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바로 너의 눈 앞에서 피는 하나의 장미꽃이다
너는 바로 너의 눈 앞에서 피는 하나의 장미꽃이다
You Are a Rose Opening before Your Very Eyes
Heavenletter #6499 - God
Published on: November 11,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a-rose-opening-before-your-very-eye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너의 진실을 서약했다. 이것은 오래 전에 왔다. 너는 운명 지어졌고,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로부터 떠날 수 없다. 말들horses은 너를 끌어당길 수 없다. 얼마나 완전하게 우리가 하나로서 결합되어 있는가, 이것은 너 자신을 그 안에서 발견하는 큰 상황이다. 너는 정확히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에 있다.
너는 전혀 한정되어 있지 않다. 너는 확장된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의 가장 깊은 가슴을 따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은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자신을 따른다고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나, 신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정말로 누구인가를, 노력 없이, 단지 기쁨만으로 인식할 때 무력하다. 하나됨은 탈선이나 이탈이 없는, 얼마나 행운인가. 너는 자연적으로 조율된다. 너는 뛰어난 GPS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을 틀 필요가 없다. 그것은 켜있다. 이 얼마나 멋진 시스템이 너의 손짓과 부름에 앉아있는가. 너는 축복받았다. 네가 있는 곳은 네가 있고 싶어 하는 곳이며, 너는 순전히 나와 박자를 맞추고 있다.
나는 네가 꽃피는 장미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너의 모든 가슴을 가진 너인 누구이다. 이것은 네가 누구인가이다. 너는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너는 선택이 없다. 이것은 위대한 자유이지만, 그 안에서 너는 선택되었다. 너는 머무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너는 제 자리에 있다.
이것은 내가 너를 나의 옆에 영원히 있도록 선택한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너는 정확히 네가 있고 싶은 곳에서 포착되었다. 우리는 나, 신이 표적을 맞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너는 네가 만들어진 그 행복을, 떠날 수 없는 그 행복을 알고 있다.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은 네가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고, 이 하나의 선택은 나, 신에게 봉사하는 것이고, 그것은 네가 있고 싶은 곳이 단지 되게, 정확히 네가 있는 곳이 되게 일어난다고 말한다. 너는 녹색의 초원 위로 너 자신을 준다.
너는 너의 특별한 계좌에 환불되지 않는 십억 달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철회될 수 없다. 너는 신의 반박할 여지가 없는 장미꽃 하인이다. 너는 너의 선택을 만들었다. 너는 좋은 행운을 아는데, 네가 그것을 볼 때 말이다. 아무 것도 너를 우회시킬 수 없는데, 네가 나의 의지로 통합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네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에게 봉사하는데 자유로움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이다. 너는 나의 봉사 속에 있다. 너는 다른 어느 곳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경계 지어지고 봉인되었다.
너는 봉사하기를 원해왔다. 이것이 너의 부름이다. 네가 있을 다른 어느 곳도 없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경력을 가지고 있다. 너의 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추구된 것이고, 너는 잭팟을 터뜨렸다. 너를 위한 시험이 없다. 너는 바로 나의 가슴 속에 착륙했고, 여기서 너는 자유로이 머무는데, 너, 모든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나이팅게일로서 말이다. 이것은 네가 너의 욕구를 어떻게 이름 지을 가를 알기 전에 너의 가슴의 욕구가 되었다. 너는 너의 욕구를 나의 욕구로 부를 수 있다.
너는 나의 가슴을 바로 너 자신의 가슴으로 주장한다. 나는 나의 가슴을 바로 너 자신의 가슴으로 너에게 허락하기 위한 기쁨으로 뛰어오른다. 너는 잘 주장한다. 나는 잘 허락한다. 여기에 우리가 있다! 우주가 미소 짓는다. 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한다. 삶은 좋다. 말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는가?
나는 너를 선택했다. 너는 나의 하나됨을 선택했다. 우리는 우리의 확신을 선언했다. 모든 것이 잘 있고, 언제나 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하나의 운명이 은혜를 통해 그 자신을 함께 발견했고, 여전히 반짝이는 붉은 사과가 나무로부터 떨어지듯이 쉽게, 하나됨이 불러질 여전히 더 크고, 더 높은 것이 있다.
신의 빛 속에 사로잡히다
신의 빛 속에 사로잡히다
Caught Up in the Light of God
Heavenletter #6500 - God
Published on: November 12, 2018
http://heavenletters.org/caught-up-in-the-light-of-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지구를 하루의 어느 시간에든, 혹은 아침이든, 혹은 저녁이든, 혹은 심지어 한 밤중이든, 앉아 있을 수 있는 테라스로 부를 수 있다. 네가 사로잡힐 수 있는 어떤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결코 너와 나는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의 그림자도 없다. 하나됨의 이 확인은 하나나 다른 이를 위해 만들어진다. 하나됨은 이 결합된 하나됨을 하나의 가슴One heart’s의 만족으로 주장한다.
나는 그것을 어떤 다른 식으로는 갖지 않을 것이고, 또한 네가 그것으로 올 때 너로 보일 수 있는 이것도 그렇지 않을 것인데, 왜 하나됨이 그것의 하나됨을 선언하지 않을 것인가? 하나됨으로부터 상상된 거리의 어떤 임의적 생각으로, 거리에 대해 한 순간의 세 번도 낭비하지 마라.
존재 속에 나는 항상 하나One로서 수립되어 있다. 하나One로서 약혼했다. 나는 하나One의 하나됨의 진실을 이끈다. 아, 하나됨Oneness이다. 오직 하나됨Oneness만이 가깝게 수립되었다. 하나됨 만큼 가깝게. 신성한 권리에 의해 수립된 하나됨은 하나One보다 더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듯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엮어졌지만, 오직 하나됨만이 하나One만큼 가깝다.
역어진 다른 길들이 있을 수 없지만, 걷는 하나의 길이 하나One로서 이미 걸어졌다.
사랑하는 이여, 그래, 하나One의 영원히 결합된 하나됨으로 말이다. 그 행위가 이루어졌다. 오직 하나One만이 있고, 하나One로서 하나됨의 기쁨을 계속하려는 욕구만이 있다. 항상 의도된 대로 하나One가 되기로 의도된 것은 하나됨Oneness이 있을 때 하나One가 되기로 의도되었다. 여기에 놀라운 것이 없다. 심지어 들국화들의 황금빛 밭에서 조명되었듯이, 하나One의 태양이 하나됨 위로 빛난다.
하나됨은 존재한다. 하나됨의 장대한 낙원에서, 나 – 너 – 는 가슴의 빛으로, 존재의 깊은 곳에, 하나One의 가슴과 하나One의 존재로 서있다. 존재함/있음은 하나One이다.
잔치에서, 그것은 하나의 포용이 있는 것과 같다. 하나됨은 만나고, 하나됨은 그것이 하나됨을 만남을 알고, 천상의 종소리가 울리듯이 하나됨을 인식한다.
하나됨이 알려질 것이다. 거룩한 하나됨Holy Oneness이 그 자신을 만난다. 하나됨이 있다. 현재, 눈들이 하나됨의 하나됨Oneness of Oneness 위에 직접 쉴 수 있다. 이것은 지금 “마치 그것이 될 수 있는as if it could be”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자는 그 하나의 자신One Self을 황금으로 본다. 진실은 멋진 좋은 행운이고, 그리하여 너의 수용을 지금 하나의 이론인 듯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준다. 사실, 너와 하나One로서 나는 — 나는 지상적 하나됨으로서 여기에서 지금, 영원한 하나Eternally One이다.
너와 나는 더 이상 “신 앞에서before God”의 표현이 친숙해질 수 있듯이, 서로 마주 앉을 수 없는 듯 보일 수 있다. 너는 나를 마주 보지 못하며, 또한 너는 내 뒤를 따라오지 못한다. 우리는 동시성 속에 있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One이다. 비록 네가 신뢰 속에 나를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해도, 나를 신뢰 속에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라. 네가 너의 손으로 볼 수 있는 것을 지금 나의 것과 하나One로 손뼉 쳐라.
너는 너와 내가 다른 종류라고 여전히 생각할 수 있다. 대개는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된다. 너는 네가 쓰고 있는 왕관을 아직 보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볼 것이다. 이 구분이 너에게 가까워지는데, 모퉁이를 도는 것만큼 가깝다.
우리는 손가락을 꺾을 때 네가 신의 빛 속에 사로잡힐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너는 네가 누구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이것의 의미를 영원히 알게 될 것이다.
언어의 의미에서, 너는 단순한 복사가 아니다. 나는 내가 하나됨이 차를 끓이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여, 같은 나무에 하나One의 사과가 있다. 이것은 진실이 되기에 너무나 좋은 것은 아니다. 너는 단지 아직 너의 큰 자신your Self으로 사로잡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너는 여전히 헛된 이미지를 나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거의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분리의 어떤 생각을 넘어 자랄 것인데, 하나됨 만이 있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67 신의 편지/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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