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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여기서 하나됨이 말한다 & 너를 위한 선물

 

 

 

천국편지 / 여기서 하나됨이 말한다


여기서 하나됨이 말한다

Herewith Oneness Speaks


Heavenletter #6346 - God

Published on: June 11, 2018

http://heavenletters.org/herewith-oneness-speaks.html

 

 

 

 

신이 말했다.


그래, 너에게 나는 말한다. 너의 눈이 이 페이지 위로 떨어질 때, 너는 내가 나의 가슴 속의 모든 사랑으로 너와 말하기를 열망함을 믿을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명령하지 않으며, 그러나 물론, 나는 너를 초대한다. 이것은 확장 가능한 초대장이다. 오, 그래, 나는 네가 나의 가슴 속으로 산들바람처럼 온다면 좋아할 것이다. 나의 소리를 들어라. 나를 찾아라. 나를 알아라. 나와 관계해라. 이것이 너에 대한 나의 서곡이다. 나는 하루가 태양을 찾듯이 분명하게 너를 찾는다. 너는 내가 너를 동경하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로서 함께 사랑의 책을 읽자.


여기서 하나됨이 말한다.


너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내가 너에 대해 잊을 수 있다고, 혹은 너에 대한 나의 관심을 잊어버릴 수 있다고? 단연 아니다. 너와 나는 분리될 수 없다. 사실은 우리들, 너와 내가 영원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분리는 ‘우리가 그런 척 하자Let’s pretend’에 지나지 않는다. 분리는 진정한 현실과 아무 관계가 없고, 그것은 내가 그것을 보는 대로의 삶의 현실이다. 만약 우리의 아무도 무언가를 놓치지 않았다면,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내가 아니다. 너는 네가 점수를 알고 있다고 믿을 수 있지만, 너는 자주 뒤처진다. 나와 일치로 돌아오라. 나의 손바닥들이 너에게 열려 있다. 나에게로 열려 있어라.


열림은 삶에서 앞으로 나가는 하나의 큰 걸음이다. 네가 저항하는 삶의 어느 부분도 너의 가슴을 낭비한다. 그것이 네가 너에 대한 나의 방대한 사랑으로부터 멀어질 수가 있다는 것인가? 너의 손을 잡고 너를 나와 함께 땅과 바다로 멀리 데려가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나는 나의 가슴 속에 행복하게 너를 데리고 다닌다. 나의 사랑의 수행단으로 들어오라. 젊은 숙녀나 젊은 신사여, 나는 너를 똑바로 세울 것이다. 너는 내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든지 나를 따르도록 친절하게 초대되었다.


항복해야 할 너의 것은 너의 얼굴을 나로부터 돌리는 것이다. 네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고 가라앉는 느낌을 가질 때, 대개 너는 나에 대해 놓치고 있는 것이다. 자발성이 우리들의 것인 곳으로, 우리가 풍부한 곳으로 돌아오라. 너 자신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어라. 너 자신을 평화로운 물들로 회복해라. 오라, 나와 함께 가자. 물이 좋다. 너는 좋다. 우리는 좋다. 너의 등을 편하게 펴라. 삶을 좋고, 쉽게 들여 마셔라.


너는 너의 달콤한 데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과거로 아듀를 고할 것이다. 너는 너의 모토를 재가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너는 이미 목표 위에 있다. 행복은 너의 것이다. 네가 요구할 모든 것은 앞으로 쌩하고 나갈 너 자신의 면허이다. 나는 속도제한을 놓지 않는다. 너의 신호를 나로부터 받아라.


우리는 이것으로 증명할 수 있는데, 네가 누구인지, 왜 있는지를 거의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너의 말을 올라타라. 네가 일하는 동안 휘파람을 불어라, 그럼 너는 너의 목적지로 일분에 일 마일을 갈 것이다. 자,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의 의지가 너를 어디로 데려갈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나는 삶이 항상 너에게 쉽다고 말하지 않는다. 물론, 너의 삶은 네가 그것으로 너의 저항을 해체시킬 때 더욱 순응적이 된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그것은 결코 다른 식이지 않았다. 만약 네가 우리의 하나됨에 대해 망설인다면, 만약 네가 야단맞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바로 지금 너의 가슴을 나에게로 열어라. 다양한 종류의 외부 변화들을 시도하면서 돌아다니지 마라. 너 자신으로 오라. 나는 이미 측정을 넘어서 아름답게 너를 보는 그 하나이다. 이것은 너의 측정을 넘어서라고 말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말이다. 당당하게 서있어라. 타운으로 가자, 너와 내가.


나 자신으로 나를 보아라. 우리가 나간다! 가슴과 머리를 쳐들고, 아니면 단지 가슴을 쳐들어라, 너의 별이 박힌 가슴을. 이 길은 모험으로 가는 길이다. 길거리 모퉁이들에서 더 이상 서성거리지 마라. 너의 지휘봉을 잡아라,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이끌어라.


삶은 제스처들보다 더 많은 것들로 만들어진다. 함께, 우리는 일곱 바다들을 건너서, 그것 너머로 항해할 것이다.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A Gift for You


Heavenletter #6347 - God

Published on: June 12, 2018

http://heavenletters.org/a-gift-for-you.html



신이 말했다.


각자에게는 그 자신의 것이 있다. 삶이 너에게 건네주는 것은 네가 건네받은 것이라고 말해졌다.


나는 말하는데, “사랑하는 이여, 삶을 너와 내가 의도하는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방해나 동요보다는, 삶으로 또 다른 시선을 가져라. 삶에게 기회를 주어라. 삶은 하나의 재료 이상을 포함한다. 네가 보는 재료들로 두 번째 시선을 가져라. 재료들을 재배열하는데 기회를 주어라. 얼마나 다양한 맛있는 파이들을 네가 바로 그 같은 재료들로부터 만들 수 있는지를 보아라. 파이들의 많은 선택들이 또한 가능하다! 헤이, 불만스러워지는 대신, 바로 너 앞에 있는 기쁨을 찾아라.


아니면, 우리는 삶이 너에게 다양한 의상들로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의상을 걸쳐 보아라. 어쨌든 하나의 의상을 한 바퀴 돌려보아라, 아니면 하나의 의상을 위아래를 뒤집어 보아라, 아니면 그것을 안과 밖을 바꾸어보아라. 다른 무엇을 너는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을 새로운 천으로, 아니면 새로운 색깔로 만들어라. 다시 디자인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아라.


어쩌면 네가 삶을 어제나 오늘 받았을 때, 그것이 적절치 않은 포장으로 도착했다. 그 포장을 한 바퀴 돌리고, 그것을 다른 각도로 보아라. 네가 포장을 검토하는 것으로부터 각도를 다시 잡아라. 모든 것은 항상 네가 처음에 그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삶은 네가 그것을 처음 볼 때처럼 경이롭지 못할 수 있다. 그 반대가 또한 진실이다. 삶은 네가 그것을 처음 보는 식으로 용서하지 못함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너의 삶에 이미 일어나지 않았는가? 어쩌면 누군가가 너에게 선물을 보냈을지도 모른다. 처음 보았을 때 너는 이 선물이 너의 기호에 따라 도착하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너는 네가 어떻게 이 특별한 선물을 너의 삶으로 통합할 것인지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어떤 식으로도 아니었다. 너는 그것을 하지 못할 것으로 너에게 확신시켰다. 그런 다음, 너는 멀리 있는 이사벨 이모가 보내준 그 선물을 자주 사용하는 너 자신을 발견하고, 결국 너는 그것을 기뻐하고 있다. 네가 털옷 짜는 패턴과 털실 바늘 한 쌍을 받았다고 말하자. 이것이 네가 그 선물을 보았던 그 정도였다. 너는 아름다운 푸른색 털실을 꿈꾸기 시작했고, 그런 다음 네가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스웨터를 꿈꾸기 시작했다.


그래, 선물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난다. 충분히 빨리, 너는 전적으로 네가 좋아하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푸른색 스웨터를 실현한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너의 삶이 이것처럼 가끔 놀람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삶이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원했다. 삶은 또한 네가 영감을 주는 것인데,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뗄 한 걸음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세상은 많은 언어들로 만들어진다. 나가서, 하나의 언어 이상 배워라. 너의 선택이다. 네가 다른 나라로 갈 때, 너는 선택을 만들었기가 쉽다. 너는 그때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정확히 하나의 선택이 아니라고, 그러나 하나의 필요성이라고. 그런 다음 너는 하나의 필요성을 선택했다.


삶은 그 소매 속에 네가 생각을 주었을 수 있는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될 수 있다.


요즈음은 빵을 구울 수 있는 밀가루의 한 가지 선택보다 더 많은 것이 있고, 네가 전에 듣지도 못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사실상 태양 아래 네가 깨달았던 새로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의 생각들은 마치 네가 발언권이 없다는 듯이 지껄일 의무가 없다. 너의 삶이 네가 따를 하나의 코스라면, 그럼 그것을 따라라. 삶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네가 열렬히 너의 가슴 열 때 무엇을 너는 발견할 수 없는가?


당혹감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삶에는 네가 아직 보지 못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 앞의 놀람들에게 끝이 없지만, 재난의 개념으로는 끝이 있다.


앞으로 나가라, 기쁨을 너의 컴퓨터로 설치해라. 네가 아침에 너의 컴퓨터를 시작할 때, 삶이 너의 바로 눈앞에 펼쳐주는 것을 발견해라. 나의 손님이 되어라. 여기에 내가 너를 위해 깔아놓은 환영 매트가 있다. 오라, 나와 함께 가자. 여기에 나의 손이 있다. 그것을 잡아라. 우주를 열자. 눈부신 눈들아, 나의 감사함을 알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86 신의 편지/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