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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하나됨은 여기 머물 것이다 & 너 자신인 이 신을 듣는 것

 

 

 

천국편지 / 하나됨은 여기 머물 것이다


하나됨은 여기 머물 것이다

Oneness is Here to Stay


Heavenletter #6441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4, 2018

http://heavenletters.org/oneness-is-here-to-st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에 진실한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됨Oneness 만이 진실하다는 것이다. 하나됨보다 더 큰 것은 총체적 진실이 아니다. 총체적 진실은 항상 단순하다. 얼마나 많은 방식들이 하나One를 말하기 위해 거기 있는가? 하나One를 표현하기 보다 더 세부적인 것을 표현하는 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하나One를 말하는 것은 그것이 전부all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됨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무언가는 박식하다. 복잡하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여행으로 부를 수 있다. 단순성은 하나됨에 대해 말한다. 얼마나 많은 방법들이 하나됨이 있을 때 하나됨을 표현하기 위해 거기 있는가?


하나됨 안에서 우리는 무한성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순수한 하나됨을 향해 가고 있다. 하나는 다수보다 더 크다. 우리는 다수를 서로 밀치는 것으로 부를 수 있다. 다수는 아이들이 공중으로 던지는 잭jack들처럼 테이블 위로 던져질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의미에서, 던져진 많은 잭스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단 하나만이 잭스의 에센스이다. 사랑은 필연적으로 하나됨이다. 이것을 설득함이란 없다.


하나됨은 여기 머물 것이다. 사랑은 여기 머물 것이다. 사랑은 하나됨의 기적이다. 사랑은 모든 이의 가슴 속의 하나됨이다. 모든 이의 사랑은 하나One이고 장대하다. 지각/인식은 항상 하나됨을 보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됨은 있다. 사랑은 묘사와 정의를 거부한다. 같은 영화를 보는 어느 두 사람도 정확히 같은 영화를 보지 않는다.


모든 이가 정확히 같은 색깔 속의 같은 장미꽃을 보는가? 가장 확실하게, 장미꽃의 하나의 에센스가 있다.


분별할 수 있는 비슷하지 않는 것들 아래 하나됨이 있다. 이것이 평범한 진실아 아니라면, 더도 덜도 아닌 명확히 하나라면, 왜 내가 하나됨을 너에게 배정할 것인가? 존재함Isness이 하나됨Oneness이다. 존재하는 것이 하나One이다. 너는 개인적으로 삶을 하나됨으로 그릴 수 있거나 그릴 수 없다. 하나됨이 있다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확실성이다.


사랑은 많은 형태들 속에서 드러날 수 있지만, 사랑은 하나의 총체성이다. 총체성이 스며들어있다. 모든 것을 지각하면서. 너는 모든 곳에서 나를 지각하지 못할 수 있지만, 나는 너에게 맹서하는데, 내가 모든 곳에 있다고, 너는 나와 하나라고. 별로 아로새겨진 하나됨보다 더 많거나 더 적은 것이 없다.


신God 아래 하나가 진실이고 — 그것에 대한 두 가지 길이 없다.


나의 가슴이 너의 가슴 속이 아니라면 어디에 놓여 있는가? 만약 네가 아니라면 누가 나의 가슴이고, 영혼의 친구인가? 네가 만들 변명이 없는데, 왜 너는 변명하려고 하느냐? 네가 잡지 않는다면 누가 나의 비유적 손을 잡느냐? 사랑하는 이여, 공명정대하게 내가 네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


너는 예의범절을 따질 필요가 없다. 너는 솔직하게 심각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기쁨으로부터 쫓겨나지 않는다. 기쁨은 기쁨이고, 엄격하지 않다. 너의 삶을 신선한 공기의 숨으로 만들어라. 신선한 공기가 아니라면 너는 삶으로부터 무엇을 만들겠느냐? 동시에, 삶은 농담이 아니다. 실로 삶은 혼합된 가방이고, 들어오고 나가는 매번의 길에서 바뀌었으며,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삶의 매 인치에 이런저런 종류의 놀람이 상당히 있다. 오늘아, 안녕! 잘 가! 어떤 순간에 우리는 다시 내일을 집어들 것이거나, 내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것이거나, 또 다른 날에 다시 만날 것이거나, 아니며 지난날이나 또 다른 생애에서 만날 것이다.


아무 것도 우리를 서로부터 분리하지 못한다. 우리는 조만간 충분히 빨리 이런저런 꿈속에서 따라잡는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그 길을 따라 따라잡는데, 심지어 따라잡는데 방해가 없을 때에도 말이다. 삶은 블록을 돌아가는 한 걸음이나 두 걸음이다. 우리는 단지 서로를 따라잡고 있는데, 네가 우리가 한 순간 동안 떨어져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을 위해 이것에서 함께 있다.





너 자신인 이 신을 듣는 것


너 자신인 이 신을 듣는 것

To Hear This God Who Art Thy Self


Heavenletter #6442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5, 2018

http://heavenletters.org/to-hear-this-god-who-art-thy-self.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사람들의 하나의 신이다. 나는 너의 바람에서 너를 위해 여기 있지만, 너에게 어떤 종류의 특별함을 지우기 위한 너의 욕구를 위해서는 아니며, 그러나 세상의 태양처럼 나 자신을 나누기 위해서이다.


나는 지금 신의God writing대해 말한다. 우리는 하나됨을 위해 만나고, 어떤 명성이나 행운을 위해서가 아니며, 그러나 주기 위해 만난다는 것이 이제 명확하다. 이것은 협회에 함께 있는 것과 전혀 같지 않다. 뮬론 우리는 이런저런 감탄의 하이파이브를 교환하는 열렬한 스포츠 선수들처럼 우리의 주먹들을 함께 치지 않는다. 우리는 활기가 북돋아진다.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지만, 우리는 잘 만난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들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로서 단순히 함께 있다.


그래, 너는 얻지만, 너는 네가 모든 이들을 위한 선을 위해 얻은 것을 받아들인다. 너는 어떤 새로운 록 스타처럼 무대로 추진되지 않는다. 너는 언제나처럼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영광을 위해 너의 이름에 무언가를 걸지 않으며 — 유독 나의 영광을 위해서만 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를 듣는 것이 행복하지만, 너는 너의 이름 뒤에 눈부신 황금 별들을 붙이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의 눈 속을 들여다본다.


너는 내 가까이 서있다. 너는 유독 너의 개인적 이익이 아닌 나의 회상으로부터 무언가를 집어 든다. 너는 겸손보다 더 많은 것을 모은다. 너는 기교를 부려 박수갈채를 노리는 연기를 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인 이 신God을 듣기 위해 온다.


너는 전시되어 있지 않다. 너는 어느 명성의 전당으로 추가되지 않았다. 너는 내게 겸손하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있는데, 나, 신이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에게 봉사하기를 바랄 때에 말이다.


너는 우리의 만남들로부터 큰 무언가를 받으며, 그러나 너는 우리의 만남을 초월한다. 너는 신이 모든 이들에게 봉사하기 바라는 케이크를 나르는 봉사자가 되는 것이 기쁘다. 너는 네가 거두는 것의 비인격적인 기록자이다. 그래, 나는 너에게 공개적인 초대장을 보낸다. 들어와라.


신의 글쓰기는 그 어떤 지위에 대한 것이 아니다. 너는 성배Holy Grail의 영역들로 너 자신을 입장시킨다. 그래, 나 신은 모든 이를 내게로 부른다. 그 칭송은 나의 것이고, 너는 놀라며, 겸손해진다. 너는 단지 나의 더 많은 것과 나의 더 많은 울림을 듣고 싶어 한다.


너는 나의 의복의 자락을 먼지 위로 들고 있는 하인과 같다. 너는 너의 관심을 나의 말로 유지하는데, 그럼으로써 다른 이들이 또한 들을 것이다. 모든 이가 똑같이 서있다. 너는 또한 많은 다른 이들과 함께 나의 기쁨으로 들어오는 하나의 일반인이다. 신의 글쓰기 앞에 자만심은 없다. 기쁨이 있다. 너는 단순히 나의 말들을 가지고 나온다.


어쨌든 너는 여기 도달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러나 어떤 신성한 개입으로 도달했느냐? 너는 어떤 위장을 통해 초대받는다. 너는 여기 있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그것이 나의 의지로부터 나와야만 한다.


나는 너 안에서 아마 네가 보지 못한 것을 보았다. 나는 너를 내게 가까이 앉히고, 너를 거듭 다시 초대한다. 나, 신은 너를 단순한 눈으로 본다. 나는 나의 문을 너에게 연다. 네가 원하는 대로 오래 머물러라. 너는 너의 작은 자아로 더 많은 관심을 부르지 않는다. 너는 영원히 내 옆에서 조용히 머문다.


이제, 너의 기쁨으로, 너의 바로 눈앞에서, 너는 신에 의해 서명된 너의 이름이 희미하게 적힌 좌석 카드를 본다. 이제 너는 정확히 네가 있는 곳에서 네가 환영받았음을 알기 시작한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될 수 없다. 한번 신의 것이면 — 영원히 신의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702 신의 편지/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