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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단지 사랑해라 & 주는 자만큼 좋은 받는 자가 되어라

 

 

 

천국편지 / 단지 사랑해라


단지 사랑해라

Just Love


Heavenletter #5797. - God . October 8, 2016

http://heavenletters.org/just-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것 외에 네가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을 주는 것과 대등한 다른 무엇이 있느냐? 사랑은 세상의 모든 보석들의 가치가 있다. 지구상에서 사랑을 주는 것처럼 무엇이 그처럼 멀리 도달하느냐? 사랑만이 존재/삶의 모든 먼 변경들로 도달한다.


지구는 위로부터 떨어지는 비처럼 사랑을 빨아들인다. 어떤 황홀감인가! 어떤 결의안인가! 어떤 예술인가! 어떤 변형인가! 인간의 가슴들이 도달하는 이 얼마나 멋진 지구인가!


지구는 좋고, 너의 가슴은 좋다. 단번에 너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 너는 우주를 한데 안기 위해 할 숭고한 일을 갖는다. 너는 모든 것을 한데 안는다. 너는 지구와 천국 사이의 연결자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기적들을 행한다. 너는 지구를 높은 천국들로 들어올리기 위해 천국으로부터 온다. 이 얼마나 큰 특권인가. 우주로부터 우주로 너는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사랑은 기적이 아닌가? 하나의 사과의 씨앗이 기적이 아닌가? 네가 지구상의 기적이 아닌가? 너의 바로 그 존재가 하나의 장대한 기적이다. 지구의 모든 것이 장대한 위용의 하나의 기적이다.


네가 하거나 하지 않는 모든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너의 눈을 뜨고 감는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삼키는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소화가 — 하나의 기적이다. 육체적 삶이 하나의 기적이다. 기적이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하나의 기적이 다른 기적을 낳는다.


찬란함 가운데서 네가 입술을 비죽거릴 수 있는 것이 일종의 기적이다.


모든 생명의 상호-연결됨이 최고의 중요성을 갖는 하나의 기적이다.


삶의 오케스트라가 너의 눈과 귀와 모든 감각들 앞에 나타난다. 음악이 있다. 상상해보라, 음악과 같은 그러한 창조를. 나는 나 자신을 능가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지휘되었다. 삶으로 부르는 것 안에 굉장한 춤이 있다.


지구상의 삶은 허구적이다. 그리고 그 얼마나 멋진 픽션인가! 손에서 높을 수 없다. 픽션의 많은 층들과 향미들. 하나의 진실이 다치지 않고 나온다. 사랑이 그 진실이다. 하나됨이 진실이다. 사랑Love과 하나됨Oneness은 하나One이다.


나는 하나의 놀라운 창조자이고, 너도 그렇다. 너는 창조되었고, 너는 창조한다. 창조는 섞여진다. 너는 혼합되고, 창조와 대등하다. 창조는 기적과 대등하다. 세상은 기적에 이은 기적 외에는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무엇이라고 생각했느냐?


어떤 병렬들을 내가 만드는가. 어떤 통일성을. 하나 안의 모든 것으로 어떤 변화들을 내가 만드는가?


우리는 아직 타동사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존재의 자동사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먼저 행하는 동사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데, 존재가 행함 전에 오기 때문이다. 너의 존재로부터 너의 행함이 뿜어져 나온다. 너의 존재가 주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주된 기본prime이다. 존재로부터 행동이 나온다. 행동은 너의 존재로 부차적이다.


만약 하나의 사다리가 너의 존재 상태를 대표한다면, 네가 서있는 사다리의 단이 너의 존재 상태를 표시한다. 행동들이 너의 존재의 상태로부터 온다. 행동들이 너의 존재의 높이를 암시할 수 있는데, 물을 담은 주전자의 크기가 얼마나 많은 물이 그것을 담은 주전자로부터 나올 수 있는지를 지정하듯이 말이다.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은 너의 의식의 깊이가 네가 서있는 사다리의 단에 따라 행동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너는 너의 의식의 상태에 따라 수행한다.


동시에, 하나의 단서가 있다. 너는 또한 네가 서있는 그 사다리의 단을 넘어 너 자신을 대표할 수 있거나, 너는 네가 서있는 단이 어느 것인지에 대해 잘못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너는 사랑이 경계가 없다는 것을 아는 마지막 자가 될 수도 있다.


네가 서있는 사다리의 단을 네가 또한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인데, 네가 무한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경계들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충분히 능가할 수 있다. 너 자신을 부족하게 세지 마라.


측정들을 잊어버려라. 단지 사랑해라.




 

주는 자만큼 좋은 받는 자가 되어라


주는 자만큼 좋은 받는 자가 되어라

Be as Good a Receiver as a Giver


Heavenletter #5798. - God . October 9, 2016

http://heavenletters.org/be-as-good-a-receiver-as-a-give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사랑 받는데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너의 전문성은 너 자신인 사랑을 살고 나누는 것이다.


의문 없이, 모든 이들이 한없는 사랑을 받기를 좋아한다. 너의 사랑의 나눔이 너의 초점이 되게 해라. 너의 가슴에게 그것이 주느냐고, 너의 소위 독립된 가슴 속의 그 사랑으로부터 모든 것을 주는데 행복하냐고, 주는데 관대하냐고 물어봐라.


네가 나누는 사랑은 낭만적 사랑이 될 필요가 없으며, 전혀 없다. 그것은 평범한 사랑, 순수하고 단순한 사랑이 될 수 있다. 너는 사랑의 옹호자가 되기로 되어 있다. 사랑은 네가 그것을 주기에 자유로운 한, 사랑이다. 사랑은 아주 작은 친절이 될 수 있다. 사랑은 상냥한 성질에 속한다. 사랑은 실제이다. 사랑은 삶의 현실이다. 삶은 흐르면서 더 많은 사랑이 쌓이고, 흘러나갈 준비가 되도록 생성하는 사랑 없이는 비현실적이다.


확실히 너의 사랑의 줌은 간단한 참을성과 이해가 될 수 있다. 너의 사랑의 줌은 네가 과도하게 민감하지 않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좋은 성품이고, 너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들에게 요구하지 않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다른 이들을 네가 너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 생각함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말과 행동에서 네가 관대함을 의미할 수 있다. 앞으로 나가서 사랑을 증식해라.


조금을 요청하고, 많은 것을 주어라. 주는데 너를 위한 기쁨이 있기 때문에 주어라.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주는 것이다. 주는데 너의 기쁨을 넘어서 예상되거나 충족되는 보상이 없다. 흘러나오는 사랑의 기쁨을 위해 단지 주어라. 주는 것이 기쁨이 되게 해라. 주어라, 네가 줄 전능한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얼마나 많이 너의 줌이 감사받는지 세고, 너의 줌이 더 많이 감사받을 필요가 있음을 결정할 필요가 없다. 너는 점수를 따기 위한 사랑을 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만약 세상이 너에게 무임승차권을 준다면 네가 그것을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그리고 항상 너는 즉시 사랑을 받았다. 이 얼마나 쉽고, 훌륭한가.


네가 다른 누구로부터 어떤 최소한이나 최대한을 요구하는 그 이상으로, 아무도 너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익을 세지 않고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을 주는 것은 사업적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사랑을 주도록 넘쳐흐른다. 넘쳐흘러라.


주는 데는 능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능하지 못한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받는 것이 어렵다. 받아들이기 위한 사랑이 또한 있다.


너는 왕족이다. 너의 맞은편에 있는 자가 또한 왕족이 되게 해라. 네가 주는 자일 때처럼 좋은 받는 자가 되어라.


듣는 것은 받는 것이다. 들어라. 너 앞의 그 사람/영혼에게 귀를 기울여라.


사랑을 주는 것은 네가 누군가를 소유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소유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너의 가슴이 확장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자, 다른 무엇이 너의 가슴의 최선의 사용이냐? 확실히 수축은 아니다. 결코 수축은 아니다. 너는 네가 정말로 갖지 못한 사랑을 주지 못한다.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보다 가식인 사랑을 주지 못한다. 너는 사랑을 주는 것으로 너 자신을 증강하지 못한다. 사랑은 너의 장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주는 것은 자연스럽다. 만약 네가 순간적으로 사랑을 주지 못한다면, 너의 사랑의 자연적 진로가 방해받았다. 너의 사랑이 방해받을 때, 그때 너의 사랑은 네가 스토브를 켜는 것을 잊어버린 오븐 속의 과자로 비교될 수 있다. 이 과자들이 무엇에 좋으냐? 차고 구워지지 않은 많은 과자들이?


사랑은 핑계 없이 나누어지게 되어 있다. 너는 사랑의 너무나 많은 것을 줄 수는 없는데, 그것이 다른 이에게 주어지고, 너 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이 아닐 때에 말이다.


지금 너의 사랑을 방해하지 마라. 그때 너는 자연스럽다. 사랑을 주지 않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48 신의 편지/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