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하나됨과 애국심이 어떻게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가?
하나됨과 애국심이 어떻게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가?
How Can Oneness and Patriotism Work Together for the Good of All?
Heavenletter #6445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8, 2018
http://heavenletters.org/how-can-oneness-and-patriotism-work-together-for-the-good-of-a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에서 애국심은 하나됨을 의미하는 듯 보이지 않는다. 애국심은 어떤 양의 동지애를 포함하지만, 하나됨 같지는 않다. 제한된 하나됨은 우리가 말하는 하나됨이 아니다. 분리된 하나됨은 사랑의 하나됨이 아니다. 그것은 제한된 하나됨이다. 그것은 단지 그만큼만 가는 하나됨이다. 진정한 하나됨은 총체적 하나됨이며, 모든 가족들, 모든 나라들, 모든 행성들, 모든 모임들, 모든 영혼들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하나됨과 다양성의 힘 아래 있는 풍성함의 부족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양성들이 또한 사랑 받아야 함이 명백하다. 많은 다양성들과 인물들이 있으며, 그들이 또한 그들의 소중함의 가치가 있다. 전체 가족 안의 10명의 아이들은 같지 않지만, 각자가 소중히 다뤄질 수 있는데, 비록 다른 애들보다 더 많거나 덜 호의를 받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미리 정해질 수 없다. 사랑은 하나의 시도가 아니다. 사랑은 사랑하거나, 아니면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쉽다.
모든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이다. 나는 모두를 완전히 사랑한다. 나는 모두를 일급으로 사랑한다. 나는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언덕 위와 계곡 아래로 이르기까지 모든 이를 완전히 사랑한다. 두 번째로 가장 좋은 것은 충분히 좋지 않다. 사랑은 자연스럽거나, 아니면 자연스럽지 않다.
나의 아이들아, 해야 할 일은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그때 너는 모든 다른 이들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데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이것은 사랑을 보편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것은 그럴 수 있다.
나는 한 때 그의 아들이 또 다른 인종의 남자에게 살해된 사랑스러운 남자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이야기 속에서 슬퍼하는 아버지는 그의 가슴 속에 소위 다른 인종의 누군가로 향한 사랑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의 모든 사랑을 잃었다.
그 아버지에게 상담을 해준 누군가가 그가 곧 그 다른 인종의 고아를 입양하고 길러야만 한다고, 그러면 아버지인 그가 온전히 치유될 것이라고 말했다.
너는 그 지혜를 보는데, 안 그런가? 분리는 현명하지 않다.
나는 분리가 없어졌을 때, 미국의 학교들에서 있었던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를 또한 알고 있다. 버스 탑승이 있었다. 어느 밤 학부모회 모임에 그들의 아이들처럼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버스를 탄 학생들의 부모들이 포함되었다. 이제는 이것이 어처구니없이 보이지 않는가?
모든 부모들 앞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는 한 흑인 어머니가 백인 교장선생님에게 말했다. “그러나 선생님, 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그들은 나의 아이들이기도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하나됨은 편견이 없다.
하나됨으로 찬양이 있어라, 그리고 다친 느낌들의 지움으로, 우월감의 어떤 숨겨져 있거나 외적 느낌의 지움으로 찬양이 있기를. 모든 문제들을 위한 단순한 선과 자비가 있기를, 물론, 모든 아이들은 앞과 중앙에 있는 나의 아이들이다.
하나됨은 그 지신에 속한다. 그리고 하나됨은 진실이고, 사랑이 모든 구석들로 도달해야만 하는데,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사랑One Love을 결합시키기 위해 말이다. 하나됨은 하나One와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을 가진 하나됨을 의미하는데 — 어떤 의구심이 없는, 어떤 지체가 없는, 구석에 남겨진 사랑이 없는, 너 자신의 속임이 없는, 모방이 없는, 핑계들이 없는 하나됨 말이다. 모든 것이 충만한 가슴을 가진 모든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어떤 속임수가 없고, 또한 다음번에 더 잘 하려는 필요성이 없는 균등한 가슴이다.
먼저 인간적이 되어라.
삶으로 깨어나라,
마치 그것이 너 자신의 창조물인 것처럼
삶으로 깨어나라, 마치 그것이 너 자신의 창조물인 것처럼
Wake Up to Life as If It Is to Your Own Making
Heavenletter #6446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9, 2018
http://heavenletters.org/wake-up-to-life-as-if-it-is-to-your-own-mak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계속 좋아질 것인데, 갑자기 아무 것도 네가 되기를 바라는 그 방식으로 가지 않는 듯 보일 때 말이다. 삶은 더 이상 너의 찻잔이 아니다. 어떻게 이것이 될 수 있는가? 너는 심지어 너 자신에게, 네가 아니라면 무엇이 바뀌었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기쁨이 기쁨인 곳에서 이제 기쁨이 흘러넘쳤다. 너는 너의 기쁨을 되찾기를 원하지만, 너는 평화와 기쁨을 어떻게 되찾는지를 알지 못하는 듯이 보인다. 이것은 네가 어떻게 다룰는지를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되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느끼는 방식으로 느끼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너는 더 낫다고 느끼지 못한다. 너는 아스피린을 먹고, 일어나서, 네가 더 이상 달성하지 못하는 듯이 느낄 수 있는 책임감을 달성하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한다고 알고 있다. 너를 첫 째 자리로 놓을 수 없는 필요성들을 달성하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
확실히, 또한 너 자신의 필요성들을 옆으로 치우고, 다른 이들의 필요성들을 너의 것 앞에 놓아야 하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확실히, 사랑하는 이여, 마찬가지로, 질질 끄는 방종한 생활보다 삶으로 더 많은 것이 또한 있다.
그래, 사랑하는 이여, 삶을 새롭게 보려고 시도해라.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 자신을 예스Yes라고 말하는 입장으로 넣고, 그리고 이제 네가 정말로 더 이상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사랑하는 이여, 이제 네가 느끼는 방식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있다. 여보세요!
네가 기뻐하게 될 필요가 없는 곳으로 자라라. 지금이 네가 휴가 대신 책임감을 선택할 시간이 될 수 있다. 가끔 너는 네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지 못할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애초에 너 자신을 그처럼 빨리 속박할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삶은 항상 네가 부르기 더 좋아하는 노래가 아닐 수 있다.
너는 정말로 삶이 모든 주어진 순간에 어울리는 세상에서 너에게 맞아야만 한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잠자는 꿈꾸는 자나 너 자신의 꿈들의 성취자가 될 필요가 없고, 네가 느끼게 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이의 꿈의 성취자가 될 필요도 없다.
아아, 삶의 모든 것은 모든 시간, 너나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가 없다. 오래 전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너는 하나의 꿈을 꾸었고, 그런 다음, 삶은 너의 관점을 바꾸었다.
깨어난 세상에서 너의 꿈의 너의 꿈속에서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위해 너의 눈을 뜨게 한다. 그것은 네가 너의 눈을 침대로부터 활짝 뜨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헤이, 너는 여전히 주말들과 휴가들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삶은 너에게 더 많이 요청할 권리와 특권을 가지고 있다. 너는 삶이 네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그 생각을 어디서 얻었느냐? 봉사해라. 행복하게 봉사해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 안에 믿음을 가져라. 앞으로 나가라. 뛰어들어라! 물은 좋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13 신의 편지/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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