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평화와 행복 속에 있는 너 자신을 붙잡아라
평화와 행복 속에 있는 너 자신을 붙잡아라
Catch Yourself in Peace and Happiness
Heavenletter #5924. - God
Published on: February 12, 2017
http://heavenletters.org/catch-yourself-in-peace-and-happiness.html
신이 말했다.
매번의 숨 속에서 너는 지구상에서 너 자신을 영속시킨다.
너는 너의 삶에서 하나의 자발적인 파트너이다. 너의 삶은 너의 삶이고, 너의 삶은 관계할 너의 것이다. 확실히 너를 현재 통제하는 것, 네가 어디서 태어났고, 누구에게 태어났는가의 요인들이 있지만, 그것이 아무리 어림없이 보인다 해도, 너는 삶의 너의 배치로 기여했다.
너의 삶은 단순히 너에게 조성된 것도 아니고, 또한 너에게 제한된 너의 선택들도 아니었다. 너는 네가 지금 확인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선호들, 이유들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 자신을 위치시켰다. 너는 이 모든 것을 지금 파악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이유도 없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때 네가 말했던 언어 속에 있기보다 지금 네가 다른 언어 속에서 말하고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네가 지금 말들로 말하고 있고, 그때는 아마 모양들과 색깔들로 더 많이 말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다. 그때 더 많은 추상적인 것들을 가진 반면, 너는 지금 다른 요인들을 확인하기를 동경한다.
네가 너 자신에게 하나의 과제를 주었다고 고려해라, 그리고 지금 너는 그것을 달성한다. 너의 과제를 열성으로 받아들여라. 너 자신에게 그것으로 좋은 출발을 주어라. 너는 네가 선택한 삶을 지금은 선택하지 않을 수 있거나 – 아니면 선택할 수 있지만 – 어느 경우든, 너는 그것을 아무렇게나 선택하지 않았다.
확실히 어떤 퍼즐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복잡하게 보이지만, 여전히 너는 너 앞에 있는 그 퍼즐을 푸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네가 너의 길을 찾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너 앞에 있는 그 퍼즐의 모든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것에서 출발해라. 이 퍼즐은 삶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네가 너의 퍼즐을 복종하라고 채찍질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모양이 되게 채찍질 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새로운 방식들로 본다.
얼마나 자주 너는 “내가 만약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고 있었다면 ...”하고 말했느냐?
따라서 네가 가고 있는 듯 보이는 곳을 보면서 소위 해결이라는 것을 많이 해라. 삶에서 너 자신의 시선을 선택해라. 너의 삶을 끌어올려라. 삶에게 공정해져라. 삶을 환영해라.
너는 모든 것이 그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님을 알고 있다. 이것은 양쪽으로 간다. 내게 호의를 베풀어라, 그리고 세상과 너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위를 보는 것이다. 나는 네가 너무나 많이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너는 그것에 빠르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무엇이 축복인지, 무엇이 아닌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모든 것이 하나의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것으로부터 오는 좋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있을 것 같지 않거나 불가능하게 보일 때에도 말이다. 삶은 그 자신을 보완한다. 위로 움직이는 생각들을 생각해라. 새롭게 생각해라.
만약 네가 너의 삶을 한 바퀴 돌리고 싶다면, 너의 생각을 한 바퀴 돌려라. 너는 지금 변하고 있고, 너의 삶의 더 많은 것이 그 자신의 힘으로 변할 것이다. 만약 네가 쇄신된 삶을 원한다면, 너의 생각을 쇄신해라. 네가 생각하는 방법이 모든 것을 바꾼다. 이것이 네가 시작할 곳이다. 지금 시작해라.
이것은 너 자신을 앞서 가지 않으며, 또한 너는 변화들을 보려고 기다리지 않는다. 네가 지금 변하고 있고, 변화들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미루지 마라.
모든 날이 너의 생일이다. 그것을 축하해라. 그것을 기대해라. 그것과 관계해라. 좋은 시간을 가져라.
기대하는 것은 네가 감히 말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다. 어쩌면 너는 앞으로 감으로써 너의 삶에 징크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전혀 아니다. 이것은 너의 삶이고, 너는 그것에게 동기를 주는 자이다. 거대한 걸음들을 떼면서 너의 삶에 영감을 주어라.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이 있느냐?
너의 두려움들을 버려라, 가장 특별하게는, 네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그 두려움들을 버려라. 너의 두려움들은 벽장 속에 숨지 않는다. 그것들이 벽장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것들이 야유를 보내려고 할지 모른지만, 그것들은 너를 겁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두려움들에 대해 일어서고 있다. 만약 네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너는 물로부터 솟구쳐 나와 별들로 도달할 것이다. 만약 네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너는 튕겨 오르면서 평화와 행복 속에 있는 너 자신을 붙잡을 것이다.
세상에서의 삶의 견해
세상에서의 삶의 견해
A View of Life in the World
Heavenletter #5925. - God
Published on: February 13, 2017
http://heavenletters.org/a-view-of-life-in-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삶의 요점으로 바로 들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너는 되는 대로 해왔고, 삶에서 놀며 다녔는데, 네가 삶을 매우 심각하게 여겼을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삶은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그러나 너는 주변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삶은 너에게 필수적이었으나, 여전히 너는 그것을 어떤 거리를 두거나, 정지 상태에 두었을 수 있는데, 정말로 시작하는 듯이 보이지 않고 단지 흉내만을 내면서 말이다.
걱정마라, 너 자신에게 심하게 하지 마라. 너는 삶을 너의 접시에 담을 필요가 없고, 너의 접시를 넘쳐흐르게 채울 필요도 없다. 물론 삶과 친구가 되고, 그것과 쉽게 가는 관계를 갖는 것을 좋은 생각이다. 너는 삶과 시합을 가지고, 삶을 능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삶이 단지 어슬렁거리며 가는 것이 너에게는 괜찮다. 너는 해야 할 큰일 없이 성큼성큼 걸으면서 삶을 데려갈 수 있다.
삶이 도착할 때, 그것과 함께 가는 것이 괜찮다. 너는 삶에서 잘 나가는 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을 앞서 달릴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이 나타날 때 그것과 또한 괜찮아질 수 있다. 너는 또한 너의 삶을 깊게 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확대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이 시야로 들어올 때 주행거리를 얻을 수 있다.
너의 행운을 찾기 위해 출발해라. 삶에 대해 열성적이 되는 것은 멋지지만, 너는 길을 낼 필요가 없고, 여전히 너의 삶에는 네가 너 자신에게 신용을 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었다. 너는 이번 생애 동안 현재 부름에 있는 한 번의 기회를 가지면, 따라서 너는 모든 시간 TV를 보면서 빈둥거리며 보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요점은 네가 TV를 보며 삶으로부터 해방을 얻는 것으로 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너는 야망을 갖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야망을 실망과 균형을 잡는 것이 너에게는 쉽지 않다.
너는 너의 발가락으로 서기를 원하지만, 나는 이것이 삶을 사는 방식인가를 의문하는데 — 매 순간 너의 발가락으로 서는 것 말이다. 삶은 네가 끌어오는 하나의 결론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삶은 오는 것, 그리고 네가 환영하는 것이 되기로 되어 있다. 매 순간 삶은 너의 삶의 가장 좋은 부분이 될 필요가 없다.
삶은 단지 삶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너의 삶을 위한 특별한 처방이 없지만, 너는 바로 지금 삶으로 그 최선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이 너 앞에 나타날 때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때려눕힐 필요가 없고, 또한 너는 삶으로부터 숨을 필요가 없다. 삶을 네가 의지하는 것으로 만들어라. 너는 삶에서 활동 중단을 원하지 않으며, 또한 네가 히트송 대회Hit Parade를 만들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은 일직선으로 뻗어나가는 듯이, 아니면 더욱 강렬하게 진행되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너는 삶에 대해 하나의 합의로 올 수 있다. 너는 공정한 속도를 놓을 수 있는데, 너무 많이도, 너무 적게도 아닌, 그러나 잘 이루어진 하루의 일을 위한 단지 적절한 속도를 놓을 수 있다. 너는 온 밤 내내 깨어 있을 필요도, 또한 온 종일 잠을 잘 필요도 없다.
너는 짐pack에 앞서 갈 필요가 없다. 너는 경주를 이길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그만큼만을 – 더 이상이 아닌 - 갈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빈둥거릴 필요도 없다. 모든 이의 삶이 1분에 1마일을 가지 않으며, 또한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이의 삶이 항상 안정된 상태에 있지 않으며, 또한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너의 삶으로 만드는 것이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이 삶에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삶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간다.
이것은 물론 너의 삶이다. 너는 그것을 한 번 빙그르 돌릴 수 있다. 너의 삶으로 돈을 위한 달리기를 주는 것은 좋지만, 너 자신에게 삶이 하나의 업적이 아님을 상기시켜라. 삶은 네가 체험하는 무엇이고, 그로부터 자라는 무엇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201 신의 편지/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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