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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삶은 원대함을 위한 것이다 & 노랫말

 

 

 

천국편지 / 삶은 원대함을 위한 것이다


삶은 원대함을 위한 것이다.

Life Is for Greatness


Heavenletter #5999. - God

Published on: April 28, 2017

http://heavenletters.org/life-is-for-greatness.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모든 소동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너는 무엇에 대해 소동을 부리느냐? 너는 정말로 무엇에 대해 안절부절 하느냐? 아마도 너는 신경이 곤두서 있음에 대해 안절부절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로 찻잔 안의 폭풍우이다.


삶은 원대함을 위한 것이다. 삶의 목적은 확실히 왜소함이 아니다. 너는 네가 자극할 수 있는 열정이 얼마나 높은가를 발견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친애하는 이들아, 오히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너 안에서 일어나는 바다를 안정시키기 위해 여기 있다.


뼈대가 굵은 자가 되어라. 삶으로 기운찬 모습을 주어라. 너는 구부러진 단을 펼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 속상해하기보다 말이다. 삶을 드라마로 만들지 마라. 너의 싸움들을 골라라. 싸우는 것에 대해 무엇이 그처럼 중요한가? 네가 그래야만 하는가?


다시 한 번, 다친 느낌들 당혹감, 반감, 후회, 집착은 에고의 형태들이다. 말과 행동들이 옳거나 옳지 않음은 문제가 아니다. 에고가 문제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그들이 이런 일을 너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그들이 너에게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고. 네가 어쨌든 의식의 다른 수준을 창조했고, 네가 그것의 원인이라는 생각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너는 세상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기 위해 여기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삶을 바로 잡고, 세상을 바로 잡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네가 모든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가 세상을 질서정연하기 만들기 위해 여기 있다고 너 자신을 잘못 이끌 수 있다.


지금 네가 영주의 저택으로 태어났다고 고려해라. 이것은 네가 바로 너의 눈앞에서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을 의미한다. 너는 보기에 아름다움이 될 것이다. 너는 부엌방 하녀가 아니며, 또한 다른 이들이 달성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들을 만들지도 않는다.


세상의 삶은 너에게로 지시되지 않는다. 너는 하나의 관찰자이다.


결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결점을 찾는 것은 잘못된 장소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건설해라. 무너뜨리지 마라.


잔소리를 하느냐? 너의 삶에 대해서는 하지 마라.


트집을 잡느냐? 그 생각을 없애라.


테이블을 차리고, 모든 이들이 앉도록 초대해라. 너는 세상의 맞이하는 자이다. 맞이해라.


아무도 상관이 아니다. 아무도 하인이 아니다. 아무도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길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 다른 영혼들의 해결사가 아니라. 만약 네가 시행해야 한다면, 사랑을 시행해라. 사랑을 고양해라. 사랑을 사랑해라. 평화를 증진해라. 너의 손을 대지 않고도 너는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너는 우주를 교정하는 자가 되기로 지정되지 않았다.


가슴들을 끄는 자가 되지 마라. 아니, 결코, 하나의 가슴의 불꽃도 낮추지 마라. 가슴들이 일어나게 해라. 아, 그래, 살고, 살게 해라, 그러면 사랑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일어날 것이다. 사랑이 크거나 작든, 그것이 있게 해라. 모든 이가 자유로워지게 해라. 어떤 다른 영혼들을 바로 잡기 위해 그들을 모으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가끔 네가 다른 이들의 빛을 끄지 않도록 자제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게 보인다. 다른 이들의 빛을 격려해라. 그것으로 여지를 주어라. 그것이 단지 있게 해라. 다른 이들의 의지의 수행원을 결정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자유 의지를 기억해라. 네가 자유 의지를 환영하는 자가 되게 해라.


다른 이들의 자유 의지를 억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네가 다른 이들의 가슴들을 닫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제약하도록 만든다. 너는 그들의 자유 의지를 닫았는데, 마치 그것이 너의 방식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의 방식 안에 있다.


너 자신에게 간섭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어라. 세상에 대한 너의 고삐가 팽팽해져서는 안 된다. 너의 고삐를 풀어라. 그것을 지금 풀어라. 세상을 자유롭게 해라. 완화해라. 너의 고삐를 없애라.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그러면 너는 모든 다른 이들을 해동시킨다. 사랑스러운 장면을 세워라. 누구든 더 이상 수갑을 채우지 마라, 네가 다른 이의 선을 위해서 의도한다 해도 말이다. 자유롭게 해라, 수갑이 아니다.


세상을 감옥에서 풀어놓아라. 세상이나 누구든 그 안에 더 이상 가두지 마라. 세상을 자유롭게 해라, 그러면 너는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네가 원하는 것이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이다. 네가 원하는 한 가지 일은 작은 존중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네가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악수하자.



 


노랫말

노랫말

Lyrics


Heavenletter #6000. - God

Published on: April 29, 2017

http://heavenletters.org/lyrics.html



신이 말했다.


어떤 주어진 순간에 너의 실망이 무엇에 기인하느냐?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네가 잘못한 것이다. 실제에 있어 네가 너의 실망을 걸어놓았던 것은 네가 너의 코트들을 걸기를 기다리는 옷장의 가로대에 지나지 않는다. 그 가로대가 그것에 걸려있는 너의 코트를 가질 수 있지만, 그 가로대가 너의 코트의 근원은 아니다. 너의 코트는 다른 어딘가에서 왔다. 너의 실망이 또한 다른 어딘가에서 왔다.


너는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느냐? 너는 너의 모자를 나무 가지에 걸어놓았지만, 그 나무는 너의 모자를 창조하지 않았다.


너의 현실을 창조한 것은 누구냐 — 아니면 그것을 해석하고, 그것을 찾고, 그것을 수립하고, 그것을 방송하려느냐? 친애하는 얘야, 너 외에 아무도 아니다.


네가 공급한 증명된 실망은 네가 원인으로 고르는 것보다 더 깊은 무언가에 의해 생겼다. 여기에 그 요점이 있다.


너는 그 원인을 알 필요가 없다. 그 원인을 지우기 위해 너의 마음을 고문하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최종 분석에서 그 원인은 내부의 깊은 곳, 아마도 네가 항상 따라잡을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곳의 무언가로부터 온다.


어떤 이는 그 제안된 원인이 과거 생으로부터 온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은 그것이 이 현재 생의 너의 유아기 동안 네가 무력했던 때로부터 온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자극했던 원인이 잊혀져버렸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그 원인은 네가 걸터앉았던 무엇이다. 그것이 가게 해라.


그 원인은 궁극적으로 너에게 기인한 무언가로부터 온 것이 틀림없다. 그것은 네가 이런저런 이유로, 혹은 우연히 사들였던 무엇이다. 그 자극했던 사건이 얼마나 심각했을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어떻게 끝냈어야 했는지에 상관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여전히 그것을 확인하며, 그것을 너 옆에 가까이 간직한다. ‘이제 충분해/더 이상은 아니야’라고 말할 때를 알아라. 너는 지금 무력한 아기가 아니다.


현재가 깊은 상처에 기인하든 아니든, 너는 과거로 충성해 머물 필요가 없다. 친애하는 이들아, 내가 이것을 어떻게 말하랴? 네가 순진한 아기였을 때 너에게 행해진 잘못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그렇다 해도, 네가 어떤 생각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것이 그 원인이다. 네가 한때 매달렸던 것이 더 이상 너의 유명한 쟁점cause celebre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 한창 때를 가졌다. 그것은 그것의 날을 가졌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었든, 그 낡은 핑계는 지금 그 골수까지 낡았다. 그것을 던져버릴 때이다.


너는 공간을 차지하는 너의 집의 낡은 물건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많은 식으로 들었다. 같은 것이 너의 생각들의 에테르 안에서도 진실이다.


그 노래의 가사들이 어떤가?


그때는 그때였고,

지금은 지금이다.

돌아보지 마라.

너는 어쨌든 돌아볼 수 없다.

달콤함은 달콤했다.

그러나 이제 그처럼 비통하지 않다.

너는 용서한다.

그리고 나 역시 용서할 것이다.

우리가 잊어버리자.

우리가 알았던 불행한 시간들을.

우리는 나올 것이다.

모두 빛나면서, 밝고, 새롭게.

그때는 그때였고,

지금은 지금이다.

이제, 지금 우리는 이길 수 있다.

무엇이 있었던 상관없이.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때는 그때였고,

지금이 지금이기 때문에.


너는 과거로 매달렸다. 너는 결코 그것을 얼버무리고 넘어가지 않았다. 너는 그것을 너의 짐으로 받아들였다.


어떤 면에서 너를 방해했던 이 과거가 너에게는 자동안전장치처럼 느껴졌다. 그것은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것은 너의 삶속에 안정적이었다. 그 과거는 너에게 슬픔을 일으켰을 수 있지만, 그것은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너도 결코 그것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지금은 그것을 없앨 시간이다. 너는 그럴 의향이 있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07 신의 편지/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