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활동적인 삶
활동적인 삶
Life on the Run
Heavenletter #6458 - God
Published on: October 1, 2018
http://heavenletters.org/life-on-the-ru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가슴과 영혼의 깊이들로부터 말한다. 말할 다른 무엇이 없는데, 우리가 진실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말할 다른 것이 없다.
진실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허튼 소리, 실없는 소리의 어떤 양이 있다. 그것을 어떤 소금의 알갱이를 가지고, 어떤 일반 상식의 양을 가지고 받아들여라, 아니면 그 경우가 될 수 있듯이 허튼소리로 받아들여라.
너는 삶을 사는 척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단순한 진실을 원하고, 진실 외에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너는 어런 저런 형태로 충분히 바보 같은 짓을 해왔다. 너는 네가 그것의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음을 확신한다. 너는 진짜 물건을 원하고, 모든 모조품들과 망설임들을 끝내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소위 현실 세계로 부르는 곳에서 보이는 것처럼, 지구상에서 군복을 입은 누군가는 군복을 입지 않은 누군가를 체포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소년은 군복을 입고, 그가 면도를 시작할 무렵 전쟁으로 갈 수 있다. 이것은 무슨 헛소리인가? “우리가 인척하자Let’s Pretend”의 어떤 게임이 그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그래, 똑바로 얼굴로, 너는 믿느냐?
이런, 삶이 전체 무대가 높은 드라마를 위해 설치되었다. 맙소사, 너는 삶의 완전한 목적이 드라마의 절정이고, 삶 그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결국, 세상은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하나의 연속극처럼 보인다. 허튼소리들? 누가 속지 않았느냐?
삶은 드라마에서 뒷좌석을 차지하는가? 정말로 문제되는 것이 빛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카메라! 액션! 그래, 드라마는 삶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것의 그 물건인가? 드라마는 삶의 목적이고, 성격은 삶의 목적이나 진실한 성장이 아닌가? 드라마가 지배하는가? 연극이 그 물건인가? 삶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가? 극장이 모든 것인가? 연극이 그 물건이고, 군복이고, 모든 것인데, 마치 삶이 무대에서의 한바탕의 흥분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것이 조명이 나가기까지 문제되는 모든 것인 듯이 말이다. 삶은 노래와 춤이 되고, 행진하는 자들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행진을 보는 자들을 위한 행진인가?
삶이 길가로 떨어진 더 많은 것이 아닌, 많은 바보 같은 소리로 만들어질 수 있다. 발표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자가 너일 수는 없다. 그것은 실제 총연습이 있는 것이 있을 수 없다. 그 연극은 진행되어야만 하며,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모든 이가 법정에서 그의 날을 갖지 못한다. 모든 것이 삶의 장치들과 속임수인데, 삶이 그의 일을 하는 동안에.
어떤 쇼들이 길 밖으로부터 밀려나고, 혹은 버스가 고장 나고, 그런 종류의 모든 일이 일어나는가? 모든 이가 그 자신의 순서를 얻는가, 예스인가 노인가?
나의 어린이들의 어떤 이가 드라마의 전체 플레이 가운데서 경시되는가? 무엇이 실제 이야기인가? 지구상의 삶의 진짜 이야기가 실제로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삶이 뽕나무 덤불 주위로 온통 춤추는 것에 대한 것인가?
무엇이 삶을 위해 지나가고, 무엇이 진짜 물건인가, 삶의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진짜 물건이 아닌 어떤 것에 정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너는 말할 수 있다. 너는 다음을 말할 수 있다.
“바로 지금, 나는 이 한 번의 여정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나는 내가 길을 따라가면서 그것을 평가하고 싶습니다. 나는 더 이상 나의 눈에 가리개를 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삶을 사랑하는 지유를 주세요, 사랑이 진실로 있을 때에.
“신이여, 부디 완전한 햇빛과 자유 속에서 나를 수립하세요, 그것이 아닌 어떤 것은 아닙니다. 더 이상 나는 무대 장치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이여, 삶을 내게 쏟아주세요, 진실로 그것이 있을 때에. 나는 지금부터 진짜 상품이 될 것입니다. 나는 그 이하를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신이여, 나를 도우소서.”
얼마나 많은 삶의 층들이 있다고 너는 아직 세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삶의 층들이 있다고 너는 아직 세고 있느냐?
How Many Layers of Life Have You Counted as Yet?
Heavenletter #6459 - God
Published on: October 2, 2018
http://heavenletters.org/how-many-layers-of-life-have-you-counted-as-ye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기회가 너 앞에 있다. 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이것은 불가피하게 보인다. 너는 자란다. 너는 새롭게 자란다. 네가 꽃피는 것을 고려해봐라. 네가 꽃피는 것에 기뻐해라. 네가 의식의 새로운 분출을 가졌음을 기뻐해라. 너는 항상 언제나 자라고 있다. 어제의 너였던 것보다 더 커질 기회들이 너 앞에 있다. 의식의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
너는 발전하는 누군가이다. 육체는 같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삶에서 하나의 여행자이다. 외부로부터 아무도 네가 여행한 풍경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나는 안다. 그리고 너는 항상 배우고 있다. 네가 1분에 1마일을 여행하는 경기장들이 있다. 의식이 있다.
삶에 무엇이 일어나는 듯이 보일 수 있든, 모양을 완전한 액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근시안적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무엇이든 이유가 있으며, 삶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에도 이유가 있다. 심지어 몸이 마비되었거나 무의식적으로 보일 때에도, 삶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세상이 죽음으로 부르는 그 과정 속에, 새로운 영광스러운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인간 존재이다. 무언가가 진행 중이다. 삶은 이러쿵저러쿵 추정된 것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저런 방식이 되는 듯이 보이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모양들은 모든 것이 아니다. 생각과 인식은 반드시 거기 있는 모든 것이 아니다. 보통의 삶의 배후에, 그리고 그것을 넘어 더 많은 양들bushels이 있다.
절대적으로, 유한한 것으로 이름 지어진 것 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있다. 또한 무한이 있다. 만세 삼창해라! 방대한 것보다 더 방대함이 있다. 속도를 낼 필요가 없다. 네가 상실로 보는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상실은 없다. 오, 확실히, 여기저기로 일시적인 방황들이 있다. 잎들은 나무로부터 떨어진다. 눈이 하늘로부터 내린다. 사과들이 그 나무로부터 떨어진다. 너는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다. 삶은 변하고, 삶은 끝이 없다. 삶은 닥친다. 삶은 삶이 되기 위해 이런 저런 식으로 튀어나올 필요가 없다.
삶은 하나의 제안과 같다. 삶은 너의 길로 오고, 삶은 눈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삶은 해가 비치는 동안 건초를 만든다. 삶은 항상 그것이 나타날 때 나타나는데, 누구의 눈이 보고 있는가에 따라서, 아마도 그가 보거나 보지 않은 것에 따라서, 보는 자가 어쨌든 어떻게 아는가에 따라서 말이다.
삶으로, 그 깊이들과 높이들과 관점들로 끝이 없다. 네가 얼마나 키가 큰가, 어느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네가 찾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이 너의 수중에 있는가? 얼마나 멀리 네가 보는가? 얼마나 멀리 너는 보는가?
내가 보는 각도로부터 보아라. 삶은 거꾸로, 또는 뒤집어서 나타날 수 있다. 항상 또 다른 각도가 있다. 너는 네가 어제 본 것보다 오늘 자주 더 많은 것을 보고 있고, 아니면 너는 네가 보았던 방식과 다르게 보고 있다.
네가 얼마나 정확히 보고 있는지를 너는 어떻게 아느냐? 오직 신만이 안다고 말해졌다.
네가 옳다는데 너는 긍정적이 될 수 있고, 너는 또한 단지 잘못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닫힌 마음보다는 열린 마음이 되는 것이 더 낫다. 그 외에, 다른 결론들이 또한 달라질 수 있고, 동시에 정확할 수 있다. 어쨌든 얼마나 많은 삶의 층들이 있다고 너는 여전히 세고 있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49 신의 편지/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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