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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무지개를 넘어’가 가까운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 하루의 끝에서

 

 

 

천국편지 /

‘무지개를 넘어’가 가까운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무지개를 넘어’가 가까운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Does Over the Rainbow Exist Anywhere Near?


Heavenletter #6494 - God

Published on: November 6, 2018

http://heavenletters.org/does-over-the-rainbow-exist-anywhere-nea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대체로, 모든 이가 삶을 다소 다르게 보는 듯 보이며, 모든 이가 물론 그가 정확하다고 보는 방식으로 본다.


네가 추위를 느낄 때, 너는 날씨가 쌀쌀한 것을 확신한다. 같은 이유로, 땀이 너의 이마를 흐를 때, 너는 날씨가 실로 뜨거움을 확신한다. 온도를 재는 누군가가 너의 것과 다를 때, 그때 다른 이의 견해가 하나의 일탈이 됨에 틀림없다.


어린 아이로서 네가 좋은 유치원 선생님을 가졌을 때, 그녀가 상냥했음이 틀림없었는데, 그녀가 너를 보며 항상 행복했기 때문이다.


네가 너를 보고 상을 찡그림 선생님을 가졌다면, 그녀가 성질이 나빴음에 틀림없다.


네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삶을 보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관점들이 있는가?


동시에, 아마도 모든 이가 주어진 순간에 잘못 알았을 지도 모르며, 너의 견해가 단지 옮았을 수 있기 때문에 너의 의견 안에서 네가 보는 방식을 보는 것이 현명했을 것이다. 네가 무결infallibility하지 않은 때에도 네가 옳아야만 하는 것은 왜인가? 네가 잘못하는 데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또한 좋을 수 있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좋은 사람들이 결혼할 이상적인 짝을 선택하고, 그리고 많은 꿈들이 깨어지는가? 한번 부서지면 원래대로 다시 고쳐지지 않는다Humpty-Dumpty could not be put together again고 말해졌다. 누가 낙선이 뻔한 후보자인가, 그리고 누구의 반사가 어느 경우든 깨진 거울 속에 분명히 남는가? 누가 말할 수 있는가? 누가 시각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깨진 거울들을 다룰 수 있고, 진실하게 머무는 듯이 보인다. 따라서 더 많은 이들이 단지 그들이 방법을 알기만 했다면 진실하게 머물 것이다.


세상에서의 삶은 네가 명백히 살고 있는 시간 구역의 문제가 되는 듯이 보이는데, 얼마나 많이 내가 시간이 정말로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함에 상관없이, 얼마나 많이 네가 놀라면서 이 생각을 너의 다정한 머리를 통해 이해할 수 없음에 상관없이 말이다.


삶에서 성공하기 위한 비밀이 다양한 시간 구역들로 조정하는 것에 대한 것이 될 수 있는가? 가끔 너는 삶에서 성공하는 비밀이 가능하게 찾아질 수 있는가를 의문한다.


가끔 그것은 너에게 마치 네가 선택적인 맹목성을 가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만약 네가 삶을 파악했다면, 너는 지금보다 두 배나 행복할 수 있는데, 네가 아직 행복의 비밀로 아주 사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살릴 수 있는 것은 네가 길을 따라 중간에 정착한다는 하나의 환멸이다.


가끔 삶에서의 성공은 네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환멸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할 수 있는데, 비록 이것이 너의 도달을 넘어 있는 듯이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무엇이 실로 완전한 규모의 행복으로부터 너를 방해하느냐? 무엇이 너와 너의 가족들이 기쁨으로 함께 늙어가는 것을 막느냐? 이것이 네가 너나 신을 발견하는 그 상황이냐?


그렇다 해도, 네가 그 비밀을 알았으면 하고 바라는 어떤 이들이 나르는 결혼의 안정성이 있다. 그것이 그들의 겸손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들이 단지 운이 좋은가?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잘 환멸을 다룰 수 있다. 그래 거칠게 달리고 잡기에 가장 힘든 것이 너 자신 속의 너의 환멸인 듯이 너에게 분명히 보인다.


너는 행복의 의미에서 어딘가에 도달하는데 — 그러나 충분히 멀지 않다. 너는 이것을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행복의 언덕으로 올라갈 것을 꿈꾸었고, 그런 다음, 이제, 여기 너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좌초되어 있다.


‘무지개를 넘어’가 너에게 가까운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하루의 끝에서


하루의 끝에서

At the End of the Day


Heavenletter #6495 - God

Published on: November 7, 2018

http://heavenletters.org/at-the-end-of-the-d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의 마음속에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저글링juggle 할[공중으로 던지며 묘기를 보일] 필요가 없다. 너무나 많다는 개념을 들고 다니지 마라. 한 번에 하나의 햇살의 눈부심은 좋은 속도를 유지한다.


친애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이 많은 개념들을 위아래로, 모두 단번에, 저글링 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흐트러지게 하는데, 마치 네가 각 방향으로 돌고 도는 거친 회전목마의 회전 속에 있는 듯이 말이다.


가끔 너는 방해로 너의 마음을 채운다. 너는 이것을 자주 하는데, 심지어 네가 밀집된 공간으로 단번에 그처럼 많은 것을 밀어 넣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 때에 말이다.


증기가 쉭쉭 올라오는 밀집된 철로 정거장에서 너는 얼마나 명료성과 정확성을 가질 수 있을까? 너 자신에게 숨을 쉴 공간을 주어라. 너의 배고픈 마음을 채우는 것은 고사하고, 너의 가방들을 변두리까지 가득 채우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이나 세상으로 아무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사랑으로 커져라, 그리고 생각들을 여기저기로, 모든 곳으로 밀어 넣지 마라.


너의 마음은 벼룩시장이나 이치에 맞지 않게 밀집하게 걸린 옷 줄과 같지 않다. 한 번에 하나의 생각이 좋은 모토가 되게 해라. 확실히, 천국에서처럼 지구상에서 평화에 대한 존중으로서 한 번에 하나의 감정을 가져라.


어떤 것도 쌓아올리지 마라. 너의 삶이 그 잎들이 그 밑의 땅의 자리로 떨어지게 하는 가을의 나무들 같이 되게 해라. 너는 너의 마음이 한꺼번에 반대 방향으로 뛰어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충만한 삶을 갖는 것은 목적에 반대되는 삶을, 그리고 네가 숨이 차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평화를 갖기를, 그리고 세상이 평화를 갖기를. 평화를 사랑해라. 평화와 보조를 맞추어라.


시간이 본질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상관없이, 평화가 본질적이다.


한 주의 매일, 평화를 수용해라. 뒤로 기대어라. 편안해져라. 너는 엉망이 될 필요가 없다. 서두름이 없다. 평화 속에 있으면서 동시에 서두름 속에 있는 것이 쉽지 않지만, 너는 너의 일을 마칠 수 있다. 여전히, 꾸물거리기보다는 왜 일을 끝내는 속도로 가지 않느냐? 너는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느냐? 너의 관심을 그것이 있기로 지정된 곳에 두어라.


‘천천히 해라take your time’라는 표현이 결국 무엇을 의미하느냐? 물론 너는 흥분하면서 동시에 침착해질 수 없다.


너는 정말로 시간의 고속보트를 타기를 원하느냐? 너의 일을 끝내어라.


어쩌면 만약 네가 아인슈타인이라면, 너는 백일몽 동안 급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일의 이름name of the job은 그것을 끝내라는 것이다.


너는 거북이 될 필요가 없고, 너는 토끼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빠르면서도 고분고분할 수 있는데, 지금 안 그러냐? 너는 단지 옳을 수만은 없다. 확실히 효과적이 되는 것과 문제될 것이 없다. 느리면서 꾸준한 것이 그들의 자리를 가질 수 있다. 빠르고 꾸준한 것이 또한 잘 추천된다. 네가 하는 무엇이든,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끝내어라.


신의 속도God speed이지만,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 속도이다.


사업을 돌보는 것은 노골적인 양식이나 힘차게 서두름에 대한 것이 아니며, 또한 그것은 세상의 모든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한 것도 아니다. 너의 일을 끝내고, 끝내어라. 너 자신을 끈으로 묶지 마라. 너는 공원에서 느린 걸음을 걸어야 할 필요가 없다. 늦기보다는 빨리 결승선으로 급히 가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일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것이 그것을 축적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52 신의 편지/1688