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매일의 삶을 넘어서
매일의 삶을 넘어서
Beyond Daily Life
Heavenletter #6507 - God
Published on: November 19, 2018
http://heavenletters.org/beyond-daily-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은 너를 위해, 그리고 너 가까이 있는 모든 자들을 위해, 또한 시간과 공간에서 – 그 어느 것도 환영 속에서가 아니라면 존재하지 않는 – 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해지는 자들을 위해 더 쉽게 만들어라. 물론, 환영은 단지 있는 것처럼 나타날 수 있고, 아니면 그것은 환영이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피상적으로, 너는 마치 하나의 몸 속에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지구의 의미로,보이지 않는 것, 영혼와 같은 것을 너는 펜과 잉크로 그릴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들은 무한히 감지되고, 진실이 되도록 무한히 알려져 있다. 말하는 법을 방금 배우고 있는 매우 어린 아이들도 그들이 신이란 말을 듣자마자 경외감을 가지는데, 마치 그들이 씌어진 단어 신이 대문자로 씌어 질 자격이 있음을 말할 수 있는 듯이 말이다. 아이들은 또한 죽음이란 말의 의미를 포착하는데, 그것이 지구상에서 생각되어지듯이 말이다.
너 역시 모든 인간 존재들이 하나의 세계와 천국들, 지구, 그리고 공기와 토양과 물을 나누고 있음을 이해하는데, 마치 지구, 빛, 코끼리들, 하늘 그 자체, 중간 지구,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이 — 마치 모든 것이 무한하게 방대한 의식이라는 듯이, 그리고 네가 기쁨으로 모든 이들에게 모자를 기울이듯이(경의를 표하듯이) 말이다. 너는 어떻게 이것을 말할 말들 없이 이해하느냐? 너는 단지 이해한다. 너는 포착한다.
같은 방식으로 그 모든 것이 너에게 진실로 울리는데, 모든 존재들이 꿈꾸는 자들이고 추구자들이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합류하기를 추구하고, 신과 그들의 하나됨을 인식한다는 것이, 삶이 너의 영혼의 앎에서 포용하는 모든 것, 위대하게 되고, 모든 것들이 위대하다고 인식하고, 천국의 높이로 도달하며, 또한 신에 의해 인정되고, 모든 것 안에서 신을 인정하며, 신의 손을 붙잡고, 신에 의해 축복 받으며,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이 하나의 가족과 하나의 무한한 사랑을 공유하는 형제자매들로서 신성하게 합류됨을 인식하려는 너의 확대된 타고난 욕구 속의 모든 것과 하나됨을 인식한다는 것이 말이다.
너는 여기 지구상에 무엇 때문에 있느냐, 기쁨으로 깨어나서, 네가 가까이 오도록 축북받은 모든 가슴 속에 기쁨을 배달하지 않는다면? 네가 만나는 모든 가슴을 너는 태양이 하루를 만나고, 하늘과 태양을 서로에게 배달하는 식으로, 만나도록 운명 지어졌다. 가슴을, 웅장한 가슴을 소중히 여겨라.
가슴은 그 불꽃이다. 마음은 장부담당이다.
너의 가슴은 마음에게 존재할 이유를 주기 위해 여기 있다. 가슴은 우리의 경우에 비유적이다. 큰 가슴과 눈, 삶의 빛은 우리의 수중에 있는 하나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음악, 음악, 음악, 그리고 춤과 춤이 있다. 북을 울려라. 우리가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얼마나 위엄이 있는가! 그 세계는 네가 받아들일 수 있고 그것으로 신용을 주는 것보다 더 위대한데, 그것의 잘못된 인식들과 논쟁들,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는 다른 잡다한 방식들에 상관없이 말이다.
동시에,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과 아기들이 태어나고,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 받으며, 의존하고, 그런 다음 의존을 넘어 자란다는 그 사실이 일어난다.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후줄그레하게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고, 너는 그 속에서 산다. 어찌하여 너는 또한 말들을 넘어 아름다운 여기 이 세계로 도달했다. 모든 것이 기적처럼 보이는데, 심지어 어떤 기적들이 잘못들처럼 보일 때에도 말이다. 너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고, 거기서는 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조차 - 자주 모르는 사이에 데려가는 것조차 - 마련되어 있다.
네가 살아서 나오고, 천국에서 떨어진 듯이 보여 진다. 자,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이제 너는 집착을 버린다. 이제 너는 다시 한 번 영원히 꽃피는 장미꽃인데, 네가 항상 그랬듯이 말인데, 너는 매일의 삶의 낡은 시각을 넘어 잘 보지 않았을 때에 말이다.
더 나은 이야기들을 말해라
더 나은 이야기들을 말해라
Tell Better Stories
Heavenletter #6508 - God
Published on: November 20, 2018
http://heavenletters.org/tell-better-storie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라는 것이 진실이 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과다하게 소모할 수 있다. 네가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때, 몇 번 깊은 숨을 들이마셔라. 나는 너에게 다정하게 묻는데 — 누가 너에게 과다한 일을 배정하느냐?
왜 너는 네가 모든 일을 모두 끝내야만 된다고, 아니면 네가 어떤 종류의 위험에 처한다고 주장하느냐? 얼마나 높이 너는 다이얼을 정하느냐? 네가 지불하는 그 결과는 무엇이냐? 누가 네가 하려고 정한 모든 것을 네가 해야만 한다고, 그것을 맹렬한 속도로 달성해야 한다고 말하느냐? 이것을 너에게 부과하는 자는 누구냐? 아, 사랑하는 이여, 그것이 너인 것은 올바른 추측이다.
어떤 경주를 정확히 너는 달려야만 하느냐? 누가 그러한 제한을 너에게 놓았느냐? 누가 너에게 휴식을 주어야만 하고, 누가 네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너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 채찍질해야 한다고 믿느냐? 네가 닳고 있느냐, 아니면 네가 포용한 생각이 닳고 있느냐? 친애하는 이여, 그처럼 많은 에너지가 너로부터 에너지를 앗아가는 독백으로 들어가야만 하느냐?
너의 일을 쉽게 만드는 자가, 아니면 네가 너무나 많이 일한다고 말하는 자가 누구냐? 너를 이유기가 지난 압력으로 넣는 자가 누구이냐?
너는 멋지고, 안정된, 그리고 침착한 누군가가 되기를 깊이 원하지만, 누가 너 자신을 부족하고, 서두른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느냐? 너 자신을 너무나 많은 짐을 끌어당기는 누군가의 요약으로 그리는 것은 네가 틀림없다. 너는 네가 해야 할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공표한다. 너는 그렇게 말한다. 너는 그렇게 주장한다. 그리고 누가 그런 형상으로 너를 채찍질하려고 하느냐? 나는 이것이 또한 너라고 감히 말한다.
나는 너에게서 너무나 무거운 짐을 벗기기를 사랑할 것이다. 그 태도가 모든 것이라는 말이 말해졌다. 나는 그 요점을 본다. 그리하여 너는 이것의 진실에 대한 앎을 본다.
확실히, 태도는 삶의 많은 것이다. 네가 삶을 어떻게 보는가가 문제가 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공중을 걷거나 아니라고, 네가 이용당하고 있거나 아니라고 말한다. 너 외에 누가 주사위가 어떻게 던져졌고, 그것들이 무엇으로 이끌 것인지를 결정하느냐?
한 친구는 그의 감사를 진심으로 표현하는데, 그가 그것을 보도록 그 자신을 이끌 때에 말이다. 그는 그가 가장 좋은 장소에 살고 있다고, 가장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내가 있고, 그는 말하며, 그리고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그는 그의 삶을 그 자신에게 즐겁지 않은 조각들에 상관없이, 그것들을 떠나서 발표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된다.
여기에 네가 세상을 들어올리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고, 이것은 단순히 더 이상 너 자신에 대해 미안하게 느끼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해라. 너는 그것을 했다. 너는 다른 이들이 또한 이것을 하는 것을 보았다.
나, 신God은 길고 고통스러운 치명적 병으로 부르는 것을 가졌지만, 누군가가 그를 보살피기 위해 왔을 때, 혹은 어떤 친구나 친척이 그를 방문하러 왔을 때, 그는 그의 친구들의 삶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로 관심을 가졌고, 그가 가진 고통을 묘사하는데 관심이 없었던 한 사람을 관찰했다. 그는 그의 재앙의 이야기들을 뒤에 두고 떠났다.
나는 네가 너의 삶을 옆으로 치우라고, 다른 이들의 행복을 정기적으로 너 자신의 것 앞에 - 마치 희생에서처럼 - 놓으라고 제안하려는 경향이 없지만, 이 생각이 너의 삶에 자리를 차지할 때들이 있을 수 있다. 단지 앞으로 나가서, 다른 이들을 고려하는 너의 생각들을 주어라.
이런 종류의 사람은 자신을 희생하고 있지 않았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 그가 할 수 있는 어떤 정도로든 다른 이를 위해 삶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동안, 이것이 그가 정확히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97 신의 편지/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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