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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네가 들국화 밭에 있을 때 & 너는 지금 누구의 눈을 통해 보고 있느냐?

 

 

 

천국편지 / 네가 들국화 밭에 있을 때


네가 들국화 밭에 있을 때

When You Are in a Field of Daisies


Heavenletter #6086. - God

Published on: July 24, 2017

http://heavenletters.org/when-you-are-in-a-field-of-daisie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이미 모든 세상 위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세상 위에 세울 필요가 없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네가 어디에 있을 수 있든, 너는 나의 아이이며, 그러므로 너는 나의 우주의 어린이다. 너는 심지어 행복할 수 있다. 너는 심지어 네가 있기를 선택했을 수 있는 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 틀림없이 삶은 하나의 학교이다.


세상의 의미에서, 너는 고유하다. 너는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분투 없이도 달성한다. 무언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면 분투가 무엇인가. 다른 위치로부터 오너라.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네가 사랑하는 것이 노력이냐? 가끔, 혹은 심지어 자주, 그것은 그렇게 보일 수 있다.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과 같지 않으며,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행동으로 들어가라. 행동으로 올라가라.


만약 네가 하나의 배우라면, 너는 너의 대사를 외운다. 너는 너의 대사를 외우는데 박수를 받지 않는다. 그 대사들의 영spirit속으로 들어가라, 그것들 자체를 위해 그것들을 외는 것을 즐겨라.


사랑으로부터 와라, 어디에 의지의 노력을 위한 필요성이 있느냐? 너 자신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 긴장할 필요가 없다. 긴장을 위한 원인이 없다. 너의 가슴이 노래할 때, 노래하는데 노력이 없다.


네가 들국화 밭에 있을 때, 등을 대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무슨 노력을 필요로 하느냐? 한 아름의 들국화들을 따는데 모슨 노력이 필요 하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존재하는데 무슨 노력이 필요한지를 내게 말해라. 존재하는 것이 행하는 것과 큰 대조를 이룰 필요가 없다. 너는 행함을 행하지 않는다. 행함은 그 자체를 불러낸다. 너는 나를 이해하느냐?


존재함은 생각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존재함은 계산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행함은 자연스럽게 존재함으로부터 나오는데, 나무들의 잎들이 초록색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나의 어린아이다. 나의 가슴의 문제가 되는 것이 무슨 노력을 요하느냐? 노력은 하나의 표층이다. 아아, 노력은 케이크의 설탕 뿌림이 아니다. 너는 노력을 다림질한다. 너는 그것을 달군다. 너는 세게 누른다.


노력이 없음은 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주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애호가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즐기는 것은 네가 아마추어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쉽게 즐기는 자가 되라고 요청한다. 즐김은 힘든 일이 아니다. 아아, 너에게는 삶을 즐긴다는 의미에서 네가 능력 이하라고 보일 수 있다.


즐김은 힘들게 노력하는 것과 반대된다. 네가 분투해야만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아침에 일어나야 하고, 일하러 가야 할 수 있다. 일은 네가 그것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면 일이 아니다. 만약 네가 하는 일이 너에게 기쁨이 아니라면, 그처럼 힘들게 노력하지 마라.


일하는데 양심적인 반대자가 되어라. 만약 너의 일이 도랑을 파는 것이라고 말하자, 너는 너의 이마의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이것 안에 기쁨이 있을 수 있다. 이것 안에 자유가 있을 수 있다. 너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 그리고 운동을 하고 있다. 너 자신을 강요하지 마라. 너는 단지 한 번에 한 삽 가득히 팔 수 있을 뿐이다.


만약 너의 일이 너의 마음을 사용한다면, 너는 한 번에 단지 하나의 생각을 생각할 수 있다. 네가 너의 마음이 흩어져있다고 느낄 때에도, 너는 한 번에 하나의 생각만을 할 수 있다.


만약 네가 사람들을 다룬다면, 너의 최선으로 너와 함께 하는데 어려움을 만들 수 있는 자들조차도 즐겨라.


너는 삶의 게임을 놀고 있다. 네가 하는 일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네가 뒤를 돌아볼 때, 너는 너 자신이 “그 때가 좋았어” 하고 말하는 것을 들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 말을 하지 않았느냐? 그 당시, 그 날들이 하나의 투쟁이었을 수 있다. 투쟁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했느냐? 너는 그렇다고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지금 너는 그 오래전의 날들이 돌아오기를 동경한다.


너는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너의 습관이었을 때에 말이다.


기쁨을 찾는 자가 되어라. 나중이 아니라, 지금 너의 가슴을 기쁨으로 열어라.





 너는 지금 누구의 눈을 통해 보고 있느냐?


너는 지금 누구의 눈을 통해 보고 있느냐?

Through Whose Eyes Are You Looking Now?


Heavenletter #6087. - God

Published on: July 25, 2017

http://heavenletters.org/through-whose-eyes-are-you-looking-now.html



신이 말했다.


누구의 눈을 통해 너는 지금 보고 있느냐?


너는 누구의 눈을 통해 네가 보느냐의 이 질문이 등식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가 어떻게 일어난 지를 의문한다.


너는 어느 아침에 일어났고, 너는 네가 보고 있는 그 눈들이 너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너는 그것들로부터 내다 보았지만, 그것들은 너의 것이 아니었다.


자, 너는 항상 질문하곤 했는데,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어딘가로 도달하기를 노력하면서 말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천국을 향해 걷고 있었고, 이제 네가 통과한 것과 같았다. 이것이 가능한가? 네가 여기 있는 지금, 너는 네가 너 자신으로 알고 있었던 너 자신을 뒤에 남겨 두고 떠났다. 네가 너였다고 항상 생각했던 그 네가 닭장 위로 날아갔다.


네가 나에게로 올라온 지금, 네가 나의 전능한 자신 외에 누가 될 수 있는가? 이것이 하나됨Oneness의 의미인가 — 더 이상 너는 다른 곳에서 너 자신을 찾을 수 없는가? 너는 잃어버린 듯이 보인다. 처음에 너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경험할 수도 있는데, 도대체 어디로 너의 특이한 성격들이 가버렸는가?


너는 너의 작은 자아가 없어졌다고 슬퍼할지도 모른다. 유아기처럼, 장난감의 나라에서처럼, “네가 일단 그 경계를 지나가면, 그것들이 결코 다시는 찾을 수 없다.”


너에게 남은 것이 묻는다. “내가 지금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느끼는 이 하나의 큰 자신이 누구인가?”


너는 마치 네가 하나의 이방인이 된 듯이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 자신을 바꾸어버린 듯, 열띤 행복 대신에 머나먼 곳에 있는 듯하다. 너는 무-존재의 상태를 감지한다. 하나됨 안에서 어디에 모양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처음에 너는 너의 의식의 새로운 상태를 부재하는/없는 것으로 느낄 수 있다. 어디에 네가 기대했던 황금 오리가 있는가? 너는 무언가를 기대했다. 아아, 이제 너의 가슴이 휙 채가진 듯 하고, 대체되지 않은 듯이 보일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네가 감정들의 황폐와 그것과 함께 오는 모든 폐해들을 그리워한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너는 지금 안정되었고, 더 이상 흔들리는 보트가 아니다.


너는 네가 떠들썩한 사랑을 느낄 것이라고 기대했다. 너는 지금 의문하는데 — 사랑도 그 자신을 차단하고, 멀리서, 공정하게 되었는가를 의문한다. 자기-깨달음이 더 이상 열정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네가 더 이상 반대들을 체험하지 않을 때, 너는 네가 기대했던 친밀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히려 더 멀리 있는 듯이, 너의 큰 자신이 깊숙이 일어나기보다는 떠도는 듯이 보임을 느낄 수 있다. 더 이상 너는 진창에 빠지지 않는다. 깊숙이 느끼는 대신, 너는 지금 옆으로 떨어져 있는 듯이 느낀다.


자,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 “확실히, 나는 황당한 감정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랬는가?”


자, 그래 너는 기대했다.


네가 정상에 있을 때, 너는 단순히 정상에 있다. 너는 큰 걸음들을 만들었고, 이제 너는 더 이상 걷지 않는다. 더 이상 너는 산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이제 너는 진실로 세계 위에 있다.


너는 집에 있다. 옛날에 너는 집으로 가고 있었고, 너는 집에 대해 글을 쓸 많은 것을 가졌다. 지금 케이크가 오븐에서 꺼내졌다.


세상은 더 이상 너의 개인적 세상이 아니다. 너는 엑스타시를 기대했다. 평평함을 신나는 흥분이 아니고 — 그것은 평정이다. 고요는 회전목마를 타는 것과 같지 않다.


네가 세상을 넘어 있는 지금, 네가 바랄 무엇이 남아있는가? 이것은 네가 들었던 이 욕망-없음의 의미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개인적 욕망들을 치워야 했던 것은 아니다. 너는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 그것이 결정 없이 일어났다. 그것이 그 영역과 함께 왔다. 너는 이제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제 너는 더 이상 너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더 이상 두 개의 현실이, 세상의 현실과, 신의 현실이 없다. 네가 여기 있을 때에 너는 여기 있다. 더 이상 너는 너 자신을 찾지 않는데, 지금 네가 이미 찾아졌기 때문이다. 지금, 너는 지나가면서 너의 큰 자신을 만나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98 신의 편지/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