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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추구된 사랑 & 배움의 문들을 통해 걷는 것

 

 

 

천국편지 / 추구된 사랑


추구된 사랑

Love Sought


Heavenletter #5870. - God . December 20, 2016

http://heavenletters.org/love-sough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유를 돈과 동일시 할 수 있다. 오, 그래, 네가 너를 지체하는 유일한 것이 돈이라고 느끼는 때들이 있을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를 지체시키는 돈보다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 너에게 봉사하고, 너에게 잘 봉사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의 부가 있다. 나는 네가 찾는 행복, 네가 찾는 너 자신 안의 확신, 또한 삶과 나에 대한 확신의 느낌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항상 네가 바라는 부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 자신에 대해 물을 더 많은 것이 있다. 돈은 목적으로의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돈은 단지 그만큼만 갈 수 있다.


네가 확장하고 싶은 너 자신의 무언가가 있다. 돈의 부족은 네가 독립적이 되지 않는 핑계가 될 수 있다. 돈은 빠른 해결책같이 보일 수 있지만, 눈이 보는 것보다 독립과 자유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네가 찾는 더 깊은 성질들이 있다.


너는 네가 무언가를 찾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만약 네가 그것의 이름을 알 수 있다면, 그때 아마 너는 그것을 더 잘 추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안에 갇힌 듯 보이는 더 많은 것을 찾는다.


평화? 확실하지만, 평화보다 더 많은 것이다. 평정? 확실하지만, 평정보다 더 많은 무엇이다. 확신? 확실하지만, 그것보다 그 이야기로 더 많은 것이 있다. 부족? 너는 어떻게 행운을 환영하겠느냐?


바로 지금 네가, 네가 찾는 그 행운임을 알기 시작해라. 네가 독립을 찾고 있음은 너의 행운이다. 더 이상 너는 다른 누군가를 낮추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자유롭기를 원하고, 다른 이들이 자유롭게 될 것을 허용한다.


아무도 어떤 부담처럼 느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실로 보살펴지기를 좋아할 수 있지만, 너는 누군가가 너를 발로 차고 싶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원치 않는 자가 되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다. 원치 않는 자가 되는 것은 네가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이 될 수 있다.


단지 누군가가 너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을 명예롭게 느끼기만 한다면, 그때 너는 숨을 쉴 수 있고, 사랑받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너의 가슴이 인정받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아파하는가. 너의 거부에 대한 두려움은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크다.


너의 다른 이들을 거부하는 두려움이 너의 거부되는 것의 두려움과 경주를 달린다. 어느 것이 먼저 진실로 올 가를 너는 의문한다. 너는 세상에서 사랑으로 부르는 것을 네가 진실로 깨달을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의 도움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나는 이것에 대해 광고되었고, 이것은 [도움이 나로부터 온다는 것이] 궁극적으로 그렇다. 그러나 도움은 또한 너의 내부로부터도 온다.


이제 너는 네가 진실이라고 의심하는 것과 직면한다. 너는 그것의 눈 속을 들여다본다. 너의 바로 그 가슴 속의 사랑의 부족에 대한 너의 앎이 앞으로 나가는 하나의 큰 걸음이다.


그래, 너는 더 많이 사랑받는 것을 사랑할 것이고, 너는 더 많이 사랑하기를 아주 많이 사랑할 것이다. 이제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다른 가슴들 사이의 그 거리를 더 잘 알고 있다. 네가 모르는 것은 그 거리를 어떻게 뛰어넘는가이다.


너는 너 자신의 사랑을 운영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돈을 가지고도 너는 주기 위해 너 자신의 가슴 속의 좌절된 사랑을 살 수 없다. 너 자신의 가슴 속에 너 자신을 위한 더 많은 사랑을 가질 때, 그때 너는 대가를 요청함 없이 다른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 너는 사랑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네가 참을 수 있는 이상인 그 더럽혀진 사랑을 위해 치료법을 알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모두 말라버린 듯 느끼는, 너의 가슴 속의 풍요 속에서 네가 언제나 사랑을 느낄 것임을 알지 못한다. 너는 너의 사랑이 결코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네가 희망했던 것은 결코 펼쳐지지 않은 사랑이었다. 네가 희망했던 것은 악다구니로 변한 사랑이었다.


어디서 비통함이 왔는가? 무엇이 너를 까다롭게 만들었는가? 너는 어떻게 여기로부터 다른 어딘가로 도달하는가? 어떻게 너는 비통함으로부터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느냐? 어떻게?


어떻게 너는 너 자신의 가슴 속에 더 많은 사랑을 일으키는가? 이것이 질문들의 질문이다.





배움의 문들을 통해 걷는 것

 

배움의 문들을 통해 걷는 것

Walking Through the Gates of Learning


Heavenletter #5872. - God . December 22, 2016

http://heavenletters.org/walking-through-the-gates-of-learn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너, 너는 놀랍도록 삶 속에 잘 있다. 이것이, 네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생각인가?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가 세상의 모든 변화를 만든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결점이 있고, 성취 미달이고, 부족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진실이 네가 큰 꽃다발로, 내가 말할 수 있다면, 큰 사랑으로 세상을 채운다는 것이 될 때 말이다.


죄책감의 어떤 잔재를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나의 소리를 듣는 누구에게든 말하고 있다.


너의 사랑과 삶을 계속 움직여라. 과거를 가게 내버려두어라. 결점을 생각지 마라. 무언가가 문제라는 생각을 없애라. 네가 세상 속에 얽혀있는 한 인간인 동안, 너의 지각이 분리되었다. 너는 무언가가 깨어졌다고 지각하는데, 네가 보고 있는 것이 날개를 얻고 너 자신의 힘으로 날고 있는 너 자신이라는 것이 가능할 때 말이다.


이것이 세상 속의 삶이다. 유대들이 만들어지고, 유대들이 깨어진다. 드라마들이 우정들이 들어오고 나감에 대해 씌어 진다. 어떤 결말들 – 혹은 세속적으로 지각된 결말들 – 은 네가 주목할 때까지 차츰 깎여지고, 어떤 우정들은 결코 이륙하지 않으며, 우정들의 죽음이 자주 극적이고 충격적이다.


보복들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라. 우정들이 존재한다. 삶은 일어난다. 유대들이 깨지는 듯이 보인다. 선이나 악은 누군가가 그렇다고 선언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없다. 선과 악은 주장된 책략들이다. 삶은 그것이 있는 동안 그것인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유일한 삶이고, 모조품이 아니다. 누가 삶에서 무엇이 받아들일 수 있고 무엇이 아닌가를 보증서로 말할 수 있는가?


날씨는 외부 페인트를 닳게 만든다. 아무도 낡은 페인트 때문에 삶을 비난할 권리가 없다. 너는 가장 확실히 너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판결을 내릴 권리가 없으며, 또한 다른 누구도 그 권리가 없다. 삶은 그것이 있는 동안 그것인 것이다. 네가 할 수 있을 때 박수 쳐라. 내려치는 망치들로부터 떨어져 있어라.


아무도 인생 동안 모든 짐을 운반할 수 없다. 아무도 과거로 매달리는데 멋지지 않다. 너는 그것을 살고, 이제 너는 그것을 떠나며, 너는 넘어 간다. 네가 음식을 소화했을 때 너는 그것을 계속 소화시키지 않는다.


과거가 가게 내버려두어라. 너는 한때 과거의 요소들을 사랑했거나, 아니면 네가 그것들로 고통당했다. 이것으로 충분히 좋다. 더 이상 과거를 숨기지 마라.


삶의 모든 구석으로 ‘안녕’하고 말해라. 그리고 ‘잘 가’라고 말할 때가 올 때, ‘잘 가’라고 말해라, 그리고 더 이상 너의 어깨 너머로 돌아보고 소금으로 변하지 마라.


삶의 교훈들이 무엇인가? 무엇이 어제와 작년의 교훈들인가? 어떤 교훈들을 잠재워야 하는가?


이것은 네가 삶에서 발견할 무엇이다. 너는 이것들을 탄생 시에 표명하지 않는다. 너는 언제, 무슨 교훈들이 수확될 것인지를 미리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들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교훈들의 모든 것을 배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관찰한다. 너는 또한 문학과 극장, 그리고 너 주위의 다른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삶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에 대한 것인가? 너는 배움의 수집가이다. 그러나 너는 모든 너의 배움을 분류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그것을 체계화하지 않는다. 너는 배움의 문들을 통해 걸으며, 너는 계속 간다. 너는 통과한다. 너는 문들에서 너 자신을 모으지 않는다. 너는 계속 간다. 너는 단순히 통과한다.


통과하면서 너는 길을 따라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배움의 개념은 놀람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길을 따라 뜯어야 할 많은 배움이 있다. 네가 고개를 숙일 아름다운 꽃들이 있고, 상처를 내는 가시들이 있다. 이것은 놀랄 아무 것도 아니다.


네가 얼마나 배웠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새로운 체험들을 모은다. 세상의 삶은 하나의 체험임을 너는 이해한다. 그리고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더 많은 체험들이 항상 있다. 그것들 가운데 항상 아름다움이, 너를 맞이하기 위해 몸을 구부리는 아름다움이 있다.


보라! 삶이 바로 너 앞에서 기다린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049 신의 편지/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