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삶은 무엇을 비축해놓는가?
삶은 무엇을 비축해놓는가?
What Does Life Hold in Store?
Heavenletter #6443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6,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does-life-hold-in-stor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아마도 생각 속에 깊이 있는, 나의 손에 나의 머리를 놓은 상으로서 나의 그림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느냐? 진실로 나의 생각은 생각으로부터라기보다 충동으로부터 더 많이 온다. 가끔 너는 또한 같은 식으로 어떤 창조적 아이디어가 단순히 너에게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는데, 그렇지 않느냐?
나의 아이디어들은 영감으로 느껴진다. 너처럼, 나도 영감을 사랑한다. 나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를 데려갈 곳을 보기를 좋아한다. 네가 체험하는 것 같이, 나에게도 그것은 그렇다. 하나의 색깔이 나의 머리 속으로 튀어나온다. 나의 손이 내가 한 순간의 통고로 그리기를 열망하는 파랑 크레용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가 왜나 어떻게를 말할 수 있는가. 봐라, 너와 내가 방향을 잡았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연구하지 않았다. 그 방향은 우리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우리의 가슴 속으로 뛰어든다. 자유로이, 우리는 한 순간에 이륙한다.
너는 이미 테이블이 차려진 것을 발견했고, 색깔들이 단지 네가 그것들이 되기를 좋아하듯이 너를 위해 펼쳐졌다. 너는 어쨌든 정확히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어디서부터 창조하는 것이 시작되느냐? 누구에게로 너는 감사를 주느냐?
아이디어들은 네가 꿈꾸지 않았던 먼 땅으로 흘러넘칠 수 있는 삶의 선물들의 하나이다. 너는 결코 너 자신을 고정되게 하지 않았는데, 안 그러냐?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이 단순히 나타나는 듯이 보인다. 삶은 네가 앞으로 촉진시키는 고속 롤러가 될 수 있다. 너의 이름이 불러졌고, 네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너는 예기치 않게 즐겁거나 떨리게 하는 어딘가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이 모르는 새에 나타날 수 있으며, 첨단의 운전자가 이 놀라운 여정을 위해 약속했듯이 말인데 — 상상해봐라!
그것은 마치 하나의 손이 너의 손을 움직인 것과 같다. 새벽이 올라왔다. 너는 정확한 합류지점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너의 길 위에 있다는 것이다. 세계로 기쁨을. 너는 어딘 가에서 시작했다. 하나의 선택이 만들어졌는데 — 누가 알았느냐? 어쩌면 네가 젊었을 때, 너의 손이 네가 행하기 전의 그 착수로부터 너의 선택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모든 선택들이 길고, 그다지 무겁지 않다. 많은 선택들이 지미니-크리겟Jiminy-Cricket처럼 빠르다. 선택들은 순간적일 수 있으며 — 놀람이 연이어 온다.
너는 한 가지 방식으로 생각했고, 삶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면 너는 생각이 없었고, 삶이 그 자신의 힘으로 완전히 나타났다. 네가 생각해왔던 것이, 화살처럼 곧바로 너의 가슴으로 날아든 것으로 촛불을 켜지 못한다.
삶의 모든 것이 너의 무릎으로 떨어지는 듯이 보인다. 그리고 여전히, 어떻게 그것이 너의 전체 삶이 우연히 그 자신을 깨닫는 것처럼 될 수 있는가? 어떻게 그처럼 많은 생명체들과 별들이 그처럼 임의적으로 보이면서, 지도 체계guidance system 없이 그처럼 완벽하게, 그처럼 완벽한 조화 속에서 춤출 수 있는가?
이것은 바로 이 순간까지 들어보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이제 너는 너의 길에 있는데, 비록 네가 그 순간이 되기까지 이것이 언제, 어디에 있게 될 지의 거의 아무 생각이 없다 해도 말이다. 너는 무엇을 알고 있느냐? 너는 삶이 앞에 있는 그 순간이 되기까지 아무 것도 모른다. 너는 네가 널리 여행할 것임을 알지 못했거나, 너는 네가 세상을 여행했다고 말하기 위해 여행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너에게 왜 일어나는 것이 그처럼 차이점을 만들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일어나고, 여전히 그것은 일어난다.
너는 항상 잔지바르Zansibar로 가기를 원했다. 너는 항상 진정한 사랑과 결혼하기를 원했다. 너는 항상 7대양을 여행하기를 원했다. 너는 항상 시골에서 살기를 원했거나, 아니면 너는 도시에서 살기를 원했다. 너는 그렇게 했거나, 아니면 하지 않았다. 어느 쪽으로든, 삶의 이 정점에서, 너는 삶에 대해,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 의문하면서 너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새벽과 함께 올라가라
새벽과 함께 올라가라
Rise with the Dawn
Heavenletter #6444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7, 2018
http://heavenletters.org/rise-with-the-daw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최근에 발행된 헤븐레터가 삶의 임의성을 가져왔다. 너는 삶이 너를 위해 비축해 놓은 모든 것을 알지 못하지만, 삶은 존재하고, 그리고 삶은 놀람들을 가져온다.
날씨가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잘 받아들여진다. 다시 한 번, 우리는 기대치의 생각으로 돌아온다. 그래, 좋은 마음의 상태로부터 오라. 삶의 아름다움으로 향해 가라,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네가 날씨를 사랑 할 수 있기를!
너에게 들어오는 삶의 불가피성에 대한 너의 고집을 재고해라, 비록 그것이 정확히 네가 바랐던 것이 아니라 해도 말이다. 가끔 너는 삶이 너의 청구서에 맞지 않을 때 속이 상한다. 모든 이가 삶이 나타날 때 그것과 합의하는 법을 배운다.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를 위해 이것을 할 수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아직 내부의 보물들을 보지 못하는데, 해들이 지난 후 너는 볼 것이고, 놀라게 될 것이다.
모든 땅에 있는 모든 이가 모든 축복을 갖지 못하며, 그러나 모든 이가 축복을 가졌었고,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어떻게 느꼈을 지를 이해한다. 아무도 네가 완벽한 날로 부를 수 있는 것이나, 날마다 완벽한 삶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예외 없이 네가 완벽한 삶으로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너의 고집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이다. 나는 그의 삶이 전 생애 동안 일어날 때 그의 삶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있는 그대로, 당연히 신성했다.
여전히 모든 삶에는 완벽한 측면들이 있으며, 여전히 모든 측면이 이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이가 생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모든 이가 그가 바라는 건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든 이가 다른 사람처럼 풍부하게 수확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이 삶이 일하는 방식인 듯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문제들의 몫보다 더 많은 가진 듯 보이는 자들이 있다. 삶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선물-포장되어 있지 않다.
나는 완벽함의 너의 기대치를 의문하고 있는데, 세상의 삶이 네가 얼마나 가치 있을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완벽한 기대치를 허용하지 않을 수 있을 때 말이다.
사고들이 세계 전역에서, 네가 말할 수 있는 한에서 아마도 받을 만하지 않은 자에게 떨어지는 듯이 보인다. 삶은 일어나는 무언 가이고, 삶은 항상 그 최고의 세련됨으로 옷을 입지 않는다.
누가 그의 삶이나 그의 아이들의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 들고, 선택할 수 있는가? 아무도 할 수 없다. 삶은 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삶아, 여기 단지 같은 것으로 있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말하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삶이 너를 공격하는 듯 보일 때, 그 경향은 네가 불쾌하다고 고함치는데 있었다. 어느 시점에서 너는 그럭저럭 너의 머리를 들고, 나간다. 너는 조각들을 집어 올린다. 너는 너의 선택이 아닌 삶을 살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다.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그 삶이 너에게 비통함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너의 삶이고, 다른 누군가의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삶은 너에게 삶을 빚질 의무가 없다고. 나는 너에게 네가 그 방법을 모를 때 응원해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뒤에 두고, 나는 너에게 좋은 응원이 되라고 말한다.
어떤 시점에서 너는 네가 여전히 있는 대로 살아야 할 삶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네가 물을 줄 식물이 있다면, 너는 그것에 물을 준다. 너 자신을 너 자신의 식물이라고 생각하고, 너 자신에게 보살핌을 주어라. 네가 너의 머리를 들어 올릴 충분한 용기를 가지고 있을 때, 너의 머리를 들어 올려라.
나는 삶이 네가 보는 대로 충분히 잘 너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어떤 사실로서 말하지 않는다. 만약 네가 삶에서 지금부터 한 다리를 절어야만 한다면, 그때, 좋아, 너는 그렇게 한다. 만약 네가 오늘 미소 지을 무언가를 발견할 수 없다면, 내일 무언가를 찾아라. 너는 영원히 통곡할 수 없다. 새벽과 함께 올라가라. 태양과 비를 너의 얼굴로 느껴라. 올라가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06 신의 편지/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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