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하나임, 거듭 다시 하나됨
하나임, 거듭 다시 하나됨
Oneness, Oneness Again and Again
Heavenletter #6075. - God
Published on: July 13, 2017
http://heavenletters.org/oneness-oneness-again-and-again.html
신이 말했다.
천국으로 부르는 하나됨의 상태 속에는 네가 결점이 있다고, 혹은 부적절하다고 부르는 무엇이든 존재하지 않음을 이해해라. 질문들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흔들림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이 존재하며, 이것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인데 -- 하나됨 말이다. 만약 더 적은 것이나 더 많은 것이 있었다면 — 하나됨은 가장 많은 것이 될 것이다.
천국에서는 하나됨 안에서처럼, 양을 나타내는 것이 없다. 질을 나타내는 것도 없다. 만약ifs, 그리고ands, 그러나buts가 없다. 안과 밖이 없다. 쉬운 것과 힘든 것이 없지만, 물론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진실에서는 모든 것이 쉽다. 장해물들이 없다. 방해가 없다. 간섭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모순될 아무 것도 없고, 그렇게 할 아무도 없다.
하나됨이 있고, 아무도 모순되지 않는다. 분산이 없다. 토론이 없고, 논쟁이 없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그들 자신의 조화를 창조하는 영혼의 샘물들이 있다. 그러나 거룩한 것들 중에 거룩한 것으로, 애초에 함께 존재하지 않는 조화가 없다.
너는 혼란스러우냐? 이것은 좋다. 혼란은 진실이 아니지만, 그것은 네가 그 안에서 놓칠 수 없는 진실의 현실 안에 무언가를 네가 놓치고 있음을 네가 알게 해준다. 너는 받아들이기보다는 질문을 한다. 너는 네가 하나됨의 정상의 한가운데 있을 때 두더지가 파놓은 흙으로 산을 만드는데 바쁘다. 너는 하나됨의 꼭대기에 있는 반면, 너는 이런저런 종류의 대안을 찾으면서 벼랑 위 평원에 있다고 상상한다.
너는 혼합되었는데, 네가 혼합할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실제로 있어야 할 어떤 높은 곳도 없고, 또한 낮은 곳도 없다. 하나됨은 하나됨이다. 이것에 너는 참가하는데, 네가 참가할 다른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어떤 사이즈도 가지고 있지 않다. 무Nothingness 안에 측정할 아무 것도 없다. 더할 아무 것도, 뺄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속성들을 찾는다. 사랑은 하나의 속성이 아니다. 그것은 덧붙인 것도 아니고, 또한 사랑은 뺄 수 있거나 빠진 것이 없는데, 사랑이 전부whole shebang일 때 말이다. 물론 오두막shebang이 없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은 박수칠 수 없다. 하나됨이 있다. 말하자면 하나됨이 꽃피는데, 텅빔의 충만함이 항상 만개 속에 있고, 말하자면 안 핀 꽃이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단지 ‘말하자면’ 인데, 말하는 양식에서처럼 말이다. 만약 그러한 연설이 있었다면, 그 의미가 소리가 만들어지거나 만들어지기 전에 교신된다. 음악이 있으며, 소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이 여전히 연주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미 들린다. 그것은 듣는 것 없이 알려진다. 너는 음악이다. 너희는 나의 바이올린의 가슴 줄들이다.
너는 내가 횡설수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마라. 대신 사랑해라. 고요의 너의 가슴으로 말해라. 나의 가슴의 고요 속에서 너 자신을 위해 말해라. 지능이 재미있을 수 있지만, 지능은 마스터 스트링(주된 줄)이 아니다.
오직 세상에만, 너희가 생각으로 알고 있는 생각이 있다. 진짜 현실 안에서는 너희는 생각-기초가 아니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너 자신의 하나됨의 내부 총체성으로부터 뽑는다.
너는 오래 전에 발견되었다. 네가 발견되지는 않았는데, 네가 항상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의 솔기들을 터트린 것과 같다. 너는 말하자면 내파했는데, 비로 네가 움직일 수 없다 해도 말이다. 고요가 움직이느냐? 고요가 움직이고, 너를 그 손으로 붙잡는 듯 보이는데, 어떤 분리가 결코 가능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고요는 고요이고, 너희는 말하자면, 하나됨의 빛 속에서 모두 밝게 빛나는 셀 수 없는 숫자의 반짝거리는 조각들로 복제된 듯 보이는 나의 하나됨의 고요이다.
너희 이름이 신성해졌다.
움직일 수 있는 별이 되어라
움직일 수 있는 별이 되어라
Be a Movable Star
Heavenletter #6076. - God
Published on: July 14, 2017
http://heavenletters.org/be-a-movable-sta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숙달을 좋아한다. 이것이 너희, 나의 어린이들이 너희 길을 따라갈 때 너의 눈을 가늘게 뜨고 삶에서 실마리들을 찾을 수 있는 이유이다. 너는 이번 생애에서 일어날 모든 것을 시간에 앞서 알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진실은 너희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진실이 말해진다면,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에서 번성한다. 너희는 서스펜스suspense에 사로잡힌다. 너희는 네가 알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격분할 수 있지만, 너희는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상대적 삶의 모든 것이 너희에게 알려졌다면, 너희는 그것에 대해 당연히 지루하다는 소리를 낼 수 있다.
맹세코, 너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권태의 위험을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 확실히 너희는 일어나는 모든 것을 즐기지 않을 수 있지만, 너희는 정말로 끊임없는 예측할 수 있는 해피엔딩을 찾지 않는다. 너희는 곧 그것으로 진저리가 날 것이다. 무엇이라고? 흥분이 없다고? 대조가 없다고? 너희는 돌아가는 길을 택하기를 좋아한다. 너희는 심지어 순탄한 항해로의 장애들을 좋아한다. 만약 너희가 삶에서 도전들을 갖지 않았다면, 그 이야기가 어디에 걸려있겠느냐?
물론 이것은 너희가 길의 모든 굴곡과 그 길에 남은 것을 환영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점은 너희가 신비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도박을 좋아한다. 너희는 확실한 일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데, 너희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을 때에 말이다. 너희는 언제, 혹은 무엇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너희는 모든 이들처럼 놀람이 없는 것을 좋아하는 이상으로 위험을 좋아한다. 위험이 없다면, 무엇이 난데없이 나올 수 있느냐?
너희는 네가 너의 왕자님이 언제 올지를 아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단지 말 뿐이다. 너희는 서스펜스 속에 사는 것을 사랑한다. 너의 왕자님이 나타날까? 언제? 어떻게? 너는 정신없이 사랑에 빠지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왕자님이 하나의 사실로서 언제, 또는 어떻게 올 것인지를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그가 어떻게 생겼을까, 그가 너에게 무엇을 말할까, 그 모든 것을 시간에 앞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비가 언제 내릴까를 확실히 알고 싶을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 그 모든 것 아래서도, 너는 앞으로 모험하면서 비속에 사로잡히는 모험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 너희는 상상하는데, 네가 너의 육체적 삶의 끝을 예견하고 그것을 멈추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때 죽음의 순간은 너의 북극성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이 지금 그런 것보다 심지어 더 많이 너 위에 걸려 있으면서 말이다.
또한 너는 정말로, 진실로 너의 죽음의 양식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어쩌면 죽음의 신화가 놀람으로서 너를 잡으러오는 편이 더 낫다. 너는 시간의 허구적인 가치를 믿는데, 이런 경우, 대개, 한 순간도 너는 기대하지 않는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는 네가 어떻게 삶을 너에게 할당하는 가인데, 네가 그래야한다고 네가 생각하거나 상상하거나 믿는 방법에 따라 말이다. 무엇이 네가 하나의 예언자라고 믿도록 너는 이끄느냐? 예언자들은 대개 너처럼 그렇게 저항하고 예상하지 않는다. 계속 보아라.
네가 어떻게 자라는가는 너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가와 평행선이다. 어쩌면 너는 확실성에 매달리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로, 너는 확고한 원칙들을 가질 수 있다. 네가 센 고집을 가지고 있음이 또한 있을 수 있는데 — 너무 노여워하지 마라.
너의 마음을 이완시키고 자라게 해라. 너의 마음이 자랄 여지를 만들어라. 너의 마음을 변화시켜라. 너의 마음이 유연해지게 하고, 그처럼 잠귀지 말게 해라. 너의 가슴도 마찬가지다.
마치 네가 보석 세공사인 것처럼 더 많이 살아있음을 보아라. 물론, 너는 너의 평생 동안 한 가지 양식의 보석들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너는 네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양식들로 구부리고 펼 수 있다. 삶이 발견의 꼭대기에 있는 하나의 발견이 되는 것은 괜찮다. 구부림으로 시도를 주어라.
어쩌면 너는 네가 발견할 마음을 가졌을 뿐 아니라, 또한 예기치 않게 발견하는 탐험가와 발견가가 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새로운 묘기들을 배울 수 없는 늙은 개가 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기회가 주어질 때, 너는 삶에 대해 기뻐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일어나는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이 그 자신을 너에게 드러낼 때 말인데, 그럼으로써 너희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 너희 자신들을 새로운 무언가로 일깨울 수 있도록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78 신의 편지/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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