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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언제 삶은 시작하는가? & 그 동안의 흔적

 

 

 

천국편지 / 언제 삶은 시작하는가?


언제 삶은 시작하는가?

When Does Life Begin?


Heavenletter #5800. - God . October 11, 2016

http://heavenletters.org/when-does-life-begin.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생각들은 읽는데, 그것들이 돌아다니고, 심지어 너의 생각들이 회전할 때에도 말인데, 너는 누가 그것들을 생각하는지, 어떤 리스트로서 그것들을 읽는지를 모른다.


너의 삶의 모든 것은 너에게 많은 것을 의미했고, 의미한다. 모든 것들이 말이다. 너는 쉽게 영향을 받았다. 너는 가만히 있다. 삶이 너에게 영향을 준다. 그것은 너에게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삶은 너를 튕기는 손과 같은데, 네가 길을 따라 갈 때, 너, 그리고 지구가 돌아갈 때 말이다. 너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너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 너는 너의 삶의 의미를 찾는다. 네가 그 의미이다. 너는 네가 거룩하게holy 여기는 모든 것의 의미인데, 심지어 거룩함이 너에게 애매한 원칙일 때에도 말이다.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지 않느냐?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미로 속에 있다. 너는 거의 놀라지 않지만, 너는 삶으로, 너의 목을 잡고 있는 듯이 보이는 이 삶으로 상당히 먹먹해진다. 그것이 모두 상표인데,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을 만드는 이 삶이, 심지어 네가 그것을 떨쳐버릴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네가 어떻게 여기 도달했는지 모르며, 너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른다. 너는 어떤 그림자 춤 속에서 놀고 있다. 너의 발이 땅에서 무거운데, 너의 발이 심지어 땅에 닿지 않았을 때에도 말이다. 그래, 너는 네가 보이지 않는 힘으로 튕기며 돌아다니는 하나의 공처럼 느낄 수 있다. 너는 그 보이지 않는 힘이 정말로 너를 보는지를 의문한다.


네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들이 있다. 네가 존재의 총체성인 때들이 있다. 다른 때들에서는 너는 단지 하나의 구경꾼이거나, 심지어 그것이 아닐 때도 있다. 그것은 네가 주의를 주지 않으면서 어떤 거리로부터 너 자신을 보고 있는 그 구경꾼인 것 같다.


삶이 어쨌든 모두 무엇에 대한 것이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삶이 정말로 시작할 때 너는 의문한다. 그것이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왜 그것이 적어도 그처럼 문제가 되는가? 그것이 단지 한 순간 동안인가,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너에게 전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 하나의 짧은 일별인가? 너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삶은 거의 환상도 아니고, 그리고 그것은 거의 실제도 아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않는다. 그것은 많은 애기이다.


너의 삶은 한 장의 흰색 종의 위에 난 하나의 자국과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너는 놀라면서 동시에 실망한다.

너는 자유롭지만, 멍에 아래 있다.


가끔 삶은 삶에 반대되는 듯이 보이는데, 비록 삶이 가능하게 존재한다 해도 말이다. 너는 삶을 위해 있느냐, 아니면 너는 전혀, 삶을 위해, 어쩌면 그 무엇도 위해, 있지 않느냐? 너는 항상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너무나 자주 운동들을 통해 간다.


너는 네가 아래 지구에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결코 그 기반을 터치하지 못했고, 천국도 찾을 수 없었다. 천국이 너를 위한 것이었느냐, 아니면 아니었느냐? 모든 것이 하나의 생각이었고, 많은 경우들에서, 거의 그에 대한 생각이 아니었다.


삶이 가고 있었을 때, 혹은 가기로 되어 있었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숨어 있었느냐? 그리고 여전히 너는 숨어 있지 않았다. 너는 어딘가에 존재했는데, 그러나 어디에? 그리고 무엇 때문에? 무엇이 그 이야기냐?


삶은 영원보다도 더 지긋지긋해 보였을 수 있다.


어디에 너의 말들이 씌어졌거나 말해졌느냐, 그리고 그것들이 어디로 갔느냐? 그것들이 무엇으로 도달했느냐, 무언가가 있다면?


너의 삶이 그것이 너를 낙담시키려고 사라졌다 나타났다 할 때에 어디로 갔느냐, 그리고 삶이 어쨌든 무엇에 대한 것이었느냐? 그것이 여기저기서 문제가 되는 듯 보였지만,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너는 “난 알아”하고 말하는 그 장님이었지만, 그는 전혀 보지 못했다.


그것은 너의 삶이 너의 눈 속의 하나의 그림이었던 회고 속에 있는 듯 보인다. 너와 삶은 내향적이고도 반박적이었다. 너는 보지 못했고, 너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통해, 너는 손-돌림을 했거나, 옆으로 재주넘기를 했다.


너는 어휘로 부르는 이 모든 말들을 어떻게 아느냐, 그리고 언어는 무엇이냐, 어디로 언어가 너를 데려가느냐, 네가 축복된 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 그것은 무엇인가, 심지어 네가 군중 앞에 서 있고, 그들 앞에서 사이마다 쉬면서 말을 중얼거릴 때에 말이다. 너는 말할 많은 것이 없는데, 네가 하나의 권위자로서 추대될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네가 기차의 엔지니어였다고 생각하곤 했다. 오늘 너는 표를 사지 못한 승객처럼 느낀다.


어찌하여 너는 너 자신을 최면 걸었다. 너는 트랜스trance 속에 있으며, 너는 트랜스를 만드는 자이다. 너는 언제 깨어나서 너의 깨어났음을 발표할 것이냐? 그리고 누구에게? 네가 너 자신에게 웅얼거리고 있느냐?


네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너는 어쨌든 누구냐? 너는 어디에 있었고, 어디로 너는 가고 있느냐? 너는 너 자신과 함께 가고 있느냐, 아니면 너는 그처럼 오래 동안 손을 흔들고, 그런 다음 네가 정말로 항상 있는 그 방대함the Vastness 속으로 사라지는 누구냐?





그 동안의 흔적


그 동안의 흔적

The Meanwhile Trail


Heavenletter #5802. - God . October 13, 2016

http://heavenletters.org/the-meanwhile-trail.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삶에서 무엇이 너에게 가장 많은 것을 의미하느냐? 너는 정말로 누구이냐? 누구의 삶을 너는 실제로 살고 있느냐? 너의 삶을? 아니면 너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시도하고 있느냐? 어떤 이에게는, 아마 많은 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삶을 훔치려는 경향이 있는데, 마치 네가 너 자신에게 이방인인 것처럼 말이다. 너의 삶을 살아라. 너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정말로 너의 것인 길이 하나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너는 너의 모든 삶에서 헛된 유령들을 따라왔을지도 모른다. 너는 다른 이들을 모방하고, 너 자신을 팽개쳤을지도 모른다. 네가 누구인지를 찾아라, 그리고 너 자신의 걸음을, 한 걸음씩 걸어라.


확실히 너 자신의 삶의 의미가 네가 군중을 따르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데, 마치 일반 대중이 네가 누구이고, 네가 이번 생의 어떤 교차로에서든 무엇으로 보이게 되어 있는지를 더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아무도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아는 것만큼 알지 못하는데, 네가 허둥거리고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다른 이들이 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오, 그래, 너는 다른 누군가의 생각들을 따라갔을 수도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삶을 시험해보고 있다. 너희는 크기가 맞는지 그것을 입어보고 있다.


너 자신의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들이지 마라. 이 속에 그 퍼센트가 얼마나 되느냐? 너는 다른 누가 아니다. 너는 너이다. 너는 따를 너 자신의 별이나 별들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나와 함께 가자. 나를 따르라. 나는 너의 길로 너를 이끌 것이다. 너의 길이 너를 놀라게 할 수 있다. 너의 길은 다른 길과 같지 않다. 너의 진정한 길이 너를 산꼭대기로 데려갈 것이다. 너는 돌아가는 긴 길을 택할 필요가 없다.


물론 다른 사람의 길과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또한 너의 빗자루로 다른 사람을 길을 건너 쓸지 않는다.


너는 고유하다. 너는 너 자신의 인식된 길을 가지고 있는데, 네가 무엇이 정확히 너의 길인지 알지 못할 때에도 말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그 위에 너의 이름이 새겨진 하나의 길이나, 어쩌면 하나 이상의 길이 있다.


그래, 너는 이 길이나 다른 길을 시도하는데, 마침내 네가 너를 위해 너 자신이 만든 길로 걷기 시작할 때 말이다. 어쨌든 너는 이 시간에 네가 따르기로 되어 있는 하나의 길 위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의 길이 네가 생각했을 수 있던 것이 아닐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은 다분히 예기치 않은 것이 될 수 있다. 너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너의 길이 너를 위해 얼마나 적절한지를 보는 것이 큰 기쁨임을 발견할 것이다. 네가 진실로 너의 것인 길 위에 있을 때, 너는 너의 목적을 느끼는데, 마치 네가 모든 너의 생애 동안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길을 벗어난다면, 너의 길로부터 벗어남을 네가 극복해야 할 무언가로 인식해라.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알아야만 한다고 결정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이것이 네가 삶으로 들어오는 때이다.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의 통조림 사진들을 치우고, 너의 삶의 복도들을 확장하는 때이다.


이것이 너에게는 위험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너 자신으로, 그리하여 다른 이들에게로 너 자신의 이 드러냄이 말이다. 이것은 불안의 해방이고, 너의 자기 노출이며, 또한 세상으로의 너 자신의 계시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당당하게 서있어라. 너는 지구상의 유일한 하나의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으며, 너는 어떤 멋진 진실의 다이아몬드로 드러나겠는가.


너의 우회로가 높은 길 위에 다분히 있을 수 있지만, 네가 택하는 그 길이 너의 높은 길이 되어야 한다.


이제 너는 문자 그대로 하나의 지도를 따르고 있지 않다. 너는 지도가 주어지지 않았다. 너는 너의 DNA가 모두 정해진 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너의 길을 찾는다. 너의 가슴 속에서 너의 삶이 심지어 보지 않고도 너의 길을 발견할 것임을 알아라. 너를 위한 하나의 목적이 정해졌고, 그런 다음 너는 너의 목적을 발견한다. 유레카Eureka!


네가 너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염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염려가 없다. 너의 목적이 너에게 가는 그 길을 찾고 있음을 가볍게 너의 가슴 속에 지녀라. 그 도착을 기다려라. 너의 한 바퀴 도는 여행을 즐겨라. 너는 네가 따라야 할 하나의 X점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는 그 동안의 흔적 위에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62 신의 편지/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