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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의 매일의 생각들 & 별들의 빛과 대등해져라

 

 

 

천국편지 / 너의 매일의 생각들


너의 매일의 생각들

Your Daily Thoughts


Heavenletter #5879. - God  . December 29, 2016

http://heavenletters.org/your-daily-thoughts.html


 

 

신이 말했다.


인생/삶은 확실히 하나의 신비, 마법적인 순간들, 그리고 심지어 기적들로 가득 찬 하나의 신비처럼 보인다. 마법과 기적들을 놓치지 마라. 확실히 너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든 시험들과 불운들을 연구하는데 넣지 마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구상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누가 아기들이 임신되고 태어나는 방법을 구성할 수 있느냐? 사실상의 문제로 누가 삶의 전체 기적을 구성할 수 있느냐? 그리고 누가 삶과 같은 그처럼 환상적인 무엇을 생각해낼 수 있는가, 그것이 세상에서 그 방식들을 살 때 말이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분리된 작은 집들이 있고, 사람들이 그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 동안 운전하고 돌아다니며, 밤에는 잠으로 떨어지는 분리된 작은 자동차들이 있다. 그리고 원형 천막들, 이글루들, 돔들, 언덕 위의 집들이 있다.


길을 따라 너희가 음식과 조리된 식사를, 그리고 다른 잡다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스냅사진들, 그림들, 그리고 사실들과 허구, 분리하기가 불가능한 많은 사실들과 허구가 있다.


모든 것들이 구상되었고, 그렇게 보이며, 그런 다음 새로운 무언가가 구상되고 상품으로 만들어진다.


태양 아래 새로운 무엇이 없지만, 여전히 그것들이 있다. 무지개들과 천둥치는 폭풍들이 모두 같은 지구상에 있고, 매번 새롭다. 지구상의 삶은 흥미진진하고, 지구상의 삶은 괴상하다. 농담들과 같은 것들이 있고, 그리고 이야기들을 말하고, 박동하는 가슴들의 가락들로 노래 불러지는 오페라들이 있다.


지구상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무엇이 거기 있느냐?


하나의 몸속에서의 지구상의 삶은 한 번의 눈 깜박임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도착한다. 너는 머문다. 너는 떠나며 다른 어딘가로 가는데, 오직 하나됨Oneness만이 있고, 나와 함께, 나의 것으로, 내게로, 바로 지금 대문자의 사랑Love이 아니라면 다른 어디도 없을 때에 말이다.


사랑이 지구상에서 잊혀 진 적이 있지만, 확실히 사랑이 너무나 자주 단절되었고 배제되었다는 것이 – 마치 사랑이 잊혀 졌고, 쓰레기로 버려졌으며, 심지어 고려되지도 않았다는 듯이 -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이 어떤 아이러니인가? 하나의 극단적인 것이 황폐해지고, 다른 것을 위해 위증하는데, 마치 사랑이 정말로 문제가 되지 않는 듯이, 마치 사업이 사랑 앞에 오는 듯이 말이다. 마치 삶의 서로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듯이. 마치 삶의 모든 부분들이 똑같이 가치 있다거나 가치 없다는 듯이, 그리고 차이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너는 그처럼 무례한 무엇을 들은 적이 있느냐? 마치 지구상의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마치 사랑이 돈이 살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문제가 아니라는 듯이.


너는 하나의 도전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 다양한 방향들로 너를 가리키는, 세상의 품위 없는 표시들이 있을 수 있다. 나의 표시로 가거라. 사랑을 기억해라. 만약 네가 다른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사랑을 기억해라.


왜소함을 크게 만들지 마라. 왜소함이 잊혀 지게 해라. 나를 기억해라.


고통이 잊혀 지게 해라.


선과 자비가 너의 매일의 생각들이 되게 해라.


가슴들이 우주에 두루 걸쳐 부드러워지게 해라. 생각들이 우주에 두루 걸쳐 변형되게 해라. 네가 걷는 기쁨의 길들이 있게 해라. 너의 가슴 속에 태양이 빛나게 해라.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알려지고 유명해지게 하지 마라.


가슴들이 만나서 모든 다른 가슴들과 서로 교환하게 해라. 모든 가슴들이 소리 내어 노래하게 해라. 모든 가슴이 영원히, 언제나 주장되게 해라. 가슴들이 하나가 될 것이다.


모든 이들이 그들의 발을 땅 위로 들어올려, 단번에 천국으로 상승하게 해라.


예언된 모든 선이 너희 시야에 두루 걸쳐 떠있게 해라.


모든 이들이 지구를 보며, “아, 여기가 좋구나” 하고 말하게 해라.


 



별들의 빛과 대등해져라


별들의 빛과 대등해져라

Match the Light of the Stars


Heavenletter #5880. - God . December 30, 2016

http://heavenletters.org/match-the-light-of-the-stars.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천국의 한가운데 서있고, 너희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오히려 너희는 네가 어디 있는지, 너희가 모든 장소에 걸쳐, 음과 양,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식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염려하기 위한 원인을 찾고 있다.


무엇 때문에 너희는 네가 현재 받은 것보다 더 많은 무엇을 찾기 위해 지구를 돌아다니느냐? 무슨 목적으로? 사랑하는 이들아, 존재하는 외에 무슨 목적을 위해? 찾으면서, 심지어 방황하면서, 너희는 이따금 나의 의지를 완성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거룩한 계약이다.


존재하는 것은 경계들을 넘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존재하는 것은 세상 위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네가 지구에 체재하는 동안 무언가가 성패에 달려 있음을 두려워한다. 아무 것도 성패에 달려 있지 않다. 너의 존재가, 나의 존재처럼 보장되어 있다. 네가 존재함으로써 놓치고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정말로 너 자신인 것 외에 존재할 더 많은 것이 없다. 너는 우주의 새로운 비전을 가진 자이다.


별이 그가 무엇인지, 어디 있는지를 의문하는가? 별이 알아야만 하는 경계는 무엇인가? 별이 동쪽이나 서쪽을, 혹은 이웃이 무엇으로 불리는지, 어떤 권한에 의해 불리는지를 알 필요가 있는가?


별들은 물을 질문들이 없다. 별들은 빛을 낸다. 그것들은 대답할 아무 것도 없다. 그것들은 단순히 빛을 반사한다. 그리하여 별들이 축복 받았고, 너희도 그렇게 축복 받았다.


진실로, 빛이 되는 것보다 더 많은 무엇을 너는 해야만 할까? 빛이 되는 것 외에 네가 무엇을 더 많이 할 수 있는가? 너 자신을 행운아 중 행운아로 고려해라. 너에게 주어진 그 위대한 부름을 은혜로 받아들여라.


나는 너에게 빛내라고 빛을 주었고, 그래서 너는 높은 하늘들로부터 빛을 빛낼 것이다. 나는 너에게 얌전하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나는 너에게 겸손하게 기다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내가 준 그 빛을 빛내라, 모든 이들이 빛나면서 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나의 빛, 너의 빛 — 단지 빛을 빛내라, 풍부하게, 심오하게, 무한하게.”


빛은 지시가 필요 없다. 가끔 너는 어떻게 빛을 내는가가 아니라, 빛내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어떤 상기할 것을 가질 수 있다. 헤이, 너의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빛을 내라. 이것은 그런 척하는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 자연적으로 너는 너의 발을 내려다봄으로써 너의 빛을 빛내지 못한다.


누구의 발도 보지 마라. 하늘 너머로 올려다봐라, 별들의 빛과 대응해라. 내게 말해라, 네가 빛내기로 되어 있는 그 빛을 빛내는 것보다 더 긴급한 무엇이 있느냐? 너는 이것을 노력으로 하지 못하며, 지금쯤 너는 이것을 이해한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 모든 사랑을 가지고 단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빛을 낸다.


삶에서 너희는 위로 바라보고 세상을 밝힐 것인데, 모든 이들이 빛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우주의 위용이 너 앞에 세워졌는데, 네가 나의 빛을 발산하고, 천사들의 합창단의 일원으로서 그것을 노래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너는 나의 빛의 선율로 명확히 우주와 함께 공명할 것이다. 나를 보아라, 그리고 “예, 내가 그럴 것입니다”라고 말해라.


말해라. “예, 신God이여, 나는 내 것이기도 한 당신의 빛Your Light을 빛내고, 나는 당신의 영광Your Glory을 위해 그것을 빛냅니다.”


너는 세상이 그 매일의 빵보다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매일의 빛의 웅장함Magnificence of Daily Light을 갈망한다.


너 자신을 따라잡아라. 앞으로 도약해라. 천 번의 거대한 걸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아니다. 너는 살금살금 돌아다니는 외로운 그림자가 아니다. 바로 지금 똑바로 일어서라, 그리고 빛을 내기 시작해라.


빛이 장악하고 있다. 다른 무엇도 없다. 어둠은 과거의 일이다. 과거는 더 이상 너에게 가치가 없다. 빛이 밝혀졌고, 지금 빛이 켜져 있는데, 모든 세상이 빛을 기억하고, 모든 이들의 눈과 가슴 속에 빛을 수립하도록 말이다.


신의 빛의 전문가들Practitioners of God’s Light이여, 빛을 비추어라. 운명을 완성하는 자들은 너희들이다. 너와 내가 봉사한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존재들로서 세상에 봉사한다. 너는 지금 세상으로 봉사하고 있고, 너는 나에게 풍부하게 봉사하고 있다. 이 순간이 왔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077 신의 편지/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