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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진실을 내가 그것을 말할 때 받아들여라 & 신의 약속

 

 

 

천국편지 / 진실을 내가 그것을 말할 때 받아들여라


진실을 내가 그것을 말할 때 받아들여라

Accept Truth When I Say It


Heavenletter #5987. - God

Published on: April 16, 2017

http://heavenletters.org/accept-truth-when-i-say-i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너희들과 무엇을 할까? 물론 나는 너희와 무엇을 할지를 알고 있고, 그것은 너에게, 나의 사랑하는 이인 너에게, 그리고 단순히 너를 위한 나의 높은 관심으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사랑의 흐름을 지속하는 것이다. 너는 우리들의 차이점들을 제외한다면 네가 나의 사랑하는 긍지이고 기쁨임을 알아야만 한다.


네가 너를, 너의 외적 존재에 대해 생각했던 그 순간으로부터, 나는 너를 나 자신처럼 사랑했다. 이것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묘사하기 시작도 못한다. 자, 내가 너를 네가 갓난아기를 사랑하듯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을 말하기 시작도 못한다. 어떤 것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웅장함을 그처럼 멋있게 묘사하기 시작도 못한다.


내가 너를 생각했던 그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너는 나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내가 너를 창조했던 그 순간으로부터, 나는 너의 빛으로 선명히 새겨졌다. 바로 그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네가 나의 가슴을 뺏어갔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정말로 정확하지 않다. 나의 사랑이 세상이 너로 확인하는 하나의 인간 존재 속으로 그 자신을 실현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너는 나 자신이다.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가. 내가 어떻게 나의 창조를 사랑하는가.


나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것이 없는데,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이 나에게 사랑스럽게 때문이다. 예외가 없다. 나는 모든 개개의 나뭇잎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개개의 개미를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이 없다. 나는 너의 모든 그림들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엷은 안개, 짙은 안개, 그리고 색깔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해야 할 대상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 내가 육화한 사랑이고, 너희가 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의 실증으로서 모든 것 중 무엇이 가장 사랑스럽냐고 물어졌고 대답되었다면, 나는 네가 모든 것 중 나에게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할 것인데, 내 앞에 하나의 개인으로 알려진 너, 또한 너희 전체 집단으로 서있는 너희를 말이다. 동시에, 너는 나의 사랑이 무한함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이다. 나의 사랑에는 제한들이 없다. 그러나 단지 하나의 설명으로서, 단지 하나의 숙고로서만, 나는 나의 모든 가슴과 나의 빛나는 얼굴로 말할 것인데, 모든 것 중 나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것이 나의 가슴 안의 너의 가슴이라고 말이다. 나는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모든 것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자이다. 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진실에서 나는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창조 안의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나는 들판의 모든 짐승들을 사랑한다. 나는 떨어지는 모든 물방울들을 사랑한다. 나는 산꼭대기들과 골짜기들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이고, 너도 그렇다.


도대체 무엇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키느냐? 이것을 너 자신에게 선언하는 것을 지체시키느냐? 너는 마치 네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보다 적은 것이 될 수 있다는 듯이 발을 끌며 물러나겠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나라면, 그리고 내가 네가 그렇다고 말한다면, 그때 네가 만들어진 그 사랑을, 따라서 너 자신인 그 사랑을, 진실로 네가 단지 될 수 있을 뿐인 그 사랑을 네가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 너는 그보다 낮은 무엇도 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인 그 사랑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여태까지 너는 이 진실을, 네가 사랑임을,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님을 피해왔다. 진실로 너는 너 자신을 네가 원하는 모든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 너의 위장은 진실과는 거리를 멀다.


그러는 동안 너는 네가 가끔만 사랑이라고 결정했다. 너는 또한, 일반적으로 말해서, 사랑보다 낮은 것이라고 결정했다. 너는 아마 너 자신을 깎아내리고, 그리하여 다른 이들을 – 마치 실제로 다른 이들이 있었다는 듯이 - 깎아내릴 정도로 기분이 상하고, 짜증이 나며, 불만스러울 수 있다.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돌아설 수 있고, 너의 바로 큰 자신인 나로부터 돌아설 수도 있다. 소위 다른 이들이라는 자들이 또한 너의 바로 큰 자신이다. 너는 그들을 너로부터 떨어져있다고 본다. 너는 그들이 너나 내가 아님을, 네가 그들이나 내가 아님을, 아무도 존재하지 않음을, 심지어 내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당연한 것이라고 규정한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허구이냐?



 


신의 약속

신의 약속

God’s Promise


Heavenletter #5983, - God

April 12, 2017

http://heavenletters.org/god-s-promise.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너의 마음으로 곧장 수신하는 천국 편지를 보낸다. 네가 너의 천국 편지를 열 때, 네가 신이 말한 것을 읽자마자 곧 너의 심장박동이 변화한다. 그것은 더욱 진정된다.


험프리 보가트가 영화 속에서 한 것처럼 그가 많은 배역을 맡았던 방식으로 그가 나를 연기한다면, 그는 “아가야, 나와 함께 있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는 “너는 잘못될 수 없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는 “나는 절대 너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할 수도 있다.

네가 나를 믿는 것보다 험프리 보가트를 더 쉽게 믿는다는 것이 가능하냐?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우리는 무한 속에 산다. 우리는 절대 무한을 벗어날 수 없다.


네가 사탕 가게 주인으로서 나를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래서 네가 사탕을 요청할 때마다 내가 너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길 바라느냐?


이 경우에, 너는 실망감을 느끼며, 심지어 내가 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삶을 내쫓을 수도 있다.


너는 내가 너에게 빚진 것으로 느끼며, 모든 점에서, 너를 위해 삶의 오렌지를 벗겨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내가 무책임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냐?


삶의 케이크 위에 설탕을 입힌 얇은 위층인 - 표면적 삶의 관점에서 – 너는 아마도 그저 그와 같이 느낄 만도 하다. 그런 면에서, 너는 내가 너를 실망하게 했다고 볼 수도 있으며, 그래서 너는 좌절한다.


나는 이것을 이해한다.


내가 너에게 하늘에 있는 별들을 약속했는데, 그 대신에, 내가 너에게 일종의 만우절 장난처럼 그 별들을 덮어 가릴 구름을 허가했다고 너는 확신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구름을 약속한 것을 결코 듣지 못했다고 확신한다.


동시에, 만약 구름이 별들만큼 바람직하(갖고 싶)다고 여겨졌다면, 너는 구름을 보면서 미소 지을 것이다. 어떤 아름다운 날들에, 너는 실제로 단순히 구름을 감탄하며 바라본다.


너에 대한 나의 약속은: “내가 여기에 있다I am here.”이다. 내가 모든 우리의 영광 속에서 너와 함께 여기에 있다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또 다른 세 단어는: “나에게 오너라Come to Me.” 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어라Stay with Me.”


“우리는 하나이다We are One.”


“기쁨 속에 있어라Be in joy.”


그런 다음, 너에게 힘든 부분은, 네 단어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너의 의지가 아닌, 나의 의지로My Will, not thine.”


이러한 긴급 사안exigency은 굴복surrender이라 불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에게는, 굴복은 복종이 더 맞는 표현으로 여겨질 것이다. 너는 절대적인 자유를 갈망한다.


너는 나와 함께 마음대로(자유롭게) 날 수 있다. 우리는 별들 이상으로 날 것이다. 우리는 태양과 달과 접촉할 것이다. 너는 나의 가슴에, 그리고 나의 가슴은 너의 것에 묶여있다.


내가 있는 곳은, 너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어떤 일이 있다 하여도, 너는 나와 함께 있다. 우리에 관한 한 이별이란 없다. 우리의 가슴들은 접촉한다. 우리의 하나됨은 자유이다. 우리는 마음껏 사랑한다.


우리의 하나됨이 너의 운명이고, 운명은 항상 너의 것이었다. 나는 너의 운명이다. 우리는 하나가 되기로 운명 지어졌고, 하나됨에 끝이 없다. 하나됨은 항상 너의 생득권이었다. 너는 너의 운명이 나타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너는 이제 너의 운명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이미 너의 것이다.


네가 이미 버스를 잡아탔다면, 너는 그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바로 지금 날고 있는 버스를 타고 있다. 우리는 우주의 둘레를 돈다. 예약할 필요가 없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없다. 시간이 없다. 공간도 없다. 너도 없고, 나도 없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이 세상을 비단으로, 금과 은으로, 다이아몬드들로, 진주들로, 모든 상상된 보석들로 꽉 채운다.


심지어 내가 지구상에 있는 비단과 금, 그리고 은과 다이아몬드들과 진주들과 모든 상상된 보석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조차도, 나에게 말해라, 그것들이 하나됨, 완벽한 하나됨, 사랑의 하나됨 곁에서 흥미를 잃게 되지 않느냐고?


비록 네가 번쩍이는 보석들로 채워진 완전한 건물을 제공받을지라도, 너는 하나됨을 갖기를 선택할 것이다. 아무것도 하나됨을 능가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하나됨과 비교할 수 없다. 아무것도 경쟁할 수 없다.


그래서 이제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매일 지구상에서 어울리며 또다시 시작해라.


네가 그것을 하고 있는 동안, 배워라. 성장해라. 점진적으로 발전해라.


너에게 축복이 있기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361 신의 편지/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