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새로운 길에서 & 대신 축복해라

 

 

 

천국편지 / 새로운 길에서 & 대신 축복해라

새로운 길에서

In a New Way

Heavenletter #6503 - God

Published on: November 15, 2018

http://heavenletters.org/in-a-new-w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항상 새로운 조언으로 다공성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격렬하게 독립적이 잘 될 수 있고, 그러나 동시에 격렬하게 독립적이 되는 것은 격렬하게 의존적이 되고, 네가 기초한 전제들을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될 수 있다.

이따금, 어느 쪽이나, 너는 요점을 놓칠 수 있다. 네가 돌아볼 때들이 있고, 너는 네가 “노”라고 말했던 조언의 조각으로 “예스”를 말했다면 어땠을까를 의문한다.

네가 너의 옆머리를 치면서 네가 듣기 위해 너의 귀를 열지 않았음을 후회한 때들이 한두 번 있다. 아니면 너는 지금이라면 윙크만큼 빨리 네가 돌려줄 어떤 조언을 따랐던 한두 번의 때를 기억하느냐?

어느 경우든, 너는 너 자신을 질책한다.

삶에서는 잘못들이 만들어진다. 세상에서는 대체로, 아무도 항상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한데, 누군가가 아무리 많이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장기적으로, 너는 삶에서 무적이다. 단기적으로 너는 정확히 항상 옳지 않다. 너는 네가 생각하기를 좋아하듯이 그처럼 항상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못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또한 실수하기가 쉽다.

이것을 알아라. 너의 낡은 사고방식은 때로는 어떤 재편을 사용할 수 있다. 너의 총으로 매달리는 것이 하나의 요점이지만, 영원히 지금처럼 머무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너무나 오래 동안 너를 이미 차단했던 같은 장해물들과 머물도록 너에게 언도를 내릴 수 있다. 네가 벗어날 수 없는 듯 보이는 입장에 기초해 옳아야만 한다고 고집할 때, 너는 그것이 네가 기억하기 좋아하는 것보다 더 길게 있었던 것과 같은 식으로 삶을 유지하기를 주장한다. 이것은 너의 삶이다. 어쩌면 너는 나무를 위해 숲을 보지 않는데 전문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삶의 진로를 창조한다. 만약 너의 삶의 무언가가 약간 움직여야만 한다면, 그것은 너의 생각이 되기 쉽다.

삶에서 네가 어떻게 주장하는가에 대해, 너의 하나의 전제를 바꾸는 것은 너에게 교수대를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전에 본 적 없었던 관점을 보도록 성숙해진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어떤 것이 너의 눈앞에서 옳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만약 네가 너의 일들의 관점이 지금처럼 절대로 옳아야만 함을 확신한다면, 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보기를 거부할 수 있다. 어떤 것은 삐딱하다. 보는 한 가지 방법으로 집착하는 것은 새로운 관점을 들어오는 것의 너의 거부가 될 수 있다. 너는 너의 눈의 가리개를 벗게 할 무엇을 너의 삶에서 바꾸기를 원할 수 있느냐? 네가 할 수 있다면 무엇을 너는 바꿀 수 있느냐? 항상 옳은 것은 항상 무게/중요성을 나르지 않는 하나의 저항이다.

실제로, 너는 네가 일 인치도 움직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네가 항상 해온 대로 항상 하기 위한 것이 너의 덕성이라는 속담이 될 수 있다. 만약 너의 삶이 지금처럼 너의 선호가 아니라면, 그때 새로운 길을 보는 것이 너의 의무이다. 창문들을 닦아라.

만약 네가 일 인치를 움직일 수 있다면, 네가 지금 체험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으로 너를 축복할 어떤 새로운 빛이 정확히 너의 삶으로 들어올 수 있느냐?

만약 내가 네가 있는 곳에 너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그때 무엇이 너를 구속으로 유지하고 있느냐?

최대로 관심을 갖는 네가 그 범인일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는가?

새로운 방식으로 보아라.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여라. 새로운 방식으로 무언가를 해라, 그러면 너의 삶이 그 자신을 바꿀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에 다른 방향을 바란다면, 네가 지금처럼 유지하기를 주장하는 하나의 패턴조차도 버려라. 이것은 로켓 과학이 아니다. 무엇이 네가 너의 모든 힘으로 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안녕! 지구상의 삶이 바뀌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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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축복해라

Blessed Instead

Heavenletter #6504 - God

Published on: November 16, 2018

http://heavenletters.org/bless-instea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개인적으로 우리의 꿈들의 세계를 가져오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이것을 할 세계의 더 많은 시민들이 있을수록, 더 유쾌해질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깨달음으로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하나의 간단한 방법이 있다. 나는 너희가 이미 이것을 포착하지 못한 것에 놀란다. 어쩌면 너희는 찾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희가 뒤에 앉아서, 내가 바로 너희 눈앞에서 세상을 바꾸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너희는 조급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는데, 안 그러냐? 너희는 어쩌면 너 자신에게 조용히 “신이 세상을 고치게 내버려두자”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왜 너희가 나의 방법을 너의 자신의 것으로 충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지를 나는 모른다. 나는 네가 재주넘기를 하는 것을 보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더 많은 야단법석과 흥분을 원하는 것이 될 수 있고 — 전투들과 꽝 하는 북소리를 나르는 놀라운 승리와 같은 더욱 극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행진하는 밴드들이 신나는 팡파르를 준다!

나는 보증한다. 그래, 여기에 너의 피를 자극하고, 너를 전투의 독수리로 데려가는 그 긴 시들 속의 공화국의 전투 찬가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와 같이 더욱 활발한 무언가가 있다. 사랑하는 이여, 전투는 전쟁이다. 전쟁은 애국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쟁은 또한 고통과 유혈로 엮어져 있으며, 선의와는 반대이다.

네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 올바른 마음속에 있는 누가 그의 생명을 입대하고 전쟁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최전선으로 달려갈까, 전투의 함성이 있고, 그가 전쟁에 대해 좋게 느낄 수 있기 전에 – 그가 더 이상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 젊은 가슴과 마음과 영혼이 열정으로 자극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모든 이가 영웅이 되는 생각을 좋아한다.

공화국의 전투 찬가는 네가 너의 나라를 방어하도록 자극할 수 있는 노래의 하나의 예이다. 나는 여기에 이 헤븐레터의 공화국의 전투 함성을 포함할 것이다. 이 찬가는 너를 전투의 덕성을 믿도록 이끌어질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는데, 하나의 찬가가 정말로 그처럼 군사적이 될 수 있는가를.

이 찬가는 신의 분노에 대해 말하는데, 마치 분노가 영광스러운 것이라는 듯이 말이다. 그것이 그것으로 올 때, 나는 무장을 하라는 부름을 빼고, 여기 지금 나의 언어를 말하는 합창을 주로 포함하기를 선택했다.

공화국의 전투 참가의 합창은: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그의 진실이 행진한다!‘

물론, 나의 길은 평화의 길이다. 나의 길은 전면에 결코 헤드라인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길은 단지 너무나 평범하고, 너의 쪽에서의 매일의 실천을 요구하며, 너는 놀라운 박수나 어떤 특별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트랄라라! 여기에 나의 길이 있다, 사랑하는 이여, 이 날로부터, 단 한 번도 불평하지 마라. 결점을 찾지 마라, 심지어 날씨에 대해서도 말이다.

날씨는 너에게 주는 신의 선물들의 하나인데, 네가 개인적으로 어떤 날의 기후를 좋아하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비가 내리게 해라, 비가 내리게 해라.

비가 나에게 내리게 해라.

비가 내리게 해라, 비가 내리게 해라,

비가, 비가, 비가 내리게 해라.

나, 신은 너에게 말하는데, 불평하지 말라고. 단지 멈추어라. 어떤 선생님에 대해서도, 어떤 친구에 대해서도, 너 자신에게도 불평하지 마라. 그것을 지나가라.

만약 네가 세상을 들어올리기를 원한다면, 더 높은 파동으로부터 오라. 결점을 찾는 것은 아무리 명석한지에 상관없이 너와 전 세계를 끌어내린다.

지구의 얼굴로부터 불평을 제거해라, 그러면 세계가 올라가고, 너희는 깨우친 세상을 밝힌다.

대신 축복해라. 축복할 것을 기억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85 신의 편지/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