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을 주장해라!
신을 주장해라!
Claim God!
Heavenletter #6342 - God
Published on: June 7, 2018
http://heavenletters.org/claim-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래, 나는 행하는 자이지만, 나의 관심은 너 안에, 너를 사랑하는 것 안에 있다. 너를 피하는 것은 나의 바람이 아니다. 내가 왜 지배하기를 원하겠느냐? 나는 자유로 조율되어 있다. 나는 나 자신을 너에게 주며, 너에게 경계들을 제시하거나 너를 어떤 식으로든 한정하는 것은 나의 욕구가 아니다. 나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며,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 나는 지상적 신God Supreme이다. 나는 네가 그 밝은 황금 벽돌의 길을 택하기를 재촉한다. 나는 자기-깨달음의 선들을 따라 너의 완성에 대해 첫째이자 가장 중요한 자이다. 나는 자유의 종들을 울린다. 너에게 나는 궁극적 자유를 준다. 너는 선택들을 만들 자유를 가지고 있다.
삶은 항상 너의 선호대로 가지 않을 수 있다. 삶은 항상 네가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지금 쯤 이것을 알고 있다. 만나는 하늘로부터 온다. 아, 너의 꿈들을 키우고 따르는 것의 연습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크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아직 너의 꿈들의 집에 살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꿈꾸는데 자유롭고, 너의 꿈들을 찾으며, 그것들을 우주로부터 따는데 자유롭다.
누군가의 꿈들도 그것들이 너의 무릎으로 떨어진다는 보증서를 가지고 오지 않으며, 또한 너의 꿈이 아직 자리로 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너는 또한 너의 꿈들로부터 배제되지 않았다. 무엇도 가능하다. 사랑하는 이여, 가서 너의 꿈들을 가져라. 너의 꿈들로 곧바로 걸어가라, 그러나 그것들로 집착하지는 마라. 너는 너의 꿈들을 만날 것인데, 네가 그렇게 하든, 하지 않든 말이다. 너는 너의 꿈들을 갖는 특권이 주어졌지만, 철갑 같은 보증서는 없다. 너는 사냥터들이 주어진다. 모든 수단으로, 너의 꿈들을 찾아라. 너의 승산을 늘려라. 꿈들은 가능하다고 보증되었다. 이것은 너의 꿈들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꿈들이 그럴 수 있음을 의미한다.
꿈들이 실현되면 그것은 멋지다, 그러나 너의 꿈들은 그것들이 바랄 때 그들의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 만약 모든 너의 꿈들이 단번에 그들 자신을 실현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너에게 더 많은 꿈들이 여전히 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기적들로 둘러싸여 있다. 네가 말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 다른 영혼들이 꽃들이 피는 같은 방식으로 너 앞에 또한 보이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 세상이 존재하고, 네가 그 안에 존재하고, 더 많은 모험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 대양들이 너를 위해 만들어진 기적들이 아닌가, 또한 마른 사막들이 기적들이 아닌가? 그리고 새들이 노래한다! 그것을 생각해봐라, 새들이 노래할 노래들을 가지고 있음을, 그리고 그들이 너를 위해 노래함을! 새들의 노래는 듣는 너에게 하나의 선물이다. 너는 경이들이 주어졌고, 또한 성취할 경이들이 주어졌다.
너의 컵이 흘러넘치는 그 기쁨으로 희열에 젖어라. 춤추고, 노래 부르고, 미소 지어라, 그리고 너의 가슴의 용량으로, 그리고 나의 것으로 한껏 웃어라.
꽃들을 따라. 히아신스들의 달콤함을 들여 마셔라. 너의 기쁨을 주장해라. 너는 기쁨을 위해 의도되었다. 너는 신의 하나의 표현이다. 나를 주장해라! 나는 주장할 너의 것이다. 확실히 나는 너의 행운이다. 좋은 행운은 나의 기쁨으로 모든 모앙들과 크기들 속에서 너에게 온다. 나는 너의 노래를 부르며, 그리고 너는 나의 노래를 부른다. 좋은 행운의 나의 테이블에 계속 앉아있어라.
너의 꿈들의 수학을 거두어라.
삶을 축하해라. 냄비를 휘저어라. 그것은 휘젓고, 그로부터 마실 너의 냄비이다. 우유와 꿀이 너를 위해 준비되었고, 분홍빛이 너의 뺨에 물든다.
하늘을 바라보아라, 볼 너의 것으로 펼쳐진 그 푸른 하늘을 주장해라. 여기 태양이 온다. 태양으로, 황금 빛 태양으로, 신의 눈부신 빛으로 만세, 그것이 지구상을 비추고, 그 빛과 따뜻함을 너에게 반사할 때에. 너는 준비되었느냐?
신은 어린 아이들을 축복한다
신은 어린 아이들을 축복한다
God Bless the Little Children
Heavenletter #6343 - God
Published on: June 8, 2018
http://heavenletters.org/god-bless-the-little-childre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이 실로 너에게 한데 마구 섞인 듯이 보일 수 있는데, 마치 삶이 하나씩 떠 내려와 쌓인 통나무더미처럼, 혹은 잘못 숫자가 매겨진 페이지들처럼, 혹은 틈들 사이로 떨어진 생명처럼 말이다. 네가 이것을 정말로 보는 것이 아무리 힘들다 할 수 있어도, 삶은 그것이 보이는 대로, 그것이 의도된 듯이 미끄러져 내려온다. 네가 그것을 볼 수 있을 때, 이것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 항상 믿을 수는 없다.
매일 세상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집계되며, 너는 진실로 내가 어떻게 잘못들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여전히 나는 잘못들이 없다고 주장한다. 여전히, 물론, 너는 의문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어떻게 이것을 말할 수 있느냐고?
너의 개인적 견해로부터는 이것이 확실히 그 어떤 의미도 만들지 못한다. 전혀 의미가 없다.
동시에, 물론, 너는 이미 일어난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의 의미를, 아무도 다시 바꿀 수 없는 것의 의미를 보고 있다. 확실히 아무도 초등학교 부지로 무단 침입해서 작은 아이들과 그들의 교사들을 다치게 하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고쳐질 수 없지만, 그것이 일어났다. 너는 네가 어떤 좋은 점과 자비를 여기서 볼 수 있기를, 혹은 이것을 조금이라도 만들 좋은 무언가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너는 대혼란과 통곡과 불신을 본다. 선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려고 노력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비극으로부터 나타나는 용기와 영웅주의의 증거를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무나 힘들다. 너는 이런 대혼란이 누구에게도 어디서든 다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을 기도하는 신뢰성을 네게 주는 어떤 종류의 도덕적 나침반을 가지고 다닌다.
너는 하나의 크기가 모든 것들로 맞지 않지만, 너의 가슴이 딴딴해졌음을 본다고 고백한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서 다른 이들을 그들의 위반들에 대해 용서하기 위한 자비를 찾지 못했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바랄 수 있는데, 죽이는 자들이 더 이상 그들의 행동들에서 흥청거리지 않기를. 네가 구부릴 수 있는 한 너는 나에게 그들의 영혼들에 자비를 가지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후회하는데, 다른 이들을 해치는 자들이 그들 스스로 체험했음에 틀림없는 어떤, 그리고 모든 받아들일 수 없는 고통을, 그리고 너는 미안해한다.
네가 초원에서 그들의 마음껏 뛰어노는, 화환들을 엮으며, 장미꽃 주위로 둘러서서 노래 부르는 모든 아이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질까. 모든 아동기들이 풍부해지기를, 어떤 어머니도 그녀의 아이를 위해 다시금 슬퍼하지 않기를, 너와 모든 이가 그것에 대해 아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연민을 알고 있다.
아이들과 그들의 어머니들이 슬퍼할 어떤 적당한 나이가 없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네가 나, 신이 세상의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괴로워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데, 비록 네가 내가 이런 종류의 일을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모두 제거해줄 것을 바란다 해도 말이다. 나는 네가 만약 내가 우주의 기계학을 망가뜨림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대 내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이해한다. 나는 네가 나를 나 자신을 설명하도록 테이블로 부르지 않을 것을 이해한다. 너는 내가 잘못한 것 때문에 불러가는 것을 면제할 것이다.
너의 관점으로부터, 너는 내가 무거운 짐을 나르기를 강조한다. 나는 너에게 내가 그 빛을 나르고 있다고 상기시킨다. 깊은 곳에서 너는 또한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음을 알고 있다. 여전히 너는 아직 완전히 왜 삶이 그것인 것처럼 보이듯이 어두침침한가를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내가 휠체어에 앉아서, 내가 지구의 끝까지로 연민을 주고 가르치고 싶어 할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연민을 늘려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며,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다. 그때 우리는 손을 잡을 것이고, 나의 의지가 천국에서처럼 지구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77 신의 편지/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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