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모든 것을 위한 하나, 그리고 하나를 위한 모든 것 – 이것이 기쁨이다 & 너는 초대 받았다

 

 

 

천국편지 / 모든 것을 위한 하나,

그리고 하나를 위한 모든 것 – 이것이 기쁨이다

모든 것을 위한 하나, 그리고 하나를 위한 모든 것 – 이것이 기쁨이다

One for All, and All for one – This is Joy

Heavenletter #5867. - God . December 17, 2016

http://heavenletters.org/one-for-all-and-all-for-one-this-is-joy.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 속에 가벼움을 느끼는 대신 네가 무거움을 느낄 때는 여기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단지 나와 함께 있어라. 너는 나에게 의무 아래 있지 않다. 우리의 관계는 네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대한 것이 될 필요가 없다. 노력을 하던 하지 않던, 너는 봉사한다. 미소 짓는 자는 봉사한다.

네가 헌신됨을 알아라. 네가 해아 할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노력으로부터 면제한다. 나는 모든 이들을 노력으로부터 면제한다. 노력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쁨을 요한다. 너는 기쁨을 받을만하다. 기쁨으로 가득 차라. 이것은 내가 진실로 너로부터 원하는 것이다. 나의 의지는 네가 삶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너의 과업은 기쁨과 가벼운 가슴이 되는 것이다. 너로부터 기쁨이 세상으로 나간다. 노래하는 너의 가슴의 스위치를 켜라. 오라, 내가 너와 함께 노래한다. 우리의 목소리들이 엮인다.

기쁨을, 너에게 기쁨을, 신에게 기쁨을, 세상에게 기쁨을 주어라. 우리가 너의 기쁨으로 거품들을 더하자. 영원히 기쁨의 거품들을 불어라. 좋아, 이제 너는 미소 짓고 있다. 만약 네가 기쁨을 느끼지 않는다면, 먼저 미소 지어라, 그러면 기쁨이 올 것이다. 이제 내가 너의 이마에 키스하는데, 너에게 평화를 주면서 말이다. 평화와 기쁨은 친구들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아, 평화 속에 있어라.

너는 고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의 최선의 이익도 아니고, 또한 나의 이익도 아니다. 기쁨이 우리의 최선의 이익에 있다. 너는 나에게 빚지지 않았다. 너는 지불할 빚을 갖고 있지 않다. 만약 네가 나에게 무언가를 빚졌다면, 그것은 너의 기쁨이다. 너의 기쁨이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너는 내가 경솔해지거나 파티의 삶을 가질 것을 의미하지 않음을 안다. 많은 종류의 기쁨들이 있다. 너의 기쁨을 찾아라. 기쁨으로 가득차거라. 너 자신에게 엄청 큰 가슴을 허용해라. 압도적인 심각함으로 너의 가슴을 더 이상 죄지 마라.

지구상의 너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게 해라.

엄숙함이 가게 해라. 춤추기보다는 쾅쾅거리며 걷는 과도한 경향이 있었을 수도 있다.

삶이 네가 너의 관심을 주는 장대한 무도회가 되기로 되어 있음을 고려해라, 그리고 너는 춤추기를 사랑한다. 너의 마음속에서 네가 춤추는 것을 상상해라. 너는 발의 가벼움인데, 그것은 네가 즐기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구상에서의 너의 삶의 즐김은 나에게 하나의 큰 선물이다. 이것이 내가 너로부터 원하는 것이다. 희생은 없다. 희생은 터무니없다. 나는 네가 삶을 희생하라고 그것을 너에게 주지 않았다. 희생하는 것에 대해 거룩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오, 나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떤 순교가 없고, 결코 없다. 순교는 기쁨이 아니다. 네가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는 것은 내게 어떤 기쁨도 주지 않는다. 절대로 아니다.

만약 누군가가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동차 앞으로 달려갔다면, 이것은 그 사람이 하기를 원한 것이다. 필요의 생각이 없다. 만들 결정이 없다. 어떤 결정이 머물지 않는다. 어떤 순식간의 결정이 만들어진다. 그 결정은 네가 지구로 오기 전에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그것은 언제, 그리고 왜가 문제되지 않는다. 그 결정은 만들어졌고, 그 결정은 신속했다.

나는 시합이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실제로, 만들어진 결정이 없었다. 이것은 말하자면 삶이 살아있는 상태로 살아진 것이다. 만약 하나의 선택이 있었다면, 그 선택은 기쁨이었다. 생각의 간격이 없었다. “내가 희생하고 있어” 같은 생각이 없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죽음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순간들 속에 시간이 모니터monitor로부터 벗어나 있다. 사랑 외에 모든 것이 그 모니터로부터 벗어나 있다.

이제 나는 네가 나가서 자동차에 치이는 아이를 구하라고 위협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삶과 하나가 되라고 제안하고 있다.

사랑은 삶의 기어들에 기름칠을 한다. 삶에서 유연해져라. 너는 삶을 사랑하고, 삶을 산다. 너의 삶은 너를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너의 삶은 희생이 아니며, 또한 너의 삶이 너 혼자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이 삶이 유독 너에게 속한다는 생각은 진실이지만, 네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만 진실이다.

희생하지 말자, 또한 이기적으로 살지 말자. 지구상의 삶은 하나의 동업자/파트너십이다. 삼총사들이 그것을 올바르게 가졌다. 하나를 위한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을 위한 하나이다All for one, and one for Al. 이것이 기쁨이다This is joy.

너는 초대 받았다

너는 초대 받았다

You Are Invited

Heavenletter #5868. - God . December 18, 2016

http://heavenletters.org/you-are-invited.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고소장을 듣는다. 너는 파티로부터 부재한 것처럼 느낀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나 자신보다 더 방대하고, 더 많이 주고, 더 용서하는 사람이 되기를 사랑하겠습니다. 나는 결점을 찾습니다. 결점을 찾는 것이 나를 어떤 노력으로 전혀 데려가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람들과 즐거워지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습니다. 나 자신과 즐거워지는 것은 또한 쉽지 않으며, 그러나 당신은 우리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이 오늘, 투사된 시간의 이 순간에 모든 이들이 존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행하고 있다고 당신이 말할 것을 믿습니다.

“신이여,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그 최선이 아니라는 것에 긍정적입니다. 나는 더 많이 웃기를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삶에 대해 덜 심각해질 것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매일의 삶을 생명의 모든 것이 되고Be-All, 생명의 모든 것을 끝내는 것End-All of Life으로서 보는 듯 보입니다. 삶은 시급한 듯 보이고, 내게 어떤 짓을 하는 듯이 보입니다. 그것은 만약 그것이 삶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듯이 보입니다. 나의 태도가 바람직한 많은 것을 남깁니다.

“대부분의 시간에 나는 의기소침합니다. 내가 좋은 품성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비판적이 되는데 싫증났습니다.

“그러나 내가 삶과 감동을 느끼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열렬했습니다. 그것이 이것이 지속되었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나는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 계단을 달려 올라가고 내려갔던 때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애였을 때에도, 나는 삶이 내게 아주 쉬운 것이 아니었음을 기억합니다. 삶이 기쁨이 된 것은 나중이었고, 나는 삶을 나의 모든 가슴으로 환영했습니다. 나는 ”어떤 행복이 지금 나에게 오는 그 길에 있을까?“ 하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는 하루가 무엇을 가져올지를 - 내가 그것을 기다릴 수 없었을 때에 - 열렬히 보고 싶어 했습니다. 신이여, 나의 기쁨으로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그것이 어디로 갔습니까?

“한동안, 나는 깨달은 듯 보였습니다. 신이여, 나는 자기-깨달음을 의미합니다. 나는 기쁨을, 오직 기쁨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나의 기쁨이 갔습니까? 그것을 다시 가져오세요. 그러한 기쁨을 지금 우리들 모두에게 다시 보내주세요. 나는 태양이 매일 여전히 뜰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재한 것이 나입니까? 신이여, 내게 말해주세요,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의 기쁨을 되찾는지를?”

아픈 가슴들을 가진 친애하는 어린이들아, 기쁨은 노력 없는 것이다. 기쁨은 주장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기쁨, 기쁨, 확대된 기쁨은 단순히 너 앞에서 일어난다. 기쁨은 그 자신의 힘으로 오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기쁨이 아니다.

기쁨은 너 안에서 울려 퍼진다. 그것은 단지 일어난다. 너 안의 기쁨이 그 노래를 부른다.

너의 행복이 별들의 특별한 배열이었다고 말해질 수 있다. 한동안, 삶은 하나의 소풍이었다. 너는 영속적인 노력 없는 기쁨을 가졌다. 너는 네가 기쁨의 일로 일어났다고 공정하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네가 기쁨으로 장밋빛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삶과 따질 일이 없었다. 너의 가슴이 기쁨으로 붉어졌다.

그 멋진 시간 동안 너는 감사하는 것 이상이었다. 한 동안 너는 삶과의 사랑 속에 100% 있었다.

그 멋진 시간의 경과 동안, 너는 삶을 살았다. 너는 그것을 사랑했다. 그래, 사랑이 그 경우로 올라왔고, 너도 그랬다.

이 기쁨을 가졌던 것조차 가게 해라. 삶을 기대하는 것이 한 가지 일이고, 삶이 부재하는 듯 보이는 것에 뿌루퉁해지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앞을 응시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기쁨이 되어라.

양털이 눈처럼 하얀 메리Mary의 어린 양처럼, 기쁨이 뒤에 그 꼬리를 흔들면서 다시 집Home으로 올 것이다.

메리는 한 마리의 작은 양을 가졌다네,

그 양털이 눈처럼 흰색이었다네.

그리고 메리가 가는 어디든

그 양은 반드시 따라갔다네.

어느 날 그 양은 학교 가는 그녀를 따라갔고,

그것은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아이들을 웃고 놀게 만들었는데,

학교에 와있는 양을 보면서 말이야.

그리고 선생님이 나타났으며,

그러나 그것이 여전히 가까이 돌아다녔고,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메리가 나타날 때까지 말이야.

왜 양은 메리를 그처럼 사랑할까?

아이들이 열렬하게 소리쳤다.

“그건, 메리가 너희가 알듯이 그 양을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고 선생님이 대답했다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037 신의 편지/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