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삶을 풍부하게 해라
너의 삶을 풍부하게 해라
Enrich Your Life
Heavenletter #6449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2, 2018
http://heavenletters.org/enrich-your-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염려들을 버려라. 너는 그것들을 무엇에 필요한가? 그것들이 어떤 좋은 일을 너에게 하느냐? 거듭 다시 생각할만한 다른 일들을 찾아라.
거듭 다시, 거듭 다시, 네가 얼마나 행운인지를 생각해라. 너의 발에 걸려던 축복들을 보아라. 지금은 네가 지구상에 살아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를 인식할 시간이다. 상상해봐라, 너는 이런저런 길로 가면서, 지구상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특권을 가진 것으로 축복받았다.
만약 너의 생각들이 너에게 가치가 있다면,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영감을 주는 생각들을 선택해라!
만약 네가 너의 거실을 다시 장식하려 한다면, 너는 네가 좋아하는 색깔을 선택할 텐데, 안 그런가? 너는 우중충한 색깔을 선택하지 않을 텐데, 특히 거듭 다시 말이다. 그렇다면 왜 너의 마음을 어두운 생각들로 거듭 다시, 계속 칠하려고 하느냐? 왜 너의 마음의 통로를 계속 흐리게 하느냐? 대신 이 순간에 너의 마음을 백색으로 칠해라.
만약 한 친구가 오늘 어떤 여행을 떠난다면, 너는 “귀신을 조심해”를 포함한 배웅을 그에게 보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말할 것이다: “좋은 항해가 되기를! 좋은 시간을 가져. 네가 돌아올 때 다시 봐.”
사랑하는 이여, 삶은 네가 항상 가게 될 가장 큰 항해이다. 너 자신에게 좋은 배웅을 주어라. 시간들의 최고를 가지라고.
물론, 너는 오늘 하나의 여정을 가고 있다. 그 여정의 이름은 삶이다. 너는 그것을 하나의 설비로 볼 수 있다. 너 자신에게 풍선들과 리본 장식의 샴페인으로 좋은 배웅을 주어라. 대문자 L로 삶Life을 살아라. 대문자 T로 삶을 살아라.
네가 좋아한다면 기차를 타라, 비행기로 날아라, 보트를 저어라, 카누를 저어라.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이 순간에 삶으로 무엇을 만드는가이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가 네가 너 자신에게 보상하는 삶이 된다. 만약 네가 새로운 여행을 바란다면, 너 자신에게 새로워져라. 열려있어라. 너는 너의 삶의 단골이다. 네가 너의 삶을 보는 방법이 너의 바로 그 삶 자체로 영향을 준다. 너는 사실상 너 자신의 MC이다. 너는 너 자신의 해석자이다. 너는 너의 삶의 점들을 잇는다. 너는 너의 삶을 너의 생각들로 너의 작은 손가락 주위로 감는다.
너는 너의 이야기의 출납계원이다. 너는 그것을 이름 짓는다. 너는 너의 삶의 목소리의 톤을 정한다. 너는 너의 이야기를 집으로 가져온다. 어떤 정도로 너는 삶을 너에게로 견인한다.
만약 너의 이야기가 하나의 항해로 고려될 수 있다면, 너는 하나의 뗏목을, 예인선을, 범선을, 쾌속선을, 혹은 퀸메리 호를 출발시키는 자이다. 너는 네가 밝히는 그 이야기에 어떤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너의 비전이다. 너의 삶에 톤을 놓는 것은 너의 일이다. 너의 삶을 축하해라. 만약 네가 너의 삶을 아름답게 축하할 수 없다면, 제발 그것에 대해 불평을 멈추어라.
너의 삶과 평화를 만들어라. 그것에 대해 신중해라. 너의 삶에 어떤 장점이 있다. 그것 안에서 기뻐해라. 너의 삶이 너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해라. 다른 각도로부터 보아라. 기뻐할 한두 가지 일이 있다. 너의 삶에 대해 불만하며 쿵쿵거리며 돌아다니지 마라. 너의 삶에 대해 인색하지 마라. 너의 삶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마라.
너의 삶을 강물 아래로 던지지 마라. 네가 하나의 삶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충분히 기뻐해라. 너는 5월의 여왕이 될 필요가 없다.
누군가가 오늘 쓸 수 있는 너의 삶을 가진다면 기뻐할 것이다. 왜 너는 아니냐?
너는 또한 오늘로부터 네가 거둘 수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오늘에 대해 포기하지 마라. 그것은 너에게 보물들을 지닐 수 있다. 오늘이 여전히 너를 위해 큰 기쁨들을 가질 수 있다. 네가 오늘의 결과들을 알지 못함을 고백해라. 깨어나라!
진짜 상품과 그 이하가 아닌 것
진짜 상품과 그 이하가 아닌 것
The Real Goods and No Less
Heavenletter #6450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3, 2018
http://heavenletters.org/the-real-goods-and-no-l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대답들이 건네질 필요가 없는 너의 하나의 측면이 있다. 너는 무언가를 바라볼 필요도 없고, 조언을 받을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이 너의 바로 그 존재 안에 알려져 있다.
진정한 지시들이 너 속으로 지어져 있다. 진실인 모든 것이 너 안에 놓여 있다. 물론 나가서, 네가 원하는 모든 진로들을 택해라, 그러나 진정한 지식은 너 안의 깊은 곳에, 내 안에서부터 놓여 있고, 반드시 다른 누군가로부터가 아니다.
어떤 조언이 단지 너의 친구에게 좋다는 것이 그것이 너에게도 단지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진로를 벗어나 이끌어질 수 있다. 그것이 너 자신을 똑바로 놓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모든 이가 결코 너보다 더 잘 알고 있지 않다. 너 자신을 알아라.
승산은 네가 직접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너 안으로부터 자랄 때 말이다. 네가 너 안에서 이 지식을 찾지 못하는 한, 너는 네가 그것을 아마존으로부터 주문할 수 있거나, 그것을 너의 외부에서 어쨌든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그것이 해적판이거나, 단순히 개의 뼈다귀로서 너에게 던져졌을지도 모른다.
너 안에 놓인 모든 것이 너에게 내려온다. 지식이 너의 외부에 놓여있을 때, 그것은 살아있는 진실이 아닐 수 있다. 너는 도서관의 책으로부터 체크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바로 여기서, 그리고 지금 치유하는데 자유롭다.
너는 실로 정직함으로부터 너 자신의 좋은 밝은 진실에 이르기까지 단지 치유한다는 생각에서 더 좋게 느낄 수 있다. 네가 들었던 것에도 불구하고, 코카콜라Coke는 진짜 물건이 아니다. 너의 물을 근원으로부터 얻어라.
또한 너를 아프게 하는 모든 것을 치료하는데 서두를 필요가 없다. 숨을 들이마셔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 읽을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네가 바랄 때 너 안의 그 진실로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들어올 사랑스러운 자리이다. 진품이 되어라.
너는 집에서 만든 빵과 흰 밀가루 빵 사이의 차이점을, 그리고 마가린과 집에서 만든 버터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진짜 해묵은 거품과 탄산가스 유사품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신선한 공기와 답답한 공기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손으로 짠 스웨터와 규격품의 스웨터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가정과 모텔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신선하게 갈은 커피와 인스턴트커피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너는 네가 읽는 모든 것을 믿을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정말로 운이 좋다면, 너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고, 너는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다. 너는 언제 무언가가 더하는지를 알고 있고, 너는 그것이 더하지 않을 때를 알고 있다. 너는 언제 모든 것이 세상과 좋은지를, 언제 그것이 그렇지 않은지를 알고 있다. 너는 무엇이 확고한 진실인지를, 무엇이 아닌지를 알고 있다. 너는 네가 너의 결혼식에 제 시간에 도착할지를 알고 있다. 너는 언제 네가 일어설지를, 아니면 언제 네가 누군가를 바람맞힐지를 알고 있다.
너는 언제 네가 미안한지를 알고 있다. 너는 언제 네가 그렇게 말했는지를 알고 있고, 너는 언제 노를 말해야 하는 시간인지를 알고 있다.
한 마디의 말이 하루에 어떤 차이점을 만드는가.
우리가 지금 말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 좋은 의도들과 네가 단단한 땅에 서있음을 확실히 만드는 것이다. 의도들은 결코 모든 것이 아니다.
너는 여기서부터 어디로 가느냐? 많은 것이 네가 명확해지는데 달려 있으며, 그 이하가 아니다. 그리고 아, 그래, 그 바닥이 너의 발아래 단단하다. 이러한 질문들은 작은 감자들이 아니다.
그래, 너의 의도들과 너의 땅위의 발은 동시적인 문제이다. 그 이하는 충분히 좋지 않다. 하늘의 파이는 충분히 좋지 않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해야 하는 그 최소한이 하루의 완전한 빛 속에서 등장하도록 명확히 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21 신의 편지/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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