느끼기 원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이 너는 과도한 행복이 아니라, 일반적 행복을 인식하는데, 그러나 너 그거 알지? 누가 나날의 행복이 괜찮지 않다고 말하느냐? 확실히, 대도시의 분주한 길거리와 마찬가지로 시골의 한적한 길로 내려가는 것은 허락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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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는 너의 지능으로부터 쏟아진 기를 꺾는 생각들로 너의 행복의 용이함을 방해한다. 너는 너의 행복의 정도에 대해 너무나 많이 생각하는 것이 너의 행복을 방해함을 알고 있다. 너의 삶은 정확히 전시하기로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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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에, 네가 하고 있는 것에 네가 몰두해 있을 때, 너는 너 자신에게 “내가 행복한가?”하고 묻지 않는다. 그것은 물을 질문이 아니다. 네가 채워야 하고, 세상이 제안하는 식으로 대답해야 할 삶의 질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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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네가 너의 차 안에서 여행을 하는 때와 같다. 네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너는 주유소에서 멈추고 너의 탱크를 채운다. 그것은 자동적인 일이고, 큰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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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단지 너의 차로 들어가서 운전한다. 너는 풍경을 본다. 너는 순탄함을 느낀다. 너는 염려들을 들추지 않는다. 너는 아주 재미있는 여행을 기대하지 않는다. 너의 운전이 아주 재미있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삶은 아주 재미있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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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한 너 자신에게 “가스탱크가 여전히 가득할까?”를 계속 물을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계속 묻는 질문이 아니다. 네가 운전을 즐기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너는 길을 따라 너 자신을 염려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에게 반복해서 묻는다. “내가 정말로 거기 닿을까? 언제, 오, 언제 내가 거기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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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계속 너의 발을 가속 페달에 놓는다. 아마 너는 솔트레이크 시티로 운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솔트레이크 시티는 세상에 존재한다. 너는 거기 도달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는 계속 너의 눈을 길에 둔다. 너는 지금 네가 있는 곳에 있고, 다른 어디에도 있지 않다. 그것과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단지 너의 조급함만이 그것과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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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속도 제한 안에 머문다. 의심할 나위 없이 너는 너의 길 위에 있다. 자, 확실히, 너는 데뷔하는 무도장에 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네가 있었다면, 그 데뷔 무도장이 네가 바로 지금 운전하고 있는 곳보다 더 낫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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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도장에서 너는 춤을 춘다. 춤을 추면서 너는 아마도 네가 여행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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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있든 춤추고 있든 상관없이, 너는 너의 길 위에 있다. 너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이다. 너의 삶은 네가 환영의 공간과 시간 안의 하나의 특정 시점에 네가 있게 된 곳에 그다지 의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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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것인 것 외에 다른 것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삶이 어떤 모퉁이에서 어떻게 보일 수 있든, 그것은 삶이고, 그것은 너를 어딘가로 데려가고 있다. 너는 불가피하게 어딘가에 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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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삶을 산다. 그것이 연속극이든 공원 주위로의 산보이든, 너는 너의 일생에 단 한 번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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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일어날 때, 너는 삶 속에서 돌아가는데, 마치 네가 드레스를 꿰매고 있는 듯이 말이다. 너는 스타일, 재료, 색깔, 패턴들의 선택을 갖는다. 재봉틀에서 너는 옷감을 이리저리 돌린다. 그리고 드레스가 완성될 때, 너는 너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너는 너의 드레스를 입는다. 이 드레스 안에서 기분 좋게 느껴라. 아마도 너는 내일은 다른 드레스를 입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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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행을 네가 택하든, 무슨 춤을 네가 추든, 무슨 드레스를 네가 입든, 너는 여전히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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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됨이라는 것을 인정하여라
네가 하나됨이라는 것을 인정하여라
Admit That You Are on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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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24, - God 7/27/2016
http://heavenletters.org/admit-that-you-are-oneness.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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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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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이 비디오 게임이라면 어떻게 될까? 현 상황에서, 비디오 게임이 상상력의 산물임을 인식하더라도, 그들의 온 정신을 기울여 비디오 게임을 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너는 열과 성을 다해 대부분의 게임을 한다. 네가 열정적으로 시합함에 따라, 네가 게임을 하는 것이 실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믿기 쉬울 수 있다. 그리고 삶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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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구경꾼일 때조차, 너는 극도로 진지하게 게임들을 받아들인다. 스포츠들이라고 생각해라. 야구와 축구 그리고 하키 등을 구경하는 많은 사람이 그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팬들은 마음껏 응원하거나 야유한다. 그 게임은 확실히 삶과 죽음처럼 느낀다. 그리고 지지하는 팀의 승패는 오랜 시간 후에도 소문 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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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의 삶은 표면 훨씬 아래에서 일어난다. 진실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너는 네가 표면상의 경기(움직임)들을 자세히 얘기하는 것만큼 존재의 근원적 진실에 많은 관심(주의)을 기울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표면 수준에서, 그 게임은 꽤 열심히 응원하며 매우 좋아할지도 모른다. 오, 그래, 표면에서 재미있을 수도 있다. 그것을 가져라. 재미를 가져라. 그것을 즐겨라. 그것이 바로 무엇을 위한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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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얼음으로 결빙된 물의 표면은 스케이트들을 매우 잘 떠받친다 – 얼음이 녹을 때까지. 빙결된 물인 네가 보는 얼음은 영원하지 않지만, 결빙된 물의 극소량들이 가능하게 만드는 엄청난 영향은 너 앞에서 나타날 것이다. 얼음이 제공하는 플랫폼(연단)에 대해 만세를 불러라. 얼음이 선물하는 그 호기에 대해 만세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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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게임이 게임이라는 것을 안다. 상상보다 더 높은 것이 존재한다. 확실히, 상상하는 것보다 더 높이 있다. 무한은 실재 중의 가장 실재이고 무게를 재거나 측정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황금의 값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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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얼음보다 훨씬 더 큰 것에 의해 지원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반드시(기필코), 살얼음을 밟고 미끄러져 봐라. 물론, 가장 바람직한 얼음과 이 일시적인 얼음에 의해 지지가 된 네가 하는 그 게임은 모든 삶의 밑바닥까지 촛불을 밝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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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세상에서 삶을 즐기는 것에 대해 하이 호. 네가 스케이트를 타는 그 얼음을 지탱하는 것에 대해 힙-힙-만세를 불러라. 소심하거나 내밀할지도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챔피언이다. 네가 야단법석을 떠는 삶의 이 미묘한 층은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아주 많이 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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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언급하는 이면(밑바닥)의 존재에 대하여 실로 비웃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것과 접촉할 수 없다. 너는 그것으로 너의 주먹을 날릴 수 없다. 너는 그것을 휘두를 수 없다. 너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 만약 내가 활동 중인 더 많은 미묘함과 강력함을 볼 수 없다면, 여하튼 어떻게 내가 그것이 실로 거기에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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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다른 방식에서 보자. 너는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너는 그 고통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할 것이다. 너는 그 고통을 낭만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너는 비명을 지를 것이다. 비록 네가 고통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네가 고통 속에 있다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고통 자체를 보지 않고, 단지 그것에 대한 너의 표현을 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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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신God으로 불리는 빛의 근원 존재를 믿는 것보다 세상은 더 황급히 그리고 더 진지하게 고통을 믿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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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딘가에서 온다. 너는 태어났다. 너는 하나의 육체 이상이다, 그런데도 네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너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는지 하나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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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든 것이 온 신이 거기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가. 천국은 상상이 된 하나의 장소가 아니다, 게다가 그것은 전혀 하나의 장소가 아니다. 천국은 하나의 장소로 어울릴 수 없다. 신은 하나의 묘사로 제한되지 않는다. 신과 파라다이스는 너무 크기에 제한될 수 없다. 물론, 공간이라는 개념이 구성되었음에도, 너는 공간과 시간을 믿는다. 너는 너의 삶을 그것들에 맡길 것이다. 너는 너의 시계를 합의된 시간으로 서둘러 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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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서로의 가슴에 꼭 들어맞고, 모든 존재 안에 진실로 오직 하나의One 가슴이 있다. 그것이 하나의One 가슴이고, 하나의One 존재이며, 그 안에 모든 것의 하나됨Oneness이 존재한다. 네가 하나됨Oneness이라는 것을 인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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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79 신의 편지/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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